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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와 종북의 심리전에 능하게 대처하고 도리어 적을 패닉에 빠트려 백전백승하는 나라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3-08-12 17:44:12

 

제목:북괴와 종북의 심리전에 능하게 대처하고 도리어 적을 패닉에 빠트려 백전백승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잠언11:14韜略(도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謀士(모사)가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沙工(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은 바탕의 一體性(일체성)과 지략의 일치능력이 없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각자 머리가 되려고 하는 分裂(분열)의 양상을 의미한다. 우리 국가 조직이 두터운 애국심(적의 모든 심리전을 이기게 하는 힘)을 바탕하고 그 안에서 완전한 질서를 따른 일체성과 각 事案(사안)의 황금비율의 일치성으로 하나를 이룰 수 있게 된다면 각지체가 전체와 연결되게 하는 시너지로 善(선)한 결과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하지만 종북이 득세하는 세월이다. 그만큼 국가의 모든 영역이 분열되어 있다는 말이다. 이를 치료해야 한다.

 

本文(본문)에 도략의 원어엔 direction, counsel, guidance, good advice, (wise) counsel를 담고 있다. 이를 韜略(도략)이라고 번역되었는데, 이런 도략의 의미는 숨겨진 智略(지략)이라는 의미이고 그것은 적에게 숨겨진 모략으로 풀이 되지만 지략으로 만들어지고 함양되는 본질의 합을 이루게 하는 책략이라는 의미도 포함한다. 모름지기 모든 책략은 일체성 일치성을 요구한다. 의견일치와 행동일치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도략도 역시 책략이다. 적에게 그 모든 전술전략을 감추는 능력과 심리전에서 승리 대처케 하는 능력을 말한다.

 

적의 모든 심리전을 그 선전선동을 능히 대처 대비 대응 이용하여 도리어 승리를 가져오게 하는 본질의 일체성 일치성의 의미를 함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 도략으로 파괴된 애국심의 건강함을 회복해야 한다. 파괴된 애국심은 심리전에 상처를 받은 것이다. 심리전에 애국심이 침해당하면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모든 적의 그 모든 심리전을 능히 극복하는 애국심으로 무장케 하는 도략은 절실하다. 대통령은 이 치료를 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진다. 그것을 못해내면 謀士(모사)가 많아도 지리멸렬을 면치 못한다.

 

국민의 수가 아무리 많아도 최고의 지략을 알아 볼 수 있게 하고(지략일치) 한사람처럼 움직일 수 있는(행동일체)의 잠재능력을 함양하게 하는 것을 전술전략의 韜略(도략)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그런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도략으로 인해 국민이 최선의 지략에 따라 각지체로 한사람처럼 움직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능력이 없어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것은 다만 속이는 저울錘(추)에 해당된다. 어린민주주의는 이들의 실체와 정체와 그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후한 가격을 쳐주는 선택을 한다. 이는 기만당한 것이다.

 

그것이 곧 북괴의 남한적화에 따른 愚民化(우민화)책략에서 나온 것이다. 북괴는 남한에 수많은 간첩을 내려 보내 그들이 남한의 일체성과 일치성을 파괴하는데 주력하였다. 그 결과 국민은 우민화 되었다. 어린민주주의에 갇혀 그것들을 간파하지 못한다. 이를 알아도 격파하지 못한다.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치 못한다. 그것들이 국민을 최고의 지혜로 일치성을 이루게 하고 한 사람처럼 움직이게 하는 역량을 마구잡이로 깨트렸다. 하여 현재에도 그것들이 여전히 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적의 심리전을 이기는 본질을 함양해야 한다.

 

북괴의 전체주의의 획일적인 일체성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애국심의 일체성을 파괴하고 있다. 이 파괴를 막아야 나라가 사는데 적이 분열을 꾀해도 결코 분열될 수 없는 바탕을 이룬 국가조직이 되게 해야 한다. 국가를 難攻不落(난공불락)으로 수호하고 강대한 국가로 경영하는 국민이 되려면 적의 모든 심리전을 극복해내는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고 지도자는 모든 책략으로 애국심을 드높이고 함양하는데 성공해야 한다. 그것이 韜略(도략)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건강하고 지혜로운 애국심이 국가의 왕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애국심이 국가를 지배하지 못하면 어떤 전술전략도 시행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지 국민이 함께 해야 하는데, 국민이 애국심이 없다면 고갈되었다면 그 반대편에 서 있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 국민! 하는데 그 국민이 애국심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을 구분해야 한다. 애국심이 없는 국민은 반역하는 국민이다. 국가에 반역하는 국민의 대표권을 가진 집단이 민주당이라면 이는 내란적인 상황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부패된 애국심은 잘라내야 한다.

