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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지혜의 빛의 차이는? 만물을 善用하는 빛의 차원에 국가 계속성이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8 2013-10-05 14:23:52

[잠언13:9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만유를 창조하신 분은 유일무이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모든 존재가 그분의 빛 (지혜)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살아간다. 그분의 빛(지혜)이 없으면 그 세상을 선용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존재마다 등불을 주신 것은 분명하다. 등불이라 함은 만물을 응용하는 능력이다. 母胎(모태)로부터 그들은 각기의 빛 만들어진 등불의 빛을 받아가지고 나온다. 국가는 그런 등불의 빛을 영재육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발굴 계발 또는 涵養(함양)하려고 국력을 쏟아 붓는다. 교육을 하여 지식을 쌓게 하고 그 지식을 기초로 응용하는 등불을 삼아 살게 하려한다.

 

하여 이를 국가競爭力(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결국 모태로부터 나오는 등불의 밝기의 차이에 天壤之差(천양지차)가 생긴다. 인간이 이 세상 만물의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힘도 등불이고 그것을 응용하는 것도 등불이기 때문이다. 이런 등불을 魂(혼)불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어 주실 때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만들어 부여하신 등불이다. 유전적으로 부모로부터 그것의 밝기가 각 사람 마다 다르게 받아 가지고 태어난다. 그 魂(혼)불이 강한 자들은 남다르게 관계된 만물을 사용한다. 하여 그 나름의 응용을 이룬다.

 

善用(선용) 惡用(악용) 利用(이용) 使用(사용) 活用(활용)의 의미는 應用(응용)의 의미이다. 오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만물을 선용하신다. 선용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빛이라 한다. 이는 그 빛이 만물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빛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 本質(본질)의 빛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등불로는 하나님의 빛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선용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시고 하나님의 빛을 인간에게 共有(공유)케 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으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만물을 선용함을 공유한다.

 

그에 관해 요한복음 1장 1-5절에 자세히 나온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만물의 창조의 말씀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하신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신다. 그 빛은 생명자체이고 증진과 영생의 근원이시다. 그 빛으로만 만물을 선용할 수가 있게 된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으로 말미암는 善用(선용)은 치료와 치유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고 그러한 생명과 생명력 증진과 영생을 이루게 해야 한다. 이런 말씀의 의미는 인간 속의 등불로 살아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는 宣言(선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말씀 곧 로고스 속에 계신 생명의 빛으로 행동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게 되고 그 빛으로 만물을 선용하여 이웃의 생명이 되게 한다는 말씀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만세라는 국가계속성의 생명도 만물을 창조하신 로고스의 생명의 빛을 누려야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이 나라의 생명은 인간 魂(혼)불의 집합 집단 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곧 하나님 말씀에서 나오는 생명의 빛에 있다는 것을 宣布(선포)한다. 하나님이 그 빛을 거두시면 그날로 이 나라는 즉시 망한다. 하나님이 그 생명의 빛을 공급하시는 한에는 이 나라는 생존한다. 그 빛이 모든 어둠 곧 파멸의 사망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그 빛의 餘波(여파)가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이 국가의 생명력을 보좌하고 증진토록 만들고 유지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魂(혼)불의 미약함과 한계를 摘示(적시)하자고 한다. 함에도 인간은 그 등불을 자랑한다.

 

사실 인간의 등불은 매우 약하다. 많은 곳을 비출 수 없다. 모든 것을 다 밝힐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집단 지성을 이루는데, 함에도 그 빛을 가지고도 국제경쟁력에 딸리는 나라가 많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 빛만이 대한민국의 계속성의 생명력의 풍성으로 그 원칙을 保障(보장)하기 때문이다. 이는 영적안보의 의미이다. 인간의 첨단의 지식을 악마가 흉기로 사용하면 인간을 파멸케 한다. 악마를 품고 사는 자들은 악마의 지혜로 산다. 하지만 악마의 지혜는 인간의 등불을 꺼트리는 힘이다.

