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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를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려면 국정원에 기소권을 주어 강화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8 2013-10-06 17:20:43

 

제목:영토상납 사초삭제한 자들이 뻔뻔하게 백주에 활보하고 있다. 이를 엄벌하고 빨갱이를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려면 국정원에 기소권을 주어 강화해야 한다.

 

[잠언13:10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사람들은 지배영역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지배영역을 가지려면 그 領域(영역)에서 자기광고를 해야 한다. 自他(자타)에게 인정받으려고 스스로를 높인다. 자신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높인다. 하지만 모든 자들이 그를 인정해주어야 비로소 그 조직 그 영역의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아무리 자신을 높여도 그 영역에서 그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운전대를 잡을 수 없다. 하지만 언제나 어느 때나 운전대를 장악하고 싶어 한다. 무슨 문제든지 자기의 案(안)을 내고 그것으로 운영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 확인할 수 없는 큰 소리를 한다.

 

이런 자들이 많으면 그곳은 언제나 결국 다툼이 인다. 하여 언제나 騷亂(소란)스럽다. 이는 교만심리 때문이다. 교만의 심리는 자기가 운전대를 잡아야 그 영역이 萬事亨通(만사형통)한다고 스스로 굳게 믿는 것이다. 이러한 過信(과신)은 언제나 다툼을 일으킨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理想(이상)과 現實(현실)은 전혀 다르다. 모든 것은 검증해야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교만은 악마의 본질 곧 악마와 결합 한 것이다. 악마는 창조와 생산과 명철이 없다. 악마에게선 증오와 파멸과 파괴와 기만강포만 나온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으려고 한다. 멸망의 인도자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위해 일하고 그 직분을 기득권화해서 그것으로 부귀영화를 만드는 복마전으로 삼아 그 영역을 荒廢化(황폐화)한다. 그런 존재일 뿐인데 스스로를 높여 운전대를 잡으려고 모든 짓을 하는데 간악한 권모술수에 탁월하다. 세상을 속이고 운전대를 잡고 마침내 나라를 파멸케 한다. 북괴의 예를 들자면 악마의 종자들이 권력을 피바다로 만들고 스스로 우상이 되어 숭배를 받고 있다. 이는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는 그 본질상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고 만물의 숭배를 받으려고 한다.

 

그런 교만이 그들의 본질이고 그 체제의 본질이다. 하여 그들은 교만하고 오만하고 거만하고 오만방자한 짓 곧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를 높여 偶像(우상)이 된다. 악마의 속에서는 파괴를 위한 파괴와 파멸을 위한 파멸과 멸망을 위한 멸망만 나온다. 그것 외엔 그 어떤 창조와 생산과 문제를 해결하는 치유와 치료의 명철이 그 어떤 것도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그것들은 교만하기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神(신)이 된 것으로 행세하고 언제나 입만 열면 欺瞞(기만)으로 포장된 강포만 철철 넘쳐 나온다. 이들을 그들이라 함보다 그것들이라 함이 옳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계책을 세워 無知蒙昧(무지몽매)한 군중을 미혹한다. 미혹하는 내용은 그럴듯하다. 地上樂園(지상낙원)을 줄 것처럼 말하지만 권력을 잡으면 국민을 영구노예로 만들어 내는 자리로 사용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최고의 지성이고 그들이 하는 짓이 모두 다 최고의 방책으로 여기게 뻥을 잘 친다. 혹하게 하는 데는 탁월하고 문제 해결에는 관심도 없고 능력도 없다. 관심이 없다 함은 그것들의 본질이 이웃사랑의 파괴에 있기 때문이고 능력이 없다 함은 그것들의 속에는 창조와 생산과 명철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화려한 스펙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높여놓고 그것으로 교만을 正當化(정당화) 하고 세상을 잡아먹을 거리로 삼는다. 그것이 저것들이 노리는 권력성향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스스로의 난 체를 위해 언제 어디서든지 튀는 척 난 척을 한다. 민주당의 구성원들을 보면 북괴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보이는 것 같다. 그것들은 아닌 척하지만 사실은 악마의 본질이 그 本色(본색)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그것들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것들이 반대만을 위해 반대를 하는 것은 그 속에 북괴의 지령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속에서는 언제나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북괴의 세상 곧 적화통일만을 이루고자 한다. 그것이 그것들이 바라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열기 위해 그것들은 언제나 권력의 정점에 있어야 한다는 것에서 지금도 부지런하게 衆愚(중우)를 속이고 있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고 대한민국에 기만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그것들에게서 겸손을 바라는 것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 것을 바라는 것과 같다. 그것들이 국가운전대를 잡으면 어찌될 것인가? 史草(사초)를 삭제한 이유가 그것들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行蹟(행적)은 아마도 사초에 남아 있을 것인데, 그것을 감추기 위해 그들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적과 內通(내통)한 것이라면 악마의 종자들과 내통한 것이라면 전대미문의 북한인권 유린의 南下(남하)를 위한 것이라면 이는 참으로 반역자들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이런 문제를 낱낱이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행적의 모든 것을 다 糾明(규명)해야 할 것이다. 이를 바로 잡아야 결코 함부로 투표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사는 세상이 되면 驕慢(교만)한 자들을 걸러내는 능력을 갖게 되는 의미를 담은 이사야 32장 5-8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악마의 사람들과 그것의 지령을 받는 사람들의 간악함을 간파하고 그것들을 격파하고 음모를 분쇄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어리석은 자를 존귀하다 하는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궤휼한 자를 正大(정대)하다는 세상을 마감해야 한다.

