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잡초가 밭에 가득하구나! 붉은 잡초 밭에 씨뿌리는 박근혜 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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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18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악마와 결탁한 인간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을 뿌리고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탐한다. 결국 영원히 멸망하니 그의 수고가 헛된 것이다. 그런 의미를 포함한 본문은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그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거짓 기만으로 그 대가를 지불한다는 의미를 담는다. 반면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의를 뿌리는(zara` {zaw-rah'} to sow, scatter seed) 자들은 그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황금비율로 넘치는 福(복)의 豊作(풍작)을 내어 흡족하도록 보상한다는 의미이다. 악인의 삯이라는 의미는 NIV에서는 ‘earns’로 번역되고 이는 악마의 사람들은 언제나 악마의 방법으로 생활비를 번다는 의미이다. 생활비를 번다는 의미는 만든다는 의미다.
만든다는 의미 KJV의 ‘The wicked worketh’의 worketh는 원어로 `asah {aw-saw'}라 발음한다. ‘아사’는 가공창조의 의미를 담는다. 악인은 언제나 눈가림 눈속임으로 생활비를 버는 자들인데 그런 詐僞(사위)로 展示行政(전시행정)을 즐겨한다. 그것이 그들의 體質(체질)이다. 악인의 체질은 악마와 결합하여 악마의 본질로 사는데 숙달된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그를 종자로 삼아 세상을 멸망시킨다. 악마는 늘 권력을 탐하고 자기 종자들을 그 자리에 앉히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은 곧 속임수로 만드는 것이고 그 속임수를 달성하기 위해 폭력과 살인을 마다치 않는다. 그것이 그들만의 일하는 방법 ‘아사’이다. 악마의 방법으로 사는데 능한 자들이 늘어나면 비유컨대 붉은 잡초가 가득한 밭이다.
본문의 ‘허무하되’ 라는 의미는 ‘deceitful work’ 전시행정을 의미한다. work의 원어적인 의미는 위에 아사와는 다른 의미이다. work, recompense, reward, wages 보수 보답 보상 배상(compensation 배상 변상 벌충) 賃金(임금)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악의 수고의 대가는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의미에서 허무함도 물론 포함되었다. 하지만 본문은 原語(원어)로 볼 때 그들을 고용한 자들이 당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가 가득하다. 악마의 종자들과 거래를 하는 자들은 그 투자가 헛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런 헛됨은 투자하는 기업이 망하고 개인의 파멸과 亡家(망가) 亡國(망국)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악마와 거래를 하는 자들은 언제나 그렇게 모든 것을 망하게 되는 해를 당한다. 그 때문에 이를 멀리해야 한다. 하지만 인생실험 역사실험을 한다. 무지한 소치이다.
개성공단을 우리는 늘 개성인질공단이고 개성노예공단이라고 定義(정의)한다. 그것을 운영하는 주체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들이 보여준 폐습 타성 관습을 보면 국제적인 통상의 원칙에 따라 행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으로 일관하였다. 중국이나 일본의 기업인이라도 그들과 거래하다가 다 쪽박을 차는 불이익을 당해야 하였다. 그곳에 투자하는 것은 그 삯이 허무한 것이라 하겠다. 이들이 운영하는 개성공단은 개성인질공단이고 개성노예공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때문에 제대로 운영하려면 그 악마적인 체질을 바꿔야 한다. 요로마다 뜯어먹기를 좋아하는 자들로 구성된 것이 개성공단 운영시스템이다. 이들이 과연 얼마의 이익을 기업인에게 줄 것인가? 잡초는 농부에게 이익을 주지 않는다. 전혀!
강성노조가 있는 곳에서는 기업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 하여 많은 분들이 기업을 폐업처분하고 손을 턴다.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노예공단 근로자들이 악마적인 당의 지시를 따라서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이니 강성노조보다 더 심한 악마노조이다. 이런 노조 속에 투자하러 들어가는 자들은 그 정신상태가 이상한 것이다. 스스로 볼모 잡히러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지 못하면 결코 아무 효과를 볼 수가 없다. 따라서 그렇게 굳어진 땅을 기경 개혁해야 한다. 국제통상의 원칙을 벗어난 폭거이기 때문이다. 이런 폭거를 당연시하는 집단의 개혁이 없는 한 언제나 뜯겨 먹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개성공단은 폐쇄해야 하는데 또 재가동한다고 하니 개혁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헛일키는 것이다. 잡초 가득한 밭에 씨 뿌리는 격이다.
