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몰려드는 북괴와 남한 빨갱이 촛불 소망은 적화통일이다. 이 소망을 박살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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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7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흉기 악마의 병기가 되어 불의의 병기가 되어 이웃을 파괴하는 세력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을 信仰(신앙)하는 자들에 의해서 이웃사랑은 파괴를 당한다. 인간은 이웃사랑의 능력이 거의 없다. 있다면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하는 것인데, 만일 완전범죄가 가능하다면 이웃파괴를 노골적으로 하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연고로 인해 약육강식을 신앙하는 것으로 악마에게 유혹받는다. 악마와 결탁하면 악으로 강한 자가 된다. 악마와 결탁한 자들은 하나님이 국가에 주신 공권력의 칼을 무시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무법 불법 편법 위법을 떼로 결합하여 주저 없이 저지르는 자들이다.
남의 귀한 생명을 잡아먹는 인간 악마들이다. 이들은 짐승으로 표현한다. 그 짐승들이 초식동물 같은 약자를 잡아먹는 것이 이웃파괴이다. 초식동물은 풀을 먹고 사는 존재이지 남의 피와 살과 뼈와 생명을 잡아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다. 풀을 먹는 다는 것은 법을 지키면서 사는 자들을 의미 비유한다. 대신 자기보호를 못하는 약함에 있다. 그 때문에 국가의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 보호를 한다고 나서는 자들이 악마의 흉기가 되어 그들의 살과 피와 생명을 잡아먹는다. 이것이 곧 오늘 날 북한인권 유린의 그 참혹함의 전대미문 미증유이다. 그 가해자들을 돕는 것이 남한의 빨갱이 종북 세력이다.
이것들의 소망은 不義(불의)의 소망이라 한다. 사람의 피와 살을 원 없이 뜯어먹는 것에 있다. 대대로 후손만대로 그 위치를 점하는데 있다. 이들의 不義(불의)의 소망은 악마의 갈망을 이루는 행동이다. 그 때문에 인간 악마라고 한다. 이런 악마들 그 종자들을 반드시 영구 격리해야 하는데, 그것들은 죽어야 그 짓을 그치기 때문이다. 실낱같은 생명이 붙어 있는 한 그 짓을 계속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가 오늘 본문에 담겨 있다.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不義(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참으로 악랄한 자들이고 그 짓으로 인생을 허비하고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악마의 소망을 품고 사는 것을 인생허비라고 한다.
인간에게서 소망은 무엇인가? 그런 原形(원형)적인 소망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것 그 企待(기대)하심에 있다. 그것을 부르심의 소망이라고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이미 부여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대를 그 부르심의 소망을 의의 소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에게 육체의 생명을 주시고 부르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망을 받아들이고 그 소망을 따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함에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을 부르신다. 이를 부르심의 소망이라고 한다. 이 소망을 따라 가면 의의 소망을 이루게 된다.
의의 소망이 이뤄지면 이제 그 급수와 차원을 높여가는데 그것을 영광의 소망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소망의 최종결과는 지극히 높은 영광의 소망이 되도록 급과 차원을 높이라고 하심에 있다.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악마와 결탁한 악인은 죽을 때까지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아니 돌아올 수 없다. 그것들은 악마의 소망을 품을 뿐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은 품지 않는다. 품을 수도 없다. 죽음이 오면 그가 선택한 것을 가지고 심판을 받는다. 악마는 이미 영벌에 던져지도록 심판을 받은 존재이다. 악마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부르심의 소망을 거두신다. 갑자기 캄캄함이 임한다.
