노무현의 비굴한 대한민국이냐? 북한해방의 당당한 대한민국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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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27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 세는 짧아지느니라]
사람은 언제가 다 죽는다. 인간의 육체의 수명의 길고 짧은 것의 의미는 하나의 개념으로 담아낼 수 없을 것이다. 장수하느니라. 로 번역된 ‘prolongeth days’는 prolong 늘이다 연장하다 오래 끌다 연기하다. 라는 의미는 시간을 보통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길게 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히브리 원어로 yacaph {yaw-saf'}로 발음하고 to add, increase, do again 을 담고 있다. 특히 ‘increase’는 서서히 증가하다 또는 서서히 증가 시키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인간의 수명을 서서히 증가시키는 주관자가 여호와이시다. 그분을 경외하는 것 곧 하나님이 그 사람의 운전대를 잡으면 수명의 날을 더하게 하는 잠재적인 성질 ‘to add’와 回春(회춘)을 통해서 늘려가는 ‘do again’ 능력을 가진다.
짧아진다고 하는 ‘shall be shortened’는 히브리 원음으로 qatsar {kaw-tsar'}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short, be impatient, be vexed, be grieved 등을 담고 있다. ‘short’ 시간적으로도 공간적으로도 ‘짧은’의 뜻이라 한다. 단 시간적으로 쓸 때에는 생략 중단에 의한 불완전감이 포함된다고 한다. 夭折(요절)의 의미를 담는다 하겠다. ‘to be short’는 악인은 언제나 요절을 당하는 것이 잠재되어 있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상태에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 속히 제거 대상으로 치부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그가 ‘be impatient’의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be impatient’란 그 속에 악마를 품어 악마의 충동질을 당하여 그것을 억제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참을성의 薄弱(박약)이 결국 그를 短命(단명)하게 한다는 의미다.
악마는 사람을 언제나 ‘be vexed’ 상태로 몰아넣는다. ‘be vexed’란 악마는 하나님이 내리신 진노에 묶여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 언제나 초조한 상태에 沒入(몰입)되어 있는데 그 악마의 종자들이 그 몰입에 묶인 상태를 말한다. 그 몰입이 악마를 품는 사람 속에서 역사하여 극한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 결국 그것이 그의 단명의 원인이 된다. 악마를 품으면 항상 속 타는 상태 항시 초조한 상태 언제나 성난 상태 늘 곤란한 입지 언제나 해결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 늘 말썽 있는 것에 묶여 결말나지 않은 상태에 빠져 있게 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언제나 독주와 마약이 필요한 것으로 인해 단명 되는 사례를 흔히 찾아보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으면 늘 살인의 樂(낙)을 찾는다. 하여 세상을 ‘be grieved’의 상태에 빠트린다.
그런 상태는 악마의 喜悅(희열)을 배가 한다. 세상을 슬프게 하고 비탄에 젖게 하고 세상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것으로 악마는 낙을 누리기 때문이다. 결국 그것은 악마의 ‘be grieved’의 상태이다. 하나님과 세상을 슬프게 하는 악마의 종자들은 결국 그 자신을 슬프게 한다. 슬픔은 삶의 존재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악마는 그 사람의 삶을 통해 수많은 살인으로 낙을 삼아 그 자신의 처지의 슬픔을 극복하려고 한다. 하나님과 그 이웃사랑을 슬프게 한 자는 자신의 슬픔을 만드는 자들이다. 그것이 심화될수록 자멸을 하게 된다. 때문에 단명 한다. ‘be grieved’상태는 하나님과 인간과 자신에게서 존재의 이유를 잃어버린 상태이다. 그 때문에 속히 베임을 보는 잡초와 같은 존재라 하겠다.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그 사랑으로 그 지혜로 통제 지휘하시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그 모든 운전대를 내어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심령 중심에 인간의 운전대가 있는데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린 것을 의미한다. 결국 본문의 의미는 인간의 육체는 다루는 자에 따라 장수하거나 단명 한다는 의미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인간은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에 있다.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당한 이유가 곧 장수케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보실 때 나오는 평가에 따라 장수와 단명의 의미이다.