인간의 파괴된 성품은 인간 스스로 결코 고쳐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새롭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하면 된다고 나서서 북괴와 거래를 계속하고자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돈에 눈이 멀어 버리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그런 악이 가득한 곳에 누가 투자할 것인가? 어리석은 자들이나 스스로 볼모잡히러 가는 자들뿐일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개혁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거짓과 기만이다. 이는 모든 정보를 차단한 담론으로 담아내기 때문에 실상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실상을 여실하게 보여준다면 누가 선뜻 투자하러 가겠는가? 정신 나갔거나 간첩이거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남북의 공조일 뿐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준동하는 자들이 남북이 하나가 되어 준동한다. 국내정치적으로도 그러한 것이 가득하다. 악마는 모든 것에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을 잘하는데 있다. 그런 가장에 잘 속는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북의 인간개조교육이고 남의 전교조의 참교육빙자의 준동이다. 방송언론 및 포털과 학계에 자리를 잡고 있는 이 종자들은 모두가 다 같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을 조금씩 속여 마침내 의식을 점거하고 있다. 국민이 속아서 그들을 선출하여 국회로 보내면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위하는 척하면서 대한민국을 속인다. 반일운동은 하면서 극일운동을 하지 않는다. 극일운동을 하려면 일본보다 모든 분야에 월등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발 벗고 나서서 방해한다. 반일감정을 통해 재미만 보려는 것이다.
국방력을 늘리고 해군의 수를 늘려 일본의 독도침탈을 대비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고 있고 강정해군기지도 못 세우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제주해협을 일본이 封鎖(봉쇄)하면 그냥 손을 들어야 한다는데, 저 및 고강도도발에 맞서 이길 수 있는 군비확충도 못하게 한다. 이런 것은 곧 북괴를 위한 것이다. 반일의 감정을 자극하여 국민의 눈에 어필을 당하고 그 모아진 힘으로 북괴를 돕는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그들을 뽑아주고 밀어주는 대가는 대한민국 파멸이라는 보상을 준다. 이는 악한 보답 reward 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을 속이는 자들을 선출해서는 안 되는데, 지역주의가 판을 쳐서 특정지역은 몰표를 주어 종북 짓을 보장해주고 있다. 붉은 잡초가 붉은 잡초를 돕는 짓일 뿐이다.
사람은 다 일하고 그 대가를 받아 사는 것인데,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짓을 하고 악마로부터 그 보상을 받는다. 북괴를 위해 일하는 자들은 북괴를 위해 일하고 그 보상을 누리고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많은 대접을 받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속이고 망하게 할 뿐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헛된 투자를 하는 셈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번영시키라는 중책을 주었지만 그들은 그 임무를 던져버리고 도리어 북괴를 위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니 그야말로 ‘deceitful work’가 아니고 무엇인가? 허무함의 의미는 in vain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처음부터 투자해도 헛된 보람 없는 무익한 쓸데없는 공허한 것을 만들 수밖에 없는 것들이 내포된 in vain된 그들이다. in vain이 어떻게 국정동반자가 되겠는가? 반역의 체질로 오염된 땅에서 곡식 나랴?
하찮은 시시한 것에 국민의 눈을 붙잡아두고 자신들의 무능력을 감추는 과대광고를 좋아하고 그런 허울과 허식만의 허영심이 강한, 자만하고 우쭐대는 위치에 서서 세상을 농락하는데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소로운 爲人(위인)들이다. 그들은 국민의 선택을 무위(無爲)로 무익하게 헛되이 한다. 그것은 마치도 알아보지 못하여 경솔하게 사람을 사용한 것과 같다. 국가를 섬기는 일에 함부로 헛되이 사람을 선출했으니 그 대가는 망국이 아니겠는가? 국민이 그들로부터 얻어지는 것은 대한민국 파멸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파멸에 있다. 그들에게 아무리 국가를 위해 잘하라고 요구해도 나오는 것은 없다. 그런 정치판을 걷어내야지 그대로 함께 간다면 그야말로 공허한 짓으로 국력을 낭비할 뿐이다. 이 묵은 땅 잡초 밭을 기경해야 한다. 그게 농부가 할 일이다.
그들의 고의적인 거짓말 허언이 대한민국의 눈을 속이고 있다. 국정이란 전문가가 하는 것이니, 그 복잡한 전문의 세계를 대신하여 해달라고 보낸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북괴와 결탁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허무하다는 sheqer {sheh'-ke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모든 기만類(류)를 담고 있다. 속이는 행위와 그 사기(imposture)가 가득하고 국민을 혹세무민하여 김일성주체교 광신도로 만드는 자들이고 실체적 진실을 덮어버리고자 거짓을 만들어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어 내어 국민의 인식을 교란하고 인지부조화속에 가두어 혼란을 가중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고 빨갱이 관습 그 신념을 가지고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눈을 속이고 현혹하고 온갖 기준 잣대를 고장 내는 자들이다. 하여 대한민국은 지금 온통 망가지고 있다. 붉은 잡초들의 총 공세이다.
