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남한의 언론에서 핵개발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며 인민들의 굶주림을 방치하는 김정은에 대한 비판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개성공단과 연계한다면 언제든 공단운영 중단은 재발될 수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08/h2013081920295924060.htm
글이 명료하고 잘 다듬어 졌네요.
림작가님 지적대로 언제든 재발할수있다고 본다.
앞으로도 최고존엄 건드려도 괜찮은가 하는 답변을 꼭 받았어야 하는데... 결국 박근혜도 겉으로만 강한척하지 속은 별로야...
대한민국이 하품 할 날이 꼭 올것이다.
북한을 굴복시켰다고 다들 좋아 하는데 북한이 절대로 굴복하여 개성공단을 다시 시작 하는것이 아니다.
시간을 얻기 위한 아주 작은 게임에 불과 하지만 머지 않아 개성공단 중단보다 더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