악인 곧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가 오래 살면 살수록 세상이 망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파괴세력이 되어 세상은 정말 피바다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북괴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니 그 체제의 붕괴를 우리는 요구하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1,000년 가까이 사는 세월이 있었다. 그 1,000년 가까운 시간을 악마가 사용하면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가인이 행한 살인으로 죽어간 아벨의 피가 하늘에 호소치 못했다면 아마도 그 살인의 죄는 세상에서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땅에서 유리하라는 벌을 피해 에녹 성을 짓던 가인의 6대孫(손) 라멕은 사람을 죽인다. 그로부터 하여 강포가 가득하게 된다. 사람을 죽이게 하는 악마를 품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6장 5절부터 8절까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하나님은 인간 속으로 들어가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사는 인생으로 이끌길 원하셨다. 하지만 인간의 선택의 자유의지로 악마를 품게 된다. 하여 살인의 그런 문화가 貫盈(관영 rab {rab} much, many, great) 하게 된다. 악마가 그들의 생각의 근원((form, framing, purpose, framework)이고 모든 계획의 근원(thought, device, plan, purpose, invention)이 되니 사람의 생명의 의미가 무엇인가가 묻게 된다. 사람은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인간의 장수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중도실용정권들에게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가 피바다에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데 북괴가 왜 오랫동안 세습으로 장수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박근혜정부도 중도실용인가 묻게 된다. 악마의 사람들이나 그 체제가 오래 살면 살수록 피바다가 더 넓어질 뿐이다. 그런 것을 위해 그것들은 핵무장을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결심하신다. 악마의 세대는 붕괴시키시기로. 노아의 그 세대를 물로 덮어 쓸어버리시고 인간의 수명을 120年(년)의 한계로 정하신다. 그 후부터 각 세대의 평균 수명이 각기 다르게 되었다. 오늘 날의 인간 수명은 건강 백세로 달려가려는 몸짓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일말의 서광을 보게 한다. 왜 사람은 오래 살아야 하는가에 분명한 답을 찾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하늘에서 내려다보시면서 악마의 종자들을 단명으로 벌을 내리신다. 아울러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시면 인간은 장수케 하는 원칙을 더욱 굳게 하신다.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왜 인간이 오래 살아야 하는가? 이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하나님이 지구에서 하실 일이 많으시다. 그 일을 대행하는 손길이 필요한데 그들은 그 중심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서 하나님의 운전을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부활을 주신다. [로마서8: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은 부활이시고 생명이시고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다. 인간을 운전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고 아울러 인간의 몸으로 장수하도록 운전하시는 분이시다. to add, increase, do again의 의미로 그들의 생명을 연장해 가신다. 하여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베풀게 하시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심으신 의의나무라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 만세도 이 원리로 이뤄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의 수명과 나라의 수명을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이 원리는 만고불변이다.
[예레미야 45:4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그리하겠거늘] 많은 자들이 오래 살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악마의 몸으로 오래 사는 것은 그와 그 모든 이웃에게 해가 된다. 그 때문에 국가마다 칼을 주셔서 사형 법을 세우게 하신다. 또는 天刑(천형)으로 그들의 생명을 단축케 하신다. to be short, be impatient, be vexed, be grieved의 의미로 그들을 땅에서 속히 제하신다. 그들은 악마의 출구들이기 때문이다. [시편37:1-2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지상에는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께 모든 운전대를 바친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장수해야 한다. 악인의 장수는 결코 허락지 말아야 하는데, 본문은 과연 그렇다고 하신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었기에 죽어야 하는 것인데 죽기까지의 시간을 천년 가까이로 수명을 주셨던 때이다. 그 시간들을 악마에게 주어 악마가 그 시간을 그들의 몸을 사용하여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는 사악한 짓을 한 것이다.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만 일으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우리와 국가의 운전대를 하나님이 잡으셔야 한다. 그것에 나라의 미래가 있다.
