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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조직에 암덩어리 빨갱이 사조직을 제거해야 하는 것은 대통령의 임무이다.
구국기도 0 275 2013-09-22 16:47:53

[잠언12:2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모든 세상에는 문제가 있고 難題(난제)가 있고 그런 것을 해결하는 능력자가 없으면 그런 것이 山積(산적)하게 된다. 나라의 공무원은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센티브를 받아야 하는데 鐵(철)밥통을 만들고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도 철면피로 자리보전을 한다. 자리보전을 위해 전공노(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가입한 자들도 있을 것 같다. 그들이 국가의 난제를 해결은커녕 도리어 문제를 만들고 있다면 창조와 생산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언제나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창조와 생산은 그 나무에서 맺힌다.

 

대통령으로 나오는 자들은 공복 합의 시너지로 새 역사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는 원리를 무시하는 것이라면 이는 대 국민 기만에 해당된다 하겠다.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들은 국가의 문제와 그 난제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대통령이 무능한 공무원들을 데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이는 거짓말일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공무원 세계를 개혁해야 하는데, 그것이 좀처럼 쉽지 않는 정치적인 계산들이 깔려 있다.

 

특히 북괴의 교두보가 공무원 세계에 깊이 뿌리를 내리도록 그동안 많은 공작을 하였다. 그런 이중성을 가진 자들과 함께 하여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국가의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諜者(첩자)라는 나무에서 反逆(반역)의 열매만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겉은 명령을 수행하는 척하나 마음에는 반역의 고리를 찾아 연결하기에 바쁠 것이기 때문이다. 전시행정을 하고 그것에서 복마전을 만들고 瀆職(독직)을 하고 부정부패에 마음을 쏟기 위해 저들끼리 合(합)의 시너지를 만든다. 이런 자들을 다 척결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런 조직으로 나라를 경영하는 대통령의 口號(구호)는 허공을 칠뿐이라 하겠다. 그런 조직은 대통령의 임기 시작의 처음에는 하는 척하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때 그 때마다 요동치는 정치적인 파워에 따라 움직인다. 철저한 눈가림만이 보신용일까? 사실 대한민국은 內亂(내란)적인 구도에 묶여 있다. 이런 내란적인 구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만세와 번영을 만드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북괴라는 악마의 집단 섬뜩하게 흉악한 집단이 그런 짓 곧 사취 갈취 약취 착취 강취와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런 짓으로 번갈아 대한민국을 겁박하여 언제나 가지고 놀고 있다. 대통령이 이 악마의 집단을 이기는 힘이 없다면 그것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으로 언제나 전전긍긍해야 한다. 남한에 그것들의 합이 북괴를 돕고 있기에 이 두 사이에 낀 대한민국은 언제나 늘 힘든 짐을 지고 가야 한다. 참으로 무거운 난제이다. 이런 저런 위기들에 빠진 나라인데 그에 따라 수많은 診斷(진단)들을 쏟아내지만 이를 치료하는 능력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자들을 明哲(명철)한 자라고 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라고 인간을 초대하는 것은 난제를 해결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난제를 해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이다. 모름지기 명철한 자들은 그 일을 하는 조직을 만들게 되는데 그 시스템의 시너지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조직을 구성케 하신다.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도 하나님의 식으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직을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하는데 구원의 출구이다.

 

하나님이 그 속에서 지휘하사 문제를 해결한다. 각 지체의 역할을 하여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서로를 섬겨 한마음 한 뜻 한 행동 한 입으로 협력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체구성은 제일 먼저 세우신 사람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통해서 시작된다. 모세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임하여 그 기름부음이 하부 곧 아론의 수염을 흘러 내려 발끝의 옷깃까지 흘러 내려감을 의미한다. 이런 연합의 구성체의 지휘권은 하나님의 세운 머리가 되는 자에게 있다. 이를 진실하고 지혜 있는 청지기라 한다.

