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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에게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6 2013-08-03 13:35:51

 

제목:빨갱이에게 얼마나 더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빨갱이와 동거를 꾀하는 체질을 가진 지도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뿐이다.

 

[잠언11:5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자기 기준에 埋沒(매몰)된 사람은 언제나 그 기준에서 氣高萬丈(기고만장)하다. 그러한 埋沒(매몰)은 그로 하여금 스스로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성품 습성의 성향적인 體質(체질)이 된다. 그렇게 체질이 굳어지면 자기만의 만족에서 벗어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끈은 언제나 자기만족이란 열매를 맺힌다. 하나님은 이를 나쁜 나무요 열매라고 하신다. [마태복음 7: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체질대로 습성대로 그 본질의 속성 성품과 그 성향대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인간이 그 하나님의 길을 거역하면 하나님의 길을 훼파하게 되고 훼멸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다. 다음은 이사야 34장 8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이다. [이것은 여호와의 보수할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실 해라]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 체질로 하나님의 길을 훼멸 훼방한 것을 반드시 報讐(보수vengeance)하시고 伸寃(신원requital, reward, retribution,)하실 때를 정하신 것을 강조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길과 인간의 길의 충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성품의 체질이 습성의 체질이 성향의 체질이 인생의 미래를 결정한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나라의 興亡盛衰(흥망성쇠)는 국민성과 그 속성의 체질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의인 체질이 되는 나라는 興盛(흥성)한다. 하지만 그 반대는 衰(쇠)하고 亡(망)한다.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며 낮에나 밤에나 꺼지지 않고 그 연기가 끊임없이 떠오를 것이며 세세에 황무하여 그리로 지날 자가 영영히 없겠고 당아와 고슴도치가 그 땅을 차지하며 부엉이와 까마귀가 거기 거할 것이라~] 역청 유황 불붙는 역청 꺼지지 않는 연기는 전투의 계속성을 연상시킨다. 그 전투가 끝난 자리에 고요엔 언제나 고슴도치 부엉이 까마귀만 감돈다. 약육강식의 의미가 가득한 그곳에 남겨진 것은 인적이 끊긴 폐허만이 덩그러니 있을 것이라는 의미이다. 참으로 무서운 습성들이다. 나라가 나라다우려면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해야 한다.

 

에돔은 붉다는 의미인데 이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먹은 에서의 또 다른 이름이다. 성경적으로 에돔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체질이 되기를 거부한 자들을 비유한다. 에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체질에는 축복이 없다는 것을 비유한다. 국민성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면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체질이 되어야 한다. 나라를 나라답게 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체질로 동일화 동일시해야 한다. 그런 공감대를 이루는 자들만이 나라를 축복 속에 세우게 된다.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이런 원리를 모르고 있다면 국민을 치료할 수 없게 된다. 국민성의 체질을 치료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이런 명철로 가득한 자들이 대통령 곁에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것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체질이 되면 나라가 망하고 또 망할 것이 아니겠는가? [~여호와께서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에돔에 베푸실 것인즉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면 악마의 기준이 들어서는데 하나님의 눈에는 이것이 곧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를 의미한다. 혼란의 줄과 공허의 추로 나라를 세우는 것은 악마의 체질로 나라를 세우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나라를 세울 수 없게 된다고 한다. 다만 범죄 집단일 뿐이기 때문이다. 나라를 세우고 이어갈 만큼의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는 재목들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이 비유는 나라를 세우고 그것이 만세가 되도록 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에 완전한 체질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시랑의 굴과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니 들짐승이 이리와 만나며 수 염소가 그 동류를 부르며 올빼미가 거기 거하여 쉬는 처소를 삼으며 부엉이가 거기 깃들이고 알을 낳아 까서 그 그늘에 모으며 솔개들도 그 짝과 함께 거기 모이리라] 거기는 다만 악마類(류)들이 득실댄다고 하신다. 짐승類(류)들은 약육강식의 논리로 체질이 된 자들을 말하며 야행성의 올빼미 부엉이들이 깃들고 솔개들과 그 짝이 모인다는 것은 그러한 습성을 가진 암흑의 영들로 잡힌 체질들이 모여 떼강도를 이루고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 곳을 통행하려면 상상할 수 없는 곤혹을 치러야 한다. 숫염소는 거짓선지자들을 의미한다. 악마의 체질로 사는 것을 정당하다고 그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다.

