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류의 살인본색, 살인기계들 RO의 획책한 내란 음모는 온갖 테러와 살상과 대량살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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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석기류의 살인본색, 살인기계들 RO의 획책한 내란 음모는 온갖 테러와 살상과 대량살육에 있다.
[잠언12:6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어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이석기類(류)의 RO(Revolutionary Organization of People무장혁명인민기구)의 주창하는 그 말 속에 담겨진 피의 냄새에 있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다. 자유대한민국은 국민에게 過剩(과잉)자유를 누리게 한다. 그것을 이용한 악마는 빨갱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피바다를 만들고자 한다. 그것을 위해 테러를 가하고 非命橫死(비명횡사)하게 만드는 짓을 한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대적하는데 있다.
이는 악마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함이다. 악마의 목표는 인간에게 주신 구원의 기회를 빼앗아 가는데 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구원의 기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데 있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악마는 살인을 통해 인간들로 만유를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을 가로막는데 있다. 그 목적을 위해 모든 살인을 획책하고 교사할 종자들과 악인들을 점거한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聯合(연합)하는 기회를 각 인간에게는 주신다. 그렇게 주신 기회를 빼앗아 가려고 인간의 시간을 낭비(次次(차차) 마귀 此日彼日(차일피일)마귀)하게 만든다. 또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자살을 하게 하든지 他殺(타살)을 하게 하든지 沒殺(몰살)을 하든지 등의 짓을 한다. 그런 저런 살인교사를 하게 되는데, 악마는 대량살상을 꿈꾸는 욕심을 가진다. 하여 악마의 종자들에게 권력을 잡게 한다. 그런 체제가 북괴의 체제이다.
그것으로 여러 이유를 만들어 사람을 대량으로 죽이게 한다. 피바다를 만들어 사람에게 주신 구원의 기회를 앗아간다. 그 때문에 악마는 악마의 흉기가 필요하다. 사고나 천재지변이나 재앙이나 등등을 도모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고 있고 인간의 선택의지를 동원해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하는 방법을 구사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게 하는 악마의 살인교사는 지구의 처처에 횡행한다. 개인이나 집단의 권력의 욕심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체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은 악마의 정권이다.
국가에게 준 공권력의 칼과는 전혀 다른 살인의 의미를 말한다. 살인으로 악마적인 욕심을 채우려는 자들이 누군가? 무수하나, 그 중에 김일성수령일인체제 북괴가 아닌가? 그들이 살인자가 되는데, 이는 그들이 악마와 결탁하여 권력을 구축 유지하기 때문이다. 국가를 섬겨 권선징악과 법치구현을 위한 공권력으로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선을 위해 그 칼을 합법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함에도 그 칼을 악마적인 욕심을 위해 사용하면 그것도 살인이 된다. 악마는 殺意(살의)를 품는 자들을 주요 거점으로 활용한다.
그것들의 속에서 살인을 교사하여 그것을 행동하게 한다. 악마는 인간을 미워하는데 그 미움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 미움으로 인간을 죽여서 하나님께 앙갚음을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 속에 들어가서 인간을 미워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고 그것에서 분노하게 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인을 만든다. 악인이란 악마의 거점과 악습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의 모든 것에서 피 냄새가 나온다. 그 욕구가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곧 악마의 거점이 된 자들이나 악습에게 물든 자들의 속에서는 인간을 죽여 그 소유를 취하고자 하는 殺意(살의)에서 나오는 말을 교언영색 및 궤변 또는 강변으로 담아내는데 그 모든 말 속에 피 냄새가 나게 된다. 아무리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美辭麗句(미사여구)를 사용하여도 그 속에 가득한 살의는 결코 숨길 수 없게 된다. 적화 혁명 민중 혁명 등등의 변혁을 핑계로 담아내는 대량살상을 통해 세상을 피에 굶주린 악마의 욕구를 채워지게 하는 인간은 악마의 행동대원일 뿐인데, 이름 하여 살인기계에 해당되는 것이다.
[나훔 3:3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殺戮(살륙) 당한 떼, 큰 무더기 주검,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인류역사 속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살육이 있어 왔다. 근자에는 킬링필드가 그것이다. [호세아 5:2패역자가 살육 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저희를 다 징책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하는 인간은 악마의 흉기가 되는 길로 가고 있다. 그 중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악마의 살육의 기계가 되고 피에 굶주린 악마의 욕구를 채우는 짓을 한다.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받아 누리다가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그것이 악인이다. 이석기類(류)들이 바라는 것은 그런 대규모 살육에 있다. 그런 살육을 위해 그들은 여러 가지 매뉴얼을 만들고 그 짓을 하기위해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가 적발 당한 것이다. 인간이라면 이 피 냄새를 풍기는 인간들의 손에서 나라와 국민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기본 된 도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 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하였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의 정체가 악마의 종자들임과 그 속에 악마가 있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악마가 들어간 사회는 북한처럼 된다는 것을 알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의 감언이설에 놀아나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들의 감언이설에는 피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잠언 24:11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재산이다.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국민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대규모 살육을 획책한 것이다. 그것을 위한 행동대원이 이석기類(류)이다.
대규모 학살을 획책하는 인간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다. 이 나라에서 그런 짓을 꾸미는 자들이 이석기類(류)들로 드러난 것이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이렇게 나서는 것에는 지하당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들에게 그런 일을 하도록 여러모로 돕는 자들이 그것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우리 국가에 재앙이 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분노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데, 이는 악마의 증오를 인간의 분노로 전이하고 그 轉移(전이)를 통해 殺意(살의)를 품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서서 세상을 살육하는 것이다.
