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종자들 북괴와 그 빨갱이를 대적해야 나라가 산다. 자유대한민국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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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27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대한민국이 악을 더듬어 찾는 자들이 가득하면 찾아오는 것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일 뿐이다. 악마의 군림은 천재지변보다 더 악독한 파괴요 멸망이다. 남한에 빨갱이들이 가득한 것은 그것들이 악을 더듬어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동안 대한민국은 영적안보가 무너졌음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전교조를 시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악마에게 넘겨주려고 한다. 인간의 지식이나 스펙의 화려함에서 인간세계의 행복이 구축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지식과 스펙의 유무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악마가 인간 속에 들어가면 그로 인해 그 주변의 모든 자들이 상상할 수 없는 지옥 같은 고통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듣고 우리의 미래(후손들)를 악마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어려서부터 인간은 하나님과 그 善(선)을 추구해야 인간답게 살게 된다. 나라에 그런 사람이 가득하면 법치구현이 된 것이다.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얻어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얻게 된다. 물론 모든 부요가 뒤따르는 것이고. 악마를 물리치게 하고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능력을 얻게 된다. 참으로 행복한 세상을 연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제하시는 세상을 의미한다. 악마가 인간을 통제하면 파멸과 멸망의 피바다다.
악마의 군림은 피바다 그 자체요 재앙 중에 재앙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습성을 가져야 한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언제나 보장이 되는데, 불행스럽게도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은 타락했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과 그 선을 찾아가지 못하는 타락을 겪게 된다. 선을 찾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한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선을 추구할 수 없다. 없게 된다. 이는 하나님을 찾아가는 性質(성질) 靈性(영성)이 고장 났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고장 난 것이 습성으로 굳어진다. 그런 性質(성질)을 따라가는 慣性(관성)에 묶여 있다.
그것이 반복되면 습성이 되고 성품이 되고 그런 惰性(타성)에 빠진다. 불행스럽게도 이 타성에서 스스로 극복할 인간은 없다. 인간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 만들어 주신 것이다. 하지만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 그 때 영성은 고장 난다.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歸巢(귀소)원칙에 따른다. 그리 만들어진 원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나,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은 귀소의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하지만 하나님과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은 인간성의 타락을 맞게 되고 하나님과 그 선을 추구하는 영성 그 성향은 고장 난 것이다. 하여 미약해진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것이다. 인간 스스로 그 미약함을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찾아가고 그 선을 간절히 구하는 것에서 멀어진다. 그것이 인간이다. 원래 하나님을 간절히 구하고 그 선을 찾게 하신 性向(성향)으로 만들어 주셨지만 그것이 선악과를 따먹고 기능이 고장이 난 것이다. 도리어 악을 더듬어 찾아가는 傾向(경향)으로 타락해 간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외면하는 길로만 간다. 하나님을 찾고 그 선을 구하는 속성이 고장 난 연고로 하나님께로 가려는 성질이 미약해진 것이다.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를 주장하여 하나님에게 가게 할 만큼은 없다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그 기능이 강해진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께로 가는 힘이 없다. 없을 수밖에 없다. [로마서3:10-18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인간성의 타락으로 인해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의 선과 하나님을 찾아가는 근실히 구하는 성향이 빈곤해진 것이다. [요한계시록3: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이를 가련하고 벌거벗고 곤고한 영의 상태라고 한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강해진다. [요한계시록3: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고장 난 영성을 고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히브리서12:12-13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고침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도리어 악을 더듬어 찾게 되어 악의 급습을 받아 모두가 다 망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의 실상이다. 영성이 고장 난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찾아가지 못한다. 그 영성이 치료되어야 한다. 치료되면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고 만나고 받아 누리게 된다. 모든 公僕(공복)들은 하나님께 겸손하고 이 지혜를 깊이 새겨들어야 한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과 그 선을 찾아가는 성질 영성이 고장 난 연고로 미약해진 것으로 인해 하여 인간성향은 악마의 습성으로 가는데, 악마와 손을 잡는데 발 빠르다. 노아시대에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성에 대해 밝히신다. [창세기6:5-7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고장 난 영성이 사람을 악으로 몬다.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 만들어 주신 성질이 타락하여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여 하나님은 한탄 하셨다. 이는 인간성이 악으로 가는데 빠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을 아프시게 한 것이다. 하나님의 한탄과 아픔을 일으킬 만큼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인간에게 주신 자유선택의지로 인해 더욱 아프신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그 선을 구하는데 미력한 것 때문에 우리가 성령의 대 각성을 거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령이 부어지면 인간의 영성이 회복 강화되어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찾는다. 성령의 품속에서 인간은 기도의 힘을 얻는다.
성령의 품에서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공급받는다. [스가랴 12:10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하여 어려서부터 인간은 하나님을 찾는데 습성을 가져야 한다. [창세기 8:21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고 하셨다.
영성의 고장 난 것은 유전적인 것이다. 어려서부터 인간은 악을 더듬어 찾아 악마를 받아들인다. 이런 비극 때문에 인간 세상은 범죄로 가득 차게 된다. ‘early life’, 그 어린 시절부터 인간은 그 성향대로 악으로 기운다. [예레미야 22:21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하나님을 찾지 못하니 어려서부터 악으로 기우는 성향에서 습관으로 성품으로 굳어지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어렸을 때에 곁에서 하나님과 그 선을 찾도록 돕지 못하면 결국 성향이 습성이 되고 습성이 성품이 된다.
