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붉은 용마귀 악마의 도구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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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는 붉은 용마귀 악마의 도구들이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모든 빨갱이 조직을 궤멸시킬 수 있다.
[잠언12:22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히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는 힘을 가져야 하는데, 인간의 힘은 한계가 있다. 자유의 무질서는 放縱(방종)이다. 방종을 막는 것은 자유를 지키고 선용하는데 필요한 힘이다. 이런 힘을 공권력이라고 하는데, 이런 공권력을 행하는 자들이 부패하면 도리어 그들이 가진 힘으로 국가를 망하게 한다. 공권력을 행사하는 곳이 사조직으로 뭉쳐 집단을 이루면 이는 국가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 된다. 그들이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카르텔을 형성하고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엄벌에 처하는 짓을 한다. 법적용을 그들의 집단이기주의를 위해 구사하는 짓을 하게 된다.
公僕(공복)은 결코 사조직을 형성되어서는 안 되는데 학연 지연의 의미가 아주 강하게 결집되고 그들의 시너지로 그 조직들이 굴러가게 하려는 반역은 언제나 어디서나 있게 된다. 곳곳에 그들만의 사조직이 있어 그 조직으로 네트워크를 만들어 국가를 움직여 나간다면 이는 내란적인 구도라 하겠다. 채동욱씨의 婚外(혼외) 자식의 문제로 불거진 것 중에 하나가 곧 검찰의 사조직이다. 그런 조직이 있어왔다는 것은 이제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 나라가 법치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빨피아의 猖獗(창궐)이 가능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하겠다.
검사가 가진 권한의 의미가 공명정대한 법집행이 아니면 무엇인가? 하지만 사조직의 이익을 위해 또는 개인의 부패 독직 伏魔殿(복마전)의 의미로 이를 사용한다면, 그들끼리는 서로가 입을 맞춰 은폐한다면 이는 국가를 망쳐먹는 짓이라 하겠다. 검찰의 수뇌부가 이들의 이런 모든 잘못을 눈감아주고 그것으로 사조직의 권력을 삼아 그들만의 지도자가 된다면, 이는 그야말로 복마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들만의 기득권을 이용하여 그들만의 이익을 챙기기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가와 국민의 몫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날 강도떼라 하겠다.
검찰 내부의 이런 저런 사정을 감찰하고 그것으로 그 모든 취부를 드러내어 늘 자체적으로 정화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을 하되 그 정보를 이용하여 사조직의 결속을 만들고 시너지를 만드는 동력으로 삼는다면, 누구든지 그러한 사조직에 가입하면 상상할 수 없는 권익으로 사욕을 채우게 되는 것이니 그 부패의 유혹을 떨쳐 버리는 자들이 오히려 그것들의 打倒(타도)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과연 검찰은 복마전이 되고 있는가? 우리는 이번 기회에 검찰의 내부를 정확하게 독해하고 그들의 여부 사조직의 정체를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지하경제는 단순히 국민경제를 갉아먹는 경제 집단이 아니라 빨갱이 곧 반역집단과 공생관계라는 것에서 심각함이 있다 하겠다. 우리 국가에 악성종양들이라 하겠다. 거대한 지하경제의 네트워크에 검찰의 사조직이 연계되어 있다면 거기다가 사법부에 판관들과 연결되어 있다면 이는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반역의 집단이라 하겠다. 이들의 조직은 우리 국가를 잡아먹을 존재로 여겨 그들이 있는 곳에서 각기의 권한으로 개인의 치부에 혈안을 한다는 것에 있고 그 짓에 무권유죄 유권무죄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빨갱이는 반역의 집단인데, 이들에게 벌을 주어야 하는 검찰과 사법부가 도리어 그들의 편이 되어 있다면 이들도 역시 빨갱이다. 빨갱이 검사가 지하경제의 뒤를 봐주는 이러한 카르텔이 이 나라에 있다면 이는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일을 하라고 대통령을 세운 것이 아닌가? 개혁을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빨피아의 손에서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반드시 개혁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힘의 싸움이다. 그 힘이 부족하면 눈 뜨고 당하게 되는 것이다. 눈 뜨고 당하는 것을 결코 묵과 할 수 없다면 힘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반역은 거짓의 능력으로 진행하는 것인데, 그 거짓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진실의 힘이 없이 어떻게 진위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인가? 어느 검사가 그 조직원인지를 구분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들을 제거할 수 있겠는가? 과연 그렇다면 심각한 문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본문의 말씀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거짓입술을 간파 격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미워하고 이러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진실을 세우는 자들을 기뻐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를 진실의 빛의 사자들이라 한다. 빛의 사자들! 이분들이 가득하면 모든 거짓은 간파당하고 격파당하고 그것들의 모든 음모는 분쇄 당한다. 그분들이 합심하면 대한민국 내에 반역의 사조직은 모두 다 소탕하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힘으로 뭉쳐진 공복들이 나서야 할 국가적인 위기時(시)라고 강조하는 바이다.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이 어둠의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이를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을 가지다면 이 위기에 빠진 조국을 건져내고 법치구현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모든 범죄는 거짓으로 꾸려가기 때문이다.
