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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제의 암덩어리, 빨갱이 반역경제로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지하경제를 반드시 척결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1 2013-08-02 12:49:23

 

제목:대한민국경제의 암덩어리, 빨갱이 반역경제로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지하경제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잠언11:4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부자가 되려면 재물을 쌓아야 한다. 물론 부자라는 개념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아마도 축적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일 것이다. 그것이 축적이 되어 剩餘(잉여surplus)의 의미가 측량할 수 없을 때 부자라고 한다. 넘쳐나는 것이 많을수록 그 세계에서 우열을 가려지는 것인데, 그처럼 자금 확보가 많을수록 그 만큼의 여유를 즐기게 된다. 빈부를 만드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가난한 자들을 섬겨 사랑의 수평선을 이뤄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의 욕심을 따라 행하여 도리어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가지도 탐을 낸다. [아모스2:6-8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 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父子(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개인 이기주의나 가족 이기주의에 매몰된 사람일수록 집단이기주의를 구성한다. 동질성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힘의 잉여는 이웃, 사회적 약자의 것을 더욱 탐낸다. 그런 이기주의는 온갖 악마적인 방법으로 돈을 모은다. 모아서 쌓아 그들의 그릇에 넘쳐나게 하는 여러 잉여를 만들어 간다. outpouring, overflow와 excess 잉여이다. 그러한 잉여는 fury와 wrath의 잉여를 낳고 arrogance의 잉여로 행한다. 그것은 마치 사나운 여인 곧 悍婦(한부)처럼 표독스럽게 행동하듯이 한다. 그런 잉여는 원성이 하늘을 찌르게 한다. 결국은 하늘의 진노를 넘치게 한다.

 

악마의 이기주의에 묶인 부자는 한없이 부자가 되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모든 짓을 다하면 그것에 눌리는 다수는 한 없이 가난해진다.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이 그것인데 이런 대비로 만드는 즉시 악마는 그것을 그냥 놔두지 않는다. 악마는 가진 자들의 그 이기적인 욕심을 충동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증오를 잉여하게 한다. 가난한 자들의 욕심을 부추겨 있는 자들을 빼앗아먹을 증오를 잉여하게 한다. 이 증오가 축적되기 시작하면 부자는 그 돈으로 사방에 뿌려 자기를 보호하려고 한다.

 

돈으로 만든 견고한 城(성)이다. 하지만 가난한 자들의 數(수)가 많다. 가난한 사람들의 증오가 결집되기 시작하면 넘쳐흐르기 시작한다. 부자가 국가의 공권력을 기득권화했을지라도 결국은 數(수)의 힘에 의해 無力(무력)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자의 이기주의는 결국 사회적인 公憤(공분)을 일으킨다. 그 공분을 도저히 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폭동이 일어난다. 그러한 폭동을 악마가 일으키는 것도 있다. 악마의 이기주의로 행하는 부자의 횡포에 맞서는 폭동도 있다.

 

악마의 종자들의 거짓말로 일으키는 폭동도 있다. 이는 결국 가난한 자들을 이용하여 부자 것을 빼앗고자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부자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 악마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의 이기주의를 버릴 수 있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는 가운데 공정하게 부자가 되어야 하고 그 축적되는 부요를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의를 행하는 것이 축적이 되면 그 의가 악마가 일으키는 폭동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게 한다.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자들은 그렇게 해서 그 의가 그와 그 가족의 생명을 지키게 하는 것이다. [전도서11:1-4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누가복음16: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디모데전서6:17-19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런 말씀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행동하게 되는 의미들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 속에서 知足(지족)하는 마음이 되시기 때문이다. 기복에 빠진 자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통치를 받지 않는다. 악마의 이기주의로 돈을 벌고 다만 면죄부만을 얻고자 교회에 나간다. 교회에게 헌금이라는 선물을 주고 자기들의 죄를 면하려고 한다. 교회에서 그런 짓을 못하게 정화해야 하는데, 정화를 하지 못하는 것이 기복신앙이다. 하나님의 통제가 그들의 속에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부자들을 보면 그들의 잉여 되는 돈을 그 재산을 지키기 위한 비자금으로 사용한다. 또는 세금을 탈세하려고 뇌물로 사용한다. 이기주의를 위해 사용하는 자들이다. 온갖 이기주의로 돈을 만들고 그것을 축적하고 탈세하기 위해 全(전)방위적으로 뇌물을 주고 하여 탈법 위법을 한다. 해외로 빼돌리는 돈의 의미는 무엇인가? 가족이기주의가 국가를 망치는 것이다. 이 국가에서 살면서 이 국가가 주는 혜택을 받아 돈을 벌면 국가에 대한 감사로 세금을 넉넉히 내야 한다. 하지만 태생부터 악마적인 이기주의로 돈을 번다. 탈세를 지능적으로 조직적으로 한다.