 

민주당이 노리는 것이 대한민국 顚覆(전복)에 있다면 그런 여건을 부지런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민주당의 애국심은 과연 반역함인가? 그렇다면 반드시 그 당을 해산해야 한다. 국가에 애국심은 무엇이며 무엇으로 기준을 삼을 것인가? 막연히 민족이기주의나 국가이기주의가 애국심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나라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것과 결별해야 한다. 애국심은 악마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망하게 하는 지혜는 멀리하고 흥하게 하는 지혜는 가까이 해야 한다. 애국심은 집단 가족 지역 및 기타의 이기주의를 멀리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애국심 보단 가족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와 지역이기주의에 함몰당하고 있다. 애국심을 바로 잡는 모략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강조하는 애국심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곧 우리의 애국심을 바른 길로 이끈다. 애국심의 타락 길을 잃어버림이 없어야 한다. 오늘 날 애국심이 길을 잃어버렸다.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애국심의 함양은 그야말로 도략이다. 애국심의 치료도 도략이다.

 

애국심을 正道(정도)로 이끄는 것도 도략이다. 애국심에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케 하는 것도 도략이다. 국가의 바탕을 본질을 치료하고 두텁게 하고 함양한다고 해서 韜略(도략)이라 하였다. 사실 도략은 心理戰(심리전)에 의미를 강조한다. 도략은 심리전에서 절대 우위(적을 극한 패닉에 빠트리는 힘)를 차지하는 것에 있다. 전쟁은 사람의 정신으로 움직이는 몸과 병기로 하는 것이다. 정신이 죽으면 전쟁에서 망한다. 그 때문에 국민의 정신이 임전무퇴의 정신 곧 적이 어떤 심리전을 펴도 이를 능가하여 도리어 적에게 큰 패닉을 안겨주어야 한다.

 

그러한 정신적인 지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을 함양케 하는 것이 도략이다. 그런 도략이 없으면 적의 심리전에 궤멸당해 망하게 된다. 모사가 많아야 한다는 말씀은 全體主義(전체주의)는 일당 및 개인이 정보를 독점하고 무조건 복종을 요구하고 그를 위해 폭정을 휘두른다. 그 투자의 지혜가 악마의 것이면 그대로 다 망한다. 지혜를 잡아내는 周波數(주파수)적인 안테나가 있는데, 북괴는 악마의 주파수 範疇(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하여 악마의 주파수를 따라 언제나 악마의 전술전략만이 나온다. 그것으로 늘 행동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악마적인 고정패턴으로 굳어져 있다. 북괴는 악마의 폭정으로 악마의 책략을 행사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고 적화통일을 이루려고 한다. 그것들이 그 수법으로 오늘 날 대한민국의 국가 수호의 애국심의 일체성을 최선의 지략의 일치성을 마구잡이로 깨트린다. 이는 카오스적인 현실이고 그 카오스 안에는 온갖 소리들이 가득하다. 귀가 있는 자만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 [요한계시록2:29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만일 우리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의 귀가 성령의 주파수의 범주에 거한다면 성령의 소리를 들을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애국심은 성령의 소리를 듣는 애국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국민은 성령의 소리를 듣는 애국심에 거한다. 그는 성령의 지혜와 일치성을 가질 것이다. 한마음 한 생각 한 뜻이 되는데, 이는 전체주의의 폭압적인 일치성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일된 일체성이고 그들에게만 주는 귀, 성령의 소리를 듣게 하는 주파수를 누리게 한다.

 

그런 귀가 많을수록 나라가 안전하게 된다. 본문에서는 그들을 謀士(모사)라고 한다. 그런 모사가 많을수록 좋다고 하신다. ‘많은’ 은 원어 rob {robe}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multitude, abundance, greatness, abundantly, numerous을 담고 있다. 성령의 주파수를 받은 자들이 늘 하나님의 잣대를 통해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玄妙(현묘) 微妙(미묘) 巧妙(교묘) 絶妙(절묘) 精妙(정묘) 奧妙(오묘) 神妙(신묘) 奇妙(기묘)의 영역을 그 첩경을 누린다.