 

이를 당연시 여겨주는 목회자들을 의미하는데 기복신앙의 說破(설파)자들이 다 그러한 자들이다. 그 요설에 속으면 나라가 망한다. 인격 장애자는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인 기준에 묶어 둔다. 자기중심적이란 말은 모든 것의 사전이고 모든 것의 개념이고 선악의 기준이고 의와 불의의 기준이고 지혜와 우매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런 기준들은 하나님의 조화와 부조화를 이룸은 말할 것도 없지만 우기는데 장사가 없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게 한다. 그런 자들이 혹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면, 금력 학력 세력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준은 그의 영역에서 잣대가 되어야 다툼을 멈춘다. 그 하부의 사람들은 그 잣대로 살아야 한다. 그는 그 잣대로 그곳에서 군림한다. 하부는 그 잣대를 위해 자기잣대를 버려야 하든지 이중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런 잣대에 굳어진 사람들은 同一視(동일시)에 빠진다. 그렇게 일치된 눈빛이 하나님과 불일치면 망조다.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나 사유체계는 언제나 어디 가서나 다툼을 유발한다. 이는 같은 클래스 레벨의 각기 다른 잣대가 서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모든 인간은 각기의 잣대를 형성해 간다. 잣대가 형성되면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잣대질한다. 이런 주관적인잣대가 가득하면 할수록 다툼이 일어난다. 이는 운전대를 잡으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잣대로 세상을 경영하려고 한다. 하여 자기잣대로 보는 세상을 말하고 그것으로 함께 공감하는 동일시를 모으려고 한다. 또는 만들어 간다. 김일성은 그 나름 잣대 엄밀히 말해서 악마의 잣대로 남북에 공작을 하여 同一視(동일시)를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것들이 지금 난동을 부린다.

 

그 동일시 類(류)들은 범죄 집단을 이뤄도 나라는 이룰 수 없다. 그런 동일시는 나라를 경영할 수도 없다. 서울 시청 앞에 나와서 촛불을 드는 자들은 김대중의 동일시이고 노무현의 동일시이고 김일성의 同一視(동일시)이다. 이 동일시는 특히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거짓선동과 폭력적인 의사표시와 살인적인 다툼을 기본으로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대통합을 한다고 탕평을 내세운다. 하지만 사실상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의 동일시들과 대한민국이 동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지혜의 말씀을 듣고 그것들을 다루는 지혜로 삼아야 한다. [잠언 21:9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1:19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다투는 여자와 결별하고 혼자 산다는 것은 악마적인 것과 결별을 해야 한다는 비유다. 예컨대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제압하는 것을 의미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유를 그들 식의 민주화의 잣대라 하는데, 이들과 동거하지 말고 결별하면 독재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 독재라는 소리는 (광야에서 홀로 사는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을 비유한다. 그것들에게 독재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것들을 법치구현으로 제압하고 국가의 공인된 잣대가 득세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담고 있다. 그것들의 잣대로 말하는 민주화란 선거에서 지면 자유대한민국을 적화(연방제)통일하도록 국민을 속이고 폭력으로 살인으로 폭동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선전선동으로 공작하여 만든 여론(국민)이 주적 북괴에게 항복을 원하면 그 항복을 하는 것이 곧 저들의 민주화이다.

 

