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에 망해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제 진지하게 검토 회복 치료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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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3:1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아비시대의 문명을 발전시켜 낼 後孫(후손)으로 키운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역사의 가공생산에서 패션 창조의 세상으로 진일보 해낼 후손들이 나온다면 그 후대들이 그런 번영과 유지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우리는 솔로몬의 후손을 생각한다. 그들의 아비가 받은 지혜를 이어갔더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 시대와 그들 중에 前無後無(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은 것을 그대로 이어가되 더 높은 차원으로 발 돋음 하는 지혜로 연결되었다면 그 나라는 불후의 문명을 만들어 갔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이어갔더라면!
그 후손들은 그야말로 지구에서 제일가는 문명을 만들어 누렸을 것이다. 하지만 아비 솔로몬의 때로 마감하는 것 그 지혜의 흐름은 멈춰버리고 만다. 그 후손들 중에 버금가는 지혜로운 자가 나오질 않는다. 육체의 흐름은 아비의 것을 그대로 이어갈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솔로몬이 받은 지혜는 紀元(기원)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온 것이다. 그 후손들도 그처럼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 하는 믿음을 가졌어야 하는데 마귀의 사기공작에 놀아난 후손들이 되다 보니 극히 墮落(타락)한다.
하여 아비의 훈계 및 꾸지람을 거역한다.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라는 말씀을 거부한다. 하여 거만한 자들이 된 것이다. 솔로몬의 훈계와 꾸지람은 자식들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믿고 구하라는 것이었다. 그 아비의 훈계를 거부한 연고로 하나님께서 그 아비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의 기업을 이어가질 못한다. 결국 그 나라는 겨우 유지되는 정도로 分裂(분열)되고 만다. 우리가 컴퓨터의 入力(입력)이라는 用語(용어)를 사용하는 세상에서 산다. 메모리라는 용어와 USB(Universal Serial Bus) 메모리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入力(입력)의 의미다.
방대한 분량의 정보를 단숨에 입력 및 출력 저장할 수 있는 기술적인 한계가 없을 정도로 발전하였다.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이 만든 인간이 오늘 날 저장 기술의 입력 출력 전송의 기술의 능력을 考案(고안) 만들어낸다. 하나님이 만든 인간도 기계에게 모든 정보를 순간적으로 입력 출력 전송하게 만든다. 그것은 하나님은 인간에게 순간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지혜를 부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현상이 아니라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순간적으로 그 지혜를 어느 정도 分量(분량)을 주셨다.
그 후에 예수님은 솔로몬의 입은 영광은 들의 白合花(백합화)를 가리키면서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다고 하셨다. 백합꽃을 만드는데 상상할 수 없는 지혜가 複合(복합)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러하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겠다고 廣布(광포)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후히 주시되 꾸짖지 않고 주신다고 하셨다. 다만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疑心(의심)치 말라고 하신다. 그런 자들은 받지 못한다고 하신다. 대개 인간의 지혜는 卵子(난자)와 精子(정자)가 만나는 순간에 결정된다고 한다.
하여 이미 그런 결과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은 자기의 선택 여부와는 관계없는 아이로 성장해야 한다. 과히 運命(운명)과 같은 것이라 하겠다. 이미 인간의 경쟁력의 내용은 母胎(모태)에서 결정되어서 나오기 때문이다. 後天的(후천적)으로 노력해서 만들어지는 지혜도 역시 그런 노력을 하면 껍질을 벗고 그 속에 지혜가 나올 수 있는 遺傳學(유전학)적인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 그렇지 못한 자들이 大多數(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처음부터 결정되어 나오기 때문에 인간은 不公平(불공평)하게 태어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불평하게 되는데,
모든 좋은 조건의 合(합)을 가지고 태어난 자들만이 인간 세상에서 頭角(두각)을 나타낸다. 이런 불공평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계획된 攝理(섭리)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알리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특별한 방법과 길로 공급하시려는 것이다. 이를 특별한 은혜라 한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공급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胎生(태생)이 어찌 되었든지 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그 기름 부어주시는 내용에 따라 각기의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
기름 부으심에는 각기 영역의 지혜를 주시고 또 그 주실 분량이 결정되고 그대로 그 분량대로 얻게 된다. 누리게 된다. 누리는 자들은 계속 구하게 되고 구하면 언제든지 그 지혜의 분량이 더욱 공급되게 하시는 분은 미쁘신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이는 부모로 받은 것이나 이미 潛在(잠재)된 것의 드러남이 아니다. 모태로부터 받게 되는 천부적인 지혜가 유전적인 지혜가 잠재된 지혜가 전무한 곳에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恩寵(은총)이다. 하나님의 후히 주심의 의미 곧 ‘누구든지 얼마든지 언제든지’에 우리는 注目(주목)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번영을 반만년의 기적이라 한다. 한강의 奇蹟(기적)을 일구는 것을 대견스럽게 여긴다. 矜持(긍지)로 여기고 이런 발전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물려받기를 원하고 있다. 앞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모두 다 그런 번영을 토대로 해서 세계 최고의 문명을 構築(구축)하고, 그러한 번영을 대한민국 만세동안 이어가게 한다. 부모세대는 후손들이 代(대)를 이어가면서 한반도를 경영하여 超(초)文明(문명) 국가로의 지구 최고 最强(최강)의 나라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 때문에 부모 세대가 허리가 휘도록 교육비에 功力(공력)을 쏟아 부어 넣는다.
