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바로 산 증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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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이유로 북한으로 밀입북 했던 6명의 우리 국민들이 돌아왔다. 그들이 그토록 동경했던 “어버이 품”에 가서 몇 년을 곤욕을 치르고 죽지 못해 돌아왔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이 종북세력과의 첨예한 투쟁이 이루어지고 있고 어제도 서울 한복판에서 “反국가종북세력 大척결 12차 대국민대회”가 열렸다. 다른 쪽에서는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 보는 反정부세력과 나라의 안보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종북세력이 국정원해체를 주장하고 대통령을 비하하는 집회를 열고 열변을 토하고 있다. 예로부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았을 가? 사선을 헤치고 두만강, 압록강을 넘은 2만 6천여 명의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북한정권을 비판하고 만민평등의 사회주의 허위와 부당성을 조목조목 까밝혔어도 종북세력은 ‘변절자’라는 막말과 함께 눈과 귀를 굳게 닫았었다. 1970~80년대 지하에서 김일성을 추종하고 이른바 인민이 주인이라는 ‘주체사상’에 푹 빠져 이념투쟁을 벌이던 많은 사람들이 북한의 현실에 환멸을 느끼고 전향했어도 말 그대로 멍청하다는 말밖엔 다른 말이 더 생각나지 않는 몇몇 안 되는 종북세력은 오늘도 수렁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실은 도피할 수도 없지만 외면하여서는 더더욱 안 된다. 아무리 현실에 무감각적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북한정권의 행태에 외면한다면 아닌 말로 그게 도대체 인간인가? 생계가 막막해 북한에 갔든, 북한이 좋아서 갔던 이유가 제 각각이지만 그들이 받은 대접은 꼭 같다. 사회주의사회의 “평등원칙’에 따라 차별 없이 대했나? 北韓이라면 덮어놓고 미쳐버리는 종북세력이여, 정신을 차리라. 당신들이 그토록 "동경“하는 북한이 당신의 형제와 이웃과 친구들을 수용소로 보내고 자살을 강요하고 온갖 질병에 시달려 죽지도 못하게 내버려뒀다는 것을... 아무리 당신들이 북한을 찬양하고 추종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당신들은 별 볼일 없는 종북 쓰레기들이고 북한 땅에서가 아니라 남쪽에서만 살아야 하는 버림받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당신들이 아무리 大韓民國을 부정하고 김정은을 추종해도 당신들이 죽어 묻힐 곳은 북한의 김일성 무덤 옆이 아닌 대한민국 영토밖에 없음을 명심해라. 당신 같은 인간들이 스스로를 “영웅”으로 자부할 때 북한정권은 당신들을 주인 없는 개 같이 취급할 것이다. 이번에 돌아온 6명의 국민 중 당신들과 꼭 같은 사람이 있었다니 참으로 천만다행이다. 그것이 바로 종북세력-당신들의 운명이다. 아무리 北韓을 미친 듯이 찬양해도 당신들은 먹다 버린 쓰레기밖에 안 되는 것이다. 불을 좋아하는 놈 불에 타죽는다고 북한을 찬양하는 놈들은 바로 북한에서 당신들의 종말을 예고해 줄 것이다. 온갖 산해진미 다 차려먹고 굶어죽은 인민의 무덤위에서 천년만년 만복을 누릴 것 같던 김일성도 김정일도 하루아침에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은 세상의 이치더라. 정의를 부정하고 부정을 일삼는 무례한 자들이 이 땅에서 마음 편히 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행복 속에 살면서 행복을 모르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가려보지도 못하는 저능아-종북세력은 이 땅에서 북한을 추종하지 말고 하루빨리 북한으로 가버리라. 5천만 국민 속에 바이러스같이 숨어들어 이 나라를 좀먹는 종북쓰레기를 척결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大韓民國을 수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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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삽입한 한자들을 보면 <북한> ,<대한민국> 뭐 이러한 단어들인데 그것을 우리글로 쓰면 다 단어와 뜻을 분간 못할가봐 그런 부질없는 일을 하시능가여?
아님 미안한 말이지만 자신의 유식함을 나타내시느라고???
제발 남한사람들 냄새 따라 가시지 말구 자신 본연의 자세로 좋은글 쓰셔.
아무 것이나 잘못 변하면 냄새가 나뿐 법잉거여.
그런데 남한의 특히 보수파라고 하는 늙은이들 --- 만나면 어깨 올리며 자기명함 건네는데 --모두 한자로 파서 자신의 유식함을 뽐내자하는듯 보입니다.
도무지 이름이 뭐고ㅡ 직업은 뭐하는 인간인지 알 수가 없죠.
또 보수 우파들 즉 옛날에 좀 잘나갔다는 인간들 글쓴것들을 보시우, 전탕 님 말슴대로 강조한답시고 한자범벅을 해놨는데 읽을 수가 없어유,
물론 그들을 탓하기전에 우리탈북자들이 한자를 배워야 하는 것도 옳겠죠,
그러나 울들은 당장 먹고 사는것도 힘들지만 당장 필요한 영어단어 몇개 외우기도 힘이드는데,,, 늙다리들 명함 읽어보겠다고 한자공부하기는 좀 힘에 부칩니다유,
그리고 통일을 원하는 자들이라면,,, 앞으로 그들이 북한에 들어가서도 북한 국민들에게 한자로된 명함을 돌렸다가는 <이놈은 무슨 개아들이냐? >하고 돌려다 보지도 안ㅎ을걸유
물론 웃는소리지만 저들이 북한의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그러면 안되져,
벌써 좌파들이 쓴 글이나 싸이트를 보면 한자를 전혀 안씁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그들이 확실히 북한을 위한 배려가 있다고 봐야죠,
한자가 없는 글이라고 하여 탈북자들이 이해못할 글은 전혀 없거등유, 북한에서 한자 안쓰고도 정치,경제 철학 다 공부하던 탈북자들이거든요.
