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14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福祿(복록)이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福(복)과 祿(녹)과 복되고 영화로운 삶을 담고 있다. 입의 열매로 복록을 그 만큼 만든다는 의미인데, 개인 간에 입의 열매도 중요하다. 더 더욱 나라의 복록의 의미도 중요하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국민 및 공복의 입의 열매로 부자 곧 복록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창세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가라사대에서 창조의 복록이 나온다. 그 가라사대로 인하여 창조의 내용들이 나오게 된다. 그 가라사대로 빛이 있게 된다. 그 빛이 있게 하여 그 빛을 기반 하여 그 다음의 창조를 하신다.

만일 사람의 속에서 하나님의 이러한 造化(조화)의 가라사대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가라사대가 나온다면 이는 그 사람의 기반이 되는 것이다. 열매는 나무에 맺히는 것이고 그 기반인 땅에서 나온다. 빛의 기반 안에서 땅을 조성하시고 그 땅을 造成(조성)하는 造化(조화)의 가라사대를 통해 동식물이 생존에 적합한 땅으로 조성하신다. 거기에 씨가진 각종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고 하신다. 하여 모든 식물은 그 씨를 가진다. 그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의 이러한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의 가라사대(씨)를 가져야 복록(열매)이 된다.

하나님의 가라사대가 나오는 그는 곧 복록을 맺히는 입술을 가진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의 사상은 그의 가라사대가 된다. 황금만능에 빠진 인간은 그런 류의 가라사대가 나온다. 권력만능에 빠진 자들은 그런 류의 가라사대가 나온다. 세력 만능주의에 빠진 자들은 그런 류의 가라사대가 나온다. 이성만능주의에 빠진 자들은 그런 류의 가라사대가 나온다. 돈으로 권력으로 세력으로 이성으로 그들 나름의 이상향을 건설할 수 있고 악마와 지독한 탐욕에 빠진 인간을 구출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호언장담한다. 세상을 미혹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理想鄕(이상향)은 결코 오지 않는다. 요즘은 전자기기의 발달로 사람을 관리하는 기술이 첨단으로 치닫고 있다. 곳곳에 전자 감시감청으로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여력을 쌓고 있다. 편의점 마다 설치된 cctv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찍히게 되고 차량마다 설치된 카메라에 사진 찍히게 된다. 하여 사람을 관리하는데 많은 효율성을 낳고 있다. 이런 기술만능주의에 인간의 세상은 낙원이 될 수 있다고 범죄 없는 도시를 이룰 수 있다고 강변한다. 인간은 인간의 힘을 과신하다. 인간의 소프트웨어를 과신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때문에 그 과신에서 나오는 가라사대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다. 인간의 복록은 하나님의 말씀 가라사대에서만 나온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만든 하드웨어에 인간의 소프트웨어로 운영하려고 한다. 그 가라사대는 하나님이 만든 그 만물의 造化(조화)에 전혀 맞지 않는다. 인간의 눈에 보일 때는 조금은 맞는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재앙을 만든다. 인간은 균형을 잃게 되고 결국 파멸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프트를 반드시 공유해야 한다.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소프트웨어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만든 만물의 조화는 하드웨어이다. 하나님이 만든 하드웨어를 인간의 소프트웨어로 작동하려는 짓은 어불성설이다. 웃기는 일이다. 전혀 선용을 할 수가 없다. 악용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입에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가 나와야 한다. 악마의 소프트웨어도 있다. 만일 인간 속에서 악마의 소프트웨어가 나온다면 그는 만물을 악용하는 악마의 종자가 된다. 반대로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소프트웨어가 나온다면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그들이 복록을 만든다.

악마의 이러한 惡用(악용)은 재앙이고 하나님의 이러한 善用(선용)은 복록이다. 대한민국의 공직에 악마의 종자들 곧 북괴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입에서는 북괴의 소프트웨어가 나온다. 그것으로 반역을 행사하는데 그의 직위와 위치와 그 모든 것을 악용하여 반역을 행한다. 이는 반역자이다. 그런 식으로 반역을 행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3府(부)에 있고 사회도처에 있고 그것들이 그들 나름대로 조직을 만들고 그 조직으로 북괴의 소프트웨어를 담아낸다. 반역을 하는 것이다. 이런 악용하는 내역을 헤아려야 한다.

대한민국 내에 모든 만물을 그것들의 물적 인적 인프라에 담아서 그것들의 指令(지령)이라는 소프트웨어로 움직이고 있다. 그것들이 猖獗(창궐)하게 되면 이는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의 소프트웨어가 작동하지 못하게 하려면 그것들의 물적 인적 인프라를 제압해야 한다. 그것은 전쟁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其實(기실) 소프트웨어로 하는 것이다. 그것의 次元(차원)에 따라서 적을 이기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강조한다. 인간의 것은 차원이 낮지만 하나님의 것은 지극히 높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종북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하지만 이성의 힘 권력의 힘 세력의 힘 황금의 힘 등을 과신하여 그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로 그 일을 해내야 한다. 그 때만이 그것들을 넉넉히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 일을 해야 만이 韜略(도략)의 의미가 빛을 발한다. 전쟁에서 기습공격은 아주 중요하다. 적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것은 차원의 의미를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는 지극히 높은 차원이다. 천상천하 그 누구도 그 심오함을 독해할 수 없다.

거기서 나오는 지혜로 종북을 척결한다면 적들이 전혀 예상치 못하게 하는 차원에서 이를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차원이 이렇게 다르다. 선용의 차원이 다르게 나오는 것인데, 그것이 복록이다. 복록에 등급이 있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이 잘되려면 하나님의 소프트웨어가 지도자들과 국민의 입에서 나와야 한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곧 복록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만물의 선용이다. 하나님만 만물을 선용하신다. 하시기 때문이다. 그 선용을 통해서 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대한민국은 복록이 가득하게 된다.

