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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망하기를 간곡하게 소원하는 북괴와 그 빨갱이와 발람과 WCC목회자들을 소탕해야
구국기도 0 232 2013-10-08 15:51:46

 

제목:대한민국이 망하기를 간곡하게 소원하는 북괴와 그 빨갱이와 발람과 WCC목회자들을 소탕해야 나라가 산다.

 

[잠언13:12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나무니라]

 

악마와 結合(결합)한 자들은 악마의 所望(소망) 所願(소원)一致(일치)를 가지고 행한다. 그 소망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모든 악마적인 방법을 구사하는데, 반면에 하나님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聯合(연합)한 자들은 하나님의 소망 소원과 일치가 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소망과 소원을 이루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와 지휘를 받아 그것을 達成(달성)해 간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이 잘되는 소망과 소원을 가진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잘 되지 못하거나 지체되면 마음에 傷處(상처)를 받게 된다.

 

그처럼 하나님의 소원을 가진 자들에겐 그 성취의 遲延(지연)이 內心(내심)의 傷處(상처)를 만든다. 그런 內傷(내상)이 심하면 죽을 맛이다. 오늘의 본문은 소망 소원일치의 의미인데, 하나님과 합한 선한 소원인가? 악마와 합한 악한 소원인가를 구분하는 의미뿐만이 아니라 다만 선한 소원 곧 하나님과 일치된 소원이 성취되는 것이 곧 生命(생명)나무라고 하는 것을 밝히는 말씀이다. 생명나무가 생명의 열매를 맺히는 것이 所願(소원)인데 소원성취는 곧 생명나무의 꿈이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소원이 일치된 것은 모두 다 생명나무이다.

 

그것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나라나 국민은 모두 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욕심과 죄에서 벗어나는 생명의 增進(증진)을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 만세란 국가계속성의 생명을 이루는 길의 확보에서 온다. 그러한 확보는 생명나무(하나님의 소원의 성취)를 얻는 길을 의미한다. 이는 곧 하나님과 소원의 일치를 가진 자들이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악마와 소원이 일치된 자들은 북괴와 소원이 일치가 된 자들이고 그들은 그 속에 毒(독)을 품고 있기에 마치도 毒蛇(독사)처럼 사람을 물어 죽이는 것이 소원이고 대한민국을 물어 죽이는 것이 소원이다.

 

하나님과 소원이 일치된 자들은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고자 하시는 것에 일치를 가진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면 일치된 자들의 소원이 된다. 이는 하나님의 소원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에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마음으로 받아 그것이 이뤄지도록 自薦(자천)하는 자가 되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應答(응답)받는 기도를 한다면 그야말로 그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계속성에 생명의 보탬이 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선한 소원이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소원이고 성취는 그 응답을 받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인간에게 주셔서 소원을 삼게 하시고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懇曲(간곡)하게 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定(정)하신 시간에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不變(불변)의 固定(고정) pattern(패턴)으로 임하시기 때문이다. [빌립보서2:13-14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하나님이 인간 속에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

 

이런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에게 또는 그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기쁘신 소원을 그들에게 그곳에 주셔서 그들로 行(행)하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로마서15:4-7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本(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로마서15:12-13또 이사야가 가로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소망이 넘쳐나는 사람이 되고 집단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한 소망 안에서 한 소원의 일치로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일심으로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합심기도의 힘을 갖게 된다.

 

그것을 소원으로 두고 합심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肢體(지체)로 自薦(자천)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목표달성이 곧 생명나무의 의미로 인간세상 곧 나라가 생명을 복되게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고 잘되기를 원하신다면 그 기쁘신 뜻을 교회 중에 소원으로 두고 행하실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교회 중에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는 의미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을 그대로 부어주셔서 같이 공유하신다.

 

그들과 같이 그 소원을 이뤄 가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소원의 성취旅程(여정)에는 언제나 동일한 패턴을 보이시는 것이 있는데 곧 인간의 絶望(절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소원을 같이 성취해가는 자들의 마음이 傷(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인간의 절망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때문에 인간 쪽에서는 언제나 그 아픔을 겪어야 한다. [시편 29:10여호와께서 洪水(홍수) 때에 坐定(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王(왕)으로 좌정하시도다] 하지만 홍수위에 좌정하신 하나님을 볼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다음은 시편 126편의 말씀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하나님은 시온의 捕虜(포로)를 돌리실 것의 소원을 그 시대의 성도들과 共有(공유)하신다. 그 시대의 성도들은 그 소원을 따라 간곡하게 기도하지만 응답의 어떤 徵兆(징조)도 보이지 않는다. 절망이 겹겹이 쌓여만 간다. 절망이 겹겹이 쌓여간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가망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最惡(최악)으로 몰려가면서 마음이 상하게 된다. 이제 모든 것이 다 끝났구나 하는 시간까지 가서 체념하는 시간이 될 때, 비로소 응답을 내리신다.

 

그런 때는 마치도 꿈을 꾸는 것 같은 상황을 맞게 된다. 갑자기 응답이 오는 것이다. 도저히 이뤄질 수 없는 시간에 갑자기 그 소원이 성취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런 방법으로 응답을 내리신다. 이는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인생 중에 알리시고자 함이다. 이는 하나님이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여건을 만들어 놓으심을 의미한다. 기도를 한다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없다는 것을 是認(시인)하는 시간이다. 인간이 할 수 없다고 是認(시인)하는 것이 기도다. 自己否定(자기부정)의 의미다. 자기부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힘입는다.

