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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재단에 대한 개인적견해....
Malaysia 초생 2 585 2013-10-08 11:58:57

 

어느 분이 지원재단에 관한 글을 한번 써보라 권고하시기에 ... 필요는 없는 공담인줄 알면서도 저의 개인적 견해를 한번 써보네요.

 

저는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 첫 번째로... “북한이탈주민 지원재단” 은 더두 말고 이름 그대로 “북한이탈주민 즉 탈북자들과 지원자들인 남한사람들이 재간껏 국가의 돈을 빼먹는 단체” 라고 평합니다.

 

솔직히 그 단체의 돈은 몇몇 탈북자 단체들이 무슨 행사의 명목을 걸고 좀 빼 쓰고 ....그 나머지는 거기에 적을 둔 남한 사람들과 극히 적은 탈북자 사무원들 몇 명이 모두 노임 형식으로 나누어 먹죠.

물론 그들을 놀리고 노임을 줄 수는 없으니까 이러-저러한 일들을 벌려놓고 진행은 합니다만 그것이 탈북자 일반에게 국가의 배려로 와 닿는 면은 매우 미미한 겁니다.

 

그 실례로 150명이 넘는 무슨 “상담”원들에게 매달 150만원씩의 높은 노임을 주지만 ... 사실 그들을 만나서 상담을 받은  탈북자가 몇 명이나 되죠?,,,또 상담을 해서 해결된 문제가 있었던가요? 없죠

그들은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상품권이나 주면서 대충 설문지에 싸인이나 받아가는 것으로 자기사업을 대치 해버리고는  투잡을 하든가 순수 놀죠

..........................

- 두 번째 결론적으로 말할 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원재단을 없애버리면 모든 것이 간단히 해결될 문제라는 겁니다.

 

잘 보세요, 탈북자 대중이 지원재단 없앤다고 해서 무슨 손해를 볼 사람들이 있는가요?

거의나 없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붙어먹던 남한 사람들 수백 수천명은 참으로 큰 손해를 보고 야단들이죠.

당장 철밥통이 깨지는 것 아닙니까.

 

결론은 지원재단이란 곳에 돈이 있기때문에 모든 문제들이 발생하는 겁니다.

물이 없는 샘터에 물 퍼먹겠다고 바가지 들고 가는 사람 있던가요?

물이 안 나오는 수돗가에는 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듯이 ...지원재단이 없으면,, 탈북자 그 누구도 거기에 대하여,,,,,,국가의 지원에 대하여 신경도 안 씁니다.

원래 그런 것이 있는줄 알지도 못하고 탈북을 했거니와 -  바라지도 않은 우리들이 아니던가요.

 

지원재단은 탈북자들의 이름을 앞에 내걸고 - 저들의 일자리와 노임과,,명예를 위하여 만들어 놓고 국가의 예산을 받아낸 곳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탈북자들을 돕고 싶은 남한 분들 거기에 와서 자원봉사 해보라고 하세요.     ,,통일부 공직자들 퇴직하고 그곳에 와서 노임 없이 자원봉사 해보라고 해보세요,,

아마 한명도 안 올걸요.

 

연줄이 있는 탈북자 몇 명 받아 넣은 것으로써  연막을 치고는,,, 그 뒤에서 중탱크 ...항공모함 다 지나가는 격이죠.

탈북자 대중은 한푼의 신세도 못 지면서 괜한 이미지만 상실하게 만드는 지원재단은 당장 없애야 합니다.

 

힘없고 조용한 일반  탈북자들은 죽어서야 화환값 10만원에 - 부조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저 지원재단의 혜택입니다.

살아서 받지 못한 10만원-- 죽어서 받은들 무엇이 고맙겠어요,

지원재단의 혜택을 한번 받아 보려고  억지로 죽을 수도 없는 것이고...ㅋ.

 

즉 필요 없으니  당장 해체해야 한다는 말로 저의 견해를 마칩니다.

..............

비판이 많이 따를 줄 알면서...!

초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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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ip1 2013-10-08 12:07:59
    매우 지당한 말씀이옵니다...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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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짝 ip2 2013-10-08 12:43:28
    맞아요! 일부 탈북민단체들에 콩고물로 연막뿌리고 뒤에서 항공모함, 중탱크 다 끌어다 쓴다는 말씀 지당한 말슴입니다. 초생이 만세이 만세이!!! 그런데 3만명의 탈북인들은 왜 가만 있을가요? 노예근성이 잇어서라고, 또 김씨네 동네에서 너무 쩔어서 그런다는데 사실인가요?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요. 근데 태반이 그렇다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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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콕콕 ip3 2013-10-08 12:54:24
    3만여명의 탈북자 대중이 입을 열지 않는 것은 ,,,노예근성은 더더욱 아니고...
    쩔어서도 아니고,,,,,, 모두들 더러워서 모른척 하는겁니다.