 

악마의 지혜는 만물을 악용하는 것만 있다. 이를 빛의 반대되는 개념 어둠 그 자체로 비유한다. 그 지혜는 모든 것을 파멸로 모는 것이고 파멸케 하는 것이다. 악마의 지혜는 기만 강포로 만물을 악용하는 지혜다. 그 어둠 그 자체이다. 생명 빛이란 선용과 생명의 증진을 내야 한다. 악마는 만물을 창조하지 못하나 다만 악용만 한다. 악용하는 방법이 부패한 인간보다 뛰어나고 탁월하다. 파괴하고 파멸하는 방법만이 가득한 것이다. 하나님의 빛처럼 모든 만물을 선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없다. 있다면 모든 만물을 惡用(악용)하여 인간을 파괴시키는 방안만 가득하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기만강포의 전술전략에 特出(특출)나다. 사람은 사람을 경쟁하고 그것을 이겨야 생존의 여건을 만든다. 그 때문에 악마의 힘을 빌려 그 부족한 경쟁력을 극복하려고 한다. 누구든지 악마와 결합하는 자들은 악마의 그 어둠이 들어가서 이미 주어진 그의 등불의 빛마저도 꺼지는 결국 곧 짙은 어둠에 묻혀 버린다. 악마의 凶器(흉기)가 된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어둠이 인간의 등불 속으로 들어가면 그 즉시 꺼져 버린다. 악마의 입김에 늘 시달린다. 만물을 인간 나름대로 이롭게 사용하는 것을 등불이라고 하는데, 이젠 그 마저도 나오지 않는다.

 

나오는 것은 다만 악마의 어둠만이 나와서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그것으로 속이는 기만 강포의 온갖 악을 행한다. 사취 강취 착취 약취 강탈 수탈 약탈 억탈 겁탈만을 할 뿐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어둠이 짙게 드리우는 곳에는 오늘 날 북한주민처럼 참혹한 세월을 당하게 된다. 악마의 어둠을 인간의 등불로 다 물리칠 수 없다. 그 때문에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기만 강포를 당하게 되는데 그 때문에 파멸을 당한다. 북한의 모습이 그러하다. 그들은 악마를 품은 정권 북괴에게 눌려 있다. 악마의 어둠이 그 세상을 짓누른다. 하여 모두가 참혹하고 처참한 현실에서 망해간다.

 

악마로 인해 인류가 그 어둠에 눌려 망해 가는 것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은총이다. 악마의 어둠을 이기고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세상으로 오셨고 속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세상에 주시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한다. 그 기름부음을 받은 분들은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품고 있고 그 빛이 그분들의 눈에 귀에 코에 입에 온 몸과 마음에 충만하게 하신다.

 

때문에 그분들의 언행으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크게 발산한다. 악마의 그 모든 짙은 어둠을 물리치게 된다. 그분들을 빛의 使者(사자)라고 한다. 빛의 사자가 가는 곳에는 어둠이 물러가고 그 빛으로 세상의 각기의 등불의 한계에서 벗어나 光明(광명)의 자유에 이르게 된다. 어둠은 인간을 속이는 힘이고 어둠은 인간을 破滅(파멸) 滅亡(멸망)시키는 힘이다. 그 힘에 눌린 인간은 그것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을 얻어야 한다. 누려야 한다. 그 때만이 악마를 이기고 하나님의 빛을 누려 생명을 얻고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이사야 60장 1-5의 말씀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태양보다 더 밝게 드러나는 날이 온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이고 그 빛살은 만물을 선용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력을 보조하고 만드는 빛이시다. 그 빛을 담는 자들이 세상에서 그 빛을 드러낼 날이 온다. 지금도 곳곳에서 그 분의 빛살 한 가닥 또는 몇 가닥을 담아 세상에 고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 빛을 가득 쏟아 붓는 때가 오게 된다. 진리의 광명시대이다.

