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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무너진 기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박대통령을 혼자두지 말자!
구국기도 0 190 2013-09-25 14:38:53

 

제목:이 나라의 무너진 기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박대통령을 혼자두지 말자! 함께 하여 나라의 원칙과 기강을 기필코 바로 세우자!

 

[잠언12:27게으른 자는 그 잡을 것도 사냥하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니라]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기회를 유기 실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을 때가 있다. 그 때가 주어졌어도 실기 유기하는 자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눈에 게으른 자들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 입으면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상으로 부귀를 얻게 하신다. 그것이 진정한 부귀이다. 인간답게 사는 자의 받을 상이다.

 

富貴(부귀)의 의미는 악마적인 것이 있다. 사람들은 대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라도 세상의 부귀영화를 얻고자 한다. 김일성이가 그 짓을 하는 것을 보고 흉내 내든지 bench-marking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남한의 빨갱이들은 하나 같이 동일한 패턴을 보인다. 그것들은 열심히 그 목표 부귀를 얻고자 달음질 한다. 그 달음질은 모두 다 악마의 힘으로부터 나온다. 자기들끼리의 network를 만들고 그것으로 부지런하게 목표 반역과 더불어 착취 강탈의 목표를 달성해 간다. 하여 남한의 중추신경계에 앉는데 성공한다.

 

헌법의 理想(이상)은 이웃사랑인데 그것을 못하게 하고 도리어 대한민국을 半身不遂(반신불수)로 만들고 있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유린하고 이웃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부귀를 축적해 간다. 그것이 악마에게 속한 자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의 행동의 패턴이다. 그들은 반역을 위한 방법으로 합법 비합법적인 투쟁으로 전투를 한다. 합법이라는 의미는 법적인 맹점을 이용하여 법의 빈틈이나 그 사각지대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만들어간다. 그들이 열심히 법공부하는 것은 집단 이기주의의 달성을 위함이다.

 

거기서 일원이 되고 거기서 그 만큼의 몫을 얻어 부귀를 누리는 것이다. 그들이 비합법적인 투쟁을 하다가 법망에 걸리면 그것을 변호하는 집단이 달려들고 그것을 기소 결정하는 검사집단이 달려들고 그것을 재판하는 판사집단이 달려들어 그들을 三重(삼중)으로 보호한다. 그것이 현재 그들만의 세상을 만드는 부지런함이다. 아주 분명한 것은 그들의 목표는 대한민국 파괴에 있다. 북괴는 그들을 통해서 대한민국 정부에 큰 소리쳐가면서 돈을 갈취해 간다. 이런 반역집단은 모두가 지금도 악마의 부지런한 열성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뛰어가고 있다.

 

그들은 악마의 열심에 묶여 있다. 저들 끼리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면서 희희낙락한다. 그것이 그들의 진면목이다. 대한민국에 이웃사랑이 뿌리내리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악마의 몸종이 되어 악마의 요구대로 이웃을 파괴하는 것에 열중한다. 그들은 언제나 양의 옷을 입으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붉은 이리들이다. 그들이 준동하는 것에 언제나 대한민국은 뜯겨 먹히고 있다. 이번에 검찰 내에 사조직이 드러났다. 그 사조직이 노리는 것은 법치확립이 아니라 법치파괴에 있다. 그 때문에 이번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 하나님의 열심을 누려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부지런함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 가질 목표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부귀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에서만 나오게 하셨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지 못하면 부귀가 제공되지 않는다. 악마의 부귀는 악마의 짓으로 이웃사랑을 유린하고 이웃을 파괴하는데서 나온다. 하나님의 목표 그 사냥감은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고 악마의 목표 그 사냥감은 이웃사랑 파괴에 있다.