이석기류의 RO를 척결하려는 것은 이제 그를 중심으로 해서 뭉쳐진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본다면 채동욱은 과연 검찰 내 그 사조직이 이석기에 해당된다고 봐야 할까? 그 부하 중에 하나가 호위무사로 자천하는 꼴이 아마도 사조직이 거기에 있다 하겠다. 직능별로 유사시에 그들의 역할이 국가 전복을 위한 그들 나름대로의 전투 목표를 선정 또는 설정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이는 보통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 하겠다. 만일 그 힘이 강하면 이제 드러내놓고 건곤일척의 싸움으로 나가려는 짓을 할 것이다.
우리 국가의 모든 기관에 그들 나름대로의 사조직이 있다면, 이 반역의 카르텔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하는데, 그 때문에 그들이 국호에 보낸 국회의원들이 국정원을 폐지 및 개편하자고 요구하는 것의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국정원이 이를 세밀하게 살펴볼 권한이 있기 때문이고, 특히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에 국정원에 행한 일을 은폐하기 위함이다. 그 시대에 많은 애국요원들을 몰아내고 도리어 반역요원들을 집어넣어 국정원의 무력화를 꾀한 것에 있다. 이는 그 시절에 도저히 국정원을 폐지를 할 수는 없었고 그 때문에 껍데기만 남겨둔 것이다.
국정원 그 안에 반역의 카르텔을 구축한 것이다. 정권이 바뀌고 이명박 때는 자기들 멋대로 할 수가 있었지만 박근혜 시대엔 그것이 어렵다고 보고 국정원 내에 자기들의 카르텔을 지키고자 그 수작을 하는 것이다. 그런 일련의 전술적인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 곧 국정원선거 개입 뻥이다. 이들의 노림은 결국 국가의 모든 기관 속에 숨어 있는 사조직 그 반역의 카르텔을 보호하려는 것이다. 조직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는데 각기 위치에서 그 모든 힘을 다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번에 민주당이 보이는 태도는 그들과 직간접으로 연결된 것에 있다.
아마도 민주당내에 그 카르텔이 있는데, 그들이 곧 RO와 같은 반역의 카르텔을 구축한 것이라 하겠다. 민주당은 그 반역의 카르텔에 의해 움직이는 정당이고 김한길은 그들의 얼굴마담 정도에 해당되는 것에 있다. 그렇다면 그 모든 조직의 首魁(수괴)가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그 수괴는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들이 곧 민주당을 움직이는 실세라 하겠다. 그 수괴가 누군가 하는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이들의 모든 것을 일거수일투족으로 읽어내는 독해력을 가져야 한다. 그 수괴는 물론 남노당의 당수에 해당되는 자들일 것이다.
그 序列(서열)에 30위 이상을 의미할 것이다. 그들의 서열의 정점에 누군가 있을 것이고 또한 그들 중에는 핵심이 있을 것이다. 정점에 포진한 그 핵심은 數(수)명으로 구성되었을 것이다. 모든 조직은 언제나 피라미드 형식을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複線(복선)으로 세워 만약을 대비하고 서로를 監視(감시) 牽制(견제) 競爭(경쟁)케 하였을 것이다. 아마도 그 핵심에 북에서 내려온 노동당 서열 20위 안의 인물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 될 것이 분명할 것 같다. 그들은 언제나 이석기류를 만들어 내는 일종의 조직 생산 공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별을 생산하는 모태가 있듯이 또 하나의 신생 조직을 만들어 내는 모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들의 집단은 남북으로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 이미 그들은 그들끼리 통일이 되어 있다.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이자들의 이러한 준동을 다 읽어내고 그것을 하나씩 潰滅(궤멸)시키는 힘이 필요하다. 그 힘을 갖고 달려들지 않는다면 어설프게 손대고 도리어 禍(화)를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 거짓의 입술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진실의 빛으로 무장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빛의 사자들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그 빛 가운데로 가야만이 이 모든 거짓을 척결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正體(정체)를 거짓말로 숨기고 있다. 이석기類(류)의 ?秘權(묵비권)행사에서 그들이 법적인 대응에 緻密(치밀)한 고강도 훈련을 받은 자들임을 의미한다. 이는 변호사들로 구성된 RO에서 나온 아이템이고 그들이 법망의 구멍을 뚫고 나오는 방법을 구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검찰 법원의 모든 카르텔을 이용하여 그들이 어떻게 하면 無罪放免(무죄방면)을 받게 할 것인지를 연구 考察(고찰)해서 나온 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도에서 법치구현은 사실상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그 때문에 이를 바로 잡는 힘을 가져야 한다.