 

그 속으로 들어가서 그 모든 황금비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전투時(시)에 그 모든 상황에 따라 적을 이기는 이겨내는 다양성 다원성의 지략을 찾아내고 월등한 위치에서 적을 제압한다. 심리전을 이기게 하는 지도자의 도략과 각 전투장에서 모사의 수가 승리의 관건이다. 전체주의는 악마의 주파수가 수령과 및 소수에 집중한다. 반면에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은 하나님의 소리를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주신다. 물론 그 귀를 받을 조건(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안에서)에 맞는 자격이 되는 자들에게 주신다.

 

그들의 귀를 열어 성령의 소리를 듣게 하신다. 그들이 세상을 불치병적인 현상을 타개 치료하고 산적한 난제를 해결하고 모든 위기에서 구출하고 살리는 모사가 된다. 이는 그들이 다양 다원적인 황금비율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서로를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통해서 각기의 역할을 하는 지체로서의 충실성을 가진다. 크게 보면 한 사람이다. 한 사람같이 행동하고 그처럼 행동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 조직을 일시적으로 하나로 만드시기도 한다. 항구적인 한 사람을 교회 안에서 만드시고 계신다.

 

그 안에서 수많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소리를 듣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게 한다. 그들이 곧 본문에서 말하는 謀士(모사 to advise, consult, give counsel, purpose, devise, plan, counsellor, to consult together, exchange counsel, deliberate, to conspire)이다. 하지만 이런 모사도 적의 모든 심리전을 이기게 하는 도략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우수한 애국심이라도 심리전에 따라 흥망으로 기우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애국심을 그 심리전에서 보호하고 적이 주는 모든 패닉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오히려 적을 큰 패닉에 빠트려야 한다.

 

그것이 곧 도략이다. 그 도략을 바탕으로 하여 각 전투장소의 상황에 따라 이를 이기게 하는 지략을 받아 적을 쳐부순다. 그에 따라 나라가 구출되는 것이다. 본문에서 평안을 누린다는 의미는 전쟁 시뿐만이 아니라 평시도 역시 전쟁이라는 의미다. 평안으로 ‘there is safety’ 번역된 원어는 salvation, deliverance, deliverance(usually by God through human agency), salvation (spiritual in sens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이를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한다.

 

하나님은 적의 심리전을 이용하여 애국심을 자극하고 그것으로 두려움을 만들고 그 두려움에서 적과 싸워 이겨야 산다는 임전무퇴의 정신을 만드신다. 그 정신으로 하나 되게 하시는 도략을 행사하신다. 그 도략을(하나님의 전략적인 기름부음) 바탕으로 하여 전투원 각자에게 각 전투적 상황에 따라 적을 이기게 하는 모든 지략을(하나님의 전술적인 기름부음) 주셔서 승리케 하신다. 이런 모사가 되게 하신다. 그 모사가 많을수록 백전백승이다. 그런 나라는 안전하고 평안하고 늘 구출된다. 위기에 강한 나라가 된다.

 

모든 전투 현장에서 이기는 자들이 곧 謀士(모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군사동맹을 맺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도략과 모사를 무한히 공급받게 되기 때문이다. 사무엘상11장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不時(불시)에 암몬이 전쟁하자고 한다. 이 당시에도 역시 유비무환인데 도리어 무비유환을 자초한 것이다. 적들을 이기지 못하면 적들이 백성의 오른 눈을 다 빼겠다고 한다. 무비유환을 자초한 것과 적의 심리전을 대비치 못한 것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나라이다. 길르앗 야베스는 지금 풍전등화가 된 상황이다. 암몬軍(군)이 와서 전쟁을 하자고 했으나 이를 대처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스라엘은 그 조상이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바가 있다. 후손들이 기도하면 도와주신다고 했다. 하지만 그 후손들이 기도할 줄도 모른다.