하지만 인간은 에덴에서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서 졌다. 하여 악마의 침투를 막을 수 없는 한계에 묶인다. 악마가 인간의 지혜를 흉기로 삼아 인간을 서로 간에 궤멸시키는 일을 한다. 악마가 북괴라는 종자들을 만든다. 세계 도처에 악마의 종자들 그 집단들이 있고 한반도에서는 북괴가 그 악마의 종자가 되어 대한민국 곧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한다. 악마가 솔로몬의 아이들을 충동질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이어받지 못하게 한 것처럼 부모세대의 지혜를 이어가지 못하게 한다. 하여 모든 家系(가계)들마다 그러한 부침이 심하다.
좋은 여건의 합을 가진 가계만 겨우 또는 그 나름대로 부모 세대의 번영을 이어가고 발전시킨다. 대한민국에 전교조가 있다. 이들의 목표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으로 이어져 가는 권력 세습에 대한 것을 남한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대를 이어 충성하는 총포탄이 되게 하려는 것에 있다. 인간을 교육하되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고 완성하는 인간으로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김씨 가문의 노예가 되어 대를 이어 충성하는 인간만으로 교육하려는 것이다. 아니러니 하게도 자신들의 아이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능력을 갖추게 한다.
돌아와서는 중간 간부로 대를 이어 충성하게 하는 자식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런 짓을 가문의 영광으로 삼는다. 인간을 만든 하나님의 요구는 언제나 하나님의 遺産(유산)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는데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그 유산을 감당하고 능히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는데, 일부 교회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간의 모든 것을 인간의 이성과 그 합으로 경영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요구를 위해 만든 교회를 그 구조의 것을 도리어 인본주의의 牙城(아성)으로 바꿔 버린다. 敵(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것과 그리 만드는 것을 적그리스도라 한다. 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부모를 거역하고 악마의 지혜로 세상을 도리어 망하게 한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고 그것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 후손들도 아비 世代(세대)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믿고 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 화려한 스펙이 주는 지식에 의해 거만하고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한다. 결과적으로 유전적인 지혜를 높이고 그것으로 경쟁력을 삼게 된다. 이는 악마의 기만 戰略戰術(전략전술)에 놀아난 것이다.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떼어 놓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없게 된다. 이는 비유컨대 黑暗(흑암)에 묶인 인간이 된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흑암에 묶이면 그 능력의 빛을 켜야 하는데, 사람마다 각 광도가 다르기는 하나 눈앞에만 급급하게 비추기는 매한가지다. 오십보백보이다. 하나님의 지혜 곧 모든 것을 태양처럼 훤하게 通察(통찰)케 하는 힘이 없는 자들에게는 각기 지성의 등불을 켠다. 그 등불의 합을 집단 지성이라 하여 그것으로 국가를 섬겨 나간다. 하지만 만유를 밝히는 데는 전혀 무능하다. 악마가 그 어둠을 이용하여 인간을 속인다.