거짓말로 자기들의 반역적인 위치를 감추는 자들이 가득한 세월에서 그들끼리의 합으로 그 힘을 행사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과연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가에 숙려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이겨내야 한다. 반드시 이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강 건너 불이 아니라 발등에 불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어달라고 예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 진리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런 거대 카르텔 반역의 사조직을 모두 다 소탕하는 것은 가능한가? 이런 것을 소탕하는 능력과 방법의 차원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머리를 죽이면 그 존재가 죽게 된다. 뇌사상태만 빠지면 아무리 건강한 체구도 결국 제 구실을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힘으로 남북의 그것들의 수뇌부를 강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채동욱 이석기류들은 중간 단계 간부들이라면 더 높은 위치의 수뇌부를 찾아내야 한다. 이런 것에 집중하여 target삼고 성동격서하는 전술적인 전략적인 차원의 고강도 수색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런 것을 차원의 싸움이라고 한다. 우리 첩보의 능력의 차원이 그들보다 높아 그들의 眼目(안목)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영역에서 그것들을 다뤄나간다면 이는 그것들의 수뇌부가 행동하는 것의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히 살펴낼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침묵 속에서 그것들의 모든 동선을 확보하고 그것들의 모든 네트워크 운행의 妙(묘)를 살펴내고 그것으로 무엇을 하려는 지를 다 讀解(독해)한다면 지령을 따라야 하는 조직의 생리상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진 것이라 하겠다. 이런 뇌사를 만들어내는 힘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북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남한의 수괴들일 것이다. 그들이 비밀리에 평양으로 들락거리는 땅굴운행이 있다면 또는 개성공단으로 들락거리는 통로가 있다면 이는 그들이 가진 연결망일 것이다. 만일 김정은의 수뇌부가 뇌사상태에 빠지면 남한의 수괴들은 지령을 받지 못해서 이미 입력된 대로 自活(자활)을 시도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북괴의 수뇌부를 무력화와 뇌사상태에 빠지게 하는 힘을 가진다면 이는 남한의 그것들은 수족이기에 그들만의 힘의 진공 상태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 진공 상태에 패닉이 들어오면 여러 반응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
북의 지령은 대한민국을 잡아먹는데 있지만 남의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것에 있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미군철수와 보안법폐지와 국정원해체를 달성하는 그날에 대한민국을 먹을 준비를 하는데, 그 세 가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권을 장악해야 하는데, 자기들의 쪽수를 부족하다 여겨 선거 때마다 온갖 기만책을 다 구사한 것은 周知(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쪽수를 의지하지 말고 오로지 살아계신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저것들의 모든 동태를 차원이 높게 내려다보고 있어야 할 것이다. 뱀의 머리를 쳐서 박살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전략 전술의 타깃이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것은 악마와 그 종자들을 이겨내는 영적안보의 역량이다. 북괴의 수뇌부와 남로당의 수뇌부를 강타하려면 먼저 그것들의 힘의 근원인 악마를 궤멸케 해야 한다. 악마를 뇌사시키는 것이 최우선적인 전투이다. 악마의 지혜와 힘이 그것들에게 공급되지 못하게 하는 것 그 통로 차단이 곧 악마의 뇌사상태를 의미한다. 만일 그것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가진다면 남북의 수괴들은 암흑 상태에 빠지게 된다. 악마의 간교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속수무책에 빠진다.
그 때 하나님의 힘이 그들을 누르면 그들은 극한 패닉에 빠지고 결국 자멸하는 수법을 선택하고 결국은 彼我(피아)를 식별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서로를 죽이게 된다. 결국 그 조직은 붕괴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는 입술을 미워하신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만이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거짓을 통찰하는 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효과적으로 척결하는 모든 힘을 가진 분이시다. 아울러 그분은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그 진실의 힘으로 적을 붕괴시키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하신 힘으로 무장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에 전단지 살포를 계속하면서 모든 방면으로 진실을 보내야 한다. 그 모든 것 보다 먼저 이러하신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기 위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과 진리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실과 진리의 힘으로 무장하면 악마의 세계와 그 종자들의 모든 세계를 위에서 아래로 선명하게 들어다 볼 수 있는 또 그것들을 능히 격파하는 방법의 무궁한 방법을 누리게 된다. 모든 것은 때를 따라 하는 법이다. 하나님의 지휘를 따르면 능히 승리한다.
이제 우리는 모든 범죄가 거짓으로 꾸려간다는 것을 고찰하였다. 남북의 그 반역의 세력의 힘은 거짓말에 있다. 이들의 거짓을 이겨내는 국민적인 역량을 제고시키는 것이 지도자의 임무다. 방송언론 학교에서 진실의 힘을 갖도록 인도해야 하는데, 도리어 거기서도 사조직이 있어 역사왜곡을 하고 모든 거짓말로 국민을 우민화하고 있다. 이런 때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차원으로 진실을 세워나가는 일군들이 있어야 한다. 그런 분들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고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명령이기도 하다. 산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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