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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안개가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려도 오로지 진실의 소리만 청종하여 앞으로 나아가시라.
구국기도 0 236 2013-09-24 14:37:15

[잠언12:26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미혹하게 하느니라]

 

영적안보의 튼튼함을 갖게 하는 것은 악마의 손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인간은 無知(무지)와 不順從(불순종)과 慾心(욕심)이 그 속에 자리 잡고 있어 악마의 속임수 그 미혹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다. 그 때문에 악마의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얻어야 하는데,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 성령 충만함을 의미한다. 그 힘으로 무장된 자들은 영적안보가 늘 튼튼하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는 것이 곧 인도함이나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迷惑(미혹)이다.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되려면 먼저 자신을 迷惑(미혹)해야 한다. 자신의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자신에 대한 미혹인데 자기를 미혹을 해야 비로소 남을 미혹하는 악마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이를 惡(악)의 境地(경지)라고 해야 한다. 악의 경지에서 사는 자들은 그 힘이 미치는 領域(영역)의 사람들을 미혹하여 영적안보를 무너뜨린다. 그 중에서 참으로 무서운 존재들은 자신을 미혹하여 악마와 結合(결합)하는 자들이다. 그야말로 영적안보의 破綻(파탄)이다. 악마와 결합한 자들은 결국 파탄 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욕심에 묶여서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 악마와 결합하고 결탁하면 그는 세상을 크게 미혹하는 자가 된다. 세상의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그것들의 業(업)으로 삼고 그 대가로 그 속에 탐욕을 채운다. 국가는 사람이 경영한다. 악마의 사람들이 국가를 경영하면 나라와 국민이 망한다. 현재의 북한처럼 그렇게 처절하고 참혹한 生地獄(생지옥)이 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국가를 경영하면 나라가 흥한다. 이를 영적안보라고 한다. 영적안보는 국가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의 모든 것의 기본이다.

 

국가안보의 기본은 영적안보에 달려 있다. 트로이의 木馬(목마)처럼 악마를 품는 자들은 영적안보가 무너진 자들인데 이들이 거한 곳은 언제나 성이 무너져 구멍이 뚫려 있고 악마가 떼를 지어 몰려들어 오는 것이다. 악마의 출구이다. 국가 경영을 하는 지도자들이 악마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행하면 그 나라와 그 국민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박근혜 정부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시고 인간의 창조자 아버지이신 하나님 여호와의 보내신 성령의 소리만을 들어 나라를 경영하기를 강조한다.

 

빨갱이들이 요처마다 있어 북괴의 指令(지령)을 마치도 국민의 요구처럼 속여 말하고 있다. 그들이 輿論(여론)과 지지율을 조작하고 무엇이든지 可憎(가증)한 짓을 하고 있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악마의 소리를 물리쳐야 한다. 그런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다음은 예수님을 시험하던 마귀에 대한 마태복음 4장 1-11절의 말씀이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예수님은 마귀를 구분하시고 그것들의 소리를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넉넉히 물리치신다.

 

성령에게 이끌리는 영적안보가 튼튼하셨기 때문에 마귀에게 시험을 당해도 이기신다. 이와 같이 인생은 악마에게 시험을 당하는 연속이다. 그 시험에 지면 악마에게 포로가 된다. 악마의 노예 곧 악마의 종자가 된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는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칙 때문이다. [베드로후서 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유혹한 마귀의 소리를 거절해야 하였다. 대통령은 악마의 소리에 놀아나면 안 된다. 나라가 망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언제나 그 욕심 때문에 시험을 당하는데 성령에게 이끌리는 자들만 그 시험을 이긴다. 사람이 심각한 주림이 있게 되면 배고픔 때문에 삼일 주리면 도적질을 안 할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령에 이끌리시는 연고로 그 배고픔을 이기신다.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그것도 40일의 굶주림에서 나오는 식욕의 그 거대한 힘을 이기신다. 누구든지 영적안보의 튼튼함을 가지면 거대한 식욕의 요구를 극복하는 힘을 하나님의 성령의 힘을 누리게 된다. 그런 자들만이 악마의 시험을 능히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모든 食貪(식탐)을 이기기 위해 성령 충만으로 무장해야 한다. 식욕 성욕을 이기게 하는 힘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영적안보의 튼튼함이란 악마의 생각을 거부하는 힘에 있다. 대한민국이 악마의 시험을 당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무상복지의 誘惑(유혹)이다. 정치가는 그것을 할 수 있다고 국민을 속여야 하고 국민은 그것에 속는다. 이는 악마의 시험이다. 정치가가 어떻게 돌을 변하게 하여 떡덩이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그런 요구가 만일 악마의 소리라면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그 속에 배고픔의 소리를 듣고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식욕에 이끌린 것에 해당된다. 더 자세히 말하면 악마의 말에 이끌리면 악마에게 진다. 그 때문에 악마의 생각과 인간의 속에 지독한 배고픔의 소리를 단연 거절해야 한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오늘 날 악마는 군중을 선동하여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한다. 하여 대통령으로 선출한다. 국민은 탐욕을 해결하는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구하는데 들어주면 나라가 망한다.

