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빨갱이를 언제쯤 척결할 것인가? 세월을 아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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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11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각자가 가진 基準(기준)에 따라 또는 利害關係(이해관계)의 기준에 따라 또는 組織(조직)의 기준에 따라 또는 leader의 기준에 따라 쏟아내는 말이 가득하다. 그 쏟아낸 말로 인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린다면 또는 그 일부라도 무너져 내린다면 크나큰 피해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制御(제어)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모름지기 지도자나 국민의 모든 말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담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나라를 진흥케 하고 이웃에게 덕을 끼치고 세상을 치료하고 살리며 등등의 그 모든 가치를 창조하는 말이어야 한다.
사람은 마음에 말이 가득 차오르면 쏟아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결국 쏟아내게 된다. [전도서 9: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사람의 속에 악마를 품으면 악마의 소리가 나오고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지혜가 나온다. 마음의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사람은 그 속에 무엇을 품는 것인가가 중요하다 하겠다.
本文(본문)에서 正直(정직)한 자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정직한 자요 惡(악)한 자란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악한 자란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정직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함에 統制(통제)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자가 하나님의 보시기에 정직한 자들이다. 그러한 정직한 자들에게서 하나님의 지혜가 나온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만드신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게 한다. 그 조화는 황금비율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진흥의 잠재성 현재성 항구성이 넘쳐 나는 것이다. 그런 진흥케 하는 말들이 늘 솟구치는 것이 정직한 자의 입이다.
본문에서 악한 자란 속에 악마를 품은 자들을 말하고 그 때문에 악마의 악이 나온다. 그 때문에 국민은 그 속에 악마를 품어서는 안 된다. 그 속에 이도 저도 안 품고 있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와 그 지휘를 품고 그로 사는 자들이 되어야 정직한 자요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를 누리게 되어 나라를 진흥시키는 입이 된다. 사람 속에 무엇을 품는가가 영적 안보의 核心(핵심)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국민 속에 무엇을 품고 있는가를 날마다 살펴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그 선을 품도록 이끌어내야 한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나라의 모든 안보가 무너져 내린다.
마음에 악마를 품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나라의 모든 안보가 급속히 무너져 내리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그 나라는 振興(진흥)하게 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이 늘어나면 날수록 나라는(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은 급속히 무너져 내린다. 악마는 사람을 죽이고 파괴하는 것이 주업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대행업체이다. 자기 영혼을 팔아 악마의 힘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 짧은 인생에서 부귀영화에 미친 것이다. 돈만 아는 나라는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범죄국가이다. 이런 나라가 되면 이미 나라가 무너진 것이다.
돈 때문에 악마의 짓을 충실하게 해준 대가로 얻어지는 것에 미쳐버린 그들은 一萬(일만) 악을 행한다. corrupt의 의미로 국민은 그것들로 인해 부정부패의 수렁으로 나날이 빠져 들어간다. 그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무너져 내리는 것이라 한다. 이는 범죄국가이다. 이런 범죄로 만든 물건이 외국으로 팔려나가면 이는 그야말로 범죄국가가 되는데 이를 국가라 할 수 없는 범죄단체에 불과한 나라가 된다. 죄는 반드시 척결대상이지 진흥 보호 양육 육성 투자 장려 대상이 아니다. 범죄국가와 어떻게 共生(공생) 相生(상생)할 수 있겠는가? 다만 기피대상이 될 뿐이다. 그 때문에 처절한 빈곤국가로 추락한다.
무역입국의 이 나라가 범죄국가가 되어 국제적으로 왕따를 당하면 어떻게 무역의 신인도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겠는가? 그 모든 신뢰도 신인도의 파괴가 온다. 해외 신인도 신뢰도의 잠재성의 파괴와 to destroy, 현재 신뢰도 신인도의 진행성의 파괴와 go to ruin, 신인도 신뢰도가 도저히 회복될 수 없는 쇠함의 진행이 decay이 발생하는 것이다. 해외 신인도 신뢰도의 추락은 곧 국가의 모든 경제가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대외 공신력을 높이려면 국민 속에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하고 부정부패와 범죄를 멀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다. 인간의 욕심과 악마가 결합하기 때문이다. 악마를 물리치고 욕심을 억제할 능력이 인간에게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이 나라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반역경제가 氣勝(기승)을 부리고 있다. 반역경제의 사령탑은 북괴이고 그들은 국제적으로 범죄조직집단 테러집단정도로 치부당하고 있다. 그것들은 국가의 품격은 전혀 고려치 않는다.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테러를 수출하고 테러조직과 연계되고 등등이다. 북괴는 나라로 구성되어야 할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렸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를 품고 악마의 살인으로 피바다를 만들어 수령체제를 세웠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한 말만 한다. 僞善的(위선적 hypocritical)인 모습을 가지고 있어도 그 속에 품은 것이 악마니 악마만 나올 뿐이다.
