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목회자들과 손을 잡고 WCC로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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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종북 목회자들과 손을 잡고 WCC로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잠언14:2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악마는 인간을 催眠(최면)에 빠지게 한다.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의식을 갖게 한다. 하여 무신론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한다. 악마는 거짓말 하는 영이다. 그것에 눌린 자들은 인간의 본성의 정직함과 거리가 멀게 되는데, 인간의 눈을 가리는 악마의 昏迷(혼미)케 하는 작용은 인간으로 중차대한 착란을 겪게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져서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안다. 하지만 악마의 미혹의 힘에 눌려 우상에게로 가든지 무신론에 빠지게 된다. 악마의 힘은 권력을 선호하고 그 권력으로 인간을 무신론과 우상으로 이끌어 간다.
다음은 로마서 1장 18-23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본성에게 하나님을 알아보게 하는 능력을 부여하셨다. 악마는 그 본성의 능력을 무력하게 하려고 인간을 혼미케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보는 정직함을 잃어버린다. 인간은 미혹을 받으면 받을수록 혼미함에 눌리면 눌릴수록 無神論(무신론)에 빠지게 되든지 偶像(우상)에게로 향하게 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은 만물창조에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알아보게 만드셨다. 정말 아무도 핑계치 못하게 하셨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하지만 인간은 악마에게 속아서 결국 무신론이나 우상을 향하게 된다. 공산주의 무신론으로 시작하고 우상으로 귀결된 것이 北傀(북괴)인데 이는 그것들이 악마와 結託(결탁)을 했기 때문이다. 북괴는 反(반)종교의 자유로 모든 종교를 폐쇄한다. 특히 그것들은 무신론을 근거한다. 이는 그것들 속에 악마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敎唆(교사)로 그것들은 주체신교를 만들고 김일성을 숭배한다. 하여 김일성교도들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본성적인 정직에서 거리가 멀기에 하나님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 악마의 미혹에 눌려 있기에 깊은 최면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한 영을 얻지 못한다. 최면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멸하는 교만으로 사람을 몰아간다. 오만과 거만으로 하나님을 비웃는다. 하여 북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짓이겨지고 있다. 70년 동안 교회를 파괴하고 그 성도들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구금하고 온갖 학대를 가해도 별탈이 없다. 하여 하나님을 우습게보고 온갖 짓으로 경멸한다. 하여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 빨갱이 꼭두각시들도 이를 본받는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경멸한다. 그들 중에 교회에 籍(적)을 두었지만 다만 표밭 관리일 뿐이다.
남한에 있는 빨갱이들은 김일성을 신으로 받드는 자들이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할 정직함이 없다. 그들은 악마의 미혹 혼미에 눌려 깊은 최면에 빠져 있으나 이를 깨우는 하나님의 정직한 영을 거부한다. 오히려 악마의 종자들을 움직이는 악령의 注入(주입)에 빠져들었다. 하여 남북의 그것들은 하나로 움직인다. 악마의 휘하의 동류들이기 때문이다. 악령에 묶인 그것들은 무신론자들이고 악마의 미혹에 눌려 있다. 때문에 그것들은 그렇다하더라도 교회의 목회자들이 그런 류들과 동류가 되는 것은 이상한 일이나 실은 그들은 모두 다 패역했기 때문이다.
패역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를 의미한다. 적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때는 하나님을 遭遇(조우)했지만 그를 알아보는 정직함을 버린 것이다. 악마의 미혹에 눌려 있는 인간의 본성의 정직함이 깊은 최면에 빠져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認知(인지)不調和(부조화)로 우상에게로 가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정직한 영을 받으면 그 최면에서 비로소 벗어나는 것이다. 비로소 정신 차리게 되는데, 이를 성령의 覺醒(각성)이라고 한다.
인간은 오직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깨어난다. 비로소 하나님이 여호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데, 경외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결코 WCC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偶像(우상)을 만들고 다른 神(신)을 아울러 섬기는 짓을 영적 姦淫(간음)이라고 혹독하게 斷罪(단죄)하신다. 음녀라고 단호하게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한 성결의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하는 자들을 그렇게 통제하신다. 결코 종교 혼합주의에 빠지지 않게 인도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히 큰 진노를 사는 일이기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결코 티끌만큼도 그 짓을 할 수도 마음에 품을 수도 없게 된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고 성결하신 영이시기 때문이다. 아울러 질투하시는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교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의 WCC로 몰려가는 자들의 심령 속에서는 그러하신 하나님의 간섭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세계의 이성적으로 탁월한 자들과 기술 및 예술 및 각기 분야에 뛰어난 자들을 추겨 세워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심리에 빠지게 한다. 악마 곁 至近(지근)거리에 있을수록 악마의 교만이 유입되어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자들이 된다. 악마의 종자들인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도 그 행동이 지령의 구체화이기 때문에 악마의 교만이 유입이 된다. 그 때문에 안하무인 후안무치한 자리에 서 있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심령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멸하는 심령 패역한 심령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패역한 목회자들이 그것들의 동류가 되어 있다.