 

우리 인간은 이 둘 중에서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을 철저히 파괴하고 부귀를 얻는 것에 몰려가고 있다. 악마의 목표는 악마의 열심을 통해 달성하고 하나님의 목표는 하나님의 열성으로 달성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국제적인 신용을 구축하고 국제신인도를 높이는 길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능력으로 국제신인도를 쌓으면 거기서 부귀가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참되게 부강한 나라가 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에 지혜의 잣대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잣대를 주셔서 황금비율을 누리게 하셔서 모든 부요 곧 전에 없던 부요를 만들고 생산해 내는 나라로 인도하신다고 우리는 많은 날을 강조해 왔다. 그 때문에 우선은 이웃파괴세력의 그 악습을 차단해야 한다. 그것을 물리쳐야 한다. 그들의 악습을 멀리해야 한다. 그것은 필히 사냥해야 할 맹수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산과 들에 맹수가 출몰한다. 모름지기 그 맹수를 사냥해야 인간이 평안히 산다.

 

악마로 부귀를 누리는 집단은 북괴인데 그 집단은 2,300만의 북한 주민을 노예로 만들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과 생명경시를 통해서 모든 것을 착취하고 강탈하여 자기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 흉악한 짐승 맹수 떼들이다. 이런 것들을 척결하는 의지가 없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강탈당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의 사냥감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지금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유린하고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사냥을 하고 있다. 그것들을 막아내고 척결하고 마치도 맹수를 사냥하는 일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열심과 노력을 쏟아내야 한다.

 

그리하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强奪(강탈)당하게 되는 것이다. 도리어 우리의 이웃사랑은 파괴되는 것 곧 그것들의 먹잇감으로 사냥 당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리려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들의 조직적인 음모들을 모두 다 사냥하여 잡아 들여야 비로소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하게 된다. 그런 사랑이 득세하도록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열성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惡性(악성)을 죽이지 못하면 그것들이 염병처럼 번져서 猖獗(창궐)한다.

 

그 악성이 전국적으로 번져서 이웃사랑이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이웃파괴가 창궐케 된다. 그들이 그런 짓을 해도 붉은 경찰 검찰 판사 변호사 언론인 정치인들과 함께 무죄를 만든다. 간악한 기회주의자들이 그 중간에서 서서 늘 그것들의 숙주노릇을 자처하면서 부귀를 노리고 있다. 그러한 것을 묵과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위해 일해야 할 인간의 도리를 버리는 것이다. 그 도리를 다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반드시 제 때에 그 일을 해야 한다. 제 때에 할 말을 다해야 한다. 그것들을 물리치는 싸움을 해야 한다. 맹수를 죽여야 이웃이 평안하게 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기름부음을 주신다. 언제나 대한민국의 미래가 하나님의 열성으로 부귀가 가득해지기를 원하시고 그것들의 악습을 사냥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 하지만 게으른 자들은 하나님의 이런 기회를 遺棄(유기)한다. 또는 失機(실기)한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때에 따라서 역사하시기에 부지런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天時(천시)에 빈틈이 없이 맞춘다는 의미이다. 지금은 나라를 회복할 때가 되었다. 이미 된 것이다. 원래 이명박 대통령이 나라를 법치구현으로 회복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시간을 맞추지 못해 결국은 그것들의 숙주가 된다.

 

나라에 비유컨대 온 밭에 붉은 잡초 빨갱이가 가득하게 되었지만 하나님이 그래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것들의 자충수를 이용하여 또는 유발하여 망하게 하셨다. 이런 때에 박근혜 대통령은 하나님의 열성으로 이를 척결해야 한다. 악마의 악습으로 사는 자들의 그 폐단을 단호하게 척결해야 한다. 그것들의 악습을 척결하지 못하면 그것들의 network를 산산조각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악마의 열심에 먹혀 버리고 만다. 그 때문에 지금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합심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한다. 천시를 따라 그것들을 척결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세우시되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사는 나라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는 긍휼을 베푸셔서 도우신다. 생각해보라! 간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아직도 健在(건재)한 것이 무슨 연고인가를! 두 명의 간첩 같은 대통령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斬殺(참살)하려고 모진 대못을 박았다는 것에도 이 나라가 아직도 건재한 것은 무슨 연고인가? 그것들이 그렇게 온갖 짓을 다해도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가 선거에서 이기게 된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아닌가?

