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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 이석기類는 반드시 의법조치해야 정상적인 국가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7 2013-09-01 17:54:41

제목:빨갱이들, 이석기類는 반드시 의법조치해야 정상적인 국가이다. 이들을 방조한 김대중 노무현과 이를 방치한 이명박의 직무유기를 개탄한다!

 

[잠언12:3사람이 악으로 굳게 서지 못하나니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 하느니라]

 

악마는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워서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치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심리를 가진 존재이다. 첫 태생 가인은 악마의 敎唆(교사)로 살인을 했고 그는 땅에서 유리하는 자로 심판을 당한다. 그에게 살인교사를 한 악마는 내어 쫒긴 자이기 때문이다. 빛이 오면 어둠은 언제나 도망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뿌리를 내릴 수 없게 된다. 악마의 속성은 어둠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께 뿌리를 내려 결코 요동치 않는다. 그 뿌리가 뽑히지 않는다. 나라도 역시 그러하다.

 

하나님은 그 나라를 결코 요동치 않게 하신다. 이는 그 나라가 하나님 안에 자리를 굳게 잡아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다. [이사야 54: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악마의 모든 어둠을 물리치는 힘이 되어 주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신다. 그 은총을 입는 것이 참으로 인생을 제대로 산 것이다. 인간이 범죄로 그 죄벌을 인해 도망자로 산다는 것 때문에 어디든지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사람을 피해 도망가야 한다는 것에는 늘 피해의식에 망상에 시달려야 하는 불안초조가 있다. 언젠가는 그의 모든 잘못이 드러나면 그 땅에서 살 수 없다는 불안을 가지고 사는 것은 참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하나님이 없다면 어둠이 깊을수록 그것들이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 모든 어둠은 그 빛 앞에서 급히 피해야 하는 도망자로 스탠바이 해야 한다. 그들의 요동함은 바람 앞에 겨가 날리듯이 날려가는 가벼움이 그들의 존재무게이다. 회리바람에 티끌과 같이 날아갈 존재들이다.

 

그 무게에 짓눌려 인생을 살아야 한다. 함에도 인간들은 악마의 종자와 빨갱이들이 되려고 한다. 그 종자가 되면 많은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와 빨갱이들은 그 악마의 힘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이 지구에다가 영구적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힘을 빌려 피바다를 만든다. 피바다를 만드는 이유는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어 뿌리를 내리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동맹 근원인 악마는 언제나 하나님의 빛 앞에서 경악해 급히 놀라 도망가야 하는 존재이다. 황급히 도망치는 것이 곧 범죄인의 심리이다.

 

그런 심리로 가득 찬 악마라는 존재가 그들 속에서 그런 심리의 근원이 되어 있다. 하여 그들의 심층 심리에는 언제나 도망자의 심리에 잡혀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악마와 종자가 되어 빨갱이가 되어 그 악마의 힘으로 권력을 잡는 자는 결국 악마가 무너질 때 같이 무너지게 된다. 이는 그것들과 일심동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사야 40:24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그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북괴의 김일성집단이 세운 수령주의의 권력은 악마와 결합하여 언젠가는 하나님의 심판의 바람이 불어오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가벼움이 거기에 있다. 체제 붕괴의 공포의 심층심리에 묶여 있는 그들이다. 그 때문에 보이는 적들과 잠재된 적들을 부지런히 찾아 먼저 죽이는 짓을 한다. 그렇게 많은 살인을 하여 겨우 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지구에서 몰아내신다. 하나님이 그것들을 몰아내시면 악마가 하나님의 빛 앞에서 황급히 허겁지겁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뒤도 돌아 볼 새 없이 꼬리가 빠지도록 도망치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선택이다. 그들은 이세상의 것을 위해 악마와 결합하여 부요를 쌓으나, 결국은 영원히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사람들은 굳게 서지 못한다. 특히 하나님께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뿌리를 내리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빛 앞에서 도망치게 된다.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지 못한 연고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뿌리내리지 못한 인간은 나무보다 못하다. 참으로 그러하다. [욥기 14:7-10나무는 소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발하여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 뿌리내리지 못한 인간은 나무보다 못한 인간이 된다. 참으로 인생은 영원히 요동치 않는 터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한 세상을 위해 기반을 쌓다가 영원히 망하는 인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욥기 18:5-21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그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그 강한 걸음이 곤하여지고 그 베푼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하나님이 심판하시려고 일어나서 그 빛을 비추시면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강하여 그 땅을 폭정으로 휘어잡았다 해도 해도 그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으며 그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에 등불을 꺼지게 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힘으로 빛을 삼았기 때문이다. 악마가 상상할 수 없는 패닉으로 도망치면 결국 그들의 이성도 그 패닉에 빠져 살 길을 찾지 못하는 절망의 어둠에 빠지게 되어 망하게 된다. 그 앞에 두신 흑암에서 영원히 시달리게 된다.

