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준 '김정은 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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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설립직후 개성공단 폐쇄를 비롯한 ,,,북한의 남한 여성 대통령 길들이기 작전으로 남북관계는 팽배했다. 그러던 것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완전히 고립당한 북한이 먼저 꼬리를 내리면서,, 남북관계에도 점차 기름기가 도는듯 했다.
바빠난 북한은 저들의 외화원천지인 개성공단 재개부터 제안했었다. 바로 이때에 ....남한에서는 또다시 두쪽으로 갈라서서 내부가 소란스러웠다. 보수 쪽에서는 ,,“개성공단 재개하면 안 된다.” 쫑북좌파 쪽에서는...“북한이 손을 내밀 때에 제꺽 잡아야한다.” 였다.
두길 중에서 박통은 착잡한 생각 속에,,, 쫑북좌파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면서도 한수 더 내다본다는 의미에서 “개성공단도 하고,,, 이산자 상봉도 하자는 동시 제안을 제시했었다.
그러자 개성공단이 급한 북측은 제꺽 받아 무는척 했다. 박근혜식 대북외교가 성공의 물꼬를 틔어가는 듯했다.
쫑북 좌파들은 우쭐하여 만세를 불렀다. “보라 ! 북한은 한민족이다. 그들과는 손을 잡아야한다. 그들도 점차 변화한다..“
개성공단 재개를 반대했던 탈북자들,,,보수파들,,,꿀먹은 벙어리신세...... 그런데 그것도 잠시,,잠깐,,! 개성공단 재개로 하여 정치,,경제적으로 저들의 이익을 깨끗이 챙긴 정은이는 ... 남한의 발전모습을 실물로 보여주는 ,,,,,재수 없는 이산자 가족 상봉을 말도 안되는 생트집을 잡아서 뒷발로 차버렸던 것이다. ..... 늙다리 이산자들이 빨리-빨리 죽어버리기를 빌면서....
닭쫓아가던 똥개신세가 되어서 아무 말도 못하는 박근혜 정부.,,,,,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고, 아버지마저도 죽이려했던 웬수와 손을 잡아보시겠다구요? “그런 것이 정치”라구요?
이보세요!!! 정치는 인간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지 ....전혀 고칠 수 없게 미쳐버린 미친개들과는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합니다.
김정은은 다시 한번 탈북자들과 남한의 보수파들을 도와주었다. “다시는 미친 북한 정권과는 대화를 논하지 말라.” 는 진리를 행동으로 알려주었던 것이다.
초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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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7 02:33:04
북한정권을 파트너로 인정하는 그자체가 실패이고 패배입니다
박근헤대통령은 자유대한의 순결을 지켜야합니다 60평생 처녀의 순정을 지켜온것처럼 말입니다
초생님은 역시 뛰여난 감각과 유머를 지니신 분이시군요
박초생이신가요
저 북괴는 더 이상 대화같은건 통하지도 않지
사소 한 도발을 빌미로 선전포고하는길 밖에..
아님 통일은 또 한세기를 넘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