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김영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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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들 구정을 앞두고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것입니다. 오늘 이카페에 들어와 김영희의 글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려드림니다. 우리를 위해 일해주시는 원장님을 도와드리지는 못할지언정 없는사실을 날조하여 이렇게 글을 쓰니 우리탈북자들을 망신을 다시키는데 문제를 해결하려면 혼자서 할것이지 무엇때문에 허위를 올려 비난의 목소리가 나게 하는지 김영희씨 좀 좌중하고 문제를 심각히 돌이켜보고 "과연 내가 누구인가. 지금내가놓인 위치와 환경이 어느정고인가"를 잘생각해보고 덤비는것이 합당합니다. 하나원28기를 졸업하고 아직도 직업이 없이 헤매고 다닌다니 참부끄럽습니다. 이때까지 무엇을 하고살았는가 탈북자들이 묻고 있습니다. 남을 잡으려면"제가먼저 빠지고 남을 잡아야 한다"는 속담 한마디로 말하면 "남잡이 제잡이다"라고 64세 늙은 할머니가 이글을 보고 김영희를 분노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세요? 저는 대한민국 온지 1년7개월기간에 언제 남을 신경쓰고 다닐사이가 없습니다. 이기간동안 자격증을 9개를취득하였는데 김영희씨 당신은 어느정도입니까? 이렇게 까지 하는 리유를 보면 당신이 너무도 가련하여 묻고 있습니다.제발정신차리고 정착하세요. 저는 이자격을 취득하느라 낮과 밤이 없이 뛰여 다니닥 쓰러져 병원에 여러차례 실려다니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자랑인것보다 당신한테 만은 좀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제나이51세입니다. 그러니 김영희씨 탈북자들을 좀 그만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당신이 너무도 한심하여 조금 당신앞에 자랑을 하였습니다. 제발 당신의 글을 삭제하세요. 자유라하여 다자유는 아닙니다. 그러니 좀 좌중하세요. 탈북자들의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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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선경직업학교에 다니는데 이런 한심한 사람이 있다는것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너무도 좋은 글을 써주셔서 우리 직업학교 학생들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서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 하시면 안되지요. 공부 좀 더하세요. 선경에서 그 정도 밖에 안배워주던가요?
남들은 하루라도 빨리 정착하고저 피타게 일하며, 배우고있는데 영희씨
의 진정서를 보니 열심히 살려는 노력이 전혀 느껴지지않습니다,
우리가대한민국에 올때는사선을 헤치고 오지않았나요 결함은자신한데서 찾으세요 배워주는선생님을 헐뜻지말고 대한민국에와서 남보다 열심히살기위해노력하세요. 그리고 같은 북한사람으로서 김영희 씨가 참부끄럽습니다.
김영희씨 부탁해요 제발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동일한 IP는 동일 공간에 LAN이 설치되어 있다면 100명의 다른사람이 글을 쓰도 IP는 동일하게 뜨지않나요? 것보다 노루님 사건당시 그자리에 있었나요? 아님 사슴님 이야기가 사실아닌가요? 인간은 논리적 사고력이 있을텐데
..그저 탈북자들은 사건의 진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난리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