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빨갱이는 광우뻥, 대선부정 뻥에 놀아나는 대통령이 되라고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3-09-14 14:18:44

 

제목:빨갱이는 광우뻥, 대선부정 뻥에 놀아나는 대통령이 되라고 합니다. 국회에 모욕과 죽음이 매복하고 있습니까? 빨갱이가 주는 모욕과 공격을 이겨내십시오!

 

[잠언12:16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사람마다 羞辱(수욕) 陵辱(능욕)을 경영하는 능력에 차이는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수욕 능욕을 당하면 견딜 수 없는 분노를 겪는다. 그것이 보통 사람의 모습인데, 하나님은 미련한 자들은 그 분노를 당장 드러내고 슬기로운 자들은 그 수욕을 참아 오히려 적을 이기는 기회로 삼는다고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수욕을 당하셨고 그것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능력으로 삼아내신다. 그것이 곧 수욕의 관리와 경영의 능력의 차이를 말해준다. 그 능력의 차이를 극복하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라고 인간을 초대하신다.

 

명예의 기준에 따라 수욕도 결정되는데 각 시대마다 그 명예를 위한 결투가 있어 왔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명예 결투를 하지 말고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로 수욕 능욕 모욕 모독을 관리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슬기로 그것을 관리하는 그들이 곧 본문에서 슬기로운 자들이라 한다. 물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슬기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예수님처럼 그 모든 수욕을 잘 견디고 그것에서 하나님의 이익과 인류의 이익과 공익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은 수욕을 당하는 것 그것도 역시 應用(응용)하고 선용하면 선으로 악을 이기는 좋은 것이 나옴을 친히 모본을 보이신 것이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전술전략 중에 하나가 곧 수욕 능욕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가져다주는 분노를 능히 참을 수 있는 것 능히 단숨에 급히 삭이는 무한한 힘이 필요하다. 황금비율에 따라 삭이는 것은 물론이다. 인류역사에서 악마는 이런 수욕 능욕 모욕 모독함의 전술전략으로 인간을 공략하였다. 선악과를 따 먹은 인간은 벌거벗은 수치를 알게 되었고 하여 인간은 언제나 옷을 입어야 하는 원칙이 정해진다.

 

옷을 공공연하게 벗긴다는 것은 그의 수치이고 그가 수욕을 당하는 것이다. 그처럼 각 사람의 私生活(사생활)을 드러내어 萬人(만인)앞에 수치를 주는 짓을 하는 것이 곧 악마의 수법이다. 그런 수법은 악마의 종자들의 特技(특기)이고 즐겨찾기이다. 그 수치를 이겨내야 비로소 승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악마의 이러한 수법을 반드시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이겨내야 한다. 반드시 이 전쟁을 잘 이겨내야 거기서 좋은 결실을 가질 시간을 갖는다. 다만 참을성만이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으로 기회를 삼아 많은 것과 좋은 것을 실 뽑듯이 뽑아내야 한다.

 

악마가 인간에게 수치와 수모를 당하게 하고 능욕과 모욕을 당하게 하는 것을 역이용하는 하나님의 슬기로움은 단숨에 분노를 삭이는 힘과 오래 참는 참을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그것으로 많은 것과 좋은 것을 뽑아내는 실 삼는 계기를 삼으신다. 많고 좋은 결과를 낸다는 것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슬기로움은 분노의 경영 수욕과 능욕 모욕 모독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그런 능력으로 무장한 대통령이라면 오늘 날 정적들의 수법에 놀아나지 않고 도리어 국민을 악마의 그러한 전술전략에서 건져내고 그것들을 이기게 하는 참을성으로 무장시킬 것이다.

 

생태계의 온갖 더러운 곳에서 좋은 것을 내는 식물들을 본다.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인간의 혐오가 나게 하는 냄새나 더러운 물인 경우가 있다. 함에도 그곳에서 좋은 식물로 또는 잎과 열매를 내는 것을 보면서, 수욕 능욕 모욕 모독도 잘 경영하면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게 한다는 교훈을 얻게 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 좋은 결론을 도출하는 원리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런 원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경영에 따라 가면 좋은 결론을 낼 수 있게 된다. 수욕과 능욕 모욕 모독을 받으면 보통 사람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드러낸다.

 

하여 그 수욕과 능욕 모욕 모독이라는 것에서 가치의 실을 뽑아내지 못한다. 그런 것에서 가치의 실을 뽑아내려면 우선 안정한 심령 곧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이 필요하다. 미나리가 사는 환경은 어차피 주어진 造化(조화)이고 그것의 세팅이다. 하지만 그곳에서 도리어 인간의 肝(간)에 좋은 양분을 만드는 기회로 삼아 肝(간)이 약한 인간들을 치료하는 능력을 낸다. 그것이 미나리의 참을성이다. 이런 것을 만드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미나리에게서 지혜와 그 슬기로움을 배우라고 하심이나 인간은 그것을 무시한다. 다혈질로 사는 것을 자랑한다.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미련한 짓인데, 악마에게 속는 자들은 늘 그런 악마의 공격에 나가 떨어져서 살인을 하거나 자살을 하는 경우를 본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 속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이런 전술전략을 공유하기에 세상에서 그런 짓으로 재미를 보려고 한다. 그것들도 악마의 힘으로 분노를 삭이는 짓을 하고 그것으로 악마의 이익을 실 삼아내고 그것으로 거미줄을 짜듯이 하여 세상을 망하게 한다. 하지만 악마에게 속는 자들은 미련함에 얽혀 있기에 당장 분노를 드러내어 모든 것을 악마의 요구대로 행동하는 짓을 하게 된다. 자멸이다.

