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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노예공단 개성인질공단 재가동은 북한인권법제정을 포기한 것 아닌가요? 역천자는 망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2 2013-08-15 13:03:59

[잠언11:17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개성공단을 재가동한다고 들썩이며 축제분위기다. 개성공단으로 무엇을 하든지, 북괴의 그 악마적인 체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개성奴隸(노예)공단재가동이라고 定義(정의)한다. 개성노예공단은 북괴 그 악마의 체제를 유지시키는 도구일 뿐이다. 이런 체제를 변혁시킬 수 없는 자들이 다만 촛불폭란에 지레 겁을 먹고 한 5년 정권을 유지하는데 급급한 모양으로 거래 흥정을 하는 것이라 하겠다. 돈으로 정권의 안정을 사는 것뿐이다. 이는 북한주민을 더욱 虐政(학정)속으로 밀어 넣는 잔인한 짓이라 하겠다.

 

개성노예공단으로 과연 북한의 개혁개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 북한의 개혁개방과 북괴의 現(현)체제 유지가 가능한가? 북괴의 체제유지를 하면서 개혁개방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고 한다는데, 개성노예공단을 유지하는 것에는 우선적으로 우리 국민이 인질에 묶여 있다는 절대약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 때문에 도대체 북괴의 심기를 거슬릴 그 어떤 당당함을 못한다면 악마의 정권을 어떻게 제어할 수 있단 말인가? 불가능하다. 이는 결국 북괴가 대한민국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겠다는 전술일 뿐이다.

 

그 전술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박근혜 정부라면 변형된 햇볕정책을 계속하는 짓이라 하겠다. 박근혜대통령은 북괴붕괴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 하지만 상생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북괴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변형된 햇볕정책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서 악마가 악마의 정권인 북괴를 보호하려는 발버둥에 불과하다. 인자하신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그것들의 손에서 해방시키려고 그것들을 붕괴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표적을 삼아 무너지게 하고 계신데, 박근혜 정부는 도리어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나선다.

 

천벌을 받을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런 천벌을 받지 않으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북한주민에게도 인자함을 주라는 말이다. 북괴에게 햇볕을 주는 것은 더욱 북한주민을 학대하라는 말이 아니겠는가? 天罰(천벌)을 받아도 싼 짓을 하는 것이다. 사실 좀 어렵고 힘들더라도 개성노예공단은 폐쇄해야 하였다. 하지만 天心(천심)을 읽어내지 못하는 참모들이 곁에 우글거려 그만 그 총명이 어두워진 것 같다. 판단 미스이다. 이번에 완전히 폐쇄해야 하였다. 사과문도 받아내지 못하고 또 다시 반복되는 폐쇄 공갈 으름장에 시달리는 길로 가는 것이다.

 

이는 天心(천심)을 離叛(이반)한 행동이고 북한주민의 그 民心(민심)을 離叛(이반)한 행동이다. 심히 잔인한 행동이다. 본문은 잔인한 자는 자기 몸을 해한다고 하였다. 그렇다. 전대미문 미증유하도록 잔인한 정권을 신뢰의 대상으로 삼는 자들이니 유유상종이 아닌가? 남한의 시뻘건 빨갱이들이 그 모든 짓으로 대통령을 움직여 개성노예공단을 유지하는 것이니, 북괴와 남한빨갱이의 득세는 여전히 유지 될 것이라는 얘기다. 촛불폭동하면 된다는 신념을 갖게 만들고 그들의 적화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다. 하여 나라는 온통 불순세력의 폭동의 장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적화될 가능성으로 내몰리고 있다. 이는 북한주민에게 잔인한 자들을 품어 주고 있고 그것들이 득세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날 그것들에게 등 떠밀려서 개성노예공단 재가동을 합의해 주었다. 이는 자국민을 주적에게 인질 볼모로 잡히게 하고 그 상태에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것이 당면한 원칙인데, 이를 포기하는 짓을 하는 것은 헌법의 명령을 거부하는 짓이기도 하다. 북괴가 붕괴되어야 남한빨갱이도 도미노 당하는 것이다. 그 일을 해야 할 임무는 대통령에게 있는데 이를 포기한다.

 

북괴가 붕괴되어야 남한빨갱이들이 망하는데 북괴 붕괴의 그 이점을 포기하는 정책은 그야말로 정권의 이익을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려고 그 속에 잔인함을 가득 품는 짓이라 하겠다. 자유평화통일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은 개성노예공단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거기서 도대체 무엇을 얻고 잃을 수 있을 것인가는 주관을 따라 다른 셈법이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은 북괴에 대한 정의 곧 악마적인 정권이라는 단죄가 없는 것이 중차대한 실패를 언제나 안고 가는 셈이다. 악마적인 정권이라고 단죄하면 결코 그것들과 상생 공생을 목표할 수가 없다.