 

그 뿐만이 아니라 북괴의 상태가 붕괴직전까지 몰리고 있고 곳곳에서 그것들의 무너지고 있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다 잡아 놓은 사냥감이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들의 악습을 제거하는 사냥을 해야 한다. 인류가 태초로부터 수많은 猛獸(맹수)와 싸워 이겨내면서 땅을 정복한 것이다. 그처럼 인간의 악습 악마의 종자들의 그 섬뜩한 악습을 죽여야 한다. 인간의 악습과 악마의 종자들의 악습은 맹수보다 더 무서운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봄을 주시고 여름을 주시고 가을을 주시고 겨울을 주시고 씨를 뿌리고 거둘 때를 주신다. 그처럼 기름부음을 주신다.

 

그처럼 이젠 맹수보다 더 악독한 북괴를 붕괴시키는 때가 온 것이니 모두가 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이런 일을 함께 해야 한다. 이 나라의 미래는 오로지 북괴를 붕괴케 하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기준을 굳게 받들어 세우고 그 이웃사랑의 완성을 목표로 하는 나라가 되는데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인데 인간들이 악하여 악마를 자꾸만 받아들이고 있고 하나님의 주신 기회의 시간을 유기 실기하고 있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고 하시는데, 진정한 부귀는 이웃사랑의 완성에서 나온다는 것을 안다면 비유컨대 옥토로 만들어야 한다.

 

옥토를 만들자는 것은 곧 맹수와 같은 잡초를 제초하고 그것들의 땅을 굳어진 땅을 기경하여 곡초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 일을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주신다. 그 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보고 그 시간에 맞춰서 그 일을 순서 있게 해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원하시고 있다.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그 순서에 따라 敏捷(민첩)하게 손발을 맞추는 것을 부지런하다 하신다. 그런 근면만이 부귀를 만든다.

 

인간이 도적질 살인 강도질로 돈을 모아 富貴榮華(부귀영화)를 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 나라는 범죄공화국이고 나라로 인정될 수 없는 범죄 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나라의 부귀영화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서 얻어져야 하고 거기서 나와야 한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이고 그것이 곧 참된 인간의 길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 국회에 북한인권 蹂躪(유린)을 외면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이들을 제거하는데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웃사랑은 늘 유린당하게 된다. 이런 나라의 미래는 亡兆(망조)가 드는 것일 뿐이다.

 

하나님의 눈에 악마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비극 중에 비극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외면하는 것들은 모두 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고 북괴는 이번에 이산가족상봉에 한 사람당 9억을 달라고 했다 한다. 못준다고 하니 갑자기 취소했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 반인륜적인 집단이 어디에 있는가? 동물원식 상봉을 만들어 돈만 뜯어내려고 한다. 분명 그 속에 피에 굶주린 악마만 있을 뿐이다. 남북의 빨갱이는 이웃사랑에 전혀 관심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척결해야 할 교회들이 오히려 잡신을 불러들이고 있다.

 

WCC가 그것이다. 국제 악령집단을 불러들이는 짓은 대한민국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짓이다. 이런 짓을 하는데 과연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보호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함에도 이 나라를 향하신 긍휼을 멈추지 않으신다면 빨갱이들 악마 종자들의 악습과 악행을 제거할 사냥의 시즌은 아직도 보장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하나님과 함께 이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대한민국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나라로 진일보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빨갱이 북괴 강도떼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인간된 도리기 때문이다.

 

부귀의 원어에는 valuable, prized, weighty, precious, rare, splendid라는 의미가 들어 있다. valuable 가치가 있는 것 주로 금전적인 가치 또는 가령 금전 환산한 경우 추정적인 가치와 precious 희귀하여 또는 그 자체가 귀중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rare의 의미가 중요하다. 희소성의 진귀한 가치를 창출하는 지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splendid의 결과를 낸다. 빛나는(glorious), 훌륭한 장한 화려한(gorgeous), 호사한 (착상 따위가) 멋진 근사한(excellent), 더할 나위 없는 (satisfactory) 나라가 된다. 이는 드물게 반짝이는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는 그 때문에 품격이 높은 나라가 되는 것이고 무게가 중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prized, weighty 이런 나라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국민적인 합심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나라의 무너진 원칙을 바로 세우려고 한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부지런함을 가지고 합심해야 한다. 이웃사랑이 승리하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원칙이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에 관망하는 것은 큰 죄악이다. 합심하되 하나님의 진실의 힘과 그 열성으로 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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