 

물론 인간은 하나님의 소원을 이뤄드릴 수 없는 微弱(미약)함의 존재이다. 그 때문에 기도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소원을 위해 기도하면 악마는 그것이 이뤄지지 않도록 그의 종자들을 督勵(독려)하여 가로막고 나선다. 極惡(극악)의 힘을 다해서 그것을 가로막는데 기도하는 성도들의 눈으로 볼 때 絶望(절망)의 한 가운데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악마의 모든 공격을 能(능)히 이기시는 분이시기에 그런 것을 마치도 없는 것처럼 여기신다. 전지전능하시기에 마침내 때가 되면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그 소원을 達成(달성)케 하신다.

 

그 소원이 달성되면 그것이 生命(생명)나무와 같아서 기도하는 성도와 그 나라의 생명의 능력이 된다. 나라를 위해 기도를 시키시는 하나님의 소원일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다보면 오히려 눈앞에 펼쳐지는 빨갱이들의 드센 發惡(발악)을 보게 될 것이다. 악마는 북괴의 붕괴와 남한 빨갱이의 궤멸은 도저히 不可能(불가능)한 것 같이 보이게 하여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를 中斷(중단)케 하려는 陰謀(음모)를 편다. 그 때문에 악마가 그 종자들을 독려하고 독려하여 실제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현실로 몰아간다. 하여 두 명의 間諜(간첩)같은 대통령이 나온다.

 

그것에서 수많은 간첩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모였다. 이런 나라의 미래는 과연 보장될 수 있을 것인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의 시절로 이어지면서 분단이 固着(고착)화 되는 듯싶다. 과연 북괴가 崩壞(붕괴)당하는 날이 올 것인가? 남한 빨갱이들이 그야말로 無力(무력)하게 될 날이 올 것인가? 절망이 앞을 가리겠지만 앞이 캄캄하게 보이겠지만 그것들의 崩壞(붕괴)와 潰滅(궤멸)의 날은 반드시 오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갑자기 그 기도를 이뤄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는 꿈꾸는 것 같을 것이라 하신다. 그야말로 갑자기! 정말 갑자기!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列邦(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大事(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갑자기 자유평화통일이 온다면 북한주민의 歡呼(환호)가 한반도를 들썩이게 할 것이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이다. 사람 속에 貪慾(탐욕)이 가득 차 있기에 또 다른 불행이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깊은 소원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대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게 하시는데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心願(심원)의 깊으신 소원을 이뤄주실 것이다. 하여 韓半島(한반도)의 勝者(승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될 것이라 하신다. 이는 하나님 속의 깊은 소원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소원을 통해서 성령이 福(복)된 장맛비처럼 임하게 하시는 날이 온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福(복)된 장맛비처럼 임하신 날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용하여 人類(인류)를 향해 하나님의 구원을 베푸신다.

 

이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인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부으심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통일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통일 한국을 만드심에 있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북괴를 붕괴케 하고 자유평화통일대한민국을 만드시는 것을 前後(전후)하여 임하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는 하나님의 소원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확신이기에 우리는 언제나 옛 聖徒(성도)들 같이 주의 뜻을 속히 이뤄달라고 더욱 담대히 기도하게 되는 것이다.

 

남방 시내들처럼 돌려달라는 옛 성도들의 기도처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향하신 꿈을 어서 속히 이뤄달라고 기도로 재촉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기도의 소망을 잃지 말고 하나님의 熱誠(열성)으로 기도해야 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절망의 시간이 겹겹이 쌓여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절망과 절망의 시간들을 거쳐 지나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이 성취되는 코스인 것이다.

 

울면서 씨를 뿌리는 것은 곧 기도를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기도를 드리고 드리면 결국 하나님이 반드시 그 소원을 성취하신다는 것을 强調(강조)하신다. 거둔다는 말씀은 응답을 받되 기쁨으로 응답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다. 씨는 자라는 과정을 거쳐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소원이 성취되도록 응답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應答(응답)하시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소원은 반드시 成就(성취)된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만세의 생명력을 내는 생명나무로 보탬이 되게 하신다.

 

그것을 안다면 모든 교회는 기도의 진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의 소원일치는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요일서5:14-15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하나님과 일치된 소원은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것을 안다면 우리도 이젠 하나님과 소원일치를 가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WCC로 세상을 유혹하는 짓을 하면 기도 응답은커녕 이 나라에 파멸을 초래케 한다.

 

WCC를 어떻게 庇護(비호)하고 美化(미화)를 하든지 간에 그것의 本質(본질)은 敵(적)그리스도이다. 하나님과 소원일치가 아니라 악마와의 소원일치다. 또 그것을 유치하는 자들은 김일성과 내통하는 발람들이고 이는 국가 반역을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손에 의해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는 술책이다. 그것은 발람의 소원이고 악마와 함께 일치된 소원이고 북괴의 적화야욕과의 소원일치이다. 그것으로 뭉쳐진 자들이 큰 교세를 이루고 있다고 세상에서 진리를 외치는 작은 교회를 우습게 여긴다. 참으로 뱀의 가증스러운 혓바닥이다. 지옥행을 자천한 것이다.

 

악마의 소원 악령의 소원 북괴의 소원 악마의 종자들의 소원 발람의 소원과 일치된 WCC목사들의 소원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그들의 집과 그들 위에는 그들이 좋아하는 악령에 덮쳐질 것이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소원을 버리고 악신과 악령을 불러들이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울처럼 악신에 시달리다가 망하게 될 것이다. 정녕 그들의 선택은 영원히 저주받을 짓을 한 1938년 9월 9일의 신사참배 결정의 짓 그 이상의 짓임을 直視(직시)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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