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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촛불 그 포학에 눌려 국정원을 파괴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2 2013-08-08 14:00:56

제목:빨갱이 촛불 그 포학에 눌려 국정원을 파괴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도리어 보안법 활성화, 대공부서 강화, 북한인권법제정을 해야 한다.

 

[잠언11:10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지도자가 악마와 결합하면 그 麾下(휘하)는 모두가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 악마는 그 휘하로 폭정을 일삼게 한다. 이는 악마가 군림하는 것을 의미하고 그런 곳은 진저리치게 하는 사망의 섬뜩함이 그런 암울함이 그 도시를 짓누른다. 속이는 毒(독)이 군림하면 진실은 침묵을 강요당하는 유린을 겪게 된다. 조직적인 폭력이 그 도시를 덮으면 불안 공포에 짓이겨진다. 살인이 그 도시를 덮으면 이는 재앙이다. 상상할 수 없는 공포와 괴기한 살인기세의 寂寞(적막)함이 음산하게 그 시민을 엄습하여 낮이고 밤이고 공포의 악몽에 시달리게 한다. 살인의 광기에 취한 좀비들이 거리를 누비며 무차별 학살한다.

 

인간은 그런 환경에서 극한 스트레스와 혐오와 참혹한 공포와 처절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런 공포에서 나노 단위의 일초도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그 공포에 묶인다. 결코 저항할 수 없는 공포에 눌리기 때문이다. 시민저항권? 국민저항권이 완전 무력하게 되도록 짓이겨지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 수많은 暴政(폭정)이 나왔는데 그것들의 노림은 탐욕에 있다. 그것들의 그 폭정의 의미는 다 돈에 있다. 그것들의 주머니를 채우려는 짓에 그 목적이 있다는 말이다. 예컨대 김일성 김정일의 북괴체제가 그러하다. 一人(일인)의 주머니에 돈이 들어가게 하려는 짓이 곧 폭정이다. 폭정은 그 暴虐(포학)함은 돈 버는 수단이라는 것이다.

 

하여 김일성 일가는 세계적인 갑부의 반열에 선다. 그 폭정의 참혹함은 가히 전대미문 미증유하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그 폭정을 이용하여 남한에서 떼 부자가 된다. 남한에서 많은 기회주의자들이 이러한 반역에 가담하고 이름 하여 반역 산업을 번창 하게 한다. 暴虐(포학)으로 돈을 버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렇게 해서 돈을 벌면 파안대소 득의만만 기세등등해진다. 그것들의 웃음은 禍(화)를 받을 웃음이다. 그것들의 웃음 뒤에는 폭정의 그늘에 당하는 이들이 있게 마련이다. 대한민국도 그것들에게 심각하게 시달리고 있다. 이를 강도만난 사람이라고 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우리가 돌아보아야 할 이웃이라고 하셨다.

 

북한주민은 곧 우리가 해방시켜야 할 이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하였다. 그것을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북괴의 폭정에 눌리기 때문이다. 애석하게도 일부 교회가 그 포학에 가담하고 있다. 악마를 품고 악마의 暴政(폭정)으로 행하는 북괴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일부 교회 중에 있다. 그들의 폭정을 알아보지 못하는 영적인 無知(무지)에 있든지 아니면 가담하는 자들일 것이다. 이런 것에 지식이 없거나 또는 돈에 미쳐 버린 연고일 수도 있다. 또는 알아도 이를 이길 수 있는 지혜와 꾀의 능력에 無智(무지)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를 받으면 결코 그 폭정과 포학에 눌리지 않는다.

 

도리어 그 눌린 자들을 구출한다. 그렇게 포학으로 탐욕을 채우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그 아무 행위든지 踏襲(답습)하지 않는다. [잠언 3:31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을 무법 불법 위법 편법의 세상으로 만드는 북괴의 포학을 의지하고 돈을 버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지만 그것을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것에 치심해서도 안 된다. [시편 62:10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 치 말지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북괴의 폭정에 눌리고 늘 거래와 타협을 하니 기회주의자들이 반역에 가담한다. 북괴는 반역의 득세의 시대를 만들었다.

 

이런 세상을 만드는 꾀는 다 악마의 간교함에서 그 치밀함에서 나온 것이다. 과연 주도면밀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 그리스도의 지혜로 정부의 공권력을 강화해서 악마의 집단 북괴의 폭정을 반드시 相殺(상쇄)시켜야 하고 그 음모를 간파 격파 粉碎(분쇄)시켜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언제나 눌리고 있다. 사람이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그런 짓 곧 모든 폭정으로 돈을 버는 짓을 못하게 된다. 하지만 오늘 날 폭정으로 포학함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득실대고 있다. 포학으로 재물에 늘어가는 방식과 그리 돈 버는 것에 치심 하는, 그런 것에 마음을 빼앗기면 결국 악마의 폭정이 세상을 덮어버린다.