 

그 때문에 이런 수욕 능욕 모욕 모독을 능히 삭이고 좋은 것을 만들어 내질 못한다. 미나리가 주어진 여건에서 끝까지 참아 뿌리를 내려 그것에서 그곳에서 가치 도출의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면 미나리가 어찌 인간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과 혈액정화에 효과를 보인다. 해독과 중금속 배출과 간 기능 향상과 숙취제거와 변비효과와 고혈압효과를 낸다고 한다. 비타민의 여러 종류도 들어 있다고 한다. 주어진 여건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곳이지만 거기서 오래 참음 곧 뿌리를 내려 좋은 것을 만들어 낸다.

 

참 좋은 기회로 삼는 것이다. 그것에서 좋은 결론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安靜(안정)한 心靈(심령)의 감사함으로 받는 하나님의 참을성은 하나님의 슬기가 제공되는데 그 슬기가 악마를 이기는 능력이다. 그런 능력을 인간이 가지고 있지 못하기에 가진 자들이 있어도 자기만의 이익을 만들어 가기에 公益性(공익성)이 貧弱(빈약)하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를 곧 악마의 종자들의 모든 수욕능욕모욕모독의 공격을 잘 이겨내고 그것에서 國利民福(국리민복)을 만들어내는 기회와 실을 삼아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참을성이다.

 

하나님은 그 참을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것으로 누리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슬기가 인간 속에서 작동하면 적의 그 모든 戰略戰術(전략전술)을 통찰하고 그것을 능히 이기는 모든 참을성을 가진다. 지도자는 그런 것에서 國利民福(국리민복)이라는 실을 삼아내야 한다. 사람은 언제나 수욕을 참지 못하는 기질이 강하고 그것 때문에 분을 이기지 못하고 살인과 자살을 하므로 패가망신 하는 경우도 있다.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절제의 미학이 고장이 난 것이다 대통령은 이런 것에 고장 난 국민을 치료해야 한다.

 

명예의 회복이라는 것에서 인간은 언제나 자기만 사랑하려는 것으로 국한 된다. 명예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모든 자들을 괴롭히고 좋은 결과를 내지 않으면 도리어 화를 부르게 된다. 그 때문에 악마는 인간의 이러한 단견을 또는 어리석음을 또는 충동질하여 분노를 당장 드러내게 한다. 인간을 도저히 참을성이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 가는데, 수치를 겪게 되면 그대로 드러내는 습성으로 굳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살인의 도구나 자살의 도구가 되어 그와 그 곁의 사람들을 죽이게 하는 凶器(흉기)로 삼는다. 이를 치유하지 못하면 살인공화국이 된다.

 

이런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는 국민적인 습성은 적의 노림이 되고 심리전의 약점이 된다. 敵將(적장)의 심리전에서 나오는 모든 수욕 능욕 모욕 모독 공격을 능히 견디지 못한다면 이는 적에게 빈틈을 내준 것이다. 그 빈틈은 급소가 되어 적에게 순간적으로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적들은 언제나 수치를 주는 짓으로 그 틈을 얻으려고 한다. 수욕 능욕 모욕 모독을 당할 때 일어나는 분노를 삭이는 아주 강한 힘이 필요하다. 우리 국민을 하나님의 힘 곧 분노를 삭이고 넉넉히 적을 이겨내어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만들어내는 힘으로 무장하게 해야 한다.

 

어떠한 모독과 모욕 수욕과 능욕이 오더라도 이에 분노하는 기질을 하나님의 슬기에서 나오는 황금비율로 다스려서 거기서 냉정을 만들고 그 냉정함 속에서 적을 이기는 모든 가치를 찾아낸다. 또는 국민과 국가에 이익이 되는 모든 것의 솜뭉치를 찾아내고 그것을 실 삼아 내고 그것으로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가야 한다. 그 실이 줄이 되고 옷이 되고 갑옷이 되고 등등으로 인간을 복되게 하는 것을 만드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인간의 시간은 분풀이하라고 주신 기회가 아니다. 악마가 세팅되어 있는 세상이다. 이를 이겨야 영적안보가 튼튼해진다.