그것들은 악마의 기만의 힘으로 행동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세상을 속이는 힘이 卓越(탁월)하다. 사람을 속여 망하게 하는데 能(능)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결국 그들은 그 교회의 교주가 된다.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된다. 하여 그들은 결국 WCC에 합류한다. 이는 그들 뒤에 있는 영들이 악마의 동일類(류)들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그 휘하에 많은 장군들을 두고 있고 그 장군들 휘하에는 많은 군대들이 있다. 이를 악령이라고 한다. 악령은 귀신을 부리는 영들이다.
WCC는 국제적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악령의 會(회)라 함이 맞다. 악마가 그 휘하 장군으로 북괴를 장악하게 하고 그 휘하 부대의 군대악령들이 북한을 실제적으로 지배한다. 그 악령들이 악마의 지휘를 따라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북괴를 움직인다. 북괴는 남한에 공작원을 심고 그 공작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有力(유력)한 자들을 미혹한다. 迷惑(미혹)의 힘으로 눌러버린다. 하여 그것에 걸린 자들이 곧 WCC의 주류목회자들이다. 악마가 전 세계로 흩어져 일하는 악령들을 WCC결집하게 한다. 그것은 인간과 악령이 함께 하는 회합임을 의미한다.
이것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들이다. 그곳에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자들이 함께 한다. 참으로 하나님을 경멸하는 짓이라 하겠다. 악령이 들어간 자들의 동류가 된 것은 그들의 심령이 패역해졌기 때문이다. 그 패역으로 인해 김일성교도들처럼 하나님 여호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멸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어 섬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결코 그 통제를 벗어나지 않는다. 항상 경외함으로 띠를 삼는다.
다음은 고린도후서 6장 14-18절의 말씀이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 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통제를 받으면 결코 우상과 벨리 알과 함께 하지 않는다. 결코 그럴 수 없다. 함께 하는 것은 그들이 그것들의 背後(배후)의 악령과 同類(동류)이기 때문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더러운 악령과 同級(동급)으로 치부하는 짓을 하는 것은 심히 패역한 짓이라 하겠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만이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시다. 神(신)이라 僭稱(참칭)하는 것들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은 악마와 그 동류들이다. 그것들이 인간의 본성에 아로새겨진 하나님의 영광을 최면 속에 미혹 속에 빠트리고 도리어 우상을 세워 섬기게 하여 하나님을 경멸케 하는 것이다. 대개 神學校(신학교)를 가기 전에 이미 그들은 하나님과 조우한 것이다.
하지만 배반한다.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악령의 휘하 군대로 편입하고 악령을 주입하는 다른 예수 다른 영을 전하는 자들이 된다.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지만 WCC에 관계된 목회자들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전달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설교하는 자리에는 악령이 덮쳐 분간치 못하는 교인들을 미혹한다. 창세로부터 인간 속에 수많은 교주들이 나와서 세상을 미혹하였다. 그 미혹을 받은 교인들은 그 배후에 있는 악령과 귀신들에게 묶여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힘에 눌려버린다.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들은 영원히 망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5: 8-9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심령에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의미이다. 성령의 충만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가 그 악령들을 시켜 미혹을 한다. 혼미케 한다. 그것에 눌리면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받게 되어 망하게 된다. 우리는 오직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오직 성령으로 나시고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죽임을 받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승천하시고 성령을 부어주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 심령 속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자녀가 되어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섬겨야 한다. 종교혼합주의의 패역을 교회 중에 받아들이는 자들은 모두 다 패역한 자들이다. 그들이 세상에서 유난히 잘 난체 해도 결국은 영원히 망하게 된다. 이런 구조는 남북의 빨갱이가 한 짓이다.
남북의 빨갱이가 목회자들을 유혹하여 발람을 만들고 그것들은 이 지식에 무지한 목회자들을 유혹하여 거대한 패역을 만든다. 거기에 악마가 자리 잡는다. 악령의 會(회)인 사단의 位(위)가 있게 된다. WCC회에는 어느 순간에 악마가 거기 오게 된다. 거기서 악령과 귀신들의 경배를 받는 악마는 그 종자들 곧 인간 종자들을 그 미혹의 출구를 삼고자 더욱 더 패역케 한다. 그 회집에서 그것들이 악령의 힘으로 악마의 힘에 강화되어 대한민국을 남북의 한민족을 또는 인류를 패역케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집회이다. 우리는 이들에게 경고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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