인간의 이성 지성을 집단 지성을 악용하여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만든다. 하여 약육강식의 식인종의 사회를 만든다. 북괴는 바로 악마에게 속아 악마의 종자가 된 케이스이다. 그 체제는 체질상 착취 갈취 약취 강취 겁탈 강탈 억탈 약탈 수탈만 나온다.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만 나오는 것이다. 그런 집단과 거래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일 뿐이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그래서 성공할 수 없다. 인간의 원죄와 조상의 망령된 유전으로 타락한 本質(본질)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거저주시는 은총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답고 선하고 지혜로운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거듭남을 얻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죄를 뉘우치기도 하고 改過遷善(개과천선)을 위해 노력하는데 반복된 행동의 습성이 되고 그 습성이 굳어져서 後天的(후천적)인 성품이 된다는 것에 기초한 행동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품을 입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에 있다. 그런 자들만이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이기고 참된 인간이 된다.
자기 마인드가 뛰어난 자들은 자기式(식)의 의인을 만들려고 한다. 자기 마인드가 뛰어나지 못한 자들은 언제나 그 모양 그 꼴이다. 인간은 각기의 통제 마인드의 힘이 부족한 연고로 인해 언제나 무너져 내린다. 그 속의 욕심이 악마와 결합하여 악마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데 결국 악마의 종자로 악마에게 삼켜진 인간,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대한민국에서 무성하고 창궐한 빨갱이들이 그렇게 만들어져 간다. 결국 악마의 마인드에 묶여 악마의 흉기로 轉落(전락)한다. 유전적인 지혜와 그 후에 쌓은 지식과 스펙 등이 모두 다 흉기가 된다.
거만한 자들은 그들을 만든 하나님 아버지의 요구를 거절한다. 도리어 악마의 종자들의 꾐에 빠져 그것들의 도구 대한민국을 죽이는 흉기로 전락한다. 그것들로 굳어지면 그것으로 평생을 위한 밥벌이 능력으로 삼는다. 그 능력으로 사는 자들의 합이 反逆(반역) 산업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피를 빨아먹고 있다. 그것들이 정관계 및 언론사회 각 단체와 종교상에 퍼져서 반역 산업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하고 있는데 막을 자가 없는 지 거침이 없이 질주하고 있다. 이는 그들끼리의 합이 그만큼 하나처럼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것들에게 언제나 뜯어 먹히는 존재로 있어야 하는가? 쇠파리들처럼 소에게 달려들어 피를 빨아먹게 그냥 버려두고 있어야 하는가? 남한 빨갱이는 쇠파리처럼 존재하려고 하는 방면에 북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猛獸(맹수) 짓을 하고 있다. 그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쇠파리로는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보고 이석기類(류) 같은 집단을 여기저기 만들어서 근본적으로 대한민국을 죽여 버리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을 운영하는 악마와 그 지혜 싸움에서 이겨야 하고 그 종자들의 모든 전략전술을 이겨야 한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모든 악마의 종자들과 싸워서 이겨야 하고 각 나라와의 生存競爭(생존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그런 이김을 가지려면 기본적으로 악마의 속임수를 이겨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이 없으면 결코 이겨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만유를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죄를 져서는 안 된다. 하지만 WCC로 죄를 범하고 있다. 그 죄 때문에 어떤 재앙이 임할는지 참으로 심각한 마음이 든다. 그들이 회개하길 바라는데 그길로 가서 영원히 망하려는 것 같다. 참으로 그들만의 불행이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믿는 후손들의 손에서 繁昌(번창)하게 된다. 그 후손들만이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아무리 커도 믿는 자만이 그것을 받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믿는 자란 그것을 一心(일심) 全心(전심)으로 구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민족은 반드시 복을 받는데 그 기름부음을 받아 세계열강을 치료하는 나라가 되라고 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이를 알아야 한다. 기독교식의 경천애인의 의미가 무언인지 알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는 것인데, 인본주의자들이 곳곳에서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영적안보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소경된 지도자들이다. 어느 세상에나 악마가 개입하면 시험 당하게 되고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망하게 된다.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알리지 못하면 그 후 세대는 망하게 된다. 인간은 악마를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전략전술의 그 명령을 알아듣고 행동통일을 이루는 디지털식의 지혜 곧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하나님의 동맹군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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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나라가 네가 망한다고 결론지으면 망해가는 나라인가?
혼자 부르고 쓰고,,,,,,,,머하는거유?
망해간다고만 하지말고 네가 좀 어찌해보든지,,,,
손까락만 놀리지 말고,,,,
손가락 운동하는가?손가락 운동하고프면 뜨게질이나 배워든가,,,,,,,,,,,,,
이사람은 정말 일도 안하고 밥도 안먹는가봐,,,,,,,,,,,
허구헌날 전세계 인류를 구하겟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