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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명칭을 바꾸자
화끈남
0
317
2013-08-01 18:10:36
우리의 명칭이 바뀐다고 해서 물론 신세나 혹은 환경 또는 모든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우린 한나의 민족이라고 외치던만 글렇다 우린느 한민족이다 이참에 우리의 명칭을 한민족이라고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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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ip1
2013-08-02 1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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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아들
ip2
2013-08-02 19:22:29
명칭을 바꾸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한국인으로 하십시요. 차이가 없어야 차별도 없어지는겁니다. 왜냐하면 구분을 해야할 이유가 없기때문이죠. 탈북자와 같은 다른 이름을 갖는다는것 자체가 뭔가모를 차별과 선입견을 갖게 만듭니다. 차라리 탈북자와 같은 용어 자체를 없애는것이 더 바람직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625전쟁통에 고향을 떠나오신 분들은 남한에서는 실향민이라고 했지요.
굳이 다른 이름을 가져야 겠다면 실향민이라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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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을 바꾸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그냥 한국인으로 하십시요. 차이가 없어야 차별도 없어지는겁니다. 왜냐하면 구분을 해야할 이유가 없기때문이죠. 탈북자와 같은 다른 이름을 갖는다는것 자체가 뭔가모를 차별과 선입견을 갖게 만듭니다. 차라리 탈북자와 같은 용어 자체를 없애는것이 더 바람직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625전쟁통에 고향을 떠나오신 분들은 남한에서는 실향민이라고 했지요. 굳이 다른 이름을 가져야 겠다면 실향민이라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박정희
ip3
2013-08-04 08:58:46
네 맞습니다
우리 국민학교 1학년 1학기 제 1과 첫장에 이렇게 시작하며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죠
" 나, 너, 우리. "
그렇게 피아 구분하는 의식이 지금의 한국사회 기득권(45~55세 사이)들에게 뿌리박혀 있어
한국인의 3대 병폐인 학연 지연 혈연 으로 구분하여 끊임없이 이간질의 결과로 끼리끼리 문화가 나타나고 있죠.
여기에서 한술 더 떠 그 기득권들은 그러한 끼리끼리 문화를 더욱 부체질하여 더욱 갈등으로 인한 대결구도로 만들어가고 있죠
그래야만이 현 기득권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계속 자손들에게 내리물림 할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지금당장 여기에 있는 사람부터라도 그런 어떤 범주로 한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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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우리 국민학교 1학년 1학기 제 1과 첫장에 이렇게 시작하며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죠 " 나, 너, 우리. " 그렇게 피아 구분하는 의식이 지금의 한국사회 기득권(45~55세 사이)들에게 뿌리박혀 있어 한국인의 3대 병폐인 학연 지연 혈연 으로 구분하여 끊임없이 이간질의 결과로 끼리끼리 문화가 나타나고 있죠. 여기에서 한술 더 떠 그 기득권들은 그러한 끼리끼리 문화를 더욱 부체질하여 더욱 갈등으로 인한 대결구도로 만들어가고 있죠 그래야만이 현 기득권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계속 자손들에게 내리물림 할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지금당장 여기에 있는 사람부터라도 그런 어떤 범주로 한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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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다른 이름을 가져야 겠다면 실향민이라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학교 1학년 1학기 제 1과 첫장에 이렇게 시작하며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죠
" 나, 너, 우리. "
그렇게 피아 구분하는 의식이 지금의 한국사회 기득권(45~55세 사이)들에게 뿌리박혀 있어
한국인의 3대 병폐인 학연 지연 혈연 으로 구분하여 끊임없이 이간질의 결과로 끼리끼리 문화가 나타나고 있죠.
여기에서 한술 더 떠 그 기득권들은 그러한 끼리끼리 문화를 더욱 부체질하여 더욱 갈등으로 인한 대결구도로 만들어가고 있죠
그래야만이 현 기득권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계속 자손들에게 내리물림 할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지금당장 여기에 있는 사람부터라도 그런 어떤 범주로 한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