그들이 그렇게 바라는 돈은 악마 짓을 해서 얻을 수밖에 없다. 그러한 악순환에 빠진다. 배운 게 도적질이라 했기에 그것들은 악마 짓으로 돈을 만진다. 그 때문에 공공의 적 인류의 공적으로 전락되고 결국 철퇴를 맞아 망하게 된다. 그것이 그것들의 최후이다. 대한민국에 그런 반역경제가 得勢(득세)하면 역시 같은 철퇴를 당하게 된다. 나라의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그것들이 이 나라에 得勢(득세)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제압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인들에게 있다. 하나님의 정직함에 통제 받는 의인들의 말(blessing)은 하나님이 그 권능으로 保證(보증)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증서지 않는 말의 盛饌(성찬)은 필요 없다. 말 속에 담겨진 그 모든 善(선)한 價値(가치)의 창조성과 생산성의 充溢(충일)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선한 가치의 창조성과 생산성의 충일의 충일이다. 그 선한 가치로 인정되고 창조와 생산이 가능한 말들은 貨幣(화폐)와 같은 구실을 하고 그것이 유통되는 곳에는 모든 가치적인 부요가 창출 생산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를 창출 생산 증진케 하는 것이 그 모든 선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오게 만드는 말의 조직 시스템이 필요한데, 국가의 시스템이 과연 그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생각해야 한다. 지도자들이 빈 수레의 소란은 곤란하다.
인간 속에 하나님으로 充溢(충일)해야 한다. 하지만 그 속이 비어 있다면 마침내 악마가 들어간다. [마태복음13: 43-45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惡(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빈 둥지증후群(군)은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악한 세대란 악마가 그 세상에 가득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세상에 악마가 가득해지면 그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것은 破滅(파멸)이다.
한 사람에게 8마리 귀신이 들어간다면 100명이면 800마리이다. 1,000명이면 8,000마리이다. 10,000명이면 80,000마리다. 대략 남한에서 활동 중인 빨갱이 숫자를 30만 명으로 잡을 때 240만 마리이다. 50만 명으로 잡으면 400만 마리다. 그 빨갱이 귀신 말고도 기타의 귀신들이 인간들을 점거하고 있다. 이것들은 악마의 분열될 수 없는 조직들이기 때문에 서로가 연계하여 악마가 지배하는 악한 세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사람의 속이 비어 있다는 것은 악마의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때문에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빨갱이 귀신은 양잿물로도 씻어낼 수 없는 이념을 가지고 들어간다.
그렇게 세뇌된 인간들은 鬼神(귀신)의 처소로 숙달되고 결국 그 속에 그것들의 대장 악마가 들어간다. 대장 악마가 들어간다는 말은 그것들과 완전히 하나가 됨을 의미하고 級(급)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사람이 악마가 됨을 의미한다. 사람이 人(인)마귀가 되면 악마 짓을 하는 것으로 그 존재의 이유로 삼는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온갖 범죄가 나온다. 악마의 세계는 계급 次元(차원)이 있다. [요한계시록12: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용마귀의 지휘를 받아 그 세계가 일체성 일치성으로 움직인다. 그것들의 등급이 높을수록 국가적인 정사를 책임진다.
[요한계시록16:13-14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가장 높은 계급의 레벨은 인간 세계의 정사를 주관한다. 우리 사회에서 빨갱이 귀신은 이 나라의 정사에 干與(간여)하고 있다. 악마의 힘으로 세운 북괴도 그들 스스로 북한國(국)이라고 하고 정사를 主張(주장)한다. [에베소서6: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악한 영들이 그 종자들을 시켜 이 세상의 권력 정권을 掌握(장악)하고 그 세상과 인류를 파멸로 모는 도구로 삼는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세상은 선택의 자유가 인정되기 때문이다. 북괴는 악마가 군림하는 곳이다. 그곳을 보면 악마의 足跡(족적)이 얼마나 섬뜩하고 가증스러운지를 알게 한다. 그것들의 도구들에 악마의 각기 계급이 들어가고 그것이 그것들의 조직을 관장한다. 하여 인간을 파멸케 한다. 악마의 종자들 그 악인들은 언제나 입에서는 세상을 무너지게 하는 말만 나온다. 그것들은 이미 무너졌기에 인간도 끌어들여 같이 무너지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앙갚음을 하려는 것이다.
