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지원재단에 관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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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실효성과 효율성에서 제로에 가깝다는 말들은 상당히 이미 나왔었고 또 지금도 여전하다. 그러나 전혀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지능화 되가는것 같다. 약3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과연 탈북민들에게 제대로 쓰이고 있는가고 물을때 어느 언론에서 조사한것과 같이 95%이상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단이라는것이 자기의 몸집만 부풀리고 아이보다 배꼽이 더큰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도 이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명백히 범죄라고 생각한다. 즉 세금낭비를 방조하는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미 질서가 잡혀 있고 성숙한 시민단체에 의해 감시되고 있는 지자체들에 탈북민지원을 맡겨야 한다. 통일부에서 몹집을 부풀리고 끌어안고 있을것이 아니라 행정안전부에 넘겨 지자체들에서 정착지원을 실효성과 효율성있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이 재단이라는것이 있어야 예산만 낭비하고 탈북민들은 근무도 하지못하며 원성만 높아질뿐이다.
재단을 과감히 해산하여 거기서 뜯어먹는 모기같은 수천명을 없애버리고 실지로 혜택이 탈북민들에게 차례지도록 지자체들에서 정착지원을 해야 된다는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어떤법무법인의 변호사가 비교하여 말한것과 같이 대형송수관으로 물을 보냈는데 도중에 너무 누실되여 실지로 가정집에는 아예 단수가 되여 물한방울 나오지않아 자체로 생수를 사다먹는 현상이다 라는 말이 신통히 맞다. 300억원이 아니라 3조원을 우리탈북민정착에 쓰라고 재단에 준다한들 모두 도중에 새버리고 뜯어먹는 자들이 수만 수십만명으로 늘어날뿐이다.
행정안전부에 넘겨야 우리에게 그나마 혜택이 돌아올수 있다고 생각한다. 탈북민여러분의 기탄없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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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나왔노?
이미 예비비 까지 다 빼먹고도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탈북민지원재단 까지 넘보고 있노
너무 심한거 아니노?
이기회에 살림을 아예 거덜을 낼려고 작정을 했노? ???
그렇게 무지하고 이나라실정을 모르니 재단이 마음대로인것이다.
극소수 안다는자들은 저들빼먹으면 그만이고...
재단을 전국의 지자체들에 넘겨 조금이라도 혜택이 탈븍인들에게 차레지게해야 한다.
그들은 너무나 취약하다.
저들의 권익을 주장할줄 모르는 취약계층이다.
극소수 아는자들은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여 저들의 밥벌이로 이용하니 재단해산하고
행정안전부에넘겨 전국의 지자쳬에서 지원하도록 하라!
영 이들이 나설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재단을 해산하고 그예산을 행정안전부에 넘기는것이 백번 옳다고 본다. 국민세금 줄줄이 새서 기생충 같은자들이 탈북민대신 다 빨아먹는 재단은 해체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탈북자들이 연명으로 통일부아닌 정부에 진정서를 제출하자.
후원재단이 지난3년간 해온 행태로는 국고만랑비할뿐 전혀 바라볼되가 못된다.
책임일꾼 이란자들은월 1천만원 8백만원의 고액월급을 받으며 자기배만불리고 탈북자정착문제는 전혜진정성이없다
이들이해놓은일이란 지난3년간 탈북자 단체를양산한것 뿐이다.
후원재단 사명이 탈북자단체를위해 존재하는게아닌데 일부단체들이 돈뜾어가는걸보고
저마끔단체를만들다보니 탈북단체가 50개넘는다고한다.
일부단체들이 부정적으로 예산받는문제가제기되여 통일부가두세번감사를 햇다고하나
제식구감싸기로 맞춰주는 감사에그쳣다.
내부를보라 직원60명이 넘는데 탈북자가 고작6명이 붇어잇다
사무총장이란자는 자기에게 이뿌게보이는여자애는 1년도안돼 대리를넘어 차장이란 직무를주어제일쉬운 탈북자를위해쓰라고 들어오는후원금예산관리를 담당하게햇다.
후원회때부터현재 7년간일해온 한탈북자는 지금도 계약직이다.믿보이니할수없지...
예산랑비를보라 여기에 다열거할순없지만 보지도않는 인터넷방송 연구쎈터등 예산을쏫아부으며 2달에한번나오는보지도않는"동포사랑"에6억씩투자하여 탈북자를알지도못하는 한국집필진 6명의 배를채워주고있다.
사무총장이란 자부터 축출해야한다.
그리고 탈북자단체에대한예산을 끈어야한다 후원재단이제대로 탈북자들을 위해 일한다면 살없는탈북자들집에 쌀포대를들고 찿어가는 재단이돼야한다.
탈북사망자에겐 화환포함30만원주면서 내부에선별짖다하는 재단을 탈북자연명으로
고발하자
성토문을 만들어 각탈북민들에게 돌려야 한다. 뉴포커스는 이런것을 보도하고.,
우리를완전바보로 알고 별짓을 다하고 있다.
탈북인단체장중에 가장원칙적으로 들이되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라에게는 불이익을 주고있다.
그러니 한다하는 사람들은 눈치만보고 아부또는 타협을 한다.
이런자들을 믿지말고 우리각자가 노력하여 연대를 형성하자는것을 제안한다.
현 대한민국의 탈북자 지원정책의 연장선으로 각 지자체에서 해당 업무를 관장해도 충분히 진행 될것입니다.
재단의 실효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책임 있는 기관에서 진정성 있게 진행하고 그 반영의 결과에 따를 법적인 조치를 취하여 나가야 합니다.
재단의 - 돈을 가져다 쓰는것이 땅수다 - 는 식의 소위 - 공생의 원리 -로 이루어진 결탁의 꼼수들은 이젠 그 입지를 잃을 때가 되었습니다.
설문 조사가 진행 되면 아마... 많은 탈북자들의 참여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볼것입니다.
북한에서 사주를 받은건가요? 아님 자기들 단체에 돈을 안준다고 그러는겁니까?
자기들 이익때문에 재단을 통채로 없애려는 미련한짓은 절대로 하지말아야할 짓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8 11:42:06
그걸 왜 해산하겠나요? 저들이 마음대로 돈을 주무리는데 없애라고 들이되여야 왜그러냐 하고 높은 양반들이 관심을 가질게 아닌가요? 이사, 부장 우리사람 들어가야 더하면 더 합니다. 두고보세요. 저들의 앞잡이들을 이사, 간부들로 받아들이지 원칙적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을 거기에 들여보내겠나요? 뻔합니다. 또 거기서 좀 받아 먹으면 오히려 앞잡이가 되여서 원칙적인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나요? 그러니 행정안전부에 넘기는것이 일반 탈북자들에게는 100번 낫습니다. 옛날부터 앞잡이가 더 악독했습니다. 이완용이 보세요. 그리고 지주마름을 보세요. 재단이 백번 죽었다 깨나도 원칙적으로 투쟁하는 탈북인단체장이나 탈북인들을 이사나 간부로 받아들이면 해가 서쪽에서 뜹니다. 앞잡이 몇놈 받아놓고 오히려 보라! 너들 사람 받았다 하지요. 그리고 늘 그랬듯히 부스러기 던져주며 원칙적인 사람들을 물어버리게 하지요. 뻔합니다. 특출한 우리출신 사람이 나서서 새롭게 투쟁해야지 종전의 뻔한 부스러기 먹기로는 절대로 될수가 없습니다.
- 생각할수록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4 08: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