그 성품에 악마가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악마의 종자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심각한 경고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몰아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가 어려서부터 전교조를 통해 악마의 입김을 불어넣고 그것이 그의 성품이 된다. 악마의 성품을 가진 자들에게 결국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재앙 중에 재앙이다. 이 재앙을 물리쳐야 한다. 그것이 모든 공복이 기본으로 해야 할 일인데 그것을 모르고 있으니 나라가 망해간다. 지옥의 문이 크게 열리고 악마가 수도 없이 침투한다. 빨갱이가 가득한 나라가 된다. 이런 나라를 살려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인간의 모든 연약함을 도우신다.
[로마서8:26-27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과 그 선을 추구하는데 미약한 인간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그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에 미약해도 성령을 힘입도록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도움을 입게 하셔서 그 힘으로 하나님을 찾아가고 그 선을 구하게 된다. 그 성령의 도움을 입도록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부어주셔서 영성을 강화하신다.
그 영성의 강화로 하나님을 찾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시편 27:8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하나님을 찾아 만날 수 있게 하는 힘, [시편 43:3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빛과 진리를 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영성이 강해질 수 없다. [에베소서3: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영성이 강화되면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을 찾아가고 그 선을 구하는 속사람의 강건함은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해진다. [에베소서3: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히브리서4:16-17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로써 영성이 강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무리 미약해도 하나님의 이러하신 도움을 입도록 구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는 성령이 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도우실 때와 그 곁에 찾아오실 때가 적기이다. 그때 성령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힘 하나님의 선을 구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신다. [이사야 55: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누구든지 이러한 힘을 입으면 그는 하나님을 찾게 된다. [시편84:5-8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성령의 도우심을 크게 입는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된다. 그 힘을 받아 하나님을 찾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선을 구하라 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을 헛되게 찾는 경우도 있다. [이사야 45:19나는 흑암한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많은 자들이 祈福(기복)으로 하나님을 찾는다. 헛되이 찾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찾는 자들이 아니다. 진정으로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유일무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모스 5: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리하면 살리라’ 라는 의미는 영적안보가 되어야 국가안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든든 튼튼해진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과 그 선을 찾지 못하는 약함에 갇힌 다수의 국민들이 있기에 악마가 내습하였고 그것으로 인해 빨갱이가 득세하게 된 것이다. 전 국민이 빨갱이와 북괴를 대적하는 힘은 곧 하나님의 힘으로 강건케 된 영성에 있다. 그 힘이 없으면 빨갱이와 북괴를 무너지게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기 위해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되어야 할 것이다.
[아모스 5:6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영적안보가 무너져 내리면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는 국민이 악을 더듬어 찾기 때문이다. 그것을 찾으면 악마가 들어오고 그 들어온 악마의 수만큼 재앙 중에 재앙을 겪고 영원히 파멸 멸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입어 그 힘을 의지하여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찾으면 만나주신다. 그분만이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잣대(하나님의 선) 황금비율을 내시기 때문이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구원이 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구하지 않아도 악을 더듬어 찾지 않아도 악마는 자기를 찾는 것으로 여겨 달라붙는다. 하물며 더듬어 찾는 자들에게 오죽 하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우리는 간절히 하나님과 그 선을 구해야 한다. 그것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이기게 하는 힘을 가져야 나라가 산다.
빨갱이 악마를 물리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을 힘을 입어 하나님과 그 선을 구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7:7-8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영적안보를 강조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우리가 오로지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과 그 선임을 강조한다. [골로새서 3: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것이 성도의 길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금 전쟁 중이다. 이웃파괴를 하는 악마의 종자들과 그 빨갱이들과 전투중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을 입고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찾아야 한다. [역대하 15:2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모든 전투에서 이기게 하시는 잣대의 황금비율을 공유하게 하신다.
하나님을 찾는 분위기가 무르익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영적안보의 의미가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사람이 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한 자들은 결국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파괴와 멸망과 재앙의 출구일 뿐이다. 영원히 그런 재앙과 멸망을 쏟아내는 악마의 출구가 될 뿐이다. 이런 자들이 가득하면 어떻게 대한민국 만세가 가능하겠는가? 오늘 날 세상이 이렇게 고통하고 절규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영적안보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가 창궐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구하는 대로 얻게 하신다. 하나님과 그 선을 간절히 부지런히 찾으면 그에게 선을 만나게 하신다. 악을 더듬어 찾는 자들은 그것으로 災殃(재앙)을 당하게 하신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가 될 것이다. 정말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면 이 나라의 미래는 악마의 都市(도시)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각성의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야 한다. 구해야 그 날이 온다. [사도행전1:4-5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과연 우리 국민은 무엇을 손꼽고 기다리나?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성령만이 이 나라를 도우신다. 악마의 준동에서 건져주실 분은 성령뿐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미약하지만 작은 목소리로 이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것이다. 외치는 소리가 되어! [이사야 40:9-10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이사야 35:1-6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도움을 입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다가오는 복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로마서13:9-10~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복 중에 복이기 때문이다. 이 복을 누리는 우리 국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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