 

가족이기주의에 埋沒(매몰)되어 돈만 밝히는 표독한 悍婦(한부)처럼 돈을 벌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탈세를 위한 전 방위 뇌물을 뿌리고 더 큰 돈을 만들어 해외로 빼돌린다. 특히 이 나라는 ‘빨피아’ 경제가 문제가 된다. 국세청이 뇌물의 고리에 묶인 것에는 빨피아가 득세한 것이다. 정당하게 세금을 내고 정당하게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빨피아 경제이다. 빨갱이 반역경제와 마피아 경제가 합쳐서 만들어진 지하경제란 의미인데, 우리가 보기에는 지하경제는 elevator이다. 지상지하로 오르내리기 때문이다.

 

지상경제에서 세금을 안 낸 돈은 다 지하로 숨겨둔다. 그 돈을 지하에서 운용하여 막대한 돈을 만들고 그것을 세탁하려고 지상으로 올리는 순환을 한다. 반역경제는 대놓고 할 수가 없다. 어둠의 경제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지하 음성자금이다. 그들은 그 자본으로 지상에서 합법적으로 경제를 하고 그 돈을 지하로 보내 음성적으로 반역을 하게 한다. 빨피아 경제는 명분을 쌓기 위해 이런저런 세금을 내겠지만 빙산의 일각이다. 조족지혈이라 할까 조금씩 낸다. 세금을 안 내기 위한 온갖 짓을 대형로펌으로 구상한다.

 

세금을 안 내고 또는 경쟁업체를 무너지게 하려고 공무원을 구워 삼는 뇌물과 북괴를 위한 반역을 위한 공작을 위한 선물의 의미가 거기서 합쳐진다. 이렇게 합쳐지는 뇌물과 선물은 국가 반역과 지하경제의 몸집 부풀리기에 사용된다. 북괴를 위한 공작금이 곧 뇌물 겸 선물인데 이것으로 나라를 배신하며 부요를 만들고 축적하는 것이다. 이는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국가경제를 파탄 나게 하는 악이다. 이것들을 도려내야 하는데 이들이 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모든 권력으로 무장한다.

 

그 중에 하나가 조폭이고 그중에 하나가 막강한 자금력과 인간 동원력이고 그 중에 하나가 국가의 공복 곧 살아있는 권력이고 그 중에 하나가 국가 인허가 공권력의 기득권이고 그 중에 하나가 대형로펌이고 그 중에 하나가 언론방송포털이고 그 중에 하나가 북괴의 공작라인이다. 이런 저런 연줄로 권력을 강화하고 빨피아 경제를 번성케 한다. 이런 악마의 경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죽이는 악성 암 덩어리다. 이를 제거하려면 그것들이 무장한 권력을 하나씩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는 전쟁이다. 좀도적과 하는 전쟁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제거대상은 고도로 훈련되고 일체적으로 조직화된 중무장한 경제사범 집단과 하는 전쟁이다. 이런 전쟁을 하려면 전체를 내려다보고 통찰케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저들의 전략전술에 능통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적이 어디든지 있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에 빨피아가 얼마나 창궐하는지를 안다면 경악해야 하는데 도리어 무관심하다. 이런 것들이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오늘 날 빨피아가 단적으로 시장의 가격결정권을 쥐락펴락한다. 정부가 이웃사랑을 위해 가격을 내리고자 해도 그것들의 攻防(공방)에 속수무책이다.

