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빨갱이 교만의 惡習에 물들은 대한민국, 그 악습이 나라경제와 창조경제를 망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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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2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인간은 언제나 모든 것에서 겸손한 자리에 있어야 하고 그 모든 교만의 유혹에서 벗어나서 그 겸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겸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과 합체가 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곧 겸손의 본질이시기 때문이다. 교만은 악마의 본질인데, 교만이 오는 것은 한 몸이 되어 함께 세상을 인생을 그 영역을 경영하자는 의미다. 교만과 合體(합체)된 몸이 되자는 의미다. 이러한 교만의 처세술은 사람들마다 다 있다. 작은 교만이라도 붙어 있으면 그 분량만큼 교만한 처세로 세상을 경영한다. 겸손의 사전적인 뜻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 인데 그 반대의 의미가 교만이다.
교만의 성경적인 의미는 악마의 본질과 합체 된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만큼 영광을 아는 존재인데 선악과를 따 먹은 후부터는 악마의 본질과 합체가 되어 그 존재의 영광을 스스로 만들되 기만 폭력 살인의 행태로 남을 밟고 올라가는 짓을 한다. 더 나가서는 악마의 영광을 참된 영광이라고 도치하는 짓도 주저치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인 본성과 반하는 짓이고 인간 본성에 극한 혐오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악마의 교만과 그 합체의 행동을 대적하신다. 하여 강제로 낮추신다.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세상은 여전히 교만과 합체가 되어 사는 것으로 흐르고 있다. 악마는 그 교만으로 만물을 악용하여 인간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대적한다. 인간으로 그 교만과 합체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 하나님은 만물을 선용하여 사람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를 증진케 하시지만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여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켜 영원한 파멸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때문에 악마의 교만을 품는 자들은 결코 국가와 사회와 이웃과 자신에게 복이 되지 못하고 재앙이 될 뿐이다. 그 품은 교만의 분량만큼 세상에 재앙이 된다. 이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언제나 재앙의 연속이고 재앙의 만발이다. 나라를 약소국이 되게 하여 열강에 강제당하는 수욕을 공기처럼 마시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겸손은 하나님의 본질이다. 겸손은 하나님의 본질인데, 하나님은 그 본질을 따라 인간에게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그 형상으로 인간의 본성이 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겸손을 즉각 알아보고 이를 높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겸손에 모든 피조물이 알아보게 하여 그 앞에 즐겁게 무릎을 꿇게 만드셨다. 권력은 교만으로 얻어진다고 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이 악마이다. 하나님의 권력은 겸손으로 사용한다. 교만은 자기중심적이고 스스로 모든 것의 기준을 정하는 자리에 앉는다. 하여 자신의 존재에 대한 자랑과 자존심과 긍지를 악마의 교만으로 높인다. 그것으로 득의하고 만족한다.
악마의 자만심 악마의 오만 악마의 거만 악마의 본질로 우쭐해함으로 처세하면서 오만 무례 오만방자 건방진 짓과 말과 태도와 주제넘은 뻔뻔한 처세로 일관한다. 이는 하나님과 그 형상을 입은 인간에게 극한 혐오를 일으키는 짓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경멸한다. 하여 강제로 낮추신다. 하나님의 창조의 세상에서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본질에 의해 마인드 된다. 그 본질인 겸손으로 마인드 된다는 의미인데 교만은 반드시 대적하셔서 진노를 그 위에 쏟아 공포에 묶어 버리신다. 그 때문에 만물도 그를 버려서 능욕을 당하게 한다. 그 위에 부끄러움과 수치심과 창피와 치욕과 불명예를 쏟아 부으신다.
하나님과 사람 눈 밖에 나고 인기 없는 사람이 되고 굴욕을 당하고 모욕을 겪는다. 악마의 본질과 합체 그 교만과 합체는 그에게 불명예스러운 일이고 치욕이 되는 일이고 망신거리가 그 앞에 그로 인해 발생하게 한다. 이런 不面目(불면목)에 묶이게 되는데 부끄러운 행위요 추행과 같은 짓을 하여 망신을 당할 때와 같은 형벌을 당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도 그런 자들을 대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겸손과 합체가 되어 처세해야 한다. 하나님의 겸손은 하나님의 존귀를 입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만의 합체냐 겸손의 합체냐가 중요한데, 인간이 권력 곧 금력 권력 학력 각종 세력 및 교세 등등의 권력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겸손과 합체가 되어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그것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교만과 합체가 된다. 그 결과 하나님의 대적을 필연적으로 초래한다. 하나님이 만든 造化(조화)는 하나님의 본질로 마인드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 곧 겸손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겸손과의 합체 곧 그리스도의 겸손을 가지면 하나님이 그를 높여 그 만큼의 존귀를 입혀주신다. 하나님 자체가 존귀함이고 근원이시다. 하나님을 입혀주신다는 의미다.
