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남북의 빨갱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세력을 반드시 척결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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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30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萬有引力(만유인력)이라는 것이 있고 重力(중력 gravity)이라는 것도 있다. 그처럼 악마도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는 引力(인력) 그 힘이 있는데 인간된 누구든지 그 힘에 묶이면 그것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로울 수가 없다. 마치도 인간이 중력에서 자유로울 수 없듯이 그 힘을 이기지 못하면 끌려가고 마치도 가위눌리듯이 끌려가고 그 힘에 영향을 받으면 멸망과 파멸의 맹렬한 공격과 저항을 받아 심히 곤고함에 빠지게 된다. 악마의 引力(인력)의 힘의 合(합)이 곧 사조로 유행으로 세상을 묶는 힘이 된다.
인간의 합의 人力(인력)으로도 그 묶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사람은 그 시대를 주관하는 思想(사상)에 묶인다. 이 세상을 관장하는 사상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인가? 악마에게서 나온 것인가를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만일 그것이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면 그 思潮(사조)는 악마의 引力(인력)이고 人力(인력)이 된다. 引力(인력)은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의미로 이어지게 하는데 마귀의 引力(인력)이 작동하는 곳에는 그것이 원인이 되는 힘이 되어 그것에 종사하는 인간의 합이 발생하게 된다.
그것이 악마의 可用人力(가용인력)이다. 어느 사회든지 인간이 있는 곳에 악마의 그 引力(인력)의 人力(인력) 그 인력이 들어 있는 만큼 그 사회는 그 국가는 악마에게 시달리는 것 그것에 따라 참된 가치가 요동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 있게 된다. 이는 현저하게 이웃과 그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모든 방해를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인간의 기준 하는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인본주의적인 사랑, 적그리스도적인 양태로 세상을 유혹한다. 하여 세상을 언제나 악마의 인력권에 묶어 두려는 짓을 한다.
인간으로 하나님과 거리를 멀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데 그 도움을 받는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못 받게 하려는 수작이다. 누구든지 악마의 이러한 수작에 걸리면 망하게 된다. 악마에 수작에 걸리면 악마의 인력에 묶인다. 그 인력에 묶이면 이웃사랑을 현저하게 파괴한다. 북한의 그 참혹한 인권유린은 그런 연유로 발생한 것이다. 남한에서 북한 인권을 외면하는 것도 그런 연유로 나온 것이다. 그것이 모두 다 악마의 인력에 붙잡혀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이미 악마의 인력에 남북이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아난다는 것은 요동 당한다. 正(정)위치에서 벗어나 붕괴로 간다는 의미이다. 요동한다. ‘be removed’ 는 원어로 mowt {mote}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otter, shake, slip, to be shaken, be moved, be overthrown, to dislodge, let fall, drop, to be greatly shaken등을 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영적안보가 튼튼해야 대한민국만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곧 악마의 모든 引力(인력)과 그 人力(인력)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 권능을 또한 ‘그리스도의 사랑’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저 악마의 引力(인력)과 그 可用人力(가용인력)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길은 자명하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지만 그 종교는 그 나라를 책임져야 한다. 영적안보를 완성치 못하는 종교는 도리어 악마의 도구가 된다. 악마는 사람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척하면서 강점하는 존재이다.
詐欺(사기)치고 폭력으로 또는 살인공포로 인간의 자유의지를 점거한다. 점거한 후에 그 인력에 묶어 서서히 또는 급히 잡아당겨 지옥으로 끌어간다. 그것은 마치도 소용돌이처럼 작용하는 것 같다. 그 소용돌이의 먼 쪽에서는 서서히 끌려가지만 중심 쪽으로 가면 갈수록 갑자기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처럼 악마의 引力(인력)은 인간의 모든 욕심을 이용하여 原因(원인)을 삼는다. 그 시대의 얼굴을 얼굴들을 이용하여 可用人力(가용인력)을 삼는다. 감히 거역할 수 없는 시대상황 유행의 사조와 문화를 만든다.
그러한 힘 可用人力(가용인력) 그 세력으로 사람을 포박하고 악마는 引力(인력)의 힘으로 지옥으로 끌어들인다. 사람 된 누구든지 그 모든 인력을 벗어나야 하는데, 마귀의 引力(인력)은 그 종자들의 引力(인력)과 그에게 붙은 인간들의 引力(인력)과 그것에 추종하는 자들의 引力(인력)과 부역하는 자들의 引力(인력)의 합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사로잡는다. 因果應報(인과응보) 곧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힘 이웃사랑을 파괴하여 지옥 같은 세상을 만드는 힘을 삼는다. 이러한 결박을 끊어내지 못하면 결코 천국을 이룰 수 없다.