 

북한주민을 악마적인 폭정에서 해방해야 한다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 정권은 언제나 악마와 댄스를 추는 것과 같다 하겠다. 악마와 천사가 어떻게 거래할 수 있겠는가? 빛과 어둠이 어떻게 하나가 되겠는가? 빛과 어둠이 서로 共生(공생)할 수 없다. 서로가 대적하는 것인데, 결국 빛(인자함)이 어둠(잔인함)과 섞이면 어둑해지는 것이다.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면 마침내 어둠이 강해진다. 짙은 어둠이 내리 앉게 되는 것이 아닌가? 결국 그 잔인함은 대한민국을 삼켜 버릴 것이다. 인자가 인자와 신뢰가 구축되는 것인데 인자가 잔인함과 신뢰가 구축된다 하니 견강부회다.

 

대통령은 잔인한 빨갱이를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의 여러 술책에 등 떠밀려서 폭정을 계속하라고 체제를 유지시켜주는 중대한 실책을 했다. 그 실책을 통해서 박근혜정권의 안정을 구축하려는 짓을 한다. 그런다고 촛불이 꺼지는 것도 아닌데, 아마도 알아서 기는 程道(정도)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은 모름지기 하나님이 정하신 正道(정도) 그 仁慈(인자)하심의 길로 가야 한다. 개성奴隸(노예)공단은 개성人質(인질)공단이기도 하다. 자국민을 볼모로 잡힌 채로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프로세스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수 있겠느냐가 우리의 질문이다.

 

개성인질공단을 두고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사실상 가능한가? 유길재로 담아내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누구한테 仁慈(인자)한 정책인가? 악마적인정권의 유지와 그 체제안정에 인자하다면 이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인자함이 아니다. 그것은 북한주민에게 잔인한 짓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은 북한주민에게 인자한 것이지만 북괴에겐 잔인한 것이 된다. 북괴에게 잔인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지만 북괴에게 여전히 햇볕을 준다. 핵무장한 정권에게 경제에도 성공하라고 한다. 核(핵)조공에 이젠 富(부)조공, 병진정책의 성공을 돕는 것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가 북한인권법제정과 그로 북한주민에게 인자한 것이 된다면 진정 축복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만 핵무장한 적의 강성대국을 돕는 길이라면, 2017년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그것들이 미는 후보에게 당할 수도 있다. 이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남의 일처럼 대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당할 재앙이다. 북한주민에게 잔인한 세력과 합세하는 정치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악마의 혹독한 잔인함을 품었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혹독하고 잔인한 것이다. 그 잔인함을 품어 북한 주민을 대하는 것이 곧 북괴체제 유지이다. 북괴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 유길재다.

 

그의 근래의 망언이 그 본심이라 하겠다. 인간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가로막으면 그 죄 값을 치르게 될 것이다. 신뢰란 서로가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악마적이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자들과 또 거래를 한다는 것은 역시 실험이라 하겠다. 뭐 대단한 합의를 본 것처럼 떠들어대지만 언제 그들이 그 말의 신용을 지킨 적이 있는가? 한 번도 없다. 인간의 본성은 인간 스스로 바꿀 수 없고 바꿔낼 수도 없다. 하지만 이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든지 아니면 간첩일 뿐이다. 개성인질공단을 재가동케 한 유길재類(류)들 그는 간첩인가? 미련한 것인가?

 

이번에 개성노예공단 인질공단의 재가동을 확약한 당국자들이 그 안에 어떤 간첩에게 놀아난 것인지 미련하여 또 실험하려는 것인지, 그것으로 축약된다 하겠다. 하지만 합의이행이 관건이라는 빈틈이 나온다. 사람은 그 성질대로 움직이는 惰性(타성) 慣性(관성)의 존재다. 악마의 정권은 악마의 본질로 뭉쳐진 집단이다. 악마는 언제나 교만하고 사특하고 간교하고 잔혹하고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이 아닌가? 언제고 자기들 입맛에 따라 뒤집는 짓을 하는데, 국제적으로 신용을 쌓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이 보증서야 한다는 것에서 위험부담이 크다.

 

과연 새누리당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북한의 가해자들에게 적용한다면 개성인질공단은 그 영향을 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단 말인가? 그동안 햇볕정책은 북한주민에게 냉혹하고 잔인함 그 자체이고 북괴에게는 핵무장을 하도록 돕는 인자함 그 자체였다. 그들이 이번에 노동당의 10대 강령을 바꾸면서 세습독재 王朝(왕조)로 만들어 놓았다. 이들이 그동안 행한 모든 폭정의 내용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눈감아 주려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참으로 잔인한 짓이다. 그 체제의 붕괴와 북한개혁개방의 요구 하나님의 그 인자함이 답이다.

