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로 대한민국에 대재앙(惡靈)을 초래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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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3:4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이런 구분을 하여 교회의 순수성을 지켜내야 한다. 그리스도를 향한 순수성의 부패를 막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목회자가 받아 누려야 할 하나님의 열성이다. 바울의 열성은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인생이 평생을 통해서 얻어야 할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아니다. 오로지 얻을 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의 속죄와 성령의 내재내주하심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에 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비유하신다. [마태복음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사람이 최고의 가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듯이 그와 같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가치를 위해 달려가야 하되 하나님의 열심을 다해 그것을 기필코 얻어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근원이시다. 어찌 모든 가치와 비교될 수 있으랴? 하나님만이 모든 가치의 근원이시고 보배의 근원이시고 창조주이시다. 그분을 무엇과 바꿀 수 있으랴? 이는 그리스도의 가치다.
그리스도의 가치는 하나님의 가치이고 그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무한한 가치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얻기 위해 부지런해야 한다. 하나님의 열심을 다해 하나님을 얻기에 기름부음을 얻기에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열심을 기름 부어 주시기 때문에 그 열심을 받아 그 열과 성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열심을 다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보시기에 부지런한 것이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기에 어찌 한 번에 다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경주하듯이 매일 더욱 더 많이 하나님을 모셔 들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하나님의 열성을 다 쏟아 넣어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목표이다. 인생은 인간의 최종 정착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은 나그네이기 때문이다. 죽음이라는 터미널에서 천국으로 가든지 지옥으로 가든지의 기로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는 유무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님 믿음을 스스로 얻을 수 없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얻는 것이고 믿음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지켜낼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인간은 이웃사랑을 완성치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완성할 수도 하나님의 약속이행을 받아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나라를 지켜내는 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이는 하나님만이 악마를 이겨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펴 놓은 올무 곧 종북 세력 빨갱이 판사 검사 변호사 정치인 학자 방송인 언론인 종교인 목사 기업인 사회운동가 등등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은 하나 같이 뭉쳐서 대한민국을 죽이고 있는데, 이는 사실 교회를 죽이려는 악마 軍隊(군대)의 聯合(연합)이다.
이런 것에 대한민국이 포위당했다는 것은 곧 교회가 포위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악마를 그 종자들을 이겨내는 은총을 빌어야 할 교회들이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속으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親(친)WCC를 惡靈(악령)의 거처들이라고 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방해하는 또 다른 악마의 군대로 나선 이 親(친) WCC세력은 교회의 적이고 대한민국의 敵(적)임을 공포해야 한다. 이들은 교회를 파괴하는 발람의 꾀를 따라 工作(공작)된 자들이다.
그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의 꼭두각시이고 그 대가로 대형교회에서 부귀영화를 누린다. 1938년 한국기독교의 배신 그 신사참배의 결의를 추억해야 한다. 1938년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오후 8시에 평양서문외예배당에서 제27회 총회가 개회된다. 홍택기목사가 새로운 총회장이 된다. 공천부장 함태영목사의 보고를 별지로 받고 곧바로 신사참배를 심의하고 결의한다. 김일성 우상에게 참배한 것을 東方禮儀之國(동방예의지국)의 전례를 따른 것이라 하여 무죄라 판결한 판사도 있다는데, 이런 반역을 하나님께 한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살 짓을 한 것이다.
하여 그로부터 10년 후에 1948년 9월 9일에 조선인민공화국 창건일이 된다. 삼팔 이북은 그것들 곧 악마의 처소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버렸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친 WCC 목회자들로 인해 어떤 매를 맞게 될지 그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발람의 꾀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손에 의해 무너지게 하려는 그것들의 상책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구출하여 오늘날까지 붙드시고 가호하신 하나님의 긍휼이 크시니 그것에 관계된 교회와 목회자와 그 집안으로 그 죄를 돌아가게 하실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세상에서 창대해질 것이다. 인류를 구출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전하라고 세운 하나님의 교회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하고 다른 영들과 혼합하고 있으니 이는 마치도 혼합섹스와 같은 짓을 한다. 스와핑을 넘어 떼로 집단 섹스를 하는 것과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진노를 살 일이다. 그 때문에 에스겔의 외침을 들어야 한다. 다음은 에스겔 8장의 말씀이다. [제 육년 유월 오 일에 나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에스겔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통찰력과 독해력을 얻어 하나님의 지각을 누려 하나님과 일심동체가 된다.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이상은 광채가 나서 단 쇠 같은데 그가 손 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모숨을 잡으며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이상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때문에 유일무이하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하는 자가 되자.