지구에서 벗어나는 속도는 초속 11km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를 탈출 속도라고 한다. 중력과 대기압을 이기는 탈출속도는 초속11km 음속의 32배 서울부산을 단 40초에 도달하는 속도라고 한다. 지구 궤도를 도는 속도는 초속 8km면 되는데 지구의 인력과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한다. 인간은 지구의 중력을 이기는 힘을 만들어 내었지만 악마의 인력을 이기는 힘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전혀 만들어 낼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하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공급하신다. 그 힘을 가진 자들만이 넉넉히 악마의 중력을 이기게 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능히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諸 나라의 기초는 의인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 득세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어느 나라든지 그 사랑이 득세하지 못하면 망하게 되는 요동을 당하게 된다. 악마의 인력에 의해 무너져 내려 현저하게 이웃을 파괴하는 것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된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힘을 넉넉히 준비하는 자들도 있고 전혀 준비치 못하는 자들이 있는데, 교인들과 인본주의나 종교다원주의 물신주의 기복주의 등은 그 힘이 전혀 없게 된다. 그 힘이 없는 인간은 악마의 밥이다. 악마를 이기는 것으로 인간은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그 힘이 없는 자들은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모든 부요를 다 빼앗기게 된다. 있어도 오용 남용하여 도리어 악마의 인력에 흉기가 된다. 악마의 인력을 이기는 누구든지 자유를 얻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군사적으로 한미동맹이 강화되었다고 하지만 심령상태는 아직도 악마의 引力(인력)권 (악마의 引力(인력) 人力(인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진정한 자유는 악마를 넉넉히 이기는 힘에 있다. 악마가 인간의 욕심을 가지고 장난치니, 사람들 각기 속의 모든 욕심(인과응보)을 이겨야 한다. 세상(악마와 결합한 모든 引力(인력) 人力(인력))을 이겨야 한다. 악마의 인력을 이겨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겠는가? 영적안보를 모르는 지도자들은 이에 답이 없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곧 악마의 인력의 힘(引力(인력) 人力(인력))으로 무장한 자들이라는 의미이다. 그것들이 모든 악마적인 방법으로 그 인력을 행사한다. 하여 한반도에 그것들이 똬리를 틀고 종횡무진하고 있다. 악마의 힘과 함께 하는 북괴를 이기려면 대한민국은 영적안보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강조한다. 그 때만이 군사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가 튼튼 든든해지기 때문이다. 하여 북괴를 붕괴시키는 힘을 발휘한다. 북괴에게서 악마의 힘을 제거하자는 말이다.
그날로 그것들은 붕괴되기 때문이다. 북괴의 기반은 악마이다. 그 악마의 힘이 오늘 날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의 힘(引力(인력) 人力(인력))이 된다. 그것들이 처한 정치 환경에 맞춰 언제나 가면을 쓴다. 양의 옷을 입은 이리처럼 행동한다. 하여 인간의 모든 욕심을 이용하여 세상의 사조와 문화를 반역의 도구로 삼는다. 육적으로는 북괴의 남침이지만 영적으로는 악마의 침공이다. 북괴는 악마의 목적을 이루는 동업자이다. 악의 軸(축=활동이나 회전의 중심)이라는 의미이다. 악마의 정권이다.
악마가 악마의 정권을 만들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드는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데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을 악용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에 있다. 악마에게 붙은 인간들은 그 악마의 전술전략으로 타인을 죽여 그의 모든 권리와 재산을 강탈하여 그것을 자손에게 유산한다. 한반도에 이런 악마의 준동은 오늘 날과 같은 비참한 북한인권 유린으로 발생한 것이다. 한민족의 수치에 해당된다 하겠다. 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악마를 이용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것은 악마의 모든 인력을 힘입는 것에 있다. 이런 경제를 악마의 경제, 대개 지하경제 속에 이것들이 割據(할거)한다. 이름 하여 빨피아다. 빨갱이와 마피아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파괴하는 주범이다. 경제안보가 심각하게 무너졌다는 말이다. to totter, shake, slip, to dislodge, let fall, drop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경제안보를 바로 세우기 위해 영적안보에 만전을 다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만이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악마가 사람들의 욕심을 이용한다면 그것은 곧 돈이다. 경제안보를 무너지게 하려고 영적안보를 무너뜨린다. 군사안보를 해친다. 정치안보를 해친다. 법치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마구잡이로 파괴한다. 다만 악마의 그 모든 인력을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돈을 흡수한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사육대상으로 삼는다. 북괴의 주장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자는 말이고 남한 빨피아의 주장은 배를 갈라도 적당히 가르자는 말일 뿐이다. 그것이 경제민주화이다.