 

그것들의 독과점과 매점매석과 담합을 기초로 하는 술책에 정부가 당해내지 못하고 또는 그것들의 사람들이 또는 그것들에게 뇌물과 선물을 받는 자들이 거기에 있어 짐짓 당해내지 못하는 척한다. 전시행정을 한다. 대한민국의 부의 축적의 기득권은 아마도 빨피아를 중심으로 뭉쳐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런 여러 저항 속에서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 아마도 조금 하는 듯 시늉만 내고 말 것인지, 전반적으로 다 뒤집을 것인지를 두고 봐야 하겠지만 다 뒤집어엎어야 한다. 이는 지혜싸움이다.

 

CJ그룹에 얽힌 뇌물 선물의 고리는 빨피아의 모습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기업하나만 이렇게 하겠는가? 아닐 것이다. 국가를 죽이는 암적인 존재 이 빨피아를 제거하는 의리가 없다면 애국심이 없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북한을 흡수통일해도 자본의 힘으로 저들만의 세상을 만든다면 또 하나의 경제폭군집단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경제를 근본적으로 새롭게 해야 한다. 돈에 욕심내는 인간 돈에 약한 인간의 길은 가룟인 유다에게서 찾아 볼 수 있다. 돈을 사랑함은 일만 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까지도 30냥에 팔아버린 것이다. 빨피아의 앉는 자리는 이 땅에 모든 것에 있다. 그것들이 앉아서 정부의 경제 정책의 모든 길을 가로 막는다. 그것들에게서 두 번 씩이나 대통령이 나왔고 상당수의 국회의원들이 나왔고 상당수의 의원들이 그것들의 뇌물 선물 공세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암세포를 제거하는 대 수술을 해야 한다. 대한민국 자체가 이러한 부패의 고리에 묶여 자유로울 수 없다면 이는 망조가 든 것이다. 이들이 언제고 나라를 버리고 또는 팔아버리고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과단성이 있게 이를 척결해야 한다.

 

악마는 인간의 욕심을 부추겨 그것으로 이웃사랑의 득세를 막고 인간이 궁핍에서 벗어나려는 줄을 끊어버린다. 달라붙은 악마는 떨어지지 않는다. 인간의 합의 힘으로도 이를 떼버릴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만 이를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악마의 것들의 반격이 대통령을 향해 시작될 것이 분명하다. 빨피아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대통령을 세우지 못했을 때는 협조를 얻고자 한다. 그 협조보다 도리어 공격이 들어오면 자체적으로 생존전략을 사용한다. 그것들의 사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광범위하게 퍼진 그 잉여들을 동원하여 뭔 짓을 꾸미고 있다.

 

때문에 이를 척결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내야 한다. 누구든지 진노를 한다고 다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진노만이 성공적으로 그것들을 척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의 전략전술로 담아내기 때문이다. 그 전략전술을 이길 자가 누군가? 누구도 그 전략전술을 읽어낼 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명분상은 김정은 체제를 위해 일하고 있지만 내용상으로는 그 기득권을 더욱 지켜 대한민국을 영구 사육대상으로 삼고자 함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다.

 

김정은 집단만이 적이 아니라 헌법이 정하는 이웃사랑의 적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적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공동의 적을 대적하려면 하나님과 연합전선을 펴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교회들을 정화하실 것이다. 반드시 정화하여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득세하도록 통치하실 것이 분명하다. 이는 그것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것들을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노와 함께 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방법만이 유일무이하다.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때 불의한 재물로 많은 이웃을 돌아본 자들은 그 진노 중에서 긍휼을 입히신다고 이미 전술하였다. 북에서는 북괴가 그 진노를 쌓고 있고 이제 그 진노가 넘쳐나고 있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한민족에게 행한 그 악마적인 짓들을 효과적으로 보복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레미야 10:10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wrath)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indignation)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북괴와 국내 빨피아들이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진노의 유무를 시험하나 반드시 진노 당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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