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을 외면하고 북한인권법제정을 가로막는 대한민국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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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3:5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나 악인은 행위가 흉악하여 부끄러운데 이르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것이 곧 인간의 본성이 된다. 그 본성은 하나님에게만 應(응)하게 되어 있고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에만 응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다가 生氣(생기)를 불어넣으시니 生靈(생령)이 되었다 하셨다. 사람은 사람의 형상으로 빚어질 때 하나님의 손길에서 빚어진다.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이 인간 속으로 임하도록 빚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움과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하심과 지혜로우심과 등등의 거룩하심의 손길로 흙을 빚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서 빚어진 인간 형상의 그 코에다가 하나님의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육체로 살아 움직이는 영이 된다. 육체를 가진 靈(영)이 된 것이다. 그 후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기뻐하는 본성 곧 歸巢(귀소) 愛(애)를 가진다. 하나님은 악마와 그 성품과 그 행동을 근본적으로 지극히 심히 영원히 미워하신다. 그런 성품의 소유자에게 빚어진 인간은 당연히 악마와 그 본질의 성품과 행동을 根本的(근본적)으로 미워하게 된다.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을 악마를 그 종자들을 멀리하는 根性(근성)을 가진다.
嫌惡感(혐오감)을 갖고 그것들을 미워하게 된다. 인간은 악마 악 악마의 종자들을 악습을 악의 본질을 악의 것들을 그 모든 행동들을 미워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이는 學習(학습)으로 그 意識的(의식적)으로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미워하는 본성을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근성으로 악마와 그것들을 모두 다 미워하고 멀리하고 격리하는 혐오감을 행동하게 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악마 곧 뱀으로 변장하고 들어온 악마의 속임수에 속아 선악과를 따먹게 된다. 그 때부터 인간의 본성으로 악마를 미워하는 힘은 사실상 더럽혀졌다.
사람마다 그 더럽혀진 정도가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데, 더럽혀진 만큼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악습과 그 본질과 그 악한 행동들을 좋아하게 된다. 악마를 미워하고 적극 激烈(격렬)하게 隔離(격리)하게 하는 근성이 더럽혀져서 악마를 좋아하게 된다. 더럽혀졌다는 의미는 인간이 악마에게 졌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들의 종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하여 인간은 악마를 받아들이는 속성을 갖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간이 패전하여 악마의 악성의 노예가 되는 구조 속에 갇힌다. 이는 악마의 구조에서 악마의 악성의 몸이 되어 사는 것이다.
반복이 습성을 이루고 그 습성이 또 하나의 성품 곧 악마를 받아들이는 성품으로 굳어진다. 악마의 성품으로 굳어진 자들의 속에는 욕심이 무한대로 출렁이고 그런 출렁임 속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성도들을 미워하고 죽인다. 그들이 곧 정권을 잡았으니 오늘 날 北傀(북괴)의 모습이다. 그들은 악마의 본질로 그 흉악한 본질로 政事(정사)를 하는데, 이는 인간의 본성에 부끄러운 짓이다. 악마로 악마의 성품을 입은 자들은 인간에게 심어주신 하나님의 형상에서 심히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지 악마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를 혐오하고 인간의 본질의 존심은 악마의 형상을 심히 부끄럽게 여기게 되어 있다. 그 때문에 수치를 아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더럽혀진 인간의 근성으로는 악마의 浸透(침투)를 근본적으로 全(전)방위적으로 막아낼 수가 없게 된다. 하여 인간 세계는 영적안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게 되고 악마는 그 속으로 침투하여 인간을 망하게 한다. 망하게 하는 多數(다수)의 種子(종자)들을 만들고 그들로 凶器(흉기)를 삼아 사람을 망하게 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기만으로 운영되는 강포로 행한다. 인간의 본성이 더럽혀졌지만 그 중에서 상태가 양호한 자들은 악마를 그 악을 근본적으로 미워한다. 하나님이 창조時(시)에 인간에게 본질적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인간의 義(의)가 강하다. 그것을 못하는 자들은 인간의 義(의)가 약하다. 우리가 강조하는 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나오는 하나님의 義(의)이다. 사람들은 악마에게 속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멀리하고 도리어 인간의 의를 위해 노력한다. 사람은 스스로 그 더러워진 성품을 정화할 수가 없다.