그들은 복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지각으로 모든 우상과 사이비와 다른 복음 곧 인본주의 기복신앙 종북주의 니골라이즘 종교다원주의 등등의 그러한 혼합주의에서 벗어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열성을 다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얻기 위해 모든 소유를 포기하고 마침내 얻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지각을 기름부음을 받아 에스겔처럼 순결하신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거기는 투기의 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 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어찌 친WCC를 진노치 않으시랴!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말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에스겔의 지각이 되어 그로 하나님의 질투를 독해하게 하신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에서 보던 이상과 같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제 너는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라 하시기로 내가 눈을 들어 북편을 바라보니 제단 문어귀 북편에 그 투기의 우상이 있더라] 하나님의 진노와 그 질투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각을 가진 자들만이 反(반) 곧 敵(적)WCC가 된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WCC에 참여한 교회와 목회자들과 교단을 하나님의 교회로 인정치 말아야 할 것이다.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행하는 일을 보느냐 그들이 여기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너는 다시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이번에 WCC에 가담한 교회들에게서 하나님은 분명히 떠나실 것이다. 그 촛대를 옮겨 다른 자들에게로 가셔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출구로 삼으실 것이다. [그가 나를 이끌고 뜰 문에 이르시기로 내가 본즉 담에 구멍이 있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막후의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들어가서 그들이 거기서 행하는 가증하고 악한 일을 보라 하시기로] 모든 것은 막후의 비밀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그 짓을 하는 이면은 있다. 그 이면은 발람이고 그 이면은 고정간첩이고 그 이면은 북괴이고 그 이면은 악령이고 그 이면은 악마이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가 보니 각양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이스라엘 족속의 모든 우상을 그 사면 벽에 그렸고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이들은 어둠의 족속들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이 각각 그 우상의 방안 어두운 가운데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교회 밖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시나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순수성만을 지켜내야 한다. 하지만 교회 내를 더러운 것들로 혼잡하게 하고 그것을 위해 친WCC에 가담하고 도리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 1938년 신사참배 결의 시에도 홍택기 총회장이 요한복음 4장 34절 히브리서 10장 5-7절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대로’ 라는 題下(제하)의 설교다.
그런 설교를 했다. 그날 가결한 것은 일사불란했다고 한다. 이는 사전에 이미 다 계획되었던 것이고 기획된 것이었다는 것을 말한다. 親(친) WCC 대표회장의 교회에서 그 목사는 교인들에게 이 집회를 잘 치룰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督勵(독려)하고 있다고 한다. 혼합주의에 미친 짓들을 한 것이다. WCC 회집의 背後(배후)에서 무슨 짓을 하려는 자들이 있을 것인데, 그것들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통찰력으로 이를 통찰하고 하나님의 독해력으로 이를 看破(간파)하여 이 모든 것을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다시 그들의 행하는바 다른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교회에 혼합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는 이들이 곧 거짓선지자이다. 그들의 악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분쇄하는 힘 곧 하나님의 지각을 기름부음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通察(통찰)能力(능력)으로 그것을 일일이 확인하는 에스겔이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이러한 짓을 하는 것처럼 혼합하는 자들이 곧 한국 교회의 대표권을 가지고 행세하고 있으나 이젠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배후에 발람이 있고 발람의 배후에는 고정간첩들이 있고 그 배후에는 북괴가 있다는 것을 안다면, 이젠 이들을 적그리스도로 斷罪(단죄)하고 이를 剔抉(척결)하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엘리야처럼 열심을 내어 WCC를 배격해야 한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 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나라는 만세가 될 수 없다. 그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만 돌아가도록 우리 대통령은 WCC 그 式典(식전)에 參席(참석)치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가 두렵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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