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도 한번 빠진 구덩이에 다시 안빠진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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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성 공단에 대하여 다시 논의 하자고 하니 남한이 현명한 당사자들이 "덥석" 또 받아들였다. 구구절절 말고. 북한은 핵으로 지구를 불모로 도박하고... 남한은 "을지"지 뭔지 한다고 하고... 국면 타이밍 참 요상하고 절묘하게 북한에 이롭게 변해 간다. 우연일가... 세상엔 우연이란 없으며 우연은 필연의 산물이다. 세계 앞에 북한은 - 우리는 이렇게 저렇게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안전을 위하여 "넓은 아량"으로 양보하며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결과는 남한과 미국 때문에 되지 않는다 - 하고 강한 후려 치기 하고 우위를 선점할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을 것이다. 북한의 개성공단 제의에 남한의 제노란 평론가들은 소위 "명석"한 분석들을 내놓고 있는데... 그 "명석"한 결론을 내릴적에 북한은 그 속내를 몇번은 넘나든다는것 쯤은 알아주었으면...한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일명의 전문가요 군사가요 하시는 분들...북한이 미사일 쏜다 하니...- 언제 쏠것이다. 똔 언제 쏠것이다 - 하며 나름의 현명한 예언들을 했지만 결국 - 닭 쫒던 개 - 꼴 되었지요? 북한에 대하여 이젠 너무도 식상한 예언과 분석을 하고 예언하는 속단은 하지 마세요. 그 "소총명"들에 국민과 국가가 우롱당하며 나가서 인류가 위헙당할수 있습니다. 이상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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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결단성 없는 .......겉으로는 <우유 부단성>으로 표현되지만, ,,사실은 바보스러운 그 생각과 행동 때문에,,,, 60년이상을 ,,,북한에게 시달리면서도 끌려다니는 남한 사람들 아닌가요,
그 답답한 민족성이 지금의 여성 대통령이라고 끝이 나겠나요....ㅋㅋㅋ
아마 이번에 북한이 회담 제기 했을 때에.... 한국의 정부에서 받아물지 않았으면 큰일 났을 남한 땅 아닌가요.
남한 인구의 절반은 김정은의 전사들이 사는 땅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