 

만일 악마에게 충동질 당해 그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즉각 그 분노를 드러내면, 적을 이기는 전략전술이 나오지 않는다. 인간의 극한 분노는 知覺(지각)을 심히 어둡게 하기 때문이다. 이판사판으로 무모하게 달려들어 분풀이를 해서 보복하면 국가에 내란이 일어나고 서로가 피차 물고 먹다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수욕과 능욕과 모욕과 모독에 강한 국민으로 만드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빨갱이와 전교조를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은 국민을 愚民化(우민화)하여 미련하게 하여 언제나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늘 놀아나게 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대통령에게 모독 모욕 수욕 능욕을 퍼붓는다 해도 대통령은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슬기로 이겨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결코 국리민복은 나오지 않는다. 보통사람들의 어리석고 그 미련한 처사 곧 분노를 단숨에 삭이지 못하고 그 분노를 당장 세상에 드러내는 것을 도리어 막아야 할 자들이 국가의 지도자들이다. 오히려 국민을 衆愚(중우)로 만들고 愚民化(우민화)하여 분노에 참을성이 없는 군중으로 만든다면 이는 어리석은 리더십이다. 모욕과 모독과 수욕과 능욕을 국리민복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슬기로 武裝(무장)시켜야 한다.

 

국태민안을 만드는 하나님의 슬기로움을 가지는 국민으로 인도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리더십이다. 하나님은 위대한 지도자이시다. 그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하나님의 슬기를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주셔서 분노를 다스리고 수욕과 능욕과 모욕과 모독을 솜뭉치 삼아 거기서 많은 가치를 뽑아내어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고 국태민안 국리민복을 이루게 한다. 이런 나라가 되어야 악마의 공격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하는 수법은 언제나 사람을 충동질하는 것에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수욕 모욕 능욕 모독을 주는데 있다.

 

악마의 전략전술로 사람을 가지고 노는 자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에서 득세하고 있는데 그들이 곧 막말을 하는 빨갱이들이다. 그들이 마구잡이로 쏟아내는 말들은 사람으로 격분 격노 분노하게 만든다. 대통령은 그런 자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의 아픔을 깊이 담아내야 하고 치료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참을성으로 참아내는 국민으로 선도해야 한다. 그들의 모욕이 도리어 국가발전에 良藥(양약)이 되게 하는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 감정싸움에 휘말리는 세상이 될 수 없게 해야 한다.

 

이번에 국회로 가서 순방외교를 보고하고 3자회담을 한다고 한다. 의제에 상관없이 모든 것을 허심탄회하게 투명하게 말하자고 한다. 정적들의 무슨 노림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무슨 약점을 잡은 것으로 흥정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아닐지 또는 그 어떤 것을 이용하는 짓으로 모욕적인 짓을 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의 뒤에는 북괴가 있고 국내 정치를 이용한 그것들의 수법은 이미 악마적인 것이다. 그것들에게 당하는 모욕이 있더라도 이를 극복하도록 대통령은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들은 이미 대선불복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거래를 통해서 그것들은 절치부심을 하려고 하는데, 아주 무서운 독소가 있게 될 것이다. 우선 통진당의 해산의 문제에 걸린 그들은 절체절명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을 타격해서라도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할지 모른다. 그것들의 몸통이 대통령을 타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겁 없이 적진으로 가는 장수와 같이 국회로 가는 대통령의 행보에 많은 우려를 보낸다. 그곳은 이미 붉은 마수가 뻗쳐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위해 아니면 모욕을 가지고 흥정하려는 그들이 9월 정기국회를 인질 삼는다. 악마의 전술전략이다.

 

그것들이 하는 수법은 대통령을 근본적으로 모독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슬기가 필요하다. 대통령은 그것들에게 결코 대한민국법치구현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정기국회를 보이콧 하여 나라의 살림을 가로막는 짓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콘셉트를 가진 집단이 그들이다. 그들은 도저히 대한민국의 야당이 아니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으로 그들만의 이익을 만들어내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많은 모욕을 당하게 될 것이다. 혹은 위해가 올지도 모른다. 준비해야 한다.

 

[잠언 26:24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합심된 자들이기 때문에 궤휼로 감정을 감추고 회담장에 나올 것이다.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부정선거에 대한 포괄적인 사과를 요구하는데 이는 언어유희이다. 그것을 하면 안 된다. [잠언 26: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결코 그들의 요구에 또는 모욕에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하고, 그들의 터무니없는 요구를 거절해야 한다. 정기국회를 여는 것에 연연하여 당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내기를 바란다. 아마도 대통령의 치명적 약점 그것을, 국민에게 밝힐 수 없는 것을 들고 나올 것 같다. 그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대통령을 노려도 대통령은 오히려 웃어넘기고 그것으로 도리어 정적을 무력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슬기로 무장해야 한다. 국정원의 국내파트는 반드시 건재하되 더욱 대공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대선부정 뻥 댓글 건에 거듭 말하지만 포괄적인 유감표명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거짓을 사실로 만들어주는 중차대한 범죄이다. 동조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박상학 림일
다음글
10년 만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