 

[야베스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유예를 주어 우리로 이스라엘 온 지경에 사자를 보내게 하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이에 사자가 사울의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고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도저히 전쟁을 이길 자신이 없지만 7일의 기간을 달라고 하면서 나라의 곳곳에 급 파발을 보내기는 하지만 전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가는 곳마다 발견한다. 결국은 파발들이 운다. 가는 곳마다 그 절망을 확산시킨다. 모름지기 절망을 확산시키는 바탕을 가진 국민은 반드시 망한다.

 

이는 도략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눈앞에 나타난 거대한 적들 앞에서 속수무책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적의 모든 심리전을 꿰뚫고 있으시고 이런 위기시를 대비하여 사람을 미리 준비하신다. 하여 사울을 예비하셨다. 그때 하나님은 사울을 통해서 그들을 도우신다. 하나님은 절망 확산을 분노로 바꾸셨다.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가로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로 고하니라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神(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怒(노)가 크게 일어나서]

 

애국심이 절망으로 가는 것은 금물이다. 애국심은 악마의 심리전의 패닉의 확대재생산과 그 확산을 막아야지 도리어 침해당하면 애국심은 곧 치명적인 독소가 된다. 집단적인 전의 상실이다. 국가적인 자포자기이다. 이런 행태는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지도자는 하나님의 적을 대적하는 진노를 담아 악마에게 침해당한 애국심을 되살려야 한다. 큰 노가 발하였다는 의미는 그 하늘에 갑자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그 분노의 콧김이 나와(nostril, nose, face, anger) 그 진노하심이 불같이 거대하게 전역으로 퍼져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진노의 거대한 전이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to be hot, furious, burn, become angry, be kindled)이 드러난 것을 의미한다. 그 현상 앞에서 파발은 하나님의 도략에 잡힌다. 이젠 패전의식의 패닉의 확대 재생산자가 아니라 백전백승하는 하나님의 적개심의 전달자가 되게 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파발의 패배의 나약한 눈물을 적을 척살하는 적개심의 분노의 전달자로 만드신다. 대 반전이다. 전쟁에 능하시고 백전백승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사울이 있는 하늘에 나타나서 전국으로 그 승리를 주는 도략을 행사하신다.

 

이에 사울은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같이 나온지라] 33만 명이 아니 그들을 배웅하는 가족들 모두 다 포함 전 국민이 한 사람 같이 나왔다고 하였다. 그렇다. 전쟁에서 국민은 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적의 심리전에 넘어가서 전의 상실을 하면 그대로 다 당하고 망하게 된다.

 

여기서 도략은 하나님의 분노로 국민이 하나가 되는데 있다. 한사람 같이(‘~and they came out with one consent.’) 하나님의 도략에 하나 된 사람들이다. 이번 대선 때도 50-60대가 한 사람처럼 선거에 참여 하여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이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적의 모든 심리전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도략이 함께 함이다. 대통령은 그것을 해낼 수 있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도략으로 도우시고 각 전투장에서 지략으로 도우시기 때문이다.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 무리가 온 사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하라 사자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그 분노는 적에게서 오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오히려 적을 무참히 척살하려는 적개심이다. 이런 적개심만 가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각기 전투상황에 맞게 하나님의 지략이 도와주어야 한다. 모사가 많아야 한다.

 

모사가 multitude, abundance, greatness, abundantly, numerous 하게 많을수록 좋다. 그 실시간의 변화무쌍 하는 전투현장 상황에서 적을 이기게 하는 지략이 특출 나야 한다. 하여 그 전쟁에서 각기의 무용담이 나오게 된다. [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가로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소견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大勝(대승)을 거둔 것이다.

 

대한민국만세는 이런 도략과 모사의 충만 수에 있다. 다함이 없는 도략과 그 때마다 그 모든 전투장에서 적을 이기는 모사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잠언 서에 숨겨두신 만세반석의 경영비책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면 그 혜택을 볼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이 종북세력의 온갖 심리전에서 언제나 이 나라를 구원하시고 그 안에서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는 무용담이 만발케 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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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운트테스트 ip1 2013-08-13 11:40:10
    야 중국국기 가지고 이사이트 들어오는 새갸 내가 너한데 경고한다
    여기글올린분이 너한데 어떤 해꼬지한게 있냐?
    이글 본 다음 또 이런글 올리면 너 이창에 들어오기 힘드니 눈으로만 눈팅해라 알겟냐?
    내가 어떤 이미지들을 올리면 너는 얼친다 그러니 자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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