 

시편 133편의 말씀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조직은 모든 조직들보다 선하고 아름답다. 그런 조직은 하나님의 기준을 준수하기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질서이다. 비록 동일하게 하나님의 아들들로 구성되지만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의 속에서 각기의 직능과 지체대로 임하셔서 그 조직을 구성하신다. 하나님이 그 조직을 통해서 일하시는 조직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지체라고 한다. 그런 조직은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된다.

 

모세에게 그 백성의 출애굽을 섬기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모세를 청지기로 삼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그에게 주신다. 그가 그 조직에 머리가 된다.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하나님이 하실 일에 대행할 자에게 기름부음을 주시면 이를 진실하고 지혜로운 청지기라 하신다. 그에게 그 일을 하는 조직인 그리스도의 지체를 주신다. 물론 그들로 질서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의 조직을 만드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 조직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머리되는 자에게 부어지고 흘러내려 하부로 그대로 전달되고 그 조직이 하나처럼 움직이게 된다.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서로를 섬겨 그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게 한다. 그 조직을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게 한다. 그런 조직은 복을 받아 영생을 받게 된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오늘 본문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의미는 이러하다.

 

부지런한 자의 손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은 자들을 총칭한다. 물론 머리와 지체를 전부 망라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일하는 공동체이기에 일의 효율성과 성취를 위해 사람을 다스리는 권능을 가진다. 조심성이 없고 모호한 자들을 가려낸다. 느슨함 태만한 자들을 인사 조치한다. 속임수 사기와 기만으로 鐵(철) 밥통 삼는 자들을 인사 조치한다. 나라에 반역한 자들을 반드시 免職(면직)을 해야 한다. 하여 그 조직의 기름부음의 순수성을 유지한다. 하나님의 순수를 따르는 자들만 그 조직원이 된다.

 

그들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권능 지혜를 누리게 하신다. 그것이 곧 부지런한 손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자천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자다. 그런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熱誠(열성)의 기름부음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열성을 공유한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熱誠(열성)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면 小我(소아)인 인간의 속에서 특심한 열성이 된다. 특심하여 앞장서서 치료해야 할 문제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하는 양식을 준비케 한다. 하나님의 열성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은 지혜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먼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 그 때문에 누구보다도 먼저 일어나, 또는 그 지체들보다 더 먼저 일어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필요한 준비를 한다. 하여 각 지체에게 각 일을 맡기고 양식을 주고 그 권능을 공급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도하시고 누구든지 자천하는 자들에게 이웃사랑을 위해 난제를 해결하는 권능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신다. 하여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진다.

 

다음은 누가복음12장 42-48의 말씀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이웃사랑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眞實(진실)함으로 自薦(자천)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데 성공해야 한다.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진실함이 오면 그 일을 해결하는 책임자가 된다. 이를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라 하신다. 이런 청지기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길로 주력해야 한다. 거기서 그는 이웃의 짐을 짊어지는 자천을 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일을 함께 할 종들을 동일한 기름부음으로 주신다. 핵심은 문제해결의 진실함의 소원이다. 물론 하나님은 그 기뻐하시는 일을 사람의 소원으로 두고 행하게 하시기 때문에, [빌립보서 2: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여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웃사랑의 소원을 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통해서 그 일을 하는 선택을 하신다. 그리하여 그에게 그 일을 맡기시고 그 집종들을 붙여 그 일을 하게 하신다.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준다는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이 기름부음의 체계 곧 청지기를 통해 공급하시는 모든 권능 곧 하나님과 適時(적시)에 맞는 행동 통일을 이루게 하는 지혜와 권능을 공급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공동체인데 그 머리로부터 지체에 그대로 이르게 하셔서 한 몸처럼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하나로 合心(합심) 協力(협력)하여 일을 이루게 하심이다. 그런 기름부음의 組織(조직)을 얻는 자는 복이 있다.