거짓말을 하여 세상을 선동하게 하고 그것으로 폭동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빼앗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거짓말로 그들의 잘못을 巧妙(교묘)하게 벗어나는 짓을 한다. 그들은 빨갱이라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고 언제나 의도적인 기만을 하는 자들이다. 가히 그들은 악마의 기만에 숙달된 인간들이라 하겠다. 모든 것은 다 증거가 필요한데 증거 없이 우선 정치적으로 사람을 매장시키는 짓을 한다. 사기와 기만 挾雜(협잡) 속임수의 達人(달인)들이다. 국민의 눈을 귀를 속여 마음을 어둡게 하려고 眩惑(현혹)시키는 것에 능한 자들이고 그야말로 가짜들인데 진짜인체 한다. 그들을 고용한 국민은 언제나 실망하게 되고 기대에 어긋남을 겪고 마음고생을 해야 한다. 참으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반대로 가고 있다.
그들은 언제나 실망시키는 자들이고 생각보다 시시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虛僞性(허위성)의 거짓 기만에 놀아나는 국민이 참으로 불쌍한 것이다. 이들은 사기꾼들이고 속에 악독을 품고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자들이 입에는 애국을 달고 산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번영의 길을 가로막고 방해하는 자들이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좌절시키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언제고 틀어막아 그 실현을 방해하고 계획을 挫折(좌절)시키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배신하는 자들이고 조국을 팔고 나라에서 주는 신뢰와 기대와 희망 따위를 저버리는 자들이고 기대를 어기고 대한민국의 생명과 직결되는 비밀을 漏泄(누설)하고 密告(밀고)하는 자들이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반역 산업이 득세하는 세월을 바로 잡아야 한다.
언제나 그들은 애국選良(선량)인체 하지만 늘 그 속에 있는 배반의 심리가 드러나는 자들이고 감정과 무지와 약점과 특징 따위를 제 본성 본심 비밀을 무심코 드러내므로 알게 된다. 그들의 정체를 그들의 부실과 부정한 것이 그렇게 드러나는 것이고 그들의 배반과 그 행위와 그것들이 폭로와 밀고 내통한 것이 무심결에 드러나게 하여 알게 된다. 그들은 賣國奴(매국노 traitor)이고 자유의 배반자 국가의 배신자요 북괴 속에서 일하는 우리 정보원을 밀고하는 밀고자이고 또는 남한에서 빨갱이를 잡는 시스템을 밀고하고 국정원을 파괴하는 자들인데 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유혹하는 유혹자들이다. 그것들의 속임 책략 사기 허위 부실의 그 교활함은 악마적이고 사기 협잡 사기행위 부정수단도 달인의 경지에 있다.
마치도 사이비 종교의 惑世誣民(혹세무민)의 수준의 거짓말의 達人(달인)들이다. 그야말로 협잡꾼이고 사기꾼들이고 가짜들이라 하겠다. 그들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그릇된 부정의 올바르지 못한 나쁜 잘못된 틀린 인간성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무진 해코지하는 것이다. 잘못된 틀린 역사관을 가지고 부적당한 짓으로 국회의원답지 못한 어울리지 않는 막말을 쏟아내는 자들이다. 그들은 고장 나서 상태가 컨디션이 나쁜 기계처럼 대한민국의 진로를 방해하는 암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고 그들은 언제나 배반의 심리를 가지고 뒤통수를 치려는 위치에 서 있다. 뒷면에 반대쪽에서 기회만을 虎視耽耽(호시탐탐)한다. 그들은 언제나 부정하게 나쁘게 잘못된 방법으로 그릇 되게 틀리게 국민을 糊塗(호도)한다.
그들은 민생을 입에 달고 사나 민생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아 그 짓도 벅차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가는 길과 반대로 거꾸로 가기를 좋아한다. 그것이 그들의 반대만을 위한 반대이다. 도덕적으로 악이고 부정하고 사악한 것이고 국법을 어긴 죄이고 악마와 결탁하여 남에게 부당한 행위 부정행위 부당한 대우 학대 과실 과오 손해 해를 주는 짓을 한다. 이는 이웃사랑을 현저하게 깨트리는 것으로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에 해를 끼치고 모욕을 주는 짓을 하고 부당한 취급을 하고 학대를 한다. 모든 것에서 늘 사취하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指令(지령)을 따라 밥벌이 하는 자들이다. 대통령은 이 반역 산업번창을 막아야 한다. 그 시장을 문 닫게 해야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정도에서 멀어진, 길을 잘못 들어 정도에서 너무 멀어진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일이 잘 안되고 실패하게 된다. 마치도 기계가 고장 난 것과 같다. ‘earns’을 위해 여자가 몸을 망치고 타락한 것과 같고 음식이 썩어 불쾌하게 하는 것과 같다. 그들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담아내지 못하게 하고 인권을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이고 늘 북한주민 특히 탈북자들을 부당하게 대하는 자들이다. 언제나 대통령의 합법적인 의도의 정책을 나쁘게 해석하고 오해시키는 자들이고 그들은 언제나 기득권을 유지하고 그것에서 부정하게 불법으로 돈을 모으는 자들이다. 원자력발전소에 이미 엉터리 부품을 납품하고 그 부품을 빼내 재 납품하게 하고 수십억을 챙기는 자들이다. 이들이 나라와 국민을 핵 인질과 핵 재앙에 직면하게 하는 악마들이다.