 

그 요구가 악마의 욕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라면 그 세상의 영적안보가 이미 무너진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우선 그 바람에 맞춰서 항해하여 표심을 얻고 권력을 얻지만 그 다음에 무엇으로 무슨 수로 떡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 악마의 소리를 듣는 세상은 이미 무너진 세상이기에 결코 떡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악마의 아이디어인 돌로 떡을 만들어 내라는 아이디어를 따르면 이는 영적전쟁에서 패배한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소리만 청종해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 가야 비로소 산다. 사람을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길로 이끄는 것이 인도함이다. 악마의 생각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악마의 소리가 되어 세상을 요동치게 하는 자들의 합창이 가득하면 이는 불행한 세상이 된다. 지금처럼 복지문제로 사실은 탐욕의 문제를 위해 대통령에게 돈을 만들어내라고 한다. 대통령은 살림살이를 절약하면 될 것으로 여겼는데 세수가 예상보다 줄어들었다. 딱히 나올 곳이 없다. 그렇다고 빚을 낼 수도 없다. 참으로 진퇴양난이다.

 

처음부터 북괴 곧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자들의 무한복지 선거 공약을 이기려고 박근혜式(식)의 복지를 내걸고 나선 것이다. 결국 악마의 소리를 듣고 그것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이 된 셈이다. 악마의 소리를 들으면 나라의 경제가 망하고 모두가 다 망한다. 그 때문에 이제라도 국민 앞에 이는 잘못된 약속이니 수정해야 한다고 진실하게 설명해야 한다. 인간의 떡 문제뿐만이 아니라 모든 문제는 악마의 소리와 아이디어를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권능이 있어도 악마의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拒否(거부)해야 한다. 그런 소리를 듣는 그것은 결국 자기와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악마의 소리를 그 아이템이나 아이디어와 蠱惑(고혹)을 모두 다 거부해야 한다. 특히 인간 속에 있는 各樣(각양) 사랑의 소리를 들어서도 안 된다. 인간 속에 있는 모든 욕심의 소리를 들어서도 안 된다. 인간 속에서 나오는 모든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소리만 성령의 소리 그 지혜만 들어야 생명과 평안을 얻게 된다. 사람은 인본주의의 소리나 탐욕의 소리나 육체의 각 사랑의 소리나 악마의 소리를 거부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만 따라 살아야 비로소 창조경제를 이루게 한다. 창조경제를 이루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생명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서 하나님의 권능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떡 문제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해결하는 것이 곧 축복과 생명과 평안의 길이다. 악마의 소리와 그 아이템과 아이디어로 해결하려고 하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북괴와 같은 류가 되게 하는데 악마의 종자들의 세상 곧 북괴의 참혹한 빈곤의 세상으로 몰락하는 것이다. 북괴는 철저하게 악마의 소리를 따라 그 아이템으로 그 아이디어로 체제를 세워 놓았고 그것으로 주민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이는 다만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 버린 것으로 역사적인 실험을 거쳐 드러나게 되었다.

 

악마는 결코 인간의 떡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하여 인간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권능만을 이용하라고 한다. 개성공단의 문제는 악마의 아이템이라는데 있다. 인질공단 노예공단이 그것이다. 북괴 그 체제 그것들의 배를 채워주는 것은 곧 북한인권 유린을 계속하라고 그 체제를 유지시키는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당연히 거절해야 하였다. 하지만 인간들은 여전히 악마의 소리를 즐겨 듣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떡 문제를 해결하는 분이시지만 악마의 소리를 거부하신다. 인간의 貪慾(탐욕)의 소리를 거부하신다.

 

인간의 방법도 거부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영적안보의 중요성은 분명하다. 인간 세상에서 온갖 악마의 짓 곧 詐取(사취) 喝取(갈취) 掠取(약취) 强取(강취) 奪取(탈취) 搾取(착취)로 강탈 수탈 겁탈 억탈 약탈로 먹을 것을 만드는 인간들이 많다. 그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런 짓은 악마의 수법이다. 그런 수법으로 먹을 것을 만드는 나라는 범죄공화국이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겁박하고 협박하고 위협하고 온갖 방법으로 공작하여 자기들의 소리를 듣게 하려고 힘겨루기를 한다.

 

그것에 속지 말아야 한다. 그런 협박을 하기 전에 먼저 붉은 안개를 피워 대통령의 안목을 어둡게 한다. 그런 붉은 안개가 가득한 정국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실의 소리만 듣고 말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 속에 하나님의 진실을 가득 담아야 하고 오직 하나님의 빛으로 그 어둠 붉은 안개를 뚫고 나아가야 한다. 그것들이 붉은 안개로 안 되면 이제 빈틈을 노려 겁박하고 공갈 협박 위협하는 것이다. 그것을 극복해야 한다. 결코 악마의 그 무시무시한 수법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진실의 힘의 사즉생 생즉사 정신으로 이겨내야 한다.