 

이 무자비한 집단을 왜 도와주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무참히 짓이겨지는 북한주민에게 잔인한 당국자들이 아닌가? 草綠(초록)이 同色(동색)이라고 했는데, 그들도 동색이라는 의미로 봐야 한다면 이는 악마와 거래를 한 셈이라 하겠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인권법 제정을 가로막는 정책이라는 것이 드러나게 되면 이제 박근혜정권도 역시 잔인한 정권이었음을 만천하가 알게 될 것이다. 잔인함을 잔인하다고 말하지 못하면 그것을 단죄하지 못하면 그것이 유행하여 국민의 심리가 다 잔인해진다. 아이들은 그 잔인함에 쉽게 물들고 배운다.

 

강포가 우리 땅에 가득해진다. 이 땅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잔인한자들의 득세를 막아야하고 북괴의 그 잔인함과 잔혹함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개성노예공단의 인질공단의 사업이 또 다시 시작되는 것에 우리는 깊은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겠다. 자유인과 노예의 신뢰구축은 있을 수 없다. 노예는 당에서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강성노조가 기업하기에 얼마나 힘든 것인가? 노예를 주관하는 자들이 악마적인 자들이다. 그들의 지시를 따라 하나같이 움직이는데서 무슨 기업을 하려고 하는지. 악마의 노조이다. 강성노조의 아픔을 안다면 그리 못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이 미련하든지 아니면 간첩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뢰는 노예와 구축하는 것이 아니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는 신뢰성이 전무하다. 다만 그때 그 때에 속이는 짓만으로 연결해 간다. 대한민국에 북괴의 그 잔인한 풍조를 받아들이고, 잔인한 정권을 유지하게 하고 북한주민에게 더욱 잔인한 짓을 하라고 한다. 북한 주민을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유길재 같은 안목을 가진 인간들이 도리어 북괴붕괴를 막고 있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악마의 잔인함으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길을 막지 마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한답시고 그 5년 동안 북한체제를 유지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을 또 다시 위기로 몰아넣는 짓이다. 적의 핵무장 해제를 만들지 못하고 언제나 조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을 해결치 못하고 비밀수용소의 수인들의 해방도 없고 국군포로의 송환도 없을 것이다. 다만 그것들의 주머니나 채우는 짓을 하려는 짓을 할 뿐이다. 참으로 벌 받을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유길재類(류)들이 아무리 북괴의 붕괴를 막아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막을 수 없다.

 

개성인질공단 개성노예공단은 북괴의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북괴는 반드시 붕괴되고 북한주민은 해방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괴의 악마적인 잔인함을 단죄하고 오히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따라서 행동하자고 강조한다. 그 인자하심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 법으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하라고 강조한다. 개성인질공단으로 눌리면 북한인권법제정을 못한다. 그런 마인드는 대한민국에게 재앙을 가져오게 되는 천벌 받을 정권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정부는 하나님께 순응해야 한다.

 

모든 정치인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 그런 정치를 펴야 한다. 그 반대편에 서 있는 북괴를 돕는 짓을 하는 자들도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시편136;1-4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 인자하심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하나님과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하다. 잔인한 것은 영원할 수 없다. 영원해서도 안 된다. 오늘 본문에 사람이 인자함을 따라 사는 자들은 영혼이 이롭게 된다고 한다. 이롭게 된다는 말은 사람을 내 몸과 같이 돌아보며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거하여 그 인자함으로 행하는 자들이라 한다. 생각해보아라. 잔인함이 이로운 것인가? 인자가 이로운 것인가?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이런 이치를 몰각하고 있다. 국민성이 인자하면 할수록 부자가 된다.

 

서로부자가 되게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인자하면 할수록 법치구현은 저절로 되고 납세의무를 자원해서 한다. 무엇이 정권의 이익을 가져오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의 마음에 악마의 잔인함으로 가득하면 그야말로 저주를 받게 된다. 천재지변보다 더 큰 재앙이다. 사회정화비용이 구멍 뚫린 독에 물 붙기가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거하고 그 인자하심으로 사는 것이 자기와 모두와 나라에 유익이다. 그 유익이 곧 창조경제인 것이다. 말로만 창조경제를 하지 말라.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서 나온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모든 神의 神이시고 主의 主이시다. 그 분이 그 인자하심에 따라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해방하시려고 가시는데, 도리어 이를 가로막는다. 북괴에 굴복하고 또는 거래하고 그런 짓거리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자들은 반드시 천벌 받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마음에 품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데 주력하라고. 우리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하라고 강조한다. 대통령이 북한주민에 대하여 인자함을 품고 이를 행하라. 복을 받을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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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 ip1 2013-08-15 14:39:55
    인질 개성공단 ......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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