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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국토경작을 하면 지금의 북한처럼 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77 2013-09-09 11:39:29

 

제목:빨갱이가 국토경작을 하면 지금의 북한처럼 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하여 북한의 참혹함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잠언12:11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전혀 이익을 주지 못한다. 만물의 찌끼보다 못한 존재들로 선용가치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과감히 지옥 불에 던지셔도 되는 그런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우리말로 방탕함이란 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함을 의미하나 성경의 원어적인 放蕩(방탕)함은 empty, vain, empty (of vessels), idle, worthless (ethically)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차피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몸을 경작하여 세상을 살게 마련이다. 경작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 창출의 유무와 내용이 다르다.

 

국토개발이라는 의미는 곧 그 안에 국민을 경작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집단 지성이 폭정으로 경작하는 나라는 그들의 수준에 보기에 좋은 것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 하는 가치를 창출치는 못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가치만이 인간에게 진정한 먹거리가 된다. 그 먹거리가 아니면 인간은 꿈에 밥을 먹는 것과 같다. 공허를 먹는 것이다. 참된 가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데서 나온다. 그것이 인간에게 참된 먹거리가 되어 포만감을 갖게 한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경작해야 그에게서 인간의 참된 먹거리가 나온다. 인간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는 다 인간의 먹거리인데 그것의 근원은 하나님의 경작하심에 있다. 그러한 경작을 통해서 인간은 진정한 포만감을 갖는다.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신명기 11:15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시편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악마가 그 몸을 사용하면 그것으로 만물을 악용하는 흉기로 삼는다. 그 존재의 가치는 상실당하여 가치가 전혀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을 망하게 하니 참으로 없어져야 할 惡(악) 덩어리가 된다. 사람의 몸을 누가 경작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의 몸을 경작하는 최고의 농부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경작하면 창조와 생산의 도구로 삼으신다. 그를 통해서 창조와 생산성을 提高(제고)하고 그로 말미암아 인간의 그 모든 먹거리를 능히 해결하게 한다.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경작해야 한다. 하지만 방탕함을 따르는 자들 곧 그 속에 악마를 담는 자들은 언제든지 착취 갈취 사취 약취 강취 약탈 수탈 겁탈 억탈 강탈로 산다. 그것으로만 사는 자들이기에 그것들이 가는 곳마다 모든 것이 파괴되고 폐허로 바뀐다. 그것들은 인간 속에 모든 부요를 공허하게 하고 그 모든 부요를 파괴하여 쓸모없게 한다. 그것이 그들의 진면목이다. 각 나라마다 인재육성을 한다. 곧 그들을 경작하여 거기서 많은 소출을 내는 농부처럼 되려고 노심초사한다.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 영재 육성을 하지 않는 나라가 어디에 있겠는가? 북괴도 한다. 하지만 북괴가 참된 먹거리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그 속에 악마를 품기 때문이다. 북한이 잘 사는 곳이 되려면 그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경작하도록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 反(반)종교의 자유를 버리고 진정으로 종교의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각 사람을 경작하는데 방해를 받지 않는 조건이 구비되지 못하면 그 나라의 경제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북한 땅에 교회가 우후죽순처럼 세워져야 한다.

 

김일성 우상을 반드시 파괴하는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결코 그곳은 가치 창조가 일어나지 않는다. 공허의 헛됨이 자리 잡고 득세하고 군림하여 그곳의 모든 인간에게 재앙이 된다. 무가치는 인간에게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이기 때문이다. 그곳도 만물이 있으나 무가치의 소프트웨어(악용)에 묶여 있기에 나올 것은 무가치 그것 밖에 없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법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서 속히 악마의 군림이 얼마나 인간 세상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공허인지를 알게 하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은 인간 세계에서 최고의 농부가 되시려고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천국의 사람들은 다 그분이 농부가 되어 경작하는 땅으로 비유된다. 그들 속에 천국 씨를 심고 그것에서 그 열매를 내게 만드시는 분이 하나님 여호와이시다. 그런 것을 모본으로 보이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간은 그 속이 아름다워야 한다. 산천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景觀(경관)이 비단 같아도 그 속에 사는 인간이 악마 같다면 그곳은 인류에게 해로운 곳이고 실로 가치가 전혀 없다. 도리어 참으로 저주스러운 곳이 되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지역이 망하기 전에는 에덴동산과 같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곳에 사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악한 죄인이었다고 하였다. 사람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스펙이 화려하고 미모가 출중하고 풍채가 당당해도 그 속에 악마가 있다면 이는 방탕을 따르는 것에 불과하다. 악마처럼 되는 것 곧 방탕 곧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길로 간다. 인간의 가치는 이웃을 내 몸처럼 섬기는 능력에 있는데, 이웃을 파괴하는 능력으로 뭉쳐진 인간들이 어떻게 가치가 있는가? 있겠는가? 전혀 없는 것인데 그것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곧 북괴이다.