결코 대한민국에 악마가 들어와서는 안 되는데 저마다 악마의 출구가 되어 부귀영화를 탐한다. 그들이 노리는 세상은 약육강식의 식인종의 사회이다. 아무리 많은 공부를 하고 지식과 기술이 첨단을 달려도 그 속에 악습이 있거나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모두 다 그 가진 첨단의 지식과 기술과 스펙을 사람을 잡아먹는 능력으로 삼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구현하려는 자들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더욱 많아지고 창궐하는 시대는 단명 한다. 아니 단명해야 한다. 국가에게 주신 칼로 그런 법치라도 구현이 되지 못한다면 악마의 세상이 되고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완전히 파괴된다. 그 이웃사랑이 완전히 파괴되면 지구의 인류는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구원하는데 있다. 가인과 그 후손을 통해 인류 속으로 파고들어온 살인마귀는 노아시대의 강포로 절정을 달린다. 악마의 침입은 결국 인류를 완전히 망하게 하려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획 곧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의 길을 가로막으려는 음모에 일환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의 출구를 제한하셔야 하였다. 창세기 6장 11절부터 13절의 말씀이다.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보신즉 이란 하나님의 기준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기준에 따라 인생을 심판하신다.
노아 세대에 사람들이 저마다 악마를 품고 악마의 손이 되어 사람을 죽이는 짓으로 낙을 삼는다. 그것에서 얻어진 노획물로 부귀영화를 꾀한다. 이제 더 놔두었다간 인류가 몽땅 다 악마의 출구가 될 것이기 때문에 適時(적시)에 악마의 몸이 되고 출구가 된 자들을 심판하셔서 악마의 문을 닫을 필요가 있으셨다. 하여 노아에게 그 계획을 말씀하시고 이를 대비케 하신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갑자기 생명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하여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굳게 세우신다. 장수의 의미는 이웃사랑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각 사람의 단명의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오늘 날 많은 자들이 오래 살고자 모든 노력을 다한다.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그저 그렇다. 사람이 오래 살아야 할 이유는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있다. 대한민국이 만세가 되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 우상의 체제인 북괴가 오래 유지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에 답을 내야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이 북한인권법제정조차도 못하면서 존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왜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해야 하는가? 왜 대한민국 만세가 되어야 하는가를 묻게 한다. 악마에게 국가 운전대를 내주는 짓을 하면 결국 단명 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자고 강조한다. 북괴의 단명 그 체제의 붕괴를 목도하게 되려면 우리와 우리 국가의 운전대에 악마가 침투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려면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게 된다. 때문에 예수님은 생명을 얻기 위해 생명을 버린다고 하셨다. [요한복음10: 17-1817.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하나님이 목숨을 바치도록 운전하시면 그대로 바쳐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뤄야 한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do again’ 죽음과 부활의 의미는 언제나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의 손에서 다시 받으려면 하나님의 의를 위해 당당히 죽어야 한다. 하나님의 義(의)를 위해 죽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마가복음 8:3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태복음 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누가복음 9: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이는 하나님의 死卽生 生卽死의 정신이다.
인간의 생명은 사용하는 자의 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그 모든 일생을 하나님의 손에 바쳐서 일생을 하나님의 지배를 따라 죽고 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세상을 살리고 치료하는 일을 하게 한다. 오늘 날 우리는 민주당에 종북 정당에 숨어 있는 악마를 보게 된다. 그들이 노리는 일은 악마의 살인이다. 대한민국을 살해함이다. 그것들과 싸움은 하나님의 死卽生의 정신으로 해야 한다. 그 때만이 그것들을 이기고 우리의 수명과 대한민국의 수명을 복되게 한다. 흔히들 卑屈하더라도 길게 살자고 한다. 현재처럼 김대중 노무현이 북괴에 조공하는 평화로 비굴한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된다. 강성한 대한민국으로 만세가 되려면 우리 운전대를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잡아야 한다.
악마의 이웃파괴세력이 잡으면 대한민국은 그 날로 없어진다. 예수님처럼 그 생명을 하나님께 다 바쳐서 짧지만 영원히 사는 선택을 할 때 그들에게 또 다시 생명을 연장케 하여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이웃사랑의 득세를 위해 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런 과정으로 우리나라가 만세가 되는 것이다. ‘increase’적인 의미로 이 나라가 강해지고 만세로 발 돋음 하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득세는 모든 인류의 기쁨이기에 이 나라의 존재이유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 나라의 품격은 높아만 가는 것이다. 높아가는 것은 결국 to add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 만세의 잠재성의 의미가 가득해야 한다. 그 잠재성을 만드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있다. 그 사랑으로 김대중 노무현이 뿌린 반역을 말끔히 청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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