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묶여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심은 가해자와 한편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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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개성공단에 묶여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심은 가해자와 한편이 되어 북한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경멸 유린하는 것입니다.
[잠언11:12지혜 없는 자는 그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남을 밟고 올라가는 것은 인간모독죄이고 이를 멸시 경멸한다고 한다. 不可觸賤民(불가촉천민)으로 대하는 짓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과 같다. [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악마를 품에 품는 자들은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데 악마의 본질은 지독한 교만이다. 그 교만으로 언제나 사람을 멸시한다. 사람은 유전적으로 이미 경쟁력이 확정이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통제를 잘하는 자들은 언제나 경쟁력을 가진다.
자기를 도저히 통제를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실수 실패 만발이다. 이런 통제력은 유전적으로 타고 난다. 그 때문에 우열이 형성이 된다. 상대적으로 많이 가진 자들과 우수한자들이 없는 자들과 열등한 자들을 멸시한다. 이런 경멸에 침묵하는 것도 동조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를 반드시 질타해야 한다. 인간은 평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優生學的(우생학적)인 優越感(우월감)에 눌리는 세상이 되고 있다. 이는 악마의 개입으로 인함이다. 악마는 교만이 본질이기에 우생학적으로 우월한 자의 속으로 들어가서 교만의 근원이 된다.
하여 언제나 사람을 경멸하게 하고 인명을 경시하게 한다. 자기 통제력을 넉넉히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가 본데 요즘은 자기 통제력이 미약해도 빨갱이 세력에 의해 지도자가 되어 국민을 얍 잡아 본다. 그들의 권력이 그 세력의 主君(주군)에게서 나오고 보장되기 때문이다. 主權在民(주권재민)이 제대로 운영된다면 결코 국민을 경멸하는 언행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빨갱이 세력과 북괴를 믿고 막말을 하는 지도자들, NLL포기상납한 자들, 대한민국을 멸시 증오하면서 김정일의 지령을 받잡는 자들, 반역을 눈 가리려고 사초폐기한 자들이 주권재민을 멸시한다.
국법을 형법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부정부패에 걸려 있다. 한반도의 지독한 재앙의 원인이 될 원전비리에 관계된 자들,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는 짓을 한 자들 전교조 등등이 오늘 날 지도자의 자리에 앉아 군림하는 것은 주권재민을 아주 멸시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오늘 날 가만히 살펴보면 김정은의 눈도장만 찍히면 모든 영역에서 출세하는 세상으로 만든 것이다. 수령의 사회는 그렇게 주권재민을 경멸하는 것이다. 하여 그들이 사회계급을 만들고 한반도의 지배계급으로 자리매김하려고 한다. 그들이 지금 한민족을 멸시마인드 고착화 곧 계급화하고 하고 있다.
본문에서 지혜 없는 자란 하나님의 지혜의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을 의미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지휘를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로 황금비율을 얻어 누리지 못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악마와 결합하는 자들이고 악마의 종자들이 된 자들이기도 하다. 그들 중에 북괴가 아주 특별나다. 그것들은 그 가진 권력으로 인민을 깔아보는 자리에서 늘 경멸한다. 인민의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겨 경시한다. 참으로 섬뜩한 세상이다. 그 섬뜩함이 남하팽창을 호시탐탐하고 있다.
수많은 정책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인민보다 위에 優生學的(우생학적)인 優越感(우월감)에 陶醉(도취)되어 산다. 악마의 힘과 본질로 인민을 蔑視(멸시) 賤待(천대) 薄待(박대) 虐待(학대) 忽待(홀대) 얕잡아 보며 그 생명을 혹독하게 경시한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악마의 출구를 막자고 강조하는 가를 모든 지도자들은 알아들어야 한다. 악마의 출구를 막아내는 영적안보는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영적안보에 무지하다. 그 때문에 악마가 들어와서 인간과 그 생명을 멸시한다. 피바다에서 낄낄거리는 악마는 인간을 조롱한다.
모든 권력은 일인에게 독점되어서는 안 된다. 주권재민에게 인센티브를 당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하는 성을 쌓고 도리어 주권재민을 무시한다면 이는 그야말로 鐵(철)밥통 核(핵)밥통이라 하겠다. 실패를 책임져야 하는데 아무도 그 실패를 책임지지 않는다면 이는 주권재민을 농락하는 것이다. 권력은 칼에서 난다고 믿는 자들이 오늘 날에는 핵에서 나온다고 믿고 그것을 위해 세상을 핵무장 경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것들이 3대 세습을 하면서 북의 인민과 그 생명을 멸시하고 있다.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하였다.