    엣말에도 <더러운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우서 피한다 >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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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뇌같은소리하네 ip4 2013-10-08 22:14:19

    - 세뇌같은소리하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09 02: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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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님 ip2 2013-10-09 21:03:06
    초생님! 님이 말씀한것은 원론적인것 같은데....사실 그대로 현 탈북인들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모르고 있고 .....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몰라서... 탈북인 단체들이 가만 있어서... 남한의 정치가 북한과 비슷할것으로 생각해서... 뭐 이런것 등을 솔직히 말씀해 주실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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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5 2013-10-09 21:30:19
    ip 2님...... 답이 좀 길 것같은데......
    어쨋든 결론 적으로 말하면 ,,,,전적으로 이해관계적 측면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즉 얻을 것보다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 우선 다른 인간들이 솔솔 다뽑아먹는 지원재단의 돈이 ,, 어느 탈북자 개개인의 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즉 다른사람들이 뽑아먹어도 나에게 손해나는 일은 전혀 없기때문에 모두 부동자세입니다.

    - 그다음,,, 맞서서 싸워봐야,,, 이득보다 실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싸움이 오늘 아침에 시작해서 저녁이면 결판이 난다해도 모르겠는데... 몇달,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며 ,,, 그러면 아까운 시간낭비와 재정 낭비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운 털도 박히는거죠.

    또 설사 싸워서 이겼다 해도,,, 나에게 차례지는 돈은 한푼도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싸워봤자,,, 물 흘러간 자리란 겁니다.

    만약 내돈을 누가 가로 챘다든가,,,,,
    싸워서 이기면 돈을 얼마간 보상 받는다든가,,, 하면 ..그 때에는 모여서 해보겠죠..

    남한의 용산 사건이나,,,지금의 밀양사건 보세요,,,,,
    당장,,자신들의 재산에 침해가 있고,,, 또 싸우면 돈을 얼마간이라도 더 받을 수가 있기에 사생결단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들도,,, 다른지역의 일이라면 나사서 저렇게 싸우지 않죠,

    인간은 다 같은 이치로 살아가는 겁니다.
    즉 자신에게 어느쪽 이 유리한가에[ 따라서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죠..

    거기에다 무슨 노예근성이요 ...쩔어서,,,요하는건 웃기죠,

    한마디로 내돈도 아니고 내게 올 돈도 아닌데 뭐 힘들게 그런일에 삐치겠어요,
    노는 꼴들이 더럽지만 모르쇠를 하는 원인의 근본입니다.

    아마 님도 저런 처지라면 누구보다도 더더욱 안나설텐데요,,, 안그런가요?
    같은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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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5 2013-10-09 21:46:41
    ip 2님,,, 그리고 탈자 단체들이 가만 있는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됩니다.
    나서서 싸워봐야,,,, 미운 털이나 박히면 그때엔 오히려 더 손해를 보니까,,,모른척하면서 필요한 때에는 갖은 수를 다써서 좀씩 뽑아 쓰는 겁니다...

    국가적으로 지원재단 자금으로 탈북자단체들 사업비용 ,,,보장하라는 항목은 없으니까.... 맞서서 싸워봤자 이득 나는 것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저렇게,,,, 맞서는 자에게는 돈으로 입막음을 해오면서 버티어 오는 지원재단인 겁니다.

    재단이 존재해야 남한사람들의 철밥통이 지켜지는 것이니까요....
    재단간부님들 솔직히 늙으막에 고액연봉 어디에서 받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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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님 ip2 2013-10-10 09:49:01
    초생님의 말씀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만약 약300억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2만5천명의 탈북민이 아니라 남한의 어떤 최하층 취약계층에게 도우라고 취약계층 명의의 재단이 있다면 지금의 탈북인지원재단과 같이 전혀 할수 없습니다.아마도 그렇게 하지도 못하거니와 지금의 1000분의1이나마 그런기미만 있어도 난리가 나고 즉시 바로잡힐것입니다.