하나님의 기대가 그에게서 떠나는 순간 그에겐 이제 소망이 없다. 악마의 소망을 가진 것이니 그 속에 하나님의 소망이 있을 리도 없고 악마는 영원히 버려진 존재이니 그도 역시 버려져야 하는 절망만 가득하다. 악마는 그를 이용하여 소망을 달성했으니 이젠 필요 없다. 지옥으로 데려가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준다. 그가 하나님께 버려진 것에 대한 앙갚음을 그 형상대로 만든 인간에게 퍼붓는다. 지옥에 있는 인간들은 악마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기대하는 부르심의 소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는 인간다움의 길로 인도하시고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이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국가는 각기 종교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경쟁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것을 이루는 경쟁력을 가져야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 완성을 이루게 하는 목표를 두는 것을 의의 소망이라고 하고 그것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는 것을 영광의 소망이라고 하였다. 그러한 경쟁력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하는데, 오늘 날 교회건물의 크기로 높이려고 하는 愚氓(우맹)衣冠(의관)도 있다.
죽을 때에 부르심의 소망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영구적으로 버려진 것을 의미한다. 그 때부터 그는 절망의 심연에 빠져 영원히 고통을 겪는다. 그가 살아생전 악마의 소망을 대행했으나 죽는 순간에 이젠 그는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니다. 그의 不義(불의)의 소망은 더 이상 행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 악마는 이제 그를 사용치 않는다. 영원히 괴롭힌다. 악마는 살아있는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서 그를 속여 취하여 악마의 소망을 담고 그것을 행하게 한다. 악마의 사람들은 죽어야 그 짓을 그친다는 의미이다. 그것들의 소망은 不義(불의)의 소망이다. 이웃을 현저하게 파괴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으로 한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려도 결국 그가 받을 분깃은 영원한 절망의 深淵(심연)이다. 그 심연에서 악마에게 받을 고통을 어찌 다 헤아려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살아생전 악마의 소망을 위해 산 모든 자들은 이렇게 끝나게 된다. 끊어진다는 본문의 원어에는 'abad {aw-bad'}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 die, be exterminated를 담고 있다. 악마의 소망을 품은 악인에게 닥치는 죽음도 험악하다. 그런 말로를 가질 그것들이 광우 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그들이 아닌가? 또 다시 대한민국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 방법으로 재미를 봤기 때문이다.
이는 죽어야 그 짓을 그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들이 죽는 그 날까지 그 짓을 한다는 의미이다. 악마가 그 뒤에 있기 때문이다. 북괴의 붕괴는 당연한 것이다. 그들의 품은 不義(불의)의 소망은 땅에 떨어져야 하는데 그것들의 계속성을 위해 전교조가 남한에서 활동하듯이 북에서도 인간개조라는 학습을 하고 있다. 악마가 그 사람들의 속으로 들어가면 언제나 그것들은 계속되는 것이다. 이를 막아야 비로소 나라가 평안해 진다. 북괴가 붕괴되고 나면 악마의 종자들이 그 파놓은 지하기지로 스며들 가능성이 크다. 그것들이 죽는 날까지 대한민국을 해롭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린 인간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면 여기저기서 많은 울부짖음이 발생할 것이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인데,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치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임무이고 지도자들의 업무이다. 주지하디시피 악마의 종자들은 서로가 결집하여 不義(불의)의 소망을 이루게 한다. 不義(불의)의 소망을 목표한다. 그것의 맨 끈을 끊어내야 한다. 하지만 오늘 날 지도자들이 사람을 유혹하여 파멸로 이끄는 악마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그 악마들은 보이지 않는 영들이고 인간을 强占(강점)하여 악마의 종자가 되게 하는 원리를 모르고 있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은 인간 사탄이 되고 그 영향권에 强者(강자)가 된다. 그것들이 약육강식으로 세상을 잡아먹는다. 이런 자가 곧 악마의 흉기이다. 악마의 힘으로 강자가 된 자는 약육강식의 신앙인이 되어 악마의 주어진 계급에 따라서 그들만의 질서를 구축하고 그 힘으로 세상을 파괴한다. 거기서 얻어지는 것은 모두 다 전리품이다. 그 전리품으로 부자가 된 자들이 대한민국에 상당수 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시대의 이웃파괴세력은 상당수에 달한다. 그들이 국가를 경영한다고 하면서 마적단의 행동을 한 것이 가득한데, 이를 수사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참으로 괴이하다.