 

하여 결국은 망하게 된다. 이는 국민 대다수가 포학을 위해 악마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피바다가 되는 곳의 경제는 완전 망가질 뿐이다. 모든 악마와 그 폭정과 포학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지 않는 연고로 대한민국은 그 폭정의 포학에 눌려버린 셈이다. 이 눌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그것들의 요구대로 국정원을 파괴하면 결국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어 나라의 경제를 박살나게 한다. [에스겔 7:11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결국 지금 대한민국은 폭정으로 행하게 하는 악마를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죄악의 몽둥이는 반드시 꺾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다. 아니 그것을 못하게 가로막고 있다. 발람의 꾀로. 다음은 그 포학과 폭정을 제압할 임무를 가진 교회가 그 구실을 못할 시에 받을 책망의 말씀이다. [스바냐 3:1-5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하나님의 힘으로 죄악의 몽둥이를 꺾기를 요구하신다.

 

아침마다... 간단없이...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이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고 지혜의 지휘를 받는 교회는 폭정과 포학에서 벗어나고 그 힘으로 타인을 구출한다. 우리는 그 포학과 폭정을 이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교회는 그것들의 폭정을 대적하고 그 뒤에 악마를 결박하여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 붓는 일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일부 교회는 그것들의 橋頭堡(교두보) 역할을 하고 도리어 대한민국에게 그 暴政(폭정)에 눌리라고 强辯(강변) 詭辯(궤변) 한다.

 

만일 대통령이 그 포학에 눌려 국정원을 파괴한다면 나라를 망하게 하고 그 자신을 망하게 하는 함정에 빠지게 한다. [시편 7:14-16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포학으로 돈을 버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진 것과 같은 것이다. 그 함정에 빠져 악마의 폭정과 포학에 시달리게 되지만 누구도 도움을 줄 수 없고 도움을 받을 수도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제 북괴의 포학에 눌리지 않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통령이어야 한다. 지도자들이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의 야당의 대표라는 자가 대선불복의 촛불을 든 세력과 합세하면서 그것으로 대통령을 겁박하고 있다. 폭력에 눌리라는 것이고 그것의 공갈협박을 위해 일대일 양자 회담을 하자고 고집한다. [잠언 28:16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그는 무지한 치리자이다. 그는 스스로 포학을 크게 당할 짓을 하는 것이다. 그 劫迫(겁박)에 놀아나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 겁박에 결코 놀아나서는 안 된다. 그 지도자만이 정권을 長壽(장수)하게 하는 것이다. 정권의 장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마와 거래 흥정 타협한다.

 

만일 대통령이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놀아나서 그것들과 거래를 하고 그것들을 잡아들이는 국정원을 파괴한다면 스스로 함정을 파고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재임기간에 그것들을 완전하게 무너지게 해야 하고 발본색원해야 퇴임 후에도 살아남는다. 그것을 깊이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그 때문에 곁에 그것들의 포학에 눌리게 하는 자들을 축출해야 한다. 그것들의 포학의 노림은 탐욕에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그들만의 합이 만드는 포학으로 장악하고 온갖 부정부패의 사슬을 만들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아모스 3:10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청와대 내에 프락치를 반드시 색출해내야 한다.

 

청와대 내에 그것들의 프락치가 없도록 집안 단속을 해야 한다. 하여 김일성일가가 한민족에게 행한 이 포학을 반드시 膺懲(응징)해야 한다. [에스겔 18:18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포학한 북괴와 그 남한 빨갱이 세력을 이기려면 시편10편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이 좋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악한 자가 교만하여 가련한 자를 심히 군박하오니 저희로 자기의 베푼 꾀에 빠지게 하소서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악한 자들에게 시달리는 이웃사랑을 구출해야 한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 포학에 눌린 자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저가 향촌 유벽한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 눈은 외로운 자를 엿 보나이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포학의 수법이 날로 지능화 되고 있다.

 

[~사자가 그 굴혈에 엎드림 같이 저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저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 강포로 인하여 외로운 자가 넘어지나이다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포학한 자들을 반드시 응징하신다. 폭도들이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劫迫(겁박)하니 이제 교회는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것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한다. 교회가 그 일을 하는 것은 기본의 임무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이사야 59:13-15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 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지도자들이 폭도들을 응징치 못하니 이제 죄악의 몽둥이가 得勢(득세)하는 세상으로 갈 수밖에 없게 된다. 그것을 강력하게 저지하는 박근혜정부가 되어야 한다.

 

이런 극도의 위기의 때에 하나님이 개입치 않으시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성령의 대 각성을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59:17-25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성령이 임하셔야 나라가 산다. 성령이 오셔서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들의 포학을 이기고 모든 부패와 부정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반역 산업 그 빨피아를 궤멸시켜야 한다.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나라가 사는 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 그 성령의 권능으로 북괴의 그 폭력의 눌림에서 자유로워져야 하는데 있다. 폭정을 이기는 이기게 하는 성령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성령의 리더십만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득세하게 한다.