 

그 일을 맡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열성을 그대로 받아 特甚(특심)한 열성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찾아내고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한 후에 그리스도의 지체에게 그 양식을 공급하여 나눠준다. 이런 조직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청지기가 되는 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다고 하시고 그런 청지기들을 찾으신다고 하신다. 문제를 해결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 구원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합심을 통해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그런 조직을 원하신다.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런 조직을 통해서 이미 일하시는 분이시고 그런 조직을 안팎에서 경영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데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천국에서 대표적인 권한을 주어 천국 전체를 섬기는 자로 삼으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처럼 행동하는 인간조직이 되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모든 목회자들이 하나님께 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에 빠져 인간의 방법으로 조직을 이루고 그 시너지로 목회를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적인 행동이다. 인본주의자들이 큰 교세를 이용하면 그것이 곧 교주적인 행동이다.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이 숱한 난제를 외면하고 이웃사랑을 외면하고 있다면 이는 직무유기이다.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직무유기를 하면서 오히려 자기들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보타주하고 적그리스도적인 행동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실 조직을 남용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권리로 인해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지체를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는 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목회자들은 국가의 이 위기를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도리어 종북 질에 앞장서는 것이다.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그들은 반드시 심판을 당한다고 하신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주인의 뜻은 이웃사랑을 이루기 위해 오직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리스도의 지체를 이루는 것이다. 그렇게 하라고 교세를 주셨는데, 이를 거부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자들이 된다는 것은 그 일을 맡은 청지기 직분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충성도에 달려 있다. 그들만이 사람을 부리는 청지기 권한을 가진다. 하나님이 주신 권한이다.

 

하나님이 주신 교세를 이용하여 WCC로 달음질하는 자들이 있고 북괴의 앞잡이 발람의 길로 가는 이들도 있고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가 되는 자들도 있다. 하나님은 주인이시다. 주신 그 만큼의 이득을 요구하실 것인데 이를 거부하는 종들이 오늘도 무익하게 자기들의 길로만 가고 있다.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세상에는 해결될 수 없는 난제가 산적한데 나라와 이웃이 망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여 이웃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낼 자로 하나님께 자천함이 일의 시작이다.

 

[잠언31:15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하나님의 손이 되기를 자천하는 자들이 되어야 그들이 곧 하나님의 세우시는 청지기가 되고 그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일을 맡은 자들이 되고 그들을 돕는 종들을 붙여서 하나의 기름부음의 지체로 만드시고 그들로 그 일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 내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기름부음의 조직을 통해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하는 明哲(명철)의 出口(출구)이다.

 

[사사기 6:33-35때에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다 모여 요단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 기드온처럼 국가의 위기에 하나님의 신의 기름부음을 받아 나팔을 불어 사람들을 모아 그들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져야 한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청지기들이 둘러싸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분들이 각기 그리스도의 지체를 구성하고 국가 전반에 걸쳐 있는 붉은 잡초 빨갱이 사조직을 제거하고 제초하는 일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능히 해내기 때문이다. 하나님만이 이 나라의 모든 사조직을 제거하고 특히 우선적으로 빨갱이 사조직을 제거하여 국가 기강을 바로 잡아 내는 명철과 지혜와 총명과 권능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그러한 손길로 드려지는 조직을 곁에 두는 대통령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하게 된다.

 

이를 농사로 비유한다. 밭의 곡초가 잘 되게 하려면 잡초를 제초해야 한다. 그 일을 하는데 있어 전능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모든 후유증이 없는 수술의 완성 개혁에 성공을 하기 때문이다. 인본주의 인간의 의로 이일을 하다가는 악마의 공격에 무력하게 된다. 이것이 인간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능히 제압하고 지옥 불에 던져 넣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국가적인 모든 난제를 그 빨갱이 사조직을 제거하는 제초하는 농부들인 청지기들이 많아져야 한다. 교회는 이런 청지기로 써달라고 하나님께 자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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