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간첩?? (미무사씨가 잘보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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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xdj2hf3f37g
전직 북한군 상좌(대령)증언,
남한에서 심어놓은 150명 북파간첩들이 국민의 정부 들어서서 소리 소문없이 숙청되었다고 하네요.
진옥이 아빠 화이팅~!!!
http://www.youtube.com/watch?v=_OcEJCsMcWg&feature=player_detailpage
휴민트가 무너졌다. 전직 베테랑 국정원 정보관 의 증언이네요. 대공라인을 완전 붕괴 시키면서 98년 4월 이후로 대한민국에 "대공"이라는 이름 가진 부서를 다 없애버렸다. 국정원의 전문정보 수사요원 581명과 대공경찰 2600여명, 기무사 대공수사요원 600여명, 검찰의 전문 공안검사 40여명 을 일시에 잘라버렸다. 대공기능을 완전 말살해버렸다.
http://www.youtube.com/watch?v=3IfH5ypAhm0&feature=player_detailpage US Korea Business Today..라는 미국 신문에 김대중씨를 간첩이라고 칼럼 쓴 사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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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모가 밝힌 사건이라고 하였는데 나중에 밝혀진데 의하면 거짓이고 남한에서 정보가 흘러 들어 간것을로 알려 졌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들이 직무는 생생하게 떠 오른다.
강건군관학교 교장..해상저격64여단.여단장..교도지도국 국장..군사건설국장. 많은 장성급들이 체포되였지..
강건군관학교교장.해상저격여단장.지도국장.. 이들은 모두 대남 영웅들이다.
체포된 이유는 남조선에서 잡혀 전향하고 왔다는것이였다.
64여단장 체포 할 당시 옆에서 지켜 봤다..
여단장의 손에 수갑을 채우면서 국가 반역죄로 체포한다고 하였다.
옆에서 무슨 반역인가고 물으니 남조선에가서 전향하고 돌아 왔는데 지금껏 국가를 속여 왔다는것이다;;
그때 북한에서 정말로 어수선 하였습니다
장성급들만 모두 체포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