아울러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 곧 하나님의 겸손과 동행하는 자들에게 주는 영예도 더해 주신다. 하나님의 마인드에서 황금비율이 나온다. 황금비율을 누리는 자들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는다. 결국 존귀한 자리에 앉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이 세상을 각기 분야에서 치료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치료하는 하나님의 힘이 그들에게서 나온다.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그들에게서 나온다. 그 때문에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가 된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 모든 것을 해결하는 능을 가졌다고 큰소리치는 순간에 그 만큼의 교만과 합체가 된다. 자랑은 교만과 ?合(구합)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그는 그 즉시 발양망상에 잡혀서 결국 강제당해 굴복당하고 수치를 당해 망하게 된다. 겸손한 자에게 지혜가 있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마인드 곧 황금비율을 공유케 하심을 의미한다. 문제 해결과 치료 치유의 현묘 미묘 교묘 오묘 기묘 신묘 정묘 절묘의 첩경으로 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잣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30: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교만과 합체가 되는 순간에 그 황금비율을 얻을 수 없게 된다.
곧바로 그 현묘 신묘 기묘 절묘 미묘 교묘 정묘 오묘의 결과를 얻게 하는 첩경의 문이 닫혀 버리기 때문이다. 교만과 합체는 구체적이다. 교만이 주는 생각을 받아들여 그 생각을 따라 마음속으로만 말을 해도 이는 교만과 ?合(구합)이다. 그 즉시 황금비율을 공급하는 첩경에서 제외 당한다. 하나님은 그 만큼 철저하게 지휘하신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어도 간음이라고 했다. 그처럼 짐짓 생각으로 교만을 품어도 교만과 구합하는 것이다. [신명기8:17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주셨기 때문에 재물을 얻는 것이다.
[신명기8: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산업의 어느 분야든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황금비율을 확보하고 있다면 그것은 곧 재물 얻는 능력이 아닌가? 교만과 합체가 되는 순간부터 이제 더 이상의 황금비율은 얻을 수 없게 된다. 후발주자들이 카피해가고 나면 결국 남은 것은 별로 없다. 더 이상의 황금비율이 없다면 결국 그 회사는 몰락하게 된다. 하나의 황금비율이 상품이 돼서 막대한 부요를 만들고 있다면 그 부요를 만드는 황금비율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협조했기 때문이다.
그 부요를 만드는 황금비율은 시시각각 변화한다. 그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그것에 발을 맞춰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적자라는 수치를 당하게 된다. 하나의 상품이 국제적으로 인기를 구한다고 한다면, 그 인기를 구가하게 하는 황금비율이 1,000개라면 그 일천 개의 황금비율의 調和(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중에 하나만 틀어져도 성립될 수 없는 경영의 붕괴를 맞게 된다. 1,000개의 황금비율을 1,000명이 나눠 관리를 하는 人的(인적)인 부품이 하나라도 경직되어 있다면 조화의 균형이 깨진 것이다. 이런 상태를 모르고 큰소리치고 있다면 이는 발양망상에 젖는 시스템이다. 또는 과대망상에 빠진 시스템이라 할 수가 있다.
언제나 하나님의 겸손과 합체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만든 만물의 조화와 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잣대를 가진다. 그 저울을 가지고 변화무쌍을 극복하고 언제나 황금비율을 유지한다. 그런 자들의 합은 언제나 황금비율의 거대한 하나 조화를 이루게 한다. 그것이 결국 그 기업의 부요를 이루게 한다. 신묘 현묘 미묘 교묘 정묘 절묘 기묘 오묘의 첩경에 항시 다닐 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겸손으로 합체가 되어 분리될 수 없는 은총에 거하는 자들이다. 기업은 언제나 위기를 맞는데 이를 관리치 못하면 당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황금비율의 변화에 不調和(부조화)로 균형 불능 및 따라잡는 유연성이 경직되어 있기 때문이다.