이는 아직도 그들의 떼거리가 강자로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이거나 그들도 거기에 연계되어 있거나 일 것이다. 이미 상당한 세력이 있다는 의미이다. [시편37:35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그것들이 무성하니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들과 정치적인 전쟁을 하고 있다. 그들을 악마의 소망 불의의 소망인 이웃파괴 세력이라고 한다. 그것들의 득세는 이웃파괴를 영구적으로 하는데 있다. 북괴가 붕괴되고 나면 반드시 악마의 종자들이 그 뒤를 이어갈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북한해방의 대책수립의 내용이다. 하지만 붕괴대상을 아직도 상생의 대상으로 보는 이들이 있다.
[시편37:35-40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찌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불의의 소망을 품는 모두에게 반드시 그 소망이 끊어지게 하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남북에 걸쳐 있는 악마의 패거리들의 거짓말에 세상은 그동안 유린당해 왔다. 하지만 이젠 그것들을 극복해야 한다. 무슨 수로 하겠는가?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대통령은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그 일을 해내야 한다. [욥기 20:5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고 하셨다. 그들이 날마다 이길 수는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욥기 18:5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행동하는 의인의 세대에 계셔서 악인의 빛은 꺼지게 하시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악인을 이긴다.
[예레미야 30:22-24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의의 소망을 품어야지 불의의 소망을 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하박국 3:13주께서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려고, 기름 받은 자를 구원하시려고 나오사 악인의 집머리를 치시며 그 기초를 끝까지 드러내셨나이다(셀라)] 악인의 머리와 집 머리와 기초를 친다는 말씀은 예컨대 김정은과 그 수뇌부를 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름 받은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심령 속으로 받아 들여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 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 의의 소망을 갖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시편 37:17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하나님이 대한민국 편이 되셔야 악인의 팔을 꺾어 주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14:5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의 패권자의 홀을 꺾으시는 은총을 반드시 받아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뱀(악마)의 머리를 쳐야 뱀은 죽기 때문이다.
[시편 140: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하나님은 악마의 편에 선 자들을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편에 서는 의의 소망을 품어야 한다. 악인의 소망인 불의의 소망은 반드시 끊어져야 한다. 그 소망이 이뤄지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 때문에 이를 완전히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는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아니면 악마를 이길 존재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어서 속히 눈을 떠야 할 것이다.
다음은 시편112편의 말씀이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는 유일무이의 길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여호와를 경외하며)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세대가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 의미다. 그런 문화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어받아 실천하는 후손들만이 강성 하는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국가의 경쟁력은 이웃사랑의 차원에 있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그대로 실천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주시는 잣대의 공유로 인해 그 기묘 오묘 정묘 미묘 교묘 절묘 신묘 현묘의 첩경으로 들어가서 황금비율을 얻어내기 때문이다. 그런 비율을 얻어내는 자들은 나라는 언제나 부요해 진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정직한 자는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친 자들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비록 절망 중에서도 하나님의 빛을 얻는다. 이러한 빛은 악마가 가져오는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는 생명의 빛이다. 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빛이다. 절망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소망의 빛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영적안보를 이루는 첩경이다. 하나님이 그 모든 악마의 줄을 끊어버리시기 때문이다. [시편 129:4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악인의 줄을 끊으신 하나님의 은총을 입으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草食(초식)적인 약자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사야11:6-8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려면 그것의 공의 곧 하나님의 황금비율이 필요하다. 그런 비율을 따라 이웃에게 선대하는 자들은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악마의 세력의 모든 흔듦에도 요동치 않는 나라가 되어 언제나 이웃에게 선대를 한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대한민국은 이리하여 인류를 구제하는 나라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선을 베푸는 자들이 되는 의의 소망을 품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가 물러가고 그 세력이 소멸된다. 그 소욕에 따라 영원한 멸망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어서 속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근거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북한인권법은 북한해방 후에 혼란을 막아 줄 법이 될 것이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도 악마의 종자들이 그냥 남아 있다면 지도상으로 대한민국에 흡수되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약육강식에 점령당한다. 이 악습통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웃사랑의 통일이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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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06 18:15:32
- 글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06 18: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