 

그 때문에 각 사람의 영적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가 되면 그의 영적안보는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存在(존재)이며 그 자신을 영원히 미혹하여 파탄 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짓거리 방법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의 방법과는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그런 차이를 가진 것을 알고 국민이 모두 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의 입에서 나오는 사랑의 모든 지혜는 창조와 생산의 나라로 나가게 한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한다.

 

서로의 부요를 위해 사랑으로 섬기는 종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는 모든 것을 육체의 기회로 삼아 자기의 배만 채우는 짓을 하게 한다. 그 때문에 사랑의 水平線(수평선)이 이뤄지지 않는다. 성난 波濤(파도)가 늘 요동치는 세상을 만들어 고통을 준다. 악마의 소리로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된 나라는 교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늘 시험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시험하는 자리에 있기를 좋아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인간은 결코 마귀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어떤 아이템도 그 요구도 들어서는 안 된다.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비록 그것들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인용한다고 해도 그것들의 요구를 들어주어서는 안 된다. 악마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게 하는 미혹을 한다.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아울러 악마는 성경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유혹한다. 하지만 분명하게 거부하신다. 교세의 확보를 위해 특이한 방법을 구사하라고 하는데 이는 악마의 아이템이니 들어줘서는 안 된다. 단 한번이라도 결코 들어주면 안 된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여 그것들을 물리친다.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하신 말씀으로 악마의 소리를 물리치신다. 마귀는 성경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유혹한다. 그 때문에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하나님으로 그것들을 물리쳐야 한다. 결코 그런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된다.

 

북괴를 사랑하는 것이 正道(정도)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북괴를 미워해야 하느냐고 한다. 그들이 성경을 가지고 강단에 서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하는 인간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북괴를 사랑하면 북한주민을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그 고통을 가중케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인간 사탄이다. 사탄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미움을 품고 대해야 한다. 이는 악과 악마와 죄를 미워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들을 붕괴시켜야 사랑이다.

 

이를 구분치 못하는 자들은 그들의 미혹에 속아서 종북으로 용북으로 친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경 말씀을 교묘히 연결하여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요구한다. 하지만 그것은 악마의 소리일 뿐이다. 성경으로 세상을 유혹하는 소리를 들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악마의 소리를 들으면 이는 미혹을 받는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소리만 들을 수 있는 귀를 얻어야 하고 심지를 얻어야 하고 그것들을 끊어내는 이한 말씀의 검과 구원의 투구 믿음의 방패 의의 흉배 빛의 갑옷으로 무장해야 한다.

 

徹頭徹尾(철두철미)하게 악마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모든 사람의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하게 해야 한다. 많은 자들이 권력을 얻기 위해 마귀와 결탁하고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점거하려고 한다. 예수님은 세상을 마귀의 손에서 구원하러 오신 것이지 그것과 同盟(동맹)을 맺으러 오신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빨갱이 곧 악마의 종자들에게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출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 권능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령에 이끌려 살면서 마귀의 그 모든 시험을 이겨야 한다.

 

모든 인간은 그것의 시험에 늘 넘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권력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 악마와 그 종자들이 펼쳐 놓은 네트워크에 가입한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권력을 얻는 방법에서 마귀의 소리에 미혹 받으면 망한다. 이는 악마의 네트워크에 묶여 악마의 짓을 욕심으로 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소리만 듣는 권력이 되기를 요구한다. 하나님과 연합한 권력이 되어 하나님의 지휘만 받아야 한다.

 

그 權座(권좌)를 악마가 惡用(악용)하면 세상을 피바다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악마를 다 逐出(축출)되게 해야 한다. 이는 성령의 힘으로 악마의 소리를 거부하는 하나님의 심지가 강함의 여부에 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오로지 하나님만이 인간을 마귀의 손에서 건져내신다. 예수님은 성령의 힘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기신다. 그것을 模本(모본)으로 보이신 것이다.

 

누구든지 인생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고자 한다면 악마의 시험을 이겨야 하고 그것의 시험은 언제나 있게 되고 그것의 시험을 늘 이기는 자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청와대로 쏟아져 들어가는 수많은 소리들이 있다. 그 소리 속에는 악마의 소리가 있고 인간의 소리가 있는데 하나님의 소리도 있다. 하나님의 소리를 청종하는 안테나를 세워야 하는데, 성령이 곧 그 안테나 역할을 하신다.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대통령은 하나님과 화목해야 한다.

 

그 화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에 있다. 하와가 뱀의 소리 곧 악마의 소리를 들은 것 때문에 망한다. 청와대에 침투한 빨갱이들의 工巧(공교)한 소리에 눈이 흐려지면 선악과를 따먹고 본인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게 된다. 그 곁에 뱀이 있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곁에 두고 그분들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통해서 얻어지는 잣대와 기준으로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을 삼아야 한다. 오로지 그 權能(권능)으로 악마와 그 미혹을 물리치고 국가와 국민을 참된 길로 인도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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