그들이 원자력발전소에 한 짓은 상상을 초월하는 짓을 하였다. 자기들의 끼리가 아니면 부당하게 다루는 집단이기주의가 지역을 기반하고 있으니 지역이기주의라 해야 하는데, 이들이 북괴의 지령에 잘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들이 부정하게 불법으로 대한민국 여기저기서 빼돌린 돈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를 눈감아 주고 있는 것 같다. 자기들끼리는 잘못해도 봐주고 타인은 완전히 인민재판을 해서 매장시킨다. 그런 사기의 수법 부정한 방법 속이는 짓거리를 통해 손에 넣은 재산에 파안대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참으로 부정한 자요 불법의 자식들이고 무법의 떼도적들이다. 그들의 그 나쁜 사악한 짓은 결국 국가와 국민에게 해가 되는 것이다. 참으로 유해한 짓을 한다. 그런 존재들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암 적인 존재들이다. 이를 개복하여 메스를 가해야 한다.
사실 그들은 그런 존재들임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고 입증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생존에 유해한 缺陷(결함)이라 하겠다. 부당한 짓으로 부정한 짓으로 중상적인 방법으로 모욕적인 언사를 통해서 증언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거짓증인이고 거짓 증언을 밥 먹듯이 하고 있고 사법부에 그들 끼리를 배치해서 언제나 유리한 판결을 받아내는 짓을 한다. 이들은 과연 대한민국만세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개성노예공단도 역시 그렇고 그곳에 스스로 인질로써 잡히러 들어가는 기업인들도 그렇다. 그들을 밀어주어도 결국 돌아오는 대가는 파멸일 뿐이다. 이런 헛된 것에 우리 국민의 혈세를 쓰면서 도리어 무감각한 자들이 대한민국 상층부에 포진하고 있다. 이런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義의 힘으로 이를 척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의를 씨 뿌려야 한다. 5년의 기간은 인간이 쓰면 짧지만 하나님이 쓰시면 아주 길다. 6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안다면 하나님이 대통령의 임기를 쓰시도록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해방 북괴붕괴를 확실하게 하고 남한에 빨갱이를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뜯어먹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지하경제)들을 모두 다 제거해야 한다. 세금 잘 내기 즐겨내기 운동에 전 국민이 즐겁게 참여케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행하도록 국민을 이끌어내야 한다. 그것이 곧 의를 씨 뿌리는 것이다. 그 씨를 뿌리기를 겁내는 자들이 득세하는 시대이다. 이것이 묵은 땅들이다. 갈아엎어야 한다.
힘들고 어려워도 먼저 빨갱이로 굳어진 체질인 땅을 갈아엎는 기경을 해야 한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악마의 방법으로 돈 버는 체질들을 다 갈아엎어야 한다. 반역으로 밥 먹는 체질을 갈아엎어야 한다. [예레미야 4: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가시덤불에 씨를 뿌리는 인간이 누군가? 개성공단의 당국자와 투자자들이 아닌가? 기업하기에 좋은 환경으로 갈아엎을 쟁기가 힘이 있는가? 빨갱이를 믿지 마라. 망하고 또 망하게 될 것이다. 갈아엎고 좋은 씨를 의의 씨를 뿌려야 한다.
대통령의 모든 정책이 아무리 좋아도 빨갱이로 묵은 땅 더러운 커넥션으로 굳어진 땅 사악한 반역으로 굳어진 땅에 그 묵은 땅에 빨갱이 잡초가 가득한 땅에 씨를 뿌린다고 열매를 낼 것인가? 도리어 핵무장한 적에게 경제대국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죽여서 북괴를 세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북한주민을 그 노예상태에서 해방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이 도리어 그 일에 가세한다면 그것들의 촛불 폭란에 지레 겁을 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북괴에 뭔가 약점을 잡혀 있기 때문일까? 하지만 북괴의 붕괴와 그 묵은 땅의 기경을 하는 해내는 하나님의 쟁기를 들고 그곳을 갈아엎어야 비로소 박근혜의 정책은 확실히 국민행복시대의 열매를 낼 것이다. 먼저 국내의 종북세력을 완전히 갈아엎어 의법 조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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