무너지게 한다는 원어는 harac {haw-ras'}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tear down, break down, overthrow, beat down, break, break through, destroy, pluck down, pull down, throw down, ruined, destroyer, utterly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빨갱이의 준동에서 늘 드러나고 있다. 원어적인 의미에 그것들의 행동이 보인다. 대한민국을 뒤집어엎다. 애국세력을 타도하다. 대한민국의 모든 가치를 무너뜨리다. 나라의 기본과 역사를 헐다 파괴하다. 대한민국 정부 등을 전복시키다. 보안법 제도 등을 폐지하다 등을 담고 있다. 그런 무너지게 함의 의미는 다양하다. 빨갱이는 제도권 안팎에서 모든 방법으로 다하여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 짓을 한다.
악마로 말미암는 이것들의 준동은 찢어 무너지게 하고 깨트려 무너지게 하고 탈곡하듯이 매를 치듯이 계속해서 두드려서 무너지게 하고 깡그리 깨트리고 그 모든 판을 깨트리는 것을 통해서 무너지게 하고 파괴를 위한 파괴를 하고 그것을 해야 할 역사적인 사명으로 임하는 파괴자로 행하고, 꽃을 꺾듯이 풀을 뜯듯이 깃털을 뽑듯이 열매를 따듯이 무너지게 한다. 수레를 당기고 끌듯이 무너지게 하고 끌어당기고 당겨 완전히 무너지게 한다. 나라를 품격을 높은 곳에서 아래쪽으로 무너져 내리게 한다. 밑으로 추락케 하여 무너지게 하고 마치도 해가 지듯이 나라를 무너지게 한다. 그것들이 빨갱인데 어찌 국정의 동반자로 받아주어야 하나?
무너져서 멸망한 파멸된 나라가 되게 하고 그 모든 정신적인 성품으로 타락한 나라로 무너지게 하고 마치도 그 모든 사업이 가업이 가문이 기업이 몰락 파산한 상태로 무너지게 하고 마치도 시든 상태로 무너지게 하고 마치도 치료 불가능한 害(해)를 입은 상태로 무너지게 한다. 이 나라를 아주 전혀 완전히 무너지게 한다. 이는 재생 회생 불가능하도록 무너지게 함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남한 빨갱이 종북 세력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들을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 언론방송계에 있는 그들은 악인의 입이고 혀이다. 그것이 교묘하게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한다. 민주당은 그것들과 공생관계가 아닌가? 왜 이런 나라를 개혁하지 못하나?
[스바냐 1:12그 때에 내가 등불로 예루살렘에 두루 찾아 무릇 찌끼 같이 가라앉아서 심중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벌하리니] 함부로 말하는 이런 자들을 다 색출하는 것은 대통령의 할 일이다. 그것들과 거래 흥정으로 정권의 안정을 찾아가려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정권유지를 위해 국정원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제 하나님의 의인들을 동원하여 나라의 안정을 유지하고 振興(진흥)을 하게 해야 한다. 그런 인력을 동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찾아낼 줄을 모르는 것이다. 그들을 찾아내야 한다. 진정 개혁하려면 그런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예레미아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신다. 그런 눈빛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진흥케 하는 사람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들로 대통령 곁에 모시게 하고 그들의 blessing 을 받아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예레미야4: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빨갱이를 받아주는 묵은 땅에 어찌 농사지을 수 있겠는가? 붉은 가시덤불 빨갱이 속에다가 그 모든 선한 정책을 심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망할 뿐이다.
의인의 입에서는 나오는 blessing의 결과 振興(진흥)은 ruwm {room}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rise, rise up, be high, be lofty, be exalted를 담고 있다. 의인의 blessing은 하나님을 움직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복된 장맛비처럼 진흥케 하는 힘을 쏟아져 내리게 함을 의미하는데, 일어나게 하는 잠재적인 힘의 충일과 일으키는 힘의 다함없음과 고공행진을 하게 하는 저력과 세계의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는 항구성과 국제적으로 지위가 높고 고위의 위치를 점하게 하고 고상하고 고결한 것의 위치를 항구적으로 점거하는 힘에 다함이 없음을 의미한다. 고상한 나라가 되게 하는 힘의 항구성이다. 그것은 마치도 고원(高遠)한 목적 따위 숭고한 나라가 되게 한다.
그것이 곧 우리의 선택이어야 한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쉬운 길로 가서는 안 된다. 쉬운 길이란 빨갱이 촛불과 타협 거래 흥정하여 국정원을 파괴시키는 길로 가는 것이다. 그 길로 가다가는 나라가 망한다. 나라를 살리려면 묵은 땅을 기경해야 한다. 묵은 땅이라는 보안법 사문화를 말한다. 그 사문화를 척결하고 보안법을 회복시키고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하여 모든 붉은 잡초를 제거하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한해방에 힘을 쏟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자고 축복하는 입들이 가득해야 한다. 악한 빨갱이들의 말을 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일이다. 언제 쯤 빨갱이를 척결할 것인가? 세월을 아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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