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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史를 말살하려는 자들이 누군가? 교학사대표를 살해위협하는 이들이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13-09-13 12:42:48

[잠언12:15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사람이란 존재는 자기 기준으로 살려고 하는 못된 버릇이 있다. 사람으로 만드신 분의 기준으로 살아야 마땅한 바인데, 그 기준에서 벗어나려고 온갖 못된 짓을 다한다. 사람들이 諸(제)권력을 얻어 지배영역이 생기면 그 못된 버릇이 더욱 기고만장, 그의 기준을 그 영역의 기준이 되게 한다. 이런 식으로 사는 자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심판대에 앉히는 말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기 기준을 세우지 못하는 자들은 도리어 누군가의 기준으로 살기를 좋아한다. 하나님이 기준이어야 하는데, 도리어 김일성 김대중을 기준으로 삼는 자들도 있다.

 

자기 기준은 세울 수 없지만 그것들의 기준에 강요에 의해 동감 최면에 의한 동감 또는 동화당해서 그것을 금과옥조로 여긴다. 하여 지금 대한민국에는 자기 기준의 득세뿐만이 아니라 김일성 김대중의 기준이 득세하고 있다. 그들이 모든 定義(정의)의 기준이라는 잣대를 가진 것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한다. 자기 나름 잣대로 모든 것을 다 규명한 것으로 과대포장 하는 기술이 탁월함을 감추지 못한다. 방송에 나와서 평론하는 자들의 기준은 각기 다 다르다. 그들의 기준을 밝히지 않고 그들의 보는 눈빛에 따라 마구잡이로 쏟아낸다.

 

그것을 과대포장 하여 혹세무민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기준이 있어야 그것들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看破(간파)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이 없으니 속는 것이다. 하여 衆愚(중우)는 언제나 속는다. 하나님은 지혜의 하나님이시고 아울러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 사랑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인간과 공유하신다. 그 기준을 인간에게 주어 지혜롭게 슬기롭게 바르게 정직하게 현명하게 명철하게 살게 하신다. 그 때문에 국민을 우민화하는 자들을 책망하신다. 국민을 속이는 저울은 국민을 우민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으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으라고 요구하신다. 이런 요구는 사실 명령이다. 이는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이고 지구와 제 만물과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길을 내시고 그 길로 가려면 하나님의 잣대를 가져야 하고 그 잣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의 경지로 인간을 이끌어 가길 원하시는 분은 하나님 여호와시다. 인간 창조 전부터 인간의 기준이 되기를 원하신 것이다. 창조주의 기준으로 가야 인간은 만물과 調和(조화)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의 인도하심은 그 잣대의 기준으로 그런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첩경으로 가도록 인도하사 생명과 복록을 누리게 하신다. 그 첩경을 버리면 인간은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그것은 결국 멸망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다. 모든 인간은 그 나름의 기준으로 산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혀주신 인간이기에 선악의 기준은 하나님의 형상 곧 인간의 본성이었다. 하지만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고 그만 타락하고 나서는 인간에게 주신 성품은 썩어가기 시작한다. 부패한 성품 만치 그 성품이 그의 기준이 된다. 그 기준이 세상을 망하게 한다.

 

부패 상태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르게 나타나기에 사람들의 評論(평론)은 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이는 直觀(직관) 洞察(통찰)력이 성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언어의 소통이 그러하다. 인간의 본질은 본질을 알아보는 능력을 가진다. 본질적으로 알아보는 능력을 직관력 통찰력이라는 하는데, 이는 빛이 빛으로 직관 교통하고 어둠이 어둠과 통찰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을 가진다. 하나님의 성품이 그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성품은 곧 만들어진 것이고 부패한 성품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하나님의 성품과 소통을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불통이고 불통은 하나님을 알아볼 수 없게 만드는 어둠의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그러한 어둠에 묶여 있는 것이다. 그 어둠에 묶여 있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보지 못하고 각기 기준으로 살거나 누군가의 기준에 강요당하고 잠식당하고 세뇌당하고 동화당하고 강요에 의한 동감 최면에 의한 동감 또는 여러 이유로 동화당하여 산다. 그런 세계에서 인간은 그 기준에서 나오는 定義(정의)로 산다. 불행한 일이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살자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이 우리 사회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抹殺(말살)하려고 역사책을 왜곡하는 자들이 누군가? 우리는 교학사 대표가 살해위협에 시달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역사를 보는 기준이 무엇인가가 중요한데, 우리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김일성 김대중의 기준으로 역사를 기술한다면 이는 왜곡이고 악마의 기준이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시대의 역사학자들이 기준 하는 방법이 김일성의 남한적화전술에서 나오는 기준과 동일하다는 것에서 그들의 왜곡의 의미는 더욱 드러나고 있다고 본다. 역사를 보는 기준에서 혼란은 결국 대한민국말살정책과 통하고 있다. 이런 역사기술 영역에 자리 잡고 있는 북괴의 전술적인 교두보는 우리 미래의 눈에 대한민국을 망해야 할 나라로 자리 잡게 한다. 이것은 이미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잠식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웃나라들이 역사왜곡으로 미래의 눈을 가리고 있다.

