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사망한 김대중의 행동하는 거짓말 |
---|
- 김대중의 가짜일기와 지팡이 쇼 - 김대중은 사망직전 일기까지 가짜로 썼는데 1971년 5월 24일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광주시로 선거유세 지원가던중 김대중 승용차와 상대방 화물차 (범한화물 경기 영 7-4755호)사고로서 김대중 승용차가 앞지러기할려고 중앙선을 넘다가 상대방 화물차와 충돌한 사고로 이 화물차 차주가 공화당원이란 이유로 당시 정부 (공화당 박정희대통령)가 자신을 죽일려했다고 사망직전 일기까지 거짓으로 썻다. 그 당시 모든 진실이 관할경찰서 조사로 밝혀졌는데도 말이다 . 그 범한화물자동차 운전자 권중억씨는 지금도 부산광역시 동래구 연산6동에 생존중이다. 더욱 웃끼는 것은 김대중이가 이때부터 거짓 지팡이를 짚고 절룩거리며 박정희대통령이 자기를 죽이려 했다고 거짓말쇼하고 다니다가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그 지팡이 내팽개쳐버렸다. 그 사기꾼 김대중의 거짓말은 저승에가서 염라대왕 앞에서도 거짓말할 사람이다 . - 대한민국중앙정보부 김대중 연행(납치)의 진실 - 대통령병에 환장한 김대중은 일본국에서 망명정부수립 미국에 대한(對韓)원조 중단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 20만달러 접수 이적단체 한민통 결성(이후 한민통 소속 문세광이 1974. 8. 15 육영수여사 저격 시해했다) 등으로 김대중이가 反국가활동을 계속하자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정당한 공무집행으로 1973년 8월 일본국 동경시 플라자호텔에서 현행범으로 연행한것을 범죄 원인은 숨기고 그 연행 결과를 납치라며 거짓 선전하였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