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과 동지들의 심장의 호소 |
---|
정말 부끄럽습니다. 미국, 일본, 유럽도 발의한 북한인권법을 당사자인 대한민국이 아직도 못했다니 이게 말이 나 됩니까? 오죽했으면 조명철 의원님이 탈북단체장들에게 절절히 호소했겠습니까? 힘이 부치니 도와 달라고 말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몇년째 계류중인 북한인권법을 이번에 꼭 통과시킵시다. 지금 이시각도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김정은 독재사회에서 짐승처럼 살고 있습니다. 먼 훗날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모두가 나와서 동참합시다.
왼쪽 세번째 부터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김태훈 변호사, 조명철 국회의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림 일 탈북작가 (뉴스 1)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8 21:14: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8 21:17:1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8 21:14: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9 21:45:08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9 21:41: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9 21:41:12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19 22:15:07
- 빠삐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21 11: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