 

역사를 속여서 아이들의 마음에 거짓을 새겨두는 짓을 하는 것은 중차대한 죄악이다. 실체적인 진실을 埋藏(매장)하고 사회적인 사실로 세상을 혹세무민하는 짓이다. 오늘 날 좌익역사학자들의 망동은 남한적화 책동의 일환일 뿐이다.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김일성수령의 국가를 세우고 한민족을 김일성민족으로 만들려는 음모에서 나온 짓인데, 학자라는 위치에서 그들이 견고한 진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말살케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왜곡된 모든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그것이 현재 우리의 당면한 課題(과제)이다.

 

모든 나라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나온다. 하나님의 손에서 국가의 정통성이 나온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唯一無二(유일무이)의 국가이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악마는 대한민국 영토 안에서 반란을 일으켜 반국가 단체로 구성해 소련을 이용하여 북한 땅을 점거한다.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북괴는 악마가 세운 집단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결코 국가일 수 없다. 하지만 악마는 북괴를 한반도 유일무이의 국가로 세우려고 한다. 그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고 도발을 한다.

 

온갖 왜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속이는 빨갱이들을 남한 내에 만들어 놓았다. 이러한 짓을 하는 반국가 단체 괴수의 출현과 그 점거는 악마가 개입한 것을 의미한다. 사실 북괴는 악마가 세운 것들이다. 그것들이 한반도를 책임질 국가로 정통성을 가질 수 없는 이유는 악마가 세운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만이 나라를 세울 권리가 있고 폐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방해할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자유의지 때문이다.

 

그것이 보장된 것이기에 악마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그 틈으로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진정 대한민국의 모든 위기의 원흉은 북괴이고 그 뒤에 있는 악마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언제나 위기로 몰아가면 하나님은 참으로 기이한 방법으로 구원해내신다. 어디나 보통이 있고 특별함이 있기 마련이다. 지구에 여러 나라를 세우신 것이 하나님의 일반적은 의지라면 대한민국은 특별한 의지로 세우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처음에 택한 이스라엘의 반역에 있다. 이스라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 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는 전 세계에 이스라엘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려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를 인간보다 먼저 눈치 챈 악마는 無知蒙昧(무지몽매)한 인간들을 속인다. 하여 김일성집단이 출현케 하였고 그들은 악마와 거래를 하고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적인 방법으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하는 것에 능한 집단으로 만들어 내었다. 그것들이 곧 북괴이다. 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 유린과 생명경시가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는 그것이다.

 

그런 것들이 곧 그곳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숨어 있는 掘穴(굴혈)임을 웅변한다. 그 때문에 북괴를 역사의 정통성으로 삼으려는 자들은 다 악마의 주구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은 특별한 의지로 대한민국을 역사의 정통성을 가진 나라로 세우신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북괴는 그 출생한 날부터 오늘 날까지 기만 폭력 살인의 폭정을 하되 그야말로 전대미문 미증유 그 자체가 아니라 할 수 없도록 특이 하였다. 악마는 만물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가 세운 집단은 결코 국가를 이룰 수 없고 국가로 이룰 능력도 없다.

 

그것들은 국가를 이룰 본질(이웃사랑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다만 범죄 집단을 이룰 수는 있을지라도 인류를 치료하고 섬기는 국가를 세우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도리어 김일성을 신의 반열에 올려놓고 숭배하기를 강요하고 있다. 참으로 고약한 집단이다. 악마의 이런 반란은 하나님의 목적을 무지몽매한 인간을 통해서 방해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투 트랙으로 역사하신다. 하나는 일반적인 은혜와 또 하나는 특별한 은혜이다. 이 두 은혜를 선택의 의지로 받아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편이 된 자들이 있다.

 

일반적인 은혜는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이고 특별한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섬기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데 자신도 모르게 일조하는 자들이 있고 이를 알고 함께 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 국민이 알게 모르게 이 나라를 세우신다. 세워오셨고 세워 가신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에 거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시고 모든 환란과 위기에서 건지는 분이심을 직관한다. 북괴는 악마의 충동을 받는 대로 시도 때도 없이 대한민국을 향해 도발한다.

