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tv뉴스마다 북한 김정일의 손자 김한솔이 프랑스명문대에 입학한것과 관련한 기사들로 밥그릇 좀 챙기나 본다. 이렇쿵 저렇쿵해도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북한과 김정일일가에 대한 궁금증이 정보중에 정보라는 해석이 맞는 것 같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북한독재자 김정일의 손자 김한솔을 체포처형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의 손으로? 당연히 탈북자들의 힘으로.

 지금도 그렇지만 김정일은 자기의 뜻에 반하는 세력에 대하여서는 이유없이 3대를 처벌하였다. 얼굴도 이름도 알지못하는 친인척덕에 관리소와 수용소에 끌려가 억울한 희생을 당한 북한 동포들의 원한을 꼭 갚아줘야 한다.

이듯이 김씨일가가 2,300만 동포에서 지른 죄악은 3대가 아니라 씨종자를 말려도 모자라고 그 일당은 해빛을 피해다녀야 할 특대형 범죄자들인데 그 자손이 버젓이 선진국의 명문대에 틀고앉아서 북한체제유지와 주민탄압을 위한 지도자로 양성되고 있는 상황을 탈북자들은 보고만 있을 텐가...

피는 피로 갚아야 한다. 2,300만 주민들은 대를 물려가며 김씨일가의 북한체제 희생자가 되여야 하고, 수백만 동포들의 목숨을 빼앗은 김씨작당들은 만고의 죄를 짓고도 세상앞에 두려움 없이 고개들고 다닐수가 있단 말인가.

지난 60여년간 북한독재자들이 햇듯이 북한주민들의 원흉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뿌린 정액들을 모조리 철저히 제거하여 민족의 대재앙을 막아야 한다. 프랑스명문대에서 활개치고 있는 김정일의 손자 김한솔을 처형하는 것이 바로 그 선조치라 할수 있다. 김정일의 손자 김한솔을 처형하여 김씨왕조3대세습의 희생자가 된 무고한 북한주민들의 원한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