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박근혜 북한에 폭탄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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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재가동을 전격 합의한 박근혜가 이번에는 북한에 대고서 이번 추석 을 전후해서 이산가족 상봉을 전격 제의 했다고 합니다. 짐작 하건데 앞으로 박근혜와 김정은은 사이좋게 절친한 관계로 이어갈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금강산 관광도 곧 재개될 것으로 짐작이 되며 스포츠 문화 예술 분야 에서도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여 집니다. 박근혜가 북한도 방문하게 될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박근혜가 북한을 방문하게 되면 과거 통일의 꽃으로 통했던 임 수경 보다 훨씬더 높은 북한의 인기 영웅으로 떠오를 것입니다.김정은도 답례 로 이설주를 동반하고 남한을 전격 방문할 가능성도 매우큰데 그럴경우 전세 계의 매스콤은 발칵 뒤집힐 정도로 김정은 이설주를 조명하게 될것이며 남한 의 반응 역시도 김정은과 이설주에게 집중 되면서 김정은과 이설주의 인기가 크게 치솟을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과거 김정일의 경우는 서울을 답방 하지 않 았지만 그러나 김정은의 경우는 우선 김정일 과는 스타일이 다른면이 많이 엿 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핵으로 완성된 북한의 군사력을 믿기 때문에 김정 은은 부인 이설주를 동반하고 서울을 답방할 가능성도 매우 큰것 입니다. 박근 혜 로서는 지금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가 매우 불안한 입장 일것 입니다.김정은 역시도 이제는 3대세습을 북한 주민들에게 정당화 합리화를 시키는 부분을 넘 어서 국제적 으로도 인정받는 지도자로 인식 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박근혜나 김정은이나 새로운 충격적인 남북관계를 강력하게 밀 어 붙힘으로서 서로간의 정치적인 위기나 정치적인 처세에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도 새롭고 폭발적인 남북관계 개선은 불가피 할것으로 본다는것 입니다. 남한의 모든 언론매체가 총 동원이 되어 새로운 남북관계에 대해서 연일 보도 하게 된다면 국정원 대선개입이니 무슨 NLL타령이니 하는것은 한방에 묻혀 버 리고 말것 입니다. 북한은 작년 대선때 속으로는 문재인 보다는 박근혜 당선을 더 선호 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이유가 남한도 결국은 박정희 장기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을 북한 사회에 알리면서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은도 세습을 하는것이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는 의미로 북한 사회에 인식시키기 위함 이었다는것 입니다. 때마침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좌우지간 작년에 박근혜 대선때 대선을 임박해서 북한은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박근혜에게 엄청나게 큰 도움을 준적이 있습니다.그것이 뭐냐면 작년에 대선이 임박해 지면서 북한은 서해 NLL 부근에 북한의 어선들을 집중적으로 넘나들게 했었는데 그러한 장면들이 한국 의 TV뉴스를 통해서 연일 심각하게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왜 하필이면 북한 은 남한대선을 임박해서 서해 NLL 부근에 북한 어선들이 그토록 자주 넘나들게 하면서 남한 사회를 불안하게 했을까요 공교롭게도 그직후 새누리당의 정문헌 의원이 NLL문서 내용을 폭로 하면서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은 바로 문제인도 응당한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사회 분위기를 몰고간 적 이 있었습니다. 그옛날 박정희와 김일성의 관계를 오히려 서로에게 도움을 주 주는 애인관계 였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겉으로는 서로가 잡아먹을 듯 으르렁 대면서 또는 실제로 충돌도 많이 있었지만 그러나 속으로는 그러한 살벌한 대치관계를 이용해서 서로의 독재체재를 유지해 나가는데 오히려 큰 도 움이 되었다는 분석을 하는 전문가들도 있다는것 입니다.과거 김일성과 박정희 는 겉으로 살벌한 대치관계를 이용해서 오히려 서로의 체재를 이용해 갔었던 애인관계 였었다면 지금의 김정은과 박근혜는 과거와는 달리 겉으로 평화스럽 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남북관계를 이어감 으로서 서로간의 정치적인 처세를 유리하게 전개할 새로운 애인관계가 될 가능성이 클것으로 짐작을 해 봅니다. 조만간 남북간에 폭발적이고 충격적이고 매우 놀라울 만한 교류가 많이 이어지 면서 온 나라의 언론매체는 온통 새로운 남북의 물결로 넘실될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또한 박근혜는 어쩌면 그러한 방식으로 국정원 대선개입 촛불집회 위 기를 모면하고 타개해 나갈지도 모르는 것이며 북한은 그러한 위기에 몰린 박 근혜를 구제해 주는 조건으로 동참해 주는 조건으로 박근혜의 약점을 노려서 남한으로 부터 막대한 큰 보따리를 챙기려 들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남북관계에선 뭐니뭐니해도 잊지말고 꼭 정신 차려야 될 가장 중요한것은 북한의 적화야욕 입니다. 핵으로 완성된 북한과 어영부영 좋은게 좋다고 하면서 넉놓고 웃고 즐기다간 어느날 한방에 북한에게 잡혀 먹힐수도 있는것 입니다. 올봄에 북한의 3차 핵실험이 끝나자 한국의 보수들은 북한은 이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로 인해서 붕괴될수 밖에 없을것이라 하면서 오도방정을 떤적이 있었고 미국의 오바마도 북한이 붕괴될것 처럼 큰소리 쳤지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북한이 붕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점점더 안정감을 찾은것 같습니다. 남한 정권이나 남한 국민들도 올봄에는 대북제재를 해야 한다느니 그 난리들을 칠때는 언제고 지금은 북핵 3차실험을 쌔까막게 잊어버린 아련한 옛추억이 되 었습니다.북핵3차 실험이 끝난지 이제겨우 6개월도 안된 시점입니다.역시 알아 주는 대단힌 냄비근성 입니다. 김정은 이설주가 만일 남한을 전격 방문하게 되 면 아마도 남한사회에 김정은 이설주 신드롬이 일면서 영웅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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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떡 줄놈은 생각도 않는데...김칫국부터 마신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며,,,, 쓴 웃음이 나오네요.
아니 그보다도,,,<네가 게맛을 알아?> 하는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니들이 공산당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