 

그들의 속에 악마가 들어간 것을 공허(empty)가 들어갔다고 한다. 그 속에 들어간 공허의 의미는 창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하려는 파괴를 의미한다. 그 공간 안에서는 전혀 가치를 찾아낼 수 없도록 그 가치를 증발하게 하는 것이 악마이고 거기서 나오는 공허가 그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충만케 하신 충만 속에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의 각 개체들에서 뿜어 나오는 가치의 합이 모아져서 가치의 충만을 만든다. 그 충만 속에서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경작하심을 받게 된다.

 

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가치를 ‘아사’하는 가공 창조(善用(선용))를 해내는 것이다. 그러한 가공 창조를 ‘야찰 창조’ 즉 패션화하고 그것을 ‘카나 창조’ 대량생산케 하여 소득의 증대 소출의 증산을 가져온다. 하지만 악마는 악마의 종자들의 속에 공허의 근원이 되어 인간을 공허의 출구를 삼아 모든 것의 가치를 증발케 한다. 선용의 가치는 없어지고 모든 것의 악용만 남게 되는데, 그러한 악용은 악마가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다. 그런 악마의 가치는 인간에게 전혀 무가치한 것이다. 악마는 공허로 vain의 세상을 만든다.

 

인간은 vain이 군림하는 그곳에서 전혀 살 수가 없게 되는 것인데, 이는 가치가 전혀 없는 세상 곧 공허가 내리 누르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가령 북괴의 지령을 받는 빨갱이는 대한민국에서는 무가치를 만드는 악인들이나 악마의 눈에는 가치가 있다. 하나님의 눈에는 전혀 무가치한 존재들과 가치를 증발케 하는 것들이 가득하다면 이는 그 세상의 경작자는 악마이다. 그 도구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오늘 날 북괴와 같은 세상이 된다. 그런 그릇에는 공허만 가득하다. 하나님이 부여하고 기준 하는 모든 가치를 증발케 하는 악마의 공허가 자리 잡는 세상은 참으로 불행하다.

 

천지창조時(시)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판단이시다. 하나님의 눈에 태초의 흙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던 것이다. 그런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충만을 만드셔서 가득 채우신 것이다. 하지만 악마는 인간 속에 공허를 심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흉기로 삼아 폐허로 만들어 간다. 폐허의 끝은 쓸모없게 되고 무가치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악마와 동일하게 무가치한 것이 된다. 무가치한 것은 인간에게 재앙이고 파멸이다.

 

이는 인간은 하나님의 충만케 하신 것에서 생명과 평안을 얻어 누리기 때문이다. 빨갱이의 사상은 공허이고 그것에서 모든 무가치함이 나오게 된다. 그것들이 주창하는 혁명으로 경작을 한다고 하여도 오로지 북한처럼 참혹한 것만 나온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모든 가치를 증발시키는 악마의 공허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의 폐허를 만드는 악마의 공허만을 가진 존재들이다. 독버섯이 보기에는 좋으나 그것을 먹으면 죽어 나가듯이 그것들의 감언이설로 만들어진 교언영색의 궤변은 듣기에 그럴듯하다.

 

하지만 그것의 속에는 공허(empty)가 있고 악마는 그 공허로 모든 가치를 증발시킨다. 그것들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가치 없는 것만 가득하게 된다. 쓰레기는 재활용이 되지만, 그것들은 전혀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 하잘 것 없는, 쓸모없는, 시시한, 무익한 것들이다. 무가치를 품고 사는 그들은 품행이 나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악마도 부지런하게 일을 하지만 그것은 가치창조의 일이 아니라 가치파괴의 일을 한다. 가치파괴의 움직임은 사실 상 하나님의 보시기에 ‘idle’ 게으른 것이다.