대한민국의 경제는 영적안보가 무너진 만큼 무너져 있는 것이다. 그만큼 이웃사랑의 경제는 무너져 있는 것이다. 이미 흔들려 있는 상태와 그 흔들림이 지속되게 하는 잠재폭발성의 상태 to be shaken, 이미 正(정) 위치에서 붕괴로 밀려가는 상태 be moved, 언젠가는 반드시 전복되고 또는 그 권력이 타도당할 be overthrown의 상태에 있다면 어떤 특단의 대책을 정책을 구사해도 전시행정으로 눈가림하는 꼴이 된다. 이는 현재의 모든 안보에서 to totter 적인 비틀거림 뒤뚱거림 기우뚱거림의 현상에 있다.
이런 시대의 正義(정의)는 定義(정의)는 강한 자들이 그 기준을 강점한다. 그것은 곧 요동된 상태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정의이고 정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에서 크게 이탈되고 있다. 크고 작은 떨림과 그 떨림의 폭발잠재성이 강한 곧 대지(大地)처럼 사람의 본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집 따위와 물건이 흔들리는 것처럼 사람을 떨게 하는 것처럼 약한 자는 도저히 살수 없게 하는 악의 세력이 끼리끼리의 합으로 종횡무진 한다. 북괴와 연락한 인간들이 그렇게 세상을 파괴하여 이웃사랑의 그 근본을 흔든다.
그 자신의 의도에 반하여 무의식적으로 떨리게 하는 요동 동요(shake) 현상과 미끄러지고 미끄러져 넘어지는(trip) 발을 헛디뎌 곱드러지는 slip 의 현상을 만든다. 언제나 흔들려 붕괴되도록 그 정위치 이웃사랑을 고수 할 수 없는 잠재성 to dislodge 에 있고 결국 붕괴될 수밖에 없는 let fall, drop 에 묶인다. 하여 결국 引力(인력)에 끌려가서 영구적으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이러한 상태를 모트상태라고 하는데, 이런 모트상태에서 벗어나는 힘을 가져야 국가의 모든 안보가 강화되는 것이다. 그 강화가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한다.
비단 경제안보에만 그런 모트현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악마의 引力(인력)이 미치는 모든 곳에서 저 세 현상이 언제나 비일비재하다지만 그것이 자주 반복되면 결국 모든 것이 붕괴되고 파탄을 맞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러한 악마의 모든 인력을 극복하는 힘이 필요한 것인데 오늘의 본문에서 의인은 영영히 요동치 않게 하신다. ‘shall never be removed’ 는 원어 音(음) mowt {mote}모트 현상을 전혀 (never) 겪지 않는다고 하신다. 영적안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引力(인력) 人力((인력)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으로 말미암는 우리)에 묶인 자들은 악마의 모든 인력을 이겨 내는데 영원한 능력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된 자들이다. [로마서8:35-39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은 악마를 넉넉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고 하신다. [시편 93: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 하도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모트 상태에서 벗어나자. 이러한 강조는 숨 쉬듯이 해야 한다. 이런 강조는 우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만일 하나님의 가호가 없다면 모두가 악마의 인력에 붕괴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의 붕괴를 예지할 수 있고 남한 빨갱이가 급히 망할 것을 예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to be greatly shaken 상태다. 하지만 그들은 그 길이 든든치 못함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심각한 모트상태에 있기 때문이고 결국은 갑자기 땅이 꺼지듯이 하여 let fall, drop 붕괴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의인과 악인의 구분은 현저하다. 의인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악마의 인력권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을 향해 간다. 악인은 악마의 인력을 이용하여 이웃사랑을 파괴하여 돈을 추구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마귀에게 속한 자들로 여겨 마귀와 함께 영벌에 던져 버리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의인의 땅에 거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집단 북괴의 계속성을 결코 허락할 수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대통령은 하나님의 통치의 힘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이 땅에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하는 국가의 칼을 공권력을 사용해야 한다. 그들을 반드시 이웃사랑의 땅에서 영구 및 일시적으로 또는 법적기한으로 격리하는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웃사랑은 파괴되어서는 안 되는 인간의 참된 가치이다. 특히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인간 영생의 가치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주민의 해방을 도모해야 한다. 그것을 방해하는 黨에 반드시 질타 및 해산을 명령해야 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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