 

큰 패닉에 빠지면 그들이 그 강한 힘으로 정착하려고 준비한 모든 것이 도리어 그들을 망하게 한다. [~이는 그 발이 스스로 그물에 들어가고 얽는 줄을 밟음이며 그 발뒤꿈치는 창애에 치이고 그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그를 동일 줄이 땅에 숨겼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에 베풀렸으며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래고 그 뒤를 쫓아 올 것이며 그 힘은 기근을 인하여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악마에게 충성은 결국 악마에게 잡혀먹는 존재가 될 뿐이다.

 

결국 그들은 악마에게 충성한 보응을 영겁 반복해서 받게 되는데 불 못에서 악마에게 잡혀먹는 존재가 된다.[~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 아래서는 그 뿌리가 마르고 위에서는 그 가지가 찍힐 것이며 그의 기념이 땅에서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거리에서 전함이 없을 것이며 그는 광명중에서 흑암으로 몰려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 망할 때 그들이 위를 쳐다보니 천국이 있다는 것에 경악하고 결국 흑암으로 쫓겨 들어갈 것이다.

 

[~그는 그 백성 가운데서 아들도 없고 손자도 없을 것이며 그의 거하던 곳에는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 그의 날을 인하여 뒤에 오는 자가 앞선 자의 두려워하던 것 같이 놀라리라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그러하니라] 아무리 악마의 힘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해도 길은 없다. 하나님과 연합하고 하나님 속에 자리를 잡지 못한 자들은 다 그러하다. [요한복음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 때문에 인생은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뿌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야 할 것이다. [누가복음 3:9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그 때만이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시편52편의 말씀이다.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강포한 자란 악마와 일체가 된 자들을 말한다.

 

그것들이 그 악으로 뿌리를 내린 것으로 자랑하나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지 않는 연고이다.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그런즉 하나님이 영영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취하여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생존하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셀라)] 악마와 일체가 된 자들은 악마의 심리 곧 도망자의 심리로 살기에 악마가 도망치는 때에 같은 심리로 도망하게 된다. 악마를 망하게 하는 패닉에 빠져서.

 

갑자기 빨갱이와 악마의 종자와 그 악인이 망하게 된다. 그 때 의인은 하나님께 뿌리내림이 지극히 큰 가치임을 알게 된다. [~의인이 보고 두려워하며 또 저를 비웃어 말하기를 이 사람은 하나님으로 자기 힘을 삼지 아니하고 오직 그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제 악으로 스스로 든든케 하던 자라 하리로다~] 돈만 의지하던 그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체가 되어 하나님의 힘으로 살지 못한 그들은 하나님의 속에 거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거할 곳을 내주지 않으신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악마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 주께서 이를 행하셨으므로 내가 영영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이 선함으로 주의 성도 앞에서 내가 주의 이름을 의지 하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골로새서2:6-8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께 뿌리를 박아야 악마의 속임수에 속을 수 없게 된다.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갖는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敵(적)그리스도적인 사고를 가진 자들이 세상을 속인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속에 거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하시듯이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 그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명령이다. 이 명령을 준수하는 이들만이 악마의 모든 공격에서 벗어나서 보존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지상명령을 준수하자!