 

일을 해도 가치창조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을 속이려고 가치를 창출하는 척하려고 어느 정도 노력과 시도를 해보았으나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이 이상 계속해도 쓸데없는 것만 양산한다. 그런 자들을 공복으로 서울시장으로 선출한다고 해도 이 이상 계속 희망을 가져본들 소용없다. 거기서 전혀 가치가 창출 생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악마적인 상황은 가치에게는 너무나 나쁜 환경이기 때문에 결코 가치가 자리 잡고 생장할 수가 없게 된다. 또는 본질적인 결함 때문에 실행해 봐도 나올 것은 무가치함이다.

 

헛된 이치를 내세워 인간의 눈을 가리지만 그것으로 사람과 따져서 설득하려 해도 소용없다. 이는 나올 것은 파괴만을 위한 파괴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노력하여도 그 무엇 하나 성과가 없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는 것이지만 결과는 언제나 무익하다. 이는 하나님의 가치창조를 발로 짓이기는 무가치함은 ‘어리석은’ 이라는 語感(어감)과 같기 때문이다. 방식이 틀렸으므로 해 봐도 효과 없는 그를 설득하기엔 효과 없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useless, ineffectual,의 의미로 가게 하는 것일 뿐이다.

 

쓸모없는 소용없는 무익한 헛된 아무 짝에도 쓸데없는 것만을 양산하는 것이 악마의 종자들의 진면목이다. 그 때문에 전시행정에 탁월하다. 그들은 국가를 경작하여 생산과 창조의 제고를 높이지 못하고 오히려 생산과 창조의 판을 깨버리는 자들이다. 그야말로 무익 무용한 자들이다. 효과적이지 아닌 만족스런 결정적인 효과가 없는 헛된 무력한(futile) 무능한 것이기에 그들의 모든 호언장담은 눈속임에 불과하다. 그만큼 그들은 無效(무효) 無益(무익) 無能(무능) 無力(무력)을 쏟아내는 악마의 공허의 출구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국토개발 국민개발 인재육성 영재교육의 의미는 다 무익하게 된다. 다만 그것들의 노예로 전락하고 무가치한 것에 평생을 바쳐 노역하는 고역 속에 가둔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 내 빨갱이들은 우리 국민을 속여 국민의 모든 역량과 생명을 쏟아 붓게 하여 망치게 한다. 이는 그들이 국민에게 기만적인 경작을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국민 속에 공허를 심고 무가치를 낸다. 그것이 이 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추락케 하는 원흉이 된다. 그 때문에 전교조를 척결해야 한다. ‘가치파괴 형’ 인간만을 만들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악마가 거하는 땅은 아무리 노력해도 그 경작은 무위 ‘vain’ 상태로 돌아간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으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가치를 무한대로 창출하게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된 만물의 조화와 조화를 이루는 잣대를 공유하게 되고 그것에서 황금비율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강조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 때문에 언제나 높은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에서 먹거리를 넉넉히 해결하는 길을 얻게 된다.

 

하여 늘 부요하게 된다.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을 하나님의 잣대로 선용하기 때문이다. 만물을 악용만 하지, 선용을 전혀 할 수 없는 자들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이 곧 방탕을 따르는 자들이다. 그들은 지혜가 없기 때문이라고 본문은 지적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는 말이다. 곧 악마가 들어간 사람과 집단과 권력과 나라는 무가치를 만드는 것에는 재주가 있으나 하나님의 기준 하는 가치를 창조하는 데는 창출하는 데는 전혀 무능하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언제나 갈취 착취 강취 약취 착취로 먹거리를 해결한다.

 

사실은 공허한 먹거리이다.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로 그들의 필요를 만들어 갈 뿐이다. 포만감을 줄 수 없는 허겁증에 걸리게 하는 필요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인민경제보다는 선군 경제를 주창하고 있고 그런 취지에서 핵무기는 체제유지용이고 아울러 강도의 무기이다. 그런 것으로 가득 찬 그들이 대한민국 내에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빨갱이들로 가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국가의 경쟁력은 나날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이는 그것들의 속에서 결코 가치가 창출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것만이 가치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가치에 투자해야 그것으로 행복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악마가 내놓은 무가치에 투자하는 나라와 집단과 개인은 모두 다 무가치를 만들고 무가치 그것이 자리 잡으면 나라는 영구 멸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에 고부가가치의 제고를 위해 중대한 결단을 해야 한다. 이는 악마의 출구를 막는데 있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이다. 영적안보를 튼튼히 하는 나라만이 참된 가치로 포만감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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