다음은 호세아 4장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진실이 없고 인애 곧 이웃사랑도 없다면,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또는 그 지식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런 곳은 언제든지 악마의 거처가 되어 오로지 악마의 것만 나오게 된다. 악마의 출구가 열리면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만 가득하게 된다. 이런 세상은 弱肉强食(약육강식)의 무법 불법의 세상이 된다. 무법자 불법자의 세상은 강포의 유행이고 그곳에는 피가 피를 뒤대임의 살육이 벌어진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악마를 물리치고 악마의 출구를 막는 역할을 충성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세상의 빛의 역할인 것이다.
살인으로 피가 피를 뒤대이게 하는 강포의 땅이 되면 모든 만물이 쇠잔해진다.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모든 생물이 인간의 피로 인해 멸종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악마를 물리치는 영적안보에 우선적인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악마를 선택하는 탐욕에 빠져 있다. [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 같이 되었음이니라]
그 때문에 욕심을 버리자고 말할 수 없는 분위기로 가라앉는다. 이런 세상은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으시다. 이는 인간의 자유의지로 악마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악마의 출구를 여는 자유의지로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가득하면 할수록 그 세상을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다. 곳곳에 숨어 있던 살인자들이 뛰쳐나와 불문곡직하고 사람을 죽여 댄다. [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그 때문에 이석기류들을 반드시 의법 조치 발본색원해야 한다.
아울러 악마의 出口(출구)를 막는 영적안보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악마를 물리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영적안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것이 곧 영적안보이고 악마를 몰아내고 그 출구를 막는 유일무이의 길임을 아는 지식이 바다의 물처럼 가득하고 충일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교회가 이런 지식을 버리면 결국 빛이 되는 사명을 다할 수 없다. 어둠을 이기지 못하면 어둠에 진저리친다. 어둠은 악마의 침입을 말하는데,
그것이 들어오면 세상은 섬뜩한 피바다가 되고 강포한 땅이 되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은 북괴의 노예로 전락된다. 하나님은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 영적안보의 비밀을 아는 지식이 없는 세상을 책망하신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식을 모르는 목회자들이 판을 치고 得勢(득세)하는 세상은 어둠이 깊이 깃든 세상이다.
그 때문에 WCC의 망령, 국제적인 악령을 부산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그들이 영적안보에 무뇌아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 세상에 어둠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빛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빛을 전달하지 못하는 자들이고 다만 악마 사탄의 傳令(전령)사가 되어 그것들의 길잡이가 되어 이석기 말대로 哨所(초소)가 되는 존재들일 뿐이다. 교회가 악마의 이 살인의 욕심을 제압하고 몰아내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게 되어 있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만 가야 하는데 도리어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가면서 기복신앙과 인본주의 황금만능주의 종교다원주의 니골라이즘에 빠져 종북 짓을 받아주고 있다. 하여 악마의 살인기계 빨갱이들을 교회 내에 받아주고 있고 도리어 대놓고 그것들의 교두보역할을 하고 있다. 이 미친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傷心(상심)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 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영적안보가 없으면 그 부요는 마치도 살찐 짐승과 같은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 북괴에게 나라가 망하면 대한민국은 영영히 수치를 당하게 되는 것이고 그 국민은 살육을 당하고 노예로 전락되는 수모의 욕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영적안보에 해밝은 지식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지만 교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의 피를 구하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하고 있다. 하여 악마의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치 못하고 번번이 당하고 있다.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만족케 할 수 없는 것이 식욕이고 음욕이다. 어찌 그것으로 인간의 마음을 채울 수 있겠는가?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으로 채워야 하는데 도리어 그 허한 마음에 음행과 묵은 포도주 새 포도주로 채우고자 한다. 취해야 허전함을 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그 마음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충만케 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시니 하나님의 빛이 그들을 비추지 않는다. 未知(미지)의 어둠이 그들의 앞을 가리매 결국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빛으로 미래를 열어가야 할 인간이 되어야 사는 길이 열리는데, 도리어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미혹을 받아 귀신을 선택하고 귀신을 선택하면 악마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내 백성이 나무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는 저희에게 고하나니 이는 저희가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그 하나님의 수하를 음란하듯 떠났음이니라 저희가 산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아름다움이라] 귀신의 짓거리에 놀아나는 세상은, 각종 무녀와 무당과 박수의 술책에 놀아나는 세상은 결국 악마에게 잡혀먹고 만다. 이는 그것들이 악마를 불러들이는 첨병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인 기름부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잊어버리면 인간은 그 욕심 특히 성욕을 억제하는 힘을 잃게 된다. [이러므로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을 행하는 도다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비밀을 깨닫는 것이 사는 길이다.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혼란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빛에 거해야 한다.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찌어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은 어쩔 수 없다 쳐도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외면하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기를 거부하니 힘이 없어서 욕심을 이기지 못하여 결국 그 모든 욕심의 종이 되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아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저희를 먹이시겠느냐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 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 마치도 새끼를 가진 암소처럼 완강하다고 하신다. 그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라면 살육하는 기계들이 실제적으로 대한민국 곳곳을 파괴하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본문에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라고 하였다. 정직함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정직한 출구 = 정직한 자의 입) 세상에 드러내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대로 세상에 전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정직한 입이다. 그들을 통해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식은 영적안보에 해밝게 하여 악마의 모든 어둠을 물리쳐 법치구현을 완성케 한다.
그 힘으로 이석기류들을 다 간파 격파 분쇄하여 이 땅에 대규모 살육이라든지 살인을 없게 하는 것이다. 북괴는 지금도 그것들을 통해서 이 땅의 곳곳에 대규모 살인을 획책하고 있다. 이런 테러리스트들이 여기저기서 호시탐탐 북괴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깊이 생각하고 반드시 살인의 피 냄새를 풍기는 악마의 종자들을 제거하는 제거케 하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 하에 모든 지도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소양임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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