 

마침내 자업자득으로 보응을 받는데 이는 악마의 정권이 되는 것에 스스로 자천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체제유지의 한계를 맞고 있다. 그들의 체제는 악마의 살인적인 욕구를 충족하는 것으로 세워진다. 하여 많은 사람을 죽인다. 죽게 한다. 심지어 350만 명을 단 기간에 饑餓(기아) 虐殺(학살)할 정도로 極惡無道(극악무도)하다. 그것들이 체제를 세우는데도 피바다가 필요하고 그 체제를 유지하는데도 많은 피를 마셔야 한다. 그런 체제는 없어져야할 체제이다. 그런 체제를 방치하면 악마의 피바다는 한반도를 沈沒(침몰)시킬 것이다.

 

그 때문에 만물의 주인이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이를 묵과치 않으신다. 이는 그분이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의 주인이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그것들의 준동 악마의 때를 잠시 주신 것은 악마가 들어간 세상이 얼마나 생지옥이 되는지를 인류에게 알리고자 하심이고 경고 경계하고자 하심이다. 이는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온 세상에 알리고자 하심이다. 이제 그것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지심은 특별히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목적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루시고자 함이시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이리 간첩이 猖獗(창궐)한 나라가 오늘 날까지 나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한마디로 기적이라 하겠다. 그 기적이 곧 하나님이 뒤에서 이 나라를 붙들고 계심을 의미한다. 잃어버린 그 10년의 기간에 간첩이 정권을 잡고 적과 내통하는 대통령을 세운 것이다. 함에도 아직도 대한민국은 건재하게 있다.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심이다. 하나님이 保佑(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다. 극악무도한 것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온갖 발악을 하여도 대한민국은 도리어 번성하여 세계에서 强國(강국)의 반열로 진입하고 있다.

 

악마의 북괴는 핵무장을 하고 그것으로 온갖 위협을 다하지만, 그 피바다로 인해 그것들의 主流(주류) 인적 시스템은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적인 방법으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하는 것에 능한 자들만이 있게 된다. 창조적인 경제와 생산적인 경제를 해내는 인물들은 다 비밀수용소로 또는 공개처형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그 체제는 곧 붕괴된다. 경제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핵을 유지하고 그 체제를 유지하고서는 경제를 해결할 길은 없다. 개혁개방을 못하도록 악마가 끈질기게 막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능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화목 하는데서 공급되는 것인데,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박해하는 곳이니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능력이 공급될 리가 없다. 그 사회의 주류들이 다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적인 방법으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하는 것에만 능하니 그 나무에서는 깡패 집단을 이루는 것만 맺힌다. 범죄 집단을 구성하는 것만 능할 뿐이다. 하여 그것들은 수퍼노트와 마약과 온갖 불법사업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자행하고 있다.

 

그 때문에 북괴가 진정으로 경제문제를 해결하려면 신앙의 자유를 全面的(전면적)으로 보장하는 대개혁을 해야 한다. 반종교의 자유를 버려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할 수가 없다. 이는 악마가 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기만 폭력 살인적인 방법으로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하는 것만 가득한 관료들로 경제발전을 꿈꾼다는 것은 그 자체가 난센스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성공한다고 우리는 강조하였다. 개혁개방이라는 것은 그 나무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북괴에게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그 때만이 그것이 곧 그들의 개혁개방의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고 인간이 죽어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가야 한다. 그런 기준이 아니면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랑할 수 없게 된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대한민국이 세워지고 오늘날까지 북괴라는 적을 이겨내고 발전한 발전사를 정확하게 기술해야 한다. 실체적인 진실을 근거하여 정확하게 기술해야 한다. 우리의 강조는 대한민국을 세우려고 뒤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자취를 찾아 감사하고 아울러 하나님의 목표에 동참하는 국민이 되는데 있다. 모름지기 기준이 잘못되면 그 모든 것은 왜곡으로 기울기 때문이다. 악마는 북괴를 국가로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불법단체로 만들고자 한다. 그 때문에 교회는 악마의 이러한 의도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족적을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그 자체를 증오하는 史觀(사관)을 가진 역사학자들이 있어 북괴를 합법적인 정부로 보고 우리 정부는 미국의 괴뢰정부로 보려는 짓을 한다. 이는 악마의 기준이다.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심이 정통성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모든 국가를 세우는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 권리를 분명하게 안다면 우리는 그런 권리가 인정되는 교육을 교회에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심에 진정 감사할 수 있을 때 주어지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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