    그차이는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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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 ip6 2013-10-10 11:49:53
    첫째로,,,그 차이는 철저히 탈북자들의 발언은 그누구도 귀담아 들어주지도 않고 신경도 안 써주는 ,,,이방인 이란데 있습니다.
    그나 저나,,이제는 몇 년 동안 탈북자들 속에서 지원재단 문제를 ,,,, 사회적으로 떠들어 대는데,,, 남한 정부 기관들에서 모르쇄를 하는것 보세요
    언론에서 조차도 전혀 모르쇠를 하는것 보세요.

    이땅에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편은 아직 없다는 겁니다..
    .............................

    둘째로 탈북자사회가 아직 단합이 없어서 그럽니다.
    단체라는 것들도 겉으로나 탈북자 위한 간판을 내걸뿐 사실은 저들 먹고살기 노릇이다보니 그렇습니다.,

    한창건,,장진성 님들이 지원재단을 어째 볼 것처럼 몸값만 올려놓고는 재단에서 던져주는 몇푼 받아먹고는 입다무는것을 보십시오. ,,,
    즉 탈북단체장들도 저들의 이권 쟁탈에만 열을 올릴뿐 진정한 리더는 한놈도 없다는거죠.

    이 두가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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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님 ip2 2013-10-10 12:25:37
    초생님의 명철한 분석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초생님이 말씀하신 첫째조항보다는 두번째 조항이 그래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즉 민주주의 사회에서 잠자는 자는 권리를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말이 맞을것으로 보며 3만여명이 되지만 서로들 단합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즉 공동의 이익에 관하여서는 종전에 서로들 반목 질시했지만 그런것은 전혀 개의치 않고 뭉치는 남한본토인들의 습성이 북한에서 온 분들한테는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그것이 결국은 분열을 가증시키고 저들것도 못찾아 먹고 엉뚱한놈이 다 가져가게 하는 결과라고 봅니다.

    왜? 북에서 오신분들은 집단체제에서 살아왔는데 공동의 이익에 관한 결집력은 남한사람들의 발바닥에도 못따라 갈가요? 북한의 독재 사회에서 강제적인 결집만 강요당하여 아예 결집이라고 하면 손을 내젓는정도가 되서가 아닐가요?

    그리고 탈북인 단체장들중에 직업이 있으면서 바른 소리하는 명철한 분들이 1~2명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도 다 기전의 단체장들과 같아서 위에서 언급한 내용대로 살아가는 분들인가요? 질문이 너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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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6 2013-10-10 13:58:44
    ㅋㅋㅋ 헛다리 짚지마세요,
    남한사람들은 집결력이 높은 것이 아니라,,,, 먹을 알을 잘 찾는 다는 것 뿐입니다.
    아마 남한사람들이 지금의 탈북자들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해도 전혀 모르쇄 할 겁니다.

    제일 처음에 답한것처럼 ,,,,, 남한인들도 저들에게 이익이 차려질 일에만 ,, 목숨을 내건다는 겁니다....

    박왕자씨 총맞은 다음 날에도 개성관광 가는 남한인들입니다..
    즉 저 재단의 돈은 투쟁하여 승리한다고 하여,,, 탈북자들에게 한푼도 차려질 돈이 아니기에 탈북자들도 눈을 돌리지 않죠,

    지금 밀양 송전선 사건에도,,,,,,싸워서 차려 질 것이 없으면 절대로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기적인 단합과,,,그어던 종족의 기질같은 것을 혼동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한인들이 소위 단합하는데는,,,,,, 즉 용산사건이나 이번 밀양사건을 보아도,,,, 정치적 목적을 가진 주모자들이 결심하고 나서서 뒷돈을 써가며 민중을 선동하기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런 정치적 주동분자들이 없는한 그어떤 집결도 어려울 겁니다.

    즉 지금까지 남한의 민주화 투쟁이나,,철거반대 투쟁에도,,,,,, 정치적 반대파들의 충동질이 민중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 집단 투쟁에 나서게 만든 겁니다..