호황으로 화려한 과거를 잊고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어 가려면 만물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황금비율에 대한 調和(조화)의 신묘 현묘 미묘 교묘 정묘 절묘 기묘 오묘의 첩경으로 들어가서 전혀 새로운 것들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야 한다.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는 과연 새로운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있는가? 미래의 먹거리를 찾아내고 있다면 전혀 새로운 것이나 시장성이 아주 뛰어나야 한다. 소비자가 없는데 기업의 상품은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면 이 또한 황금비율이 무너진 것이다. 모든 것에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그것으로 경영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데, 호황의 시간은 지나고 미래는 불확실하다. 하나님의 겸손과 합체가 되는 자들만이 미래의 불확실을 극복해낸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지혜의 통찰력으로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것에 필요한 황금비율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모든 것의 황금비율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정치권은 여전히 교만의 악습에 빠진 빨갱이와 동거하면서 나라를 섬기겠다고 한다. 하나님의 조화에 부조화이다. 그런 경영의 마인드가 중도실용이라 하는데 과연 황금비율의 의미가 아니라면 이는 망조가 되는 것이다. 원래 빛과 어둠은 동거할 수 없다. 하나님의 겸손과 악마의 교만과 그 영역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곡학아세로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에게 욕을 당하게 하신다. 결국 이 나라는 빨갱이의 악습을 청산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창조경제와 정치안정은 그리스도의 겸손과 합체가 되는 때에 주신다. [고린도후서12:7-9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自高(자고)할까 하여 육체의 가시로 황금비율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찾아낸 황금비율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사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수령체제의 교만의 악습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한다. 臺(대)위에서 거만하게 내려다보는 체제의 교만 오만 마인드의 악습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답습 본질이 되어가고 있다면 주권재민은 휴지처럼 버려질 것이다. 누구든지 시시각각 변하는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자들만이 나라를 섬기는 지도자의 반열에 서야 하는데, 스탈린 시대의 사고방식으로 굳어진 자들이 오늘도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 있다면, 그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처럼 나서서 득세하고 있다면 그것들이 쇠하여 꺾기기까지 나라는 피폐해진다.
그 피해는 국민이 나라가 고스란히 당해야 하는 것이다. 북괴가 오늘 날 망하게 된 것은 황금비율의 잣대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들이 스스로 얻었다고 여기는 저들만의 비율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이 아니라 악마의 것일 뿐이다.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그 만물을 하드웨어 삼으시고 그것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그 소프트웨어로 운영하는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고 겸손이시다. 하나님의 겸손은 악마와 그 교만을 대적하신다. 그 때문에 악마의 교만과 악마는 하나님의 마인드의 반대편에 있다.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의해 지어졌고 그 겸손의 손으로 운영된다.
그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과 겸손으로 본질을 삼는 합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이루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겸손과 합체가 되어 분리될 수 없는 다함이 없는 연합을 이뤄야 한다. 지속가능한 겸손의 힘으로 하나님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길에서 그 첩경에서 황금비율을 얻어가는 것이다.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불확실성과 불가측성에서도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로 그 모든 비밀을 미리 내다보고 황금비율을 얻어 준비하게 된다. 그런 눈을 가진 자들이 많을수록 나라가 복되게 된다.
[창세기6:14-16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이러한 황금비율은 창조에 유감없이 나타나고 있다. 창조는 완벽한 황금비율의 造化(조화)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화가 얼마나 많은 해악을 우리민족에게 끼쳤는지를 알고 이를 하나님의 힘으로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4: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는 측량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재는 그 척도 그 저울을 공유케 하심도 포함된다. 어차피 종교의 자유를 파괴한 김일성 김정일 집단의 선택 곧 반종교의 자유로 행한 세월의 북괴는 참혹한 인권유린과 생명경시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지독하게 빈핍한 곳이 되었다. 이는 그것들의 교만으로 높인 잣대가 악마의 것이고 결국 욕을 당하게 되는 망함만이 그들이 받을 대가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그것들의 체제가 무너져 내린다. 자업자득이다.
하지만 기독교의 자유가 허락이 된 자유대한민국은 번성하여 오늘 날과 같이 세계 최강의 국가로 한걸음씩 나가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겸손과 결합하는 지혜를 더욱 굳게 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겸손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황금비율을 얻어 누리는 항시 누리는 은총에 거해야 한다. 발양망상의 교만이나 과대망상의 교만은 패망의 선봉장이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지 집단이든지 기업이든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하면 세계 최강이 되지만 그 비율이 빈약한 나라는 그 만큼 나라가 수욕을 당하는 약소국가가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확보해야 한다.
기술입국 대한민국의 길에 황금비율의 국제경쟁력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겸손에 합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신명기8:12-14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인용구절에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내리시되 때를 따라서 내리신다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잣대를 비처럼 부어주심을 말씀한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알아보는 잣대를 국민의 마음속에 가득 부어주시면 그날부터 이 나라는 세계민의 먹거리를 지구와 환경과 인류치료의 권능을 확보하는 나라가 된다.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호수아 23:6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찾아내는 나라 하나님의 기름부음 그리스도의 겸손을 공유하는 나라 민족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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