 

이 나라가 하나님의 도움을 입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뿌리를 깊이깊이 내려야 한다. 인간이 아무리 돈을 벌어 자리를 잡아 정착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체가 되지 못하면 그 많은 돈이라도 아무런 유익과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지 못한다. 국가안보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재물에 치우치면 치우칠수록 오히려 무너져 내린다. 내지 못한다. 나라가 큰 부자가 되어도 하나님과의 연합이 없으면 그 돈이 오히려 화를 부른다. 국가의 모든 안보를 무너지게 한다.

 

돈은 결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경제발전은 해야 하겠지만 오로지 전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뿌리를 내려야 한다. 거기서 영적안보가 완성되고 국가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가 튼튼해진다. [예레미야 12:2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 마음은 머니이다] 돈이 많아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께 뿌리내림보다 돈에 치우치게 하는 나라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하나님께 뿌리내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 안에 확실하게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안에서 뿌리를 깊이 내리는 자들은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되어 하나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영원히 요동치 않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안에서 그 거처를 정했기 때문이다. 참 좋은 위치에 잘 심어진 나무처럼 그 영역을 기업으로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는 그의 목숨 건 선택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 정착하였어도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지 못한 자들도 역시 바람에 불려가는 草芥(초개)와 같게 된다. [호세야9:13-17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그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여호와여 저희에게 주소서 무엇을 주시려나이까 청컨대 배지 못하는 태와 젖 없는 유방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서 저희를 미워하였노라 그 행위가 악하므로 내 집에서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 방백들은 다 패역한 자니라~]

 

[~에브라임이 침을 입고 그 뿌리가 말라 과실을 맺지 못하나니 비록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 사랑하는 태의 열매를 죽이리라 저희가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저희를 버리시리니 저희가 열국 가운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후손들까지 영원히 요동치 않는 세상을 열려면 부모세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해야 한다. [이사야 26:1-4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견고한 성읍 같은 하나님의 힘으로 우리 국민이 무장해야 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영원히 요동치 않는 은총을 입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시편 46:5하나님이 그 성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하나님의 힘으로 요동치 않는 인간과 나라와 국민이 되어야 한다. 국민은 하나님의 힘으로 이석기類들을 심판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해야 한다. [시편 62:6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16:8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편 55:22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 하시리로다] 영적안보의 중요성은 이런 의미이다.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 나라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힘으로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자!

 

어떤 나라든지 악마와 결탁하는 나라는 결국 망하되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이사야 14:29-30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 열매는 나는 불뱀이 되리라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빈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 내가 너의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너의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리라] 하나님이 그들을 도울 수 없도록 악마와 결탁하였기 때문이다. 돈을 믿고 군사력을 믿고 정착되었다고 교만하여 하나님과 연합을 무시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러한 이치를 나라의 지도자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아모스 2:9내가 아모리 사람을 저희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지 아니하였느냐] [말라기 4: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하나님은 악마의 종자들을 반드시 응징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이런 마인드를 따라 동역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교만한 자들을 멸하시는 날이 온다. 악마의 힘을 믿고 그것으로 돈을 쌓고 권력을 쌓아 교만하게 된 자들은 악마가 무너지는 날 같이 망하게 된다. [시편 99: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교만한 자들이 무너지는 날 그 무너짐이 심하고 심하여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파멸을 맞게 될 것이다. [이사야 57:20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악마와 일체가 된 자들은 하나님 속에 거할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얻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 안에서 견고하게 서라고 인생의 시간과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여 만세반석에 집을 세우듯이 해야 한다. 나라를 흔드는 모든 세력에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나라를 건져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임무이고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 公僕(공복)이 해야 한다. 이석기類들을 의법 조치해야 정상적인 국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에 비겁한 지도자들의 직무유기를 개탄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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