세상에나 반역의 자유도 민주화라고 하는 궤변이 강변이 저들의 잣대이다. 나라는 반역을 제압해야 든든히 선다. 하지만 그것들은 적화 공작하는 전교조의 자유 국민을 속이는 자유 반역하는 자유 국민의 알권리를 이용하여 온갖 거짓말로 속이는 자유 적에게 평화통일이라는 명분으로 항복하는 자유 햇볕 정책으로 적이 핵무장하도록 조공하는 이적의 자유 북괴의 체제를 유지하게 하려는 반역의 자유를 확보하려고 투쟁하는 것을 저들은 민주화운동이라고 한다. 이런 잣대로 동일화를 만들고자 우리법연구회를 만들어 반역의 자유를 확보해간다. 판사가 진영논리와 주관적인 잣대와 恣意的(자의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판결의 공정성을 가질 수 없다. 종북 판사들의 재판이 과연 공정한가를 묻게 되는데 이런 부조화를 치료할 마음이 없다면 그 또한 문제이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업무 중에 하나가 이미 전술한바와 같이 심판의 업무이다. 심판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못 미치면 망하게 되는 원칙을 세우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야 인간은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의 증진을 이루고 그 안에서 장구한 부요를 누리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나라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사는데 완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야 살고 알아도 능력이 있어야 산다. 알고 능력이 있어도 그 기준으로 사는데 능하도록 완전하도록 훈련된 체질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야 한다. 그 때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체질을 갖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 능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완전한 자로 드러나는 길이다. 그런 체질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로 훈련이 된 자들은 언제나 그 길로만 간다. 하나님과 同一視(동일시)되도록 동일화되었고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으로 한 행동으로 일체화로 사는데 완전하게 훈련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들의 잣대나 또는 예컨대 김일성 잣대 김대중 잣대 노무현 잣대로 사는데 훈련된 자들은 그 체질이라 그리로만 가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무엇을 반복하든지 그의 체질이 된다. 익혀진 체질은 그 사람의 길이 된다. 대한민국의 길은 무엇인가? 과연 대한민국은 어떤 체질의 성향으로 이끌리고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돈을 벌어 자유를 남용하는 체질이면 그 길로 가다가 망한다. 돈 때문에 자유를 팔아먹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의 동일시의 길로 가는 체질이면 그 길로 가다가 대한민국은 북괴에 흡수통일 당한다. 지도상에서 없어진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려면 하나님의 기준에 완전한 체질 이웃사랑을 이루는 국민성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것에서 그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떤 잣대에 체질이 되었든지 그것이 그의 길이 된다는 의미이다. 예수님의 길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였다. 그 예수님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 자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길이 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통제에 그 지휘에 완전한 지배를 받아들이셨다. 그 때문에 그는 천국의 왕 중의 왕이 되셨고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가 된다.

 

그러한 나라는 하나님의 잣대를 누리는 은총을 받아 그 조화에 조화의 모든 신묘 기묘 오묘 절묘 정묘 현묘 미묘 교묘함의 경지에 도달한다. 황금비율을 얻어 누리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도록 완전하려는 노력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임이다. 다음은 요한계시록 22장 11절부터 15절의 말씀이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체질의 문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들이는데 완전한 체질은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강한 국가의 체질로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런 깨달음이 없다면 망국적인 국민성을 치료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우리는 기대한다. 간절히 기대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은 그 체질대로 불의한 자가 되고 더러운 자가 된다. 하지만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는데 최선을 다한 만큼 그는 상을 받게 된다. 그 상은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그것을 거부한 자들은 그 만큼의 형벌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의 그 준비된 체질에 따라 그 결과를 가지게 된다고 말씀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한 체질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 인간들이 가득하도록 하는 성령의 대 각성은 그래서 절실하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의 시작(알파)과 끝(오메가)의 의미는 곧 인간이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체질에 달려 있다는 것을 담고 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이 곧 비유컨대 두루마기를 빠는 것과 같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는데 완전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통제를 완전히 받아들여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리 되려면 그리스도의 체질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체질로 거듭나려면 성령께 이끌려야 한다.

 

국민이 이런 체질을 가지려면 성령이 복된 장맛비처럼 국민 속으로 임해야 한다. 교회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런 체질로 거듭나야 한다. [요한계시록3: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갈라디아서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곧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나무로 그 체질이 되는 선택을 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 곧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이 아닌 자들은 자기의 굳어진 체질에 따라 산다. 결국 새 예루살렘 城(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고 한다. 본문은 국민성의 체질이 이 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이 거짓에 잘 속는 체질이면 나라를 유지할 수 없다. 국민이 진실한 체질이면 진실을 위해 모든 거짓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여 나라를 유지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 그것들의 하수인들이 모든 영역에서 우리 국민의 마음을 어둡게 한다. 빛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둠에 체질을 가지고 있다면 악마의 속임수에 망하게 된다. 심각한 재앙을 입게 된다. 악마적인 체질로 굳어지면 나라가 범죄 집단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때를 따라 부어주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고대해야 한다. 성령을 부어주시면 그리스도의 할례가 국민 속에 부어지고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데 능하게 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 때를 따라 내리신다 했으니, 결정적인 시간은 반드시 있게 된다. 우리는 그 때를 기다려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국민이 되도록 이 일을 구해야 한다. 그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은 범죄 집단일 뿐이다.

 

[에스겔 11:18-20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국민에게 하나님과 동일시의 일치된 마음을 주셔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아름다운 속성의 체질로 굳어져야 한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이 이웃사랑을 이루는 나라를 이룰 수 있다. 그런 자들만이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를 막아낸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에 눈을 떠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이웃사랑을 이뤄 국가를 만세만석에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인간의 기술로 하나님의 사랑의 체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에스겔36:24-28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악한 체질에서 구출해내셔야 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하나님의 체질로 화한다.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그런 은총이 올 때가 된 것은 분명하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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