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전쟁당시 파죽지세로 3일만에 서울을 점령한 인민군은 3일을 놀았다는 기록과 일주일을 놀았다는 기록이있다

북한에서는 흔히 이것을 최용건의 과오로 여론몰이를 하였으나 사실은 스딸린의 게획이였다

당시 인민군 중대까지 붉은군대 고문의지휘하에 있던인민군 그들의 최고사령부도 모두 쏘련의 통제하에 있을수밬에 없었던 근본이유는 모든 무기 탄약 전투기술기재는 물론 군복까지 쏘련에 의존한 붉은군대 한개지대일수밬에 없었다

쏘독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스딸린은 한국에서 전쟁을 일으켜 미국의 힘을 빼며 더우기 중국이 치고 올라오려는것을 유엔의 힘을빌어 억제해야할 전략적 구상을 무르익히고 있었다

만약에 인민군이 유엔이 참전하기전에 한국전을 끝내고 해안방어로 돌린다면 전쟁은 싱거워 질것이다

중국도 참전할 일이 없어진다

서울서 놀게하라  공식적으로 3일  실지내적으로는 일주일도 무방하게 놀게하라

김일성은 안달이 났다 " 왜 진격하지 않는거야"  "한강다리가 끊어져 도하를 못하고 있습니다"

"야 저기 보이는건 전부 목조건물이잔아 "

집들을 허물어 도하장비를 만들고 도하하여 진격하였다

인민군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전쟁을 오래동안해온 조선족 해방군 출신들이다

당시 대도하 라는 곳에서 수많은 팔로군장병들을 죽인 모택동은 "군대는 강에서 훈련해야한다"할 정도로 그들은 도하작전에 능통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을 놀았다

결국 낙동강에서 남진은 좌절되였고 인민군의 후퇴 국군의 진격이 시작되였다  쏘련은 이때부터 무기 탄약연유를 주지않았다

미욱한 중국은 아니 택동이와 주은래는 팽덕히를 위시한 중국인민 지원군을 내보냈다 떼거지로

5차에 걸쳐 총 삼백만이 달려나옸다

결국중국은 1972년까지 유엔도 배제되고 개혁은물론 개방도 할수없는 처지에 놓이게되였으며 쏘련은 중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냉전하며 사회주의 종주국으로서 몆십년을 질주할수있었다

만약 한국전이 아니였으면 중국은 이미 50년대말부터 늦어도 60년대에는 개혁개방의 길로 갈수있었을것이였으나 스딸린의 장단에 놀아나 30년을 일어버리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