    그런걸 가지고 남한인간들이 마치도 집결력이 있는듯이 보지마세요,,,

    천안함 46명 병사가 수장되어서도,,, 춤추는 자들도 남한인들이며,,,,, 또 그대신에.. 미군탱크에 치어죽은 효순 미순양을 저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한 집단 시위에 수년간을 우려먹은것도 남한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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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고요 ip2 2013-10-10 16:55:28
    잘 보았습니다. 정치적 결집세력이 없어서이다 라는 말은 맞는것 같습니다.
    효순이 사건이나 박왕자 사건, 천안함사건 같은것은 나라사정으로 너무 커서 먹을알이 없다고 칩시다.
    그러나 재단을 바로 잡으면 먹을알이 탈북인들에게 사실 엄청나게 많이 있는것 아닙니까?
    제가 알고 싶은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남한의 최하층 집단에 재단을 만들어 지금의 탈북재단과 같이 많은 예산을 준다면 그들도 지금의 탈자들과 같이 넋놓고 있지는 않을것 아닌가고 앞서 내용에 언급했는데 그것의 답변을 듣고 싶은데 자꾸 다른데로 나가네요. 바로 그것을 알자는 뜻이니 그리 아시기를 바랍니다. 미안해서 더는 묻지 못하겠네요. 하여간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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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6 2013-10-10 19:06:17
    이보세요....
    지원재단 자금은 탈북자들 골고루 나누어 먹으라고 준것 아닙니다. 그런 항목도 없구요,,,

    즉 정착을 돕는 직업훈련이나.... 또는 ,,기본 교육비용,,, 그리고 약간의 창업지원 등,,, 공동적인 후원 비용으로 소비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누가 먹지 않고 남아돌아간다고 해도,,, 탈북자들에게 한푼도 돌아갈 수 없는 돈입니다.

    뭘 짜구 골고루 나누어 먹게 된 돈을 탈북자들이 바보여서 찾아먹지 못하는 것처럼 그러지 마세요.,.. 지금어디에 공짜로 나누어 먹을 돈이 한푼이라도 있어여?


    그래 님 말대로,,, 탈북자들이 투쟁하면,,, 그 돈을 얼마씩 나누어 주는가요?

    참으로 답답한 인간이시네요.
    그리고 뭐를 바라고 이런데 관심 두세요?

    그리고 님은 누구세요?
    탈북자 우추길 생각 마시고,,,님일이나ㅣ 바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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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ip6 2013-10-10 19:32:56
    그리고,,, 님이 자꾸만 대단한 돈이라고 하시는데,,,,,,, 님 말대루 3백억이라구 해봐야,,,
    한푼도 안떼고 골고루 나누어먹어도 3만명 ,,,1인당 돈 10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리저리 데고나면 100만원도 안되죠,,,,

    그리 나누어먹을 수도 없는 돈이지만,,,,, 님의 눈에는 100만원이 그렇게 커 보이세요?
    이보세요, 100만원이 돈이세요?
    그것도 며칫 사우면 100만원이 현금으로 굴러들어 온다면 몰라도,,, 먹지도 못할돈에...ㅋㅋㅋ 웃기지마세요,,, 탈북자 바보 아니가든요,

    즉 ,,공짜돈 100만원 먹어보겠다고 허튼데다가 정신과 힘을 투자할 만큼 탈북자들 바보 아닙니다.

    당신네 통진당 이정희 처럼 몇십억이나 먹튀할 수 있다면 몸을 놀려보겠지만,,,


    그러니 이런 자질구레한 일로 탈북자들 부추길 생각마세요,,,,
    할 일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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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z711 ip7 2013-10-08 15:42:27
    초생이 말 틀린데 하나 없어요.

    글도 잼나게 잘 쓰시네요.

    근데 초생님은 미국에 있어요?

    저와 메일 주고 받을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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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아 ip8 2013-10-08 21:54:07
    니 말이 맞다..
    근데 너도 남을 까 대면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결국은 너도 신념이 없이 갈대와 같이 행동 하는구나.
    누가 쓰라고 해서 써 본다?? ㅋㅋㅋㅋ
    누가 죽으라면 죽냐?/ 아닐테지..


    당연히 이탈주민단체는 해체 되여야 하는것만은 사실...
    그렇다고 그들은 개가 짖는다고 할것이요..
    당신이 와서 피켓을 들고 일인 시위로 돌입하면 나도 참여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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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근데요 ip9 2013-10-10 14:29:09
    지원재단에 탈북자분들이 직원으로 있는가요? 몇명인가요? 어떤 분들인가요?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인가요 아니면 그냥 빽으로 들어간 분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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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영 ip10 2013-10-14 11:12:29
    그단체 들어갈려면 어마어마한 빽 아니구는 탈북자라도 들어가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시뜩 하는지 ...
    중국이나 다른 삼국에서 만났으면 아우취급 했을텐데 철밥통 찼다고 어께에 힘이 빵빵들어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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