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가 작은 목표물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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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니 김정은 정권이 싸움못한다는건 연평도 포격때 여실히 들어났다
북한의 장제도에서는 물론 개머리 포진지에서도 연평도는 육안으로도 큼직하게 보인다 바로 이걸 못맞추어 절반이상이 바다물에 떨어졌다 그것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최고사령부에서 직접 훈련시키고 시사사격에서 고르고 골라 최고의 명중률을 자랑하는 북한군 제일의 포와 포병들이 말이다
말로서 싸워이기는 일댱백의 조선인민군은 그래도 바다에 떨어진거 누가 모를줄알고 백발백중의 명중탄을 퍼부었다고 사기친다
어느해인가 향산에 있는 특각에서 김일성이가 놀고있는데 비행기 한대가 항로미실로 상공에 진입하였다 반한공포들이 일제히 불을뿜었다
"맞췃나" 김일성의 말이다 대답이 없다 호위사령부 포병도 그정도밬에 안된다 비행장에 착륙한 비행사를 체포해가는수벜에 없었다
여기에 전시엔 무조건 져야한다는 인민군 군인들의 심리가 작동한다 지금이 바로 싸울때이다 박근헤 대통령은 오직 전쟁하나만을 생각하셔야한다 북한이 핵을 무기화 하기전에 우리는 끝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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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을 가져도 어데다 씁니까? 북한이 핵을 공식화하고 인정받는 순간엔 남한과 일본 대만이 손놓고 있겠습니까? 미국도 그땐 못말려요. 우리남한은 세계에 고립되는 각오를 하더라도 우리도 핵을 무장해야지요.한국과 일본의 원전기술로 한국은 6개월 일본은 한달이면 핵폭탄을 만들고 북한처럼 무식하게 핵폭탄실험을 하지 않아도 될 기술을 갖췄대요. 정은이가 핵을 만들어봤자 그건 장난감에 불과해요. 우리남한이 앉아죽을순 없잖아요.일본이 중국의 핵무장까진 용인해도 북한의 핵무장까진 용인하겠습니까? 핵무장을 하면 할수록 우리 남한과 일본 대만도 핵무장 카운트가 작동되는겁니다.
언제까지 불쌍한 북동포 외면할가.
언제까지 김씨왕조의 지랄발광 좌시할가?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