 

인간은 악마의 어둠에 빠져서 강포가 강포를 뒤대이면서 만물을 흉기로 삼아 서로 잡아 죽이는 세상으로 몰려가고 있다. 그들이 가진 등불로 지식을 가지고 선용하려고 하다가 마침내 악마에게 결탁되는 순간에 어둠이 되어 도리어 세상을 악용하여 자기와 자국의 이익만을 만들어 간다. 세상은 아비규환이 되고 불행의 어둠이 덮여 세상은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의 어둠이 세상을 짙게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인간의 등불이 꺼지고 악마의 어둠에 잡혀 인간들은 흉기가 된 흑암시대다.

 

그때 하나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로고스의 영광 곧 생명의 빛을 드러내어 세상의 빛으로 임하신다.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진리의 광명시대가 도래하면 악마의 기만 강포의 악용은 사라진다.

 

다만 선용을 통해서 서로가 사랑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지식의 첨단화가 필요하다고 각 나라가 노심초사 달음질로 달려간다. 하지만 그것에 악마가 개입하는 순간부터 그 모든 첨단화는 악마의 흉기가 된다. 어둠에 눌려버린다는 의미이다. 짙은 어둠에 눌려버린다는 것이고 사람들의 눈과 귀에 손에 입에 마음에 몸에 악마의 간교한 방안이 가득하여 만물을 악용하고 서로 미워하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데 열심 한다. 악마의 어둠에 뭉개지는 세상을 구출하는 길은 하나님의 빛의 기름부음에 있다. 그 빛을 받아 누리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요한1서1:5-6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세상에 생명을 준다. 악마의 지혜로 사는 자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섭리로 인간에게 악마의 지혜로 사는 자들 곧 악마를 품고 사는 자들이 얼마나 파멸의 원흉이 되는지를 알게 하신다. 북괴의 하는 짓을 보면 악마의 본색을 알 수가 있다 하겠다.

 

남한의 빨갱이는 그 속에 짙은 어둠이 있다. 그것에 연관된 자들은 모두 다 그러한 어둠 속에서 행동한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서 생명의 빛이 나온다는 것을 기대치 말아야 한다. 대통령 곁에 있는 자들의 속에 하나님의 지혜 곧 생명의 빛이 나오는 자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을 살리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을 선택하는 眼目(안목)의 빛을 주셔야 한다. 대통령과 그의 친구들이 하나님의 빛 그 생명의 빛으로 행동한다면 나라 안팎의 마귀를 다 물리치고 國泰民安(국태민안)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런 자들이 없다면 다만 인간의 등불의 합으로 하는데,

 

악마의 입김에 그 불이 꺼져 도리어 그 職分(직분)을 기만강포의 복마전으로 악용 당한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만세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을 공급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이 나라는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유지되고 있다. 북괴를 붕괴케 하고 흡수 통일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쳐나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혹자들이 비웃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등불은 언제나 바람 앞에 등불임을 직시해야 한다. 악마가 그 입김을 불어 언제든지 그 등불을 꺼지게 하고 그가 가진 지식은 결국 악마에게 악용당해 이웃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요한복음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에 완전한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기만강포의 어둠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 생명의 빛이 가득하게 하는 선택을 해야 비로소 어둠이 없게 되는 것이다. 북괴를 붕괴케 하고 남한 내에 빨갱이를 崩壞(붕괴)시키는 힘 潰滅(궤멸)시키는 힘은 하나님의 지혜의 빛 생명의 빛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제일로 받들어 오로지 따라야 한다.

 

오늘의 본문의 말씀에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진다 하셨다. 의인의 빛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 지혜를 누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목표하는 것을 위해 만물을 선용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악인 곧 악마를 받아들인 자들은 그 등불이 꺼지고 그 입김에 시달리는 자들은 그 등불이 심히 시달리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고하는 것이다. 다 와서 받아 누리길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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