 

어리석은 자들이란 악마와 결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 지시를 따라 사는 자들을 어리석다 하는 것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으면 그 속에 북괴의 지령과 지시가 들어 있으면 언제나 그 말만 나오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어리석은 말만 나오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에게 국가의 운전대를 내주면 국가가 망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지금 국회와 세상에서 스스로 난체하면서 다툼을 일으키고 騷亂(소란)을 떨고 있다. 세상에 언론의 자유를 監査(감사)하겠단다.

 

민주당을 보면 그 속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불의를 품고 간사를 행하고 패역한 말로 하나님을 거슬리는 자들의 지령을 따라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그들은 김일성교도들이라 하겠다. 그들은 인간 중에서 진실을 없어지게 하는 존재들이다. 거짓은 毒氣(독기)이다. 인간에게 진실은 生氣(생기)이다. 독기를 마구 내뿜어 국민에게 독기로 진위를 구별하는 능력을 마비시키고 있다. 참으로 害(해)로운 존재들인데 그들이 공당이 되어 혈세로 호강하고 있다.

 

진실은 인간의 먹어야 할 음식이다. 그 음식을 먹어야 인간은 정상적인 인간으로 산다. 하지만 그 음식을 없애 굶주리게 하고 목마르게 한다. 하여 악마가 주는 기만과 강포를 음식처럼 먹어야 하는 세월을 연다. 참으로 혹독하고 가증스러운 존재들이다.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우리 국민은 진실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진실의 음식으로 배가 불러야 하고 목의 갈증이 완전히 해소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서 진실에 풍족한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언제나 그 속에 악마의 기만 강포만 있다.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그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나온다. 그것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그것들의 목표는 악마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짓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북괴와 그것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모든 진실로 우리 국민의 배를 채워 진실기근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야 할 것이다.

 

북괴는 언제나 영구집권을 목표로 하고 진실의 기근으로 기아학살을 하고 있다. 진실의 기근에 빠져 고통을 받고 있고 육체의 모든 음식에도 기근의 상태에 빠져 있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그것의 참혹함을 눈 가리고 있다. 자기들에게 불리하다 싶어 TV조선과 채널A를 국회에 출석케 하여 監査(감사)하는 사상 초유의 짓을 한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이를 허락한 새누리당의 망령된 의원도 있다. 기가 막힌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그 진실의 힘으로 이겨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아니면 결코 악마의 교만을 극복할 수 없다. 악마의 세력의 힘을 박살내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 없는 자들이 진실을 말하면 눌려 버린다.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악마를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악마를 이기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그 모든 기만의 강포함을 몰아내고 진실의 태양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게 하여야 한다. 사초의 삭제는 대국민 기만이다. 이제 그 짓을 그치게 해야 한다.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高明(고명)한 자들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고명하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진실을 위해 일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덮고 있는 모든 기만강포를 몰아내야한다. 그것의 출구들인 교만한 자들, 북괴의 지령과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그들만이 이 땅에 교만의 다툼을 그치게 하고 진실의 편에 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이 땅의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권면하는 것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입은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이 땅의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진실의 태양빛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다시는 악마의 본질로 교만하여 국민을 속이는 자들 그 강포를 눈감아 주게 하는 세력이 지도자로 自處(자처)할 수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진실이 득세하고 북한 땅에 기만강포가 척결되고 하나님의 진실이 하늘처럼 그곳을 덮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복된 미래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은 진실이 득세하는 세상을 목표로 한다. 그 진실이 북한 땅을 덮어 버리면 모든 기만이 물러가고 북괴의 체제는 그 날로 붕괴되어 남한의 빨갱이들이 虛僞(허위)와 詐僞(사위)를 모두 다 걷어가지고 숨을 곳으로 도망칠 것이기 때문이다. 사초의 삭제의 의미가 이제 진실의 빛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 해당 범죄자들이 그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진실로 부강해지는 것이고 국가가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인데 이런 경우 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진실의 힘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빨갱이를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려면 특별법을 만들고 그 일을 전담하는 부서가 있어야 하는데, 따로 만들 필요 없이 국정원을 강화하되 기소권을 주어야 한다. 악마의 종자 빨갱이를 찾아내는 전문가를 우대 양성해야 하고 그것들을 의법 조치하여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아야한다. 지금처럼 빨갱이가 그 권력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결코 좌시 및 방치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국정원의 임무는 그만큼 중요한데,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그 일을 하면 정치에 악용당하는 일은 없게 될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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