오늘 날 언론 방송에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빨갱이 사상에 빠져 있는 자들이다. 하여 국민을 속이는 대상으로만 여긴다. 그런 자리에 앉아 국민을 속이는 짓만 한다. 그것이 곧 그들의 존재이유이라고 여기는데 이도 역시 국민을 지독히 멸시하는 것이다. 촛불폭동을 만들어 대선 불복하는 것도 역시 국민을 멸시함이다. 악마의 수법은 언제나 인간을 멸시하는 방법으로 대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어느 경우나 어떠한 일에도 늘 경멸을 깔고 행한다. 그런 세속에 빠져서 남을 멸시하는 자들도 있다. 경멸의 언행 몸짓으로 타인에게 지독한 상처를 준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 속에는 ‘to despise’ 멸시의 잠재성이 아주 지독히 강하다. 하나님과 그 모든 진리의 세계와 인간과 그 모든 진실의 세계를 경멸하는 속성 멸시하는 잠재성, 얕보는 기질이 농후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악마와 그 모든 악행을 그 모든 간교함을 멸시하고 경멸하게 하신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사람을 경멸하고 그 위에 군림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치와 그 진리의 가치와 인간과 그 진실의 가치를 언제나 싫어하고 혐오한다. 그들과의 국민 대통합 상생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악마의 본질로 행하는 그들이 악마의 본질에 영원히 묶여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hold in contempt’ 경멸, 모욕을 손에 갖고 있고 유지하고 붙들고 잡고 쥐고 있다. 그들은 이웃에게 경멸하는 그 경멸과 모욕으로 행동하기 위해 그것을 가까이 끌어당기고 껴안고 산다. 그 경멸과 모욕으로 언제나 세상에게 총 따위를 겨누듯이 한다. 그들은 언제나 그 경멸을 향해 나의 벗이라 하고 누이라고 하며 그 경멸로 그 모욕으로 세상을 유린하는 것으로 자신의 우월성을 늘 확인한다. 그들은 언제나 이웃의 치욕을 만들고 멸시를 가한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체면을 손상시키고 모욕죄를 주저 없이 행한다. 그들은 사람을 깔아보는 눈을 가지고 늘 우생학적인 우월감에 젖기를 좋아한다. ‘hold as insignificant’ 하나님과 그 진리와 인간과 그 진실을 무의미한(meaningless) 하찮은 사소한 무가치한 것으로 대하고 자기들은 김정은의 선택받은 귀족계급으로 여긴다. 그런 눈빛으로 대한민국 애국세력을 불가촉천민으로 여겨 신분 인격 따위가 천한 자로 여긴다. 특히 탈북한 분들에게 변절자들이라고 여겨 아주 경멸하는 언동을 주저 없이 내 뱉는다. 악마가 도사리는 북한은 철저한 경멸을 구사하는 계급사회이다.
「북한에는 '성분'이라고 하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사회적 계급이 존재한다. 성분에는 '핵심'. '동요', '적대'의 3개 계층에 51개 부류가 있다. '핵심' 계층은 체제를 이끌어가는 통치 계급을, '동요'는 위기상황에서 믿을 수 없는 계층, 즉 중간계층을, '적대'에는 과거 자본가 및 친일 등의 행위로 불순분자로 낙인찍힌 계급을 각각 의미한다. 이 세 계층에 따른 51개 계급분류에 따라 북한 주민들은 노동, 교육, 배급 등에서 차별을 받는다.CBS노컷뉴스」 51개 계급의 분류로 인간을 경멸하여 학대하여 대하는 저들이다. 그런 저들과 어떻게 상생이 가능한가?
그 말고도 인도(India印度)의 불가촉천민의 의미로 비밀수용소에 묶인 囚人(수인)들이 있다. 인간을 경멸하는 수법으로 통치를 구체화한 곳 악마의 본질이 그대로 반영된 곳이 그곳이라 하겠다. 그런 것을 아는 남한 빨갱이들은 자기들끼리의 서열을 가지고 경멸통치 마인드를 구사한다. 경멸을 당연시 받아들여 살아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들도 그 밑에 서열에게 그런 경멸로 대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생학적인 輕蔑(경멸)도 나쁜 것이지만 악마적인 輕蔑(경멸)은 더 더욱 나쁜 것이다. 이런 경멸마인드가 없어지도록 질타해야 비로소 인간의 도리를 다한 것이다.
악마적인 힘으로 사람을 무참히 죽일 수 있는 여건 곧 생사여탈권을 쥔 그들은 여차하면 수많은 사람을 단숨에 죽여 그 자리를 늘 든든하게 한다. 인간 생명의 혹독한 경시가 그 멸시의 노른자위가 된다. 그 세계에서 최하층에게 주는 그 멸시는 곧 모든 배급분배에서 열외대상이라는 의미이다. 그들은 짐승과 같이 산과 들에서 허기진 배를 채우는 유리함을 겪어야 한다. 비밀수용소의 의미는 짐승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는데, 그들이 겪는 고통은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 이는 그 세계가 악마가 군림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반드시 붕괴되어야 한다. 붕괴시켜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빛에 거한다면 능히 이런 사무치는 소리의 외침을 들어야 한다. 그 분들의 고통을 담아내고 이를 세상에 알려 아울러 해방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때만이 加害者(가해자)와 共同正犯(공동정범)이 되지 않는다. 악마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 오늘 날 신문방송 언론에 거하면서 자기편들을 데려다가 이런 실체적인 진실을 지능적으로 호도하고 있다. 이런 호도도 역시 대한민국 국민을 경멸하는 것이다. 국민이 두려우면 어떻게 이런 거짓말로 국민의 눈을 가리겠는가? 멸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악한류 들을 속히 척결해야 한다.