인간의 지식이 아무리 차원이 높아도 악마가 그 지식을 사용하면 악용이다. 그 때문에 지식문명의 최후를 警告(경고)해야 한다. 이는 그 지식문명(바벨론 문명)을 악마가 악용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18: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尖端(첨단)의 지식의 문명을 악마가 사용하면 악용이 되는데, 악마는 그런 소프트웨어로 문명을 통해 만물을 악용한다. 그것이 그들이 받을 재앙이다.

이런 의미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은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는 것이다. 그들은 만물을 선용한다. 그들의 그 입에서 하나님의 가라사대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뤄 거기서 나오는 복록을 産出(산출)한다. 그러한 가라사대가 나온다. 결국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소프트웨어가 복록을 가져온다. 그 소프트웨어로 만물을 선용해야 복록이 나오기 때문이다. 국민과 모든 지도자의 입에서 하나님의 가라사대가 나와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은 입술의 열매로 복록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만일 이웃파괴로 사는 악마의 소프트웨어가 국민의 입에서 나온다면 이는 敗亡(패망)이다. 破滅(파멸)이다. 지독한 재앙이다. 화려한 스펙도 악마의 손에 잡히면 악용된다. 그것으로 더 많은 사람을 파멸케 할 뿐이다. 아름다운 미모도 악마의 소프트웨어에 잡히면 그 미모로 많은 사람들을 파멸케 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인사는 만사라고 한다. 그 인사에서 그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그것이 중요한 관건이다. 그 속에 악마의 소프트웨어 빨갱이의 지령을 받아내는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다면 이는 그들이 패망의 원흉이 된다. 그 때문에 이들을 발본색원 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몸에 암이 자라면 이를 죽여야 한다. 그것이 당연한 일이다. 밭에 잡초가 있으면 이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하는데 있어 조심할 것이 있다. 잡초를 제초하다가 독사 및 큰 벌에 쏘여 죽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로 하라고 강조하였다.

그 차원만이 韜略(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고 적의 빈틈을 기습적으로 공격하여 도저히 어떠한 반격도 할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적이 알아볼 수 없게 하는 차원의 소프트웨어로 적을 공격해야 한다. 그것에서 효과를 낸다. 至賤(지천)으로 깔린 빨갱이들이 득실대는데 어떻게 눈치를 채지 못하게 하랴? 그것이 곧 차원의 문제이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행한다면 적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로 그 일을 하게 된다. 그런 능력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곁에서 그 일을 한다면 대통령이 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속여서 難讀(난독)하게 하는 것과 차원이 너무 높아 안력이 미치지 못하는 독해불능과는 다르다. 악마는 속이는 짓으로 그 차원을 만들어가지만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지극히 높은 차원이시기에 인간이 이를 간파할 수 없다. 심오한 것은 인간의 독해력으로 이를 간파할 수 없다. 그것처럼 심오한 소프트웨어로 일을 한다면 적들이 독해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그들의 인식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이니 전혀 예상할 수 없다. 성경은 이를 忽然(홀연)이라고 정의한다. 인간의 讀解(독해)不可(불가)영역에서 나오는 공격엔 束手無策(속수무책)이다.

[전도서 9: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심오한 경지에서 정책을 펴는 자들이 있다면 적을 넉넉히 요리조리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에게 주셔서 만물을 선용하는 자들로 살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사랑이다. 하나님의 지혜 차원에서 인간이 산다면 이는 생명나무를 얻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명나무 소프트웨어를 누려야 한다.

그들만이 民心(민심)을 얻는데 그 방법도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한다. 차원이 높다는 말이다. 이런 고상한 방법으로 차원을 높여가야 하는데, 도리어 인기 영합하는 포퓰리즘에 연연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잠언 11:30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차원의 소프트웨어를 얻어야 한다. [잠언 3:18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그들만이 나라의 모든 안보를 튼튼히 해내는 力量(역량)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가라사대가 나오는 입의 혀는 생명의 나무이다. 이는 하나님의 가라사대이기 때문이다. [잠언 15:4온량한 혀는 곧 생명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악마의 소프트웨어가 나오는 그 입을 가진 자들은 사람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라사대는 사람을 치료하는 良藥(양약)이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언 3: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때문에 대한민국은 골수윤택을 주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로 살아야 한다.

[잠언 13:17악한 사자는 재앙에 빠져도 충성된 사신은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6:24선한 말은 꿀 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사는 자들이 된다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으로 즐거움을 삼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즐거움이고 그러한 즐거움은 하나님의 가라사대로 인생을 즐겁게 하는 권능이기 때문이다. [잠언 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악마의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뼈를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하여 국가의 뼈를 강하게 하자!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악마의 소프트웨어를 즐겨 찾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종북세력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싫어하면 어떻게 세상에서 得勢(득세)할 수 있겠는가? 악마의 것을 좋아하는 자들이 得勢(득세)하니, 그들이 교회 안에서 진리인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지 못하게 한다. [이사야 30:9-11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 도다]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보다 악마의 것을 북괴의 것을 더 좋아하는 세대가 득세하니 이는 교회가 그것을 물리칠 힘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災殃(재앙)이 온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갑자기 경각간에 홀연히 망하게 된다.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 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악마의 소프트웨어를 좋아하는 세대는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린다. 하나님을 저버린 세대에는 악마가 들어가서 그들을 완전히 망하게 한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전혀 도울 수 없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를 반드시 구해야 한다.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嶺(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차원을 무시하면 결국 악마에게 당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하나님의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치료하는 생명나무와 양약을 삼는 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대한민국 만세의 길이다.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소프트웨어로 만물을 선용하여 세상을 치료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 만세의 빛나민국이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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