인간의 속에는 하나님이 심어주신 본성과 악마가 심어 놓은 악성이 혼재한다. 악성에서 인간의 모든 욕심이 나오고 그 욕심은 악마의 운전대이다. 악마는 그 운전대로 사람을 파멸로 몰고 간다.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이미 침투하였고 그 운전대 인간의 욕심을 극대화해서 자멸로 몰아가고 있다. 북괴는 남한에 북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거점을 확보했는데 그 자리가 곧 국민 각자 속에 자리 잡은 악성에 있다. 대한민국에서 악마는 그 종자들을 시켜 그 종자들 중에는 북괴가 있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시켜 대한민국을 파괴한다.
파괴하는데 동원되는 것이 파괴된 인간의 본질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못하도록 인간을 本質的(본질적)으로 파괴하는 것이다. 악마는 세상 중에서 惡習(악습)을 유행케 한다. 전염병처럼 만들어서 인간 속에 악습을 汚染(오염) 들게 하고 그 악습을 반복적으로 하여 그러한 성품을 갖게 하는 것이다. 하여 그런 성품을 가진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의 동거를 하는데 주저가 없다. 악마와의 동거를 기꺼이 한다. 인간의 파괴된 본질은 악마와 그 악습을 받아들이고 반복하여 행동하는 것으로 惰性(타성)을 만들어 간다.
그 타성이 있는 곳은 언제나 악마의 고리들로 연결되는 것이고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欺瞞(기만)의 强暴(강포)가 詐僞(사위)의 凶惡(흉악)함이 있다. 이 기만의 강포의 배후에는 악마가 있는데, 인간은 인간의 본성으로 이를 이기려고 한다. 인간의 본성은 파괴되어 본성과 악성이 혼재되고 있다. 선에서 악이 나오고 악에서 선이 나온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의 샘에서 두 물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근본적으로 맑은 물이 나오나 옆에서 침투한 오물에 의해 더럽혀진 물로 나온다. 그 때문에 인간은 악마의 기만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것을 몰아내지 못한다.
인간은 그것들의 속임수에 원래부터 약한 것인데, 파괴된 성품이니 오죽하겠는가?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힙 입어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恩賜(은사)로 받아 누리는 자들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기만을 간파 격파하고 그 음모를 분쇄한다. 하여 영적안보에 만전을 다한다. 그런 능력을 갖추는 지도자들만이 人事(인사)에 萬全(만전)을 기한다. 나라의 人事(인사)는 국가흥망을 좌지우지한다. 악마의 사람을 기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은 明哲(명철)한 자들인데, 능력이 없으나 속이는 재주가 能(능)한 자들은 그 화려한 스펙으로 세상을 속여 권세를 掌握(장악)한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속이는 짓으로 국민을 대하는데 국민은 그것을 看破(간파) 擊破(격파) 粉碎(분쇄)하는 힘이 微弱(미약)하다. 이는 본성에 악성이 함께 하기 때문이고 원래부터 인간은 악마에 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인간의 창조目的(목적)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그 설계 時(시)부터 하나님이 없이는 절대로 生存(생존)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드신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滅亡(멸망)시키는 일을 하는데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악마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니 그 분풀이를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에게 한다. 인간 스스로 악마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악마를 미워하고 멀리하게 만드셨으나 그 속임수에 넘어간 것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한 인간이 그 만큼 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만이 악마를 이긴다. 그 나머지는 악마의 橫暴(횡포)에 시달리고 살아야 한다. 이는 그들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에 의해 유행되는 惡習(악습)에 빠져 어느 새 惡性(악성)이 그를 삼켜가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의 힘으로 악마와 그 종자들의 종횡무진을 제압할 수 없는 현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을 받아주는 인간의 악성이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은 우리 국민의 악성에 자리를 잡고 있다. 그 악성 그 악습을 파괴하지 못하면 그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그것을 교두보 진지로 삼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파괴함이다.