그들의 그 眼下無人(안하무인) 厚顔無恥(후안무치)의 의미는 가히 악마적인 것이라 하겠다. 이런 빨갱이 세력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어떠한지는 이미 드러나고 있을 지라도 반드시 剔抉(척결)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겨 하나님의 짝으로 받으신다. 이를 깨닫지 못하면 滅亡(멸망)할 짐승과 같다 하셨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눈빛으로 사람을 경멸하는 그 경멸을 경멸해야 한다. 사람을 속이는 그 속임을 경멸해야 한다. 인명을 경시하는 그 짓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경멸해야 한다.
그것들이 하나님과 그 진리와 그 기름부음을 경멸하는 것을 도리어 경멸해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경멸해야 한다. 그 경멸의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본문에서 명철한자는 잠잠하다고 하였는데, 잠잠하다는 말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동무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그 세속에 휩쓸리지 않는단 말씀인데 원어엔 to cut in, plough, engrave, devise to be silent, be dumb, be speechless, be deaf, to be deaf, keep quiet, to make silent, show deafness, to remain silent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권력의 힘과 세상의 힘을 이기는 자가 되려면 그 만큼의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과 그 생명을 경시하는 자들과 친구가 되는 자들은 그것들의 행동을 따라가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힘을 입고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또는 거부를 해내는 자들은 명철한 자라고 한다. 명철한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결코 악마 類(류)들의 짓거리에 동참할 수 없다. 주권재민을 멸시하는데 침묵하는 것은 동조하는 것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이를 叱咤(질타)하는 것이 곧 그것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다.
그것들과 동류가 아님을 하나님의 말씀의 칼로 그것들과의 분리를 구분케 하려고 스스로 베어버려야 한다. 잘라내어 구별해야 한다. 그런 성질이 가득해야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쟁기가 되어 그런 멸시와 경멸로 사는 세상으로 굳어진 땅을 갈아엎어야 한다. 인간과 세상의 마음 판에 하나님의 영으로 인간을 멸시해서 인명을 경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그것을 새겨둘 수 있어야 한다. 돌 판에 하나님의 빛으로 십계명을 새겨주셨듯이 우리도 국민의 마음에 인간존중과 생명존중을 새겨 두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세상에 주는 소금이요 빛의 힘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멸시와 생명경시로 사는 자들의 그 짓거리를 못하게 하는 방안을 고안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한다. 벙어리 개는 짓지 못한다. 우리가 정녕 그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북괴의 짓거리 남한 빨갱이의 짓거리를 못하게 해야 한다. 벙어리처럼 멸시와 경시의 소리가 나올 수 없게 해야 한다. 전술한바와 같이 침묵은 동조이고 방치도 동조이다. 하나님의 명철로 그것들의 멸시와 경시가 나올 수 없는 침묵을 만들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힘만이 그 일을 가능케 한다.
그것들의 혹독한 인권유린을 빛 앞으로 드러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실의 힘이 그것들의 입에 조롱과 멸시가 끊어진다. 아울러 그것들의 짓에 동조하지 않는 행동, 귀머거리가 되고 벙어리가 되는 침묵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도리어 소리를 쳐서 그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명철한 자들이 가는 길이다. 본질적으로 적대감을 가져야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인간과 하나님을 대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인간을 섬기시는 것이 이웃사랑의 核心(핵심)이다.
인간을 멸시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에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5: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권력 금력 학력 재력 세력 능력이 많은 자들이 우생학적인 우월감에 잡히기 쉽다. 교만이 강한 자들도 그런 자아도취에 따라 우월감에 잡혀 산다. 거기다가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은 더 말할 것이 없이 세상을 멸시하고 깔아본다. 이런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이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명철로 만민이 법 앞에 평등해진다. 인간의 생명과 인간의 존재와 인권이 존중이 되는 세상을 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해야 한다. 오늘날 他(타)교회를 또는 他(타)교회 목회자들을 개 무시하는 방법을 구사하는 자들이 있다. 타목회자들을 깔아뭉개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라 악마의 교만이 들어 있는 자요 자랑하는 혀를 가진 자들이다. 가히 악마적인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결국 국제악령집회 WCC에 가담하는 것을 보면서 그 정체성을 알게 된다. 그들은 하나 같이 북한 인권에 벙어리개가 되어 있는 것 같다.
대통령은 개성공단을 원칙대로 경영하겠다고 한다. 이는 그것이 과연 북괴의 그 버릇 곧 모욕 모독 욕설 조롱 조소 멸시 천대 학대 홀대 박대 경멸 경시 비아냥 얕잡음의 마인드를 고칠 수 있을 것인가? 전혀 고칠 수 없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려면 개성공단에 인질사태가 날 수 있다. 그곳에 인질로 잡히면 어떻게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국정원파괴를 위해 촛불집회를 획책하는 세력을 조종하는 북괴의 통전부 김양건이 있다. 이들은 모두 다 대한민국을 경멸하는 자들이다. 이들과 어떻게 상생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것을 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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