 

[이사야 25: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스가랴 9: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이사야 25: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보장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고 그늘이 되시는 하나님의 리더십과 그 힘을 가진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마의 포학 자들을 패망케 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만유를 통제하는 절대적인 장악력이 무한하시다. 그 강력한 힘으로 이 나라를 도와주셔야 한다. 그 모든 악마의 폭력을 단숨에 제압하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지도자가 본문에서 말하는 의인이고 악마의 모든 폭력에 주눅이 든 세상을 해방케 하는 것을 亨通(형통)이라 한다. 그 때문에 성읍이 해방되고 그 때문에 모든 주눅에서 눌림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승리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는 그것들의 고개를 들 수 없게 하는 것이다. 다시는 한민족이 그런 포학에 시달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반드시 성령의 힘으로 척결해야 한다. 그 모든 싹을 완전 제거해야 한다.

 

그런 의인의 형통은 악마의 포학으로 사는 악인이 敗亡(패망)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북괴의 붕괴와 그것들의 떨거지들의 패망을 기뻐 외쳐야 한다. 그 일을 하라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이 사명을 다하지 못했다. [이사야 5: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그 폭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북한해방을 해내야 한다. 남북에서 포학의 합이 득세치 못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남북이 통일되어야 한다.

 

진실이 압제를 당하고 거짓이 춤을 추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분노치 않으랴 만은 그 폭력과 살인의 기세에 눌려버린다. 침묵하지 않으면 자식들이 희생당한다. 부모가 죽임을 당한다. 애인이 죽임을 당한다. 집안 전체가 박살나도록 죽임을 당한다. 이런 기만 폭력 살인으로 그 도시를 덮어 버린다. 그것이 악마의 폭정의 진면목이다. 악마의 진면목으로 폭정을 일삼는 이런 자들을 독재자라고 한다. 이런 예는 김일성 김정일의 수령체제를 의미하는데, 이런 것들에게 지령을 받는 남한에 있는 빨갱이가 그 폭정을 踏襲(답습)한다. 그 졸개들은 대한민국의 가는 길에 그 모든 포학을 다해 항시 노골적으로 방해한다.

 

다만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몰입한다. 그것들이 용어의 混亂(혼란)을 만들고 그것으로 국민을 속이고 폭력과 살인의 공포를 만들어 대통령을 마구잡이로 흔든다. 악마의 폭정을 하는 자들은 권력을 장악한 자들이고 아직 권력을 장악하지 못한 자들이 남한 빨갱이들이다. 이들이 두 번씩이나 권력을 장악했지만 결국 그 권력을 내놓게 된다. 이는 그들이 그동안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해왔기 때문이다. 그 당들이 북괴의 지령을 따라 살아온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번영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연고이다. 하여 모든 수단 방법을 다해 어떻게 해서든지 국민을 속이려고 한다. 그것이 저들이 가진 방법이다. 그 방법은 악마의 것이다.

 

그 속임을 통해 선전 선동된 군중으로 정부에게 공갈협박하고 폭동을 일으켜 그 판돈을 높이는 짓을 한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양자회담을 요구하면서 야당의 대표로 대접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이는 그가 10만 촛불을 계획하는 사기 폭력 살인의 폭도들을 앞세워 흥정을 하자는 얘기다. 공갈 협박을 통해서 그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여기고 대통령에게 겁박을 하는 것이다. 대통령으로 대접을 해야 하는데, 먼저 촛불 집회를 그치라고 말해야 한다. 하지만 실세가 아니니 그들이 움직여질 것이 아니다. 그는 다만 바지 사장에 지나지 않는다. 안팎의 실세들에게 얼굴마담 정도 하는 위치인데 스스로 실권을 가진 대표로 행세한다.

 

대통령이 그를 만나주면 그는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상습적인 촛불폭도들을 다루는 실세는 누군가? 북괴의 통전부 김양건이 아닌가? 북괴는 악마의 집단이고 기만 폭력 살인의 공갈로 협박으로 폭정을 일삼는 집단이 아닌가? 그 집단이 붕괴되려면 악마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를 이기는 권능은 인간에게 없다. 정치가들에게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우리는 강조한다. 악마를 이기는 권능으로 무장한 지도자들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목회자의 임무는 이 악마를 대적하라고 세운 직분이다. 하지만 악마에게 묶여 있다고 이미 전술하였다. 그 많은 교세로 자신의 성공을 자화자찬하는 사이에,

 

악마와 그 종자들은 남한을 잡아먹을 준비에 血眼(혈안)을 한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성령의 대 각성으로 악마의 포학을 이겨내는 길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포학자의 세상을 극복해야 한다. [창세기10: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 이다. 하살마웻이란 이름의 뜻은 그 시대 대규모 학살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킬링필드, 김정일의 350만 명의 기아학살의 의미와 같은 세상이 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 공포에서 성령의 힘으로 벗어나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 일어나자 하나님의 빛을 담아 폭력에 주눅 된 세상을 구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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