국내에 빨갱이들의 그 기만을 간판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하는 힘을 가진 국민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가능하다.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로 모든 거짓을 즉각 직관 통찰 간파하고 그것들을 격파하고 그 음모를 분쇄하고 그 배후의 악마를 물리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이런 영적안보에 눈을 떠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 바와 같이 국가의 모든 안보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을 起用(기용)하면 나라가 망한다.
사람 속에는 하나님이 주신 본성과 악마가 심어 놓은 악성이 있다. 악성 속에 악마가 있고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빨갱이가 있다. 악마가 들어간 사람들을 악마를 받아들이기 쉬운 사람들을 데리고 국가안보를 해야 한다는 苦衷(고충)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은 欺瞞(기만)에 능하고 그 안에 강포가 가득하여 凶惡(흉악)하다. 사람의 합의 힘으로 이를 물리치기가 언제나 역부족이다. 악마가 자리를 잡는 악성을 물리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이 곧 하나님의 힘이다. 그 힘으로 武裝(무장)한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라가 산다.
인간의 본성은 선악과 범죄 후부터 악성에 의해 파괴된 것이다. 맑은 물이 나오나 악성에 의해 더럽혀진 물로 나오는 것이다. 그 상태가 良好(양호)한 자들이 있고 아주 심각한 자들도 있다. 사람마다 그 내용이 다르나 인간 속의 악성은 인간의 욕심을 내고 그 욕심에 북괴의 指令(지령)을 받은 자들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든다. 하여 대한민국은 그 욕심에 걸린 자들이 있고 그들이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의 꼭두각시가 되어야 하는 올무에 묶인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원하나 악성은 그것을 못하게 한다.
[로마서7장 15-21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是認(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인간 속에 존재하는 相反(상반)된 두 屬性(속성)을 안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모든 악성을 이기게 하는 힘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支配(지배)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러한 지배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본성과 악성의 混在(혼재)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어렵게 한다. 하나님의 의로 이를 극복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의 强調(강조)함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실천케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름에 있다. [창세기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의 입김을 받아 사람다운 사람이 되었다면 하나님을 모시면 얼마나 아름다움 사람이 되겠는가? 대한민국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화려한 스펙도 지식도 문명도 결코 사람다운 사람이 될 때 비로소 利己(이기)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1:26-28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나님의 입김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면 하나님을 모시면 그 형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일까?
모름지기 악성을 품으면 악마가 들어간다. 이는 짐승만도 못한 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성에 심히 부끄러운 것이다. 악마는 강포한 존재이고 이를 기만으로 가리고 있다. 악마와 그 종자들, 북괴와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은 다 欺瞞(기만)의 强暴(강포)로 가득한 자들이다. 그들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있다. 인간다운 인간의 세상으로 南北(남북)이 통일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남북이 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간의 악성이 군림하여 약육강식의 식인종의 세상이 된다, 한민족이 소수에게 잡혀먹는 노예로 전락 당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악마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불법 무법한 자들의 득세하는 통일이 된다면 그 통일은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가득한 통일이라면 이는 생명과 행복이 가득한 곳이 된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를 원하시고 그런 나라를 세우시고 계신데 악마가 이를 방해하려고 WCC로 대한민국을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미혹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나라가 사는데 이를 적대하니 망조다.
나라를 세웠지만 인간의 악성 그 욕심을 이기지 못하여 악마를 받아들인 북괴 집단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인간의 의가 그것들을 이길 수 없고 인간의 악성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보금자리 宿主(숙주)가 되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이 나라가 사는 길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전국적으로 부어주시는 것에 있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모든 심령 속에 각기의 악성 그 慾心(욕심)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부어주셔야 나라가 산다.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의 악성을 이기도록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려주셔야 한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 때이고 그 때를 따라 부으시는 은총을 간구해야 할 때라고 하신다. 붉은악마종자 빨갱이 손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어서 속히 악마의 악습 그 기만과 강포로 사는 북괴를 부끄러워해야 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으면서 그것들의 행동을 비호 두호 변호 옹호 미화하는 종북 세력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이런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고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나라가 악마의 기만의 강포함 그 흉악함 그 흉측함을 영웅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이를 부끄럽게 여기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영광으로 아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나라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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