근데 이건 탈북자 필자라는 분이 겉멋을 부리며 한자를 삽입하여 글을 쓰기에 삐딱한 소리 한마디 햇수다.
물론 두말할 없이 고쳐야 할 것이외다. 앞으로 북한에 들어가서도 유식한척 하며 한자를 섞어서 글을 쓰겠나유? 그건 아니져,
저를 비난하는 분들도 있는데,, 탈북자들이라믄 그러믄 안됩니다.
글은 최대한, 독자들을 배려하는 원칙에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게-
외뢰어가 극히 적게 알기 쉬운 우리말로 쓰는 글이 두말 없이 명문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충청도것들은 하나와같이 저러노?
혹시 분당에 있는 그 멍청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자유? 분당에 사는 그 충청도 맞는갑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시는갑네유 ㅎ-
한번 놀려오셔유ㅡ 경치더 좋고 ,, 소주도 있으니까 더러 놀려 오세유,
근데 거 울 충청도 욕하자마세유, 그래두 할건 다하고 사는디유, ㅎ -
그 변태멍청도 ㅎㅎㅎ
변태얼굴 또 보기 싫어서 안갈래유 ㅌㅎㅎㅎ
뉘세유, ??????????? 그래두 인연인데 놀려 오세유, 제가 요즘메 눈아래 지방을 수술하고 얼굴이 부어서 집에 있어유 그러는 참에 눈까플도 쨌서 보기 참 좋아젰시유,ㅋㅋ
저가 술 한잔 살거니꺼 꼭 오세유
집 앞에 도로도 새로 내서 차가 나들기 참 좋아젰시유,
기달릴게유,
그렁하는 님은 누세유?
중국에서 한자 모르면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도 못구분합니다. 중국에서 한자 몰랐으면 버스도 못타고, 길도 못찾습니다.
한국와서 제 친구(한국인)가 서울시내 상위권 대학 공대 대학원 다녔는데, 그 친구 토목관련한 책들에 일어서적과 한글서적이 한자가 너무 많아서 제가 번역해준 적 있습니다. 참고로 그 친구 당시 토익영어점수가 900점 넘어 나오는 친구였습니다.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한자 잘 아는 것 아니고, 탈북자라서 한자 잘 모른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설마 탈북자들 중에 대한민국을 못읽을 사람들 있으리라고 생각합니까? 한국들어와서도 하나원에서도 한자 배우구요.
솔직히 간단 명료하게 말합시다. 저 글 쓴 사람이 한자를 써서가 아니라 보수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참 그러고 외뢰어가 아니라 "외래어"구요..."외래어(外來語)"라는 말자체도 한자에서 온 말이네요.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30 13:38:16
미국은 있잖아. 자원 많고 할일도 많고 해서 그럭저럭 영어 제대로 못쓰는 흑인이나 히스패닉들도 살수 있는 나라란다.
너 새키 좃=선족이지? 반편??이런말 남한에서 안쓰거던...
그리고 이 병신아, 미국에 도망? 니 능력있으면 도망이라도 좋으니 미국 와봐라. 또라이새키....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30 14:00:48
대한민국 쌀 축내지 말고, 넓고 넓은 미국에 와라. 니 능력이 되면...
이 카크러취같은 새키야...카크뤄취 뭔지 알겠냐?ㅋㅋㅋ
아님 님이 달고 다니는 병신고추나여?ㅎㅎㅎ
카크러취 잘건사하세여,,,ㅎㅎㅎ 카크러취...ㅎㅎㅎ
님도 좀 모자라네요,,아니 많이 모자라요.
불체자라도 그냥 유럽쪽으로 가서 살아라. 미국은 쉽지 않으니까. 미국은 워낙 이민심사가 엄격해서 너같은 개나소나 받아주지 않거던....캐나다 영국에 탈북자들 많아도 미국은 전체 탈북자가 아직 300명 미만이란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너같이 또라이처럼 살다가는 총맞아 죽기 쉽상이란다.
주의하세요 님같은 도망자들은 총으로 쏴 죽이는거 불법아니죠,
미국 ㅋㅋㅋㅋ 제가 미국 이민법 ,,, 각 주별로 다른것만 알켜드릴가요?
하기사 님의 그 무식한 <대라리>로 알아보기나 하겠나여?
카크러취나 아는것이 참으로 대단해 보이시는 도망자님,,, ,,,ㅎㅎㅎㅎ
좀 많이 모자라뵈네여,
좀 많이 모자라네여, 아니,,, 많이 남으시네요... ㅋㅋㅋ 총있다구요???호홓바보여 바보,
총은해서 머하는데에ㅔㅔㅔㅔㅔㅔㅔㅔ 바보여.
"니밥에 쇠고기국 을 먹게 하고 비단 옷 입고 고래등 같은 기와집 에 살게 하갔다"
고 하신 어버이 수령님 말씀이 아직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것 빤-히 알면서 왜 이러나?
남조선은 썩은 놈들 뿐이니 이런 구린나는 쓰래기 통에서 못살겠으니 북으로 가갔다 하는
머리좋은 분들은 하루 속히 북으로 가시라요 아무도 잡지 않아요!!!
그 니밥에 쇠고기 국은 "김일성 작사,작곡에 열심히 불렀으나 상구도 이루지 못한"흘러간 옛노래,전설따라 3천리 가 된지 벌써 수십년의 세월이 흘렀수다레!
어드렇소 종북 세력 여러분들!
불법 입북 했다가 그것도 백화원 초대소 아닌 일반 수용소에 수용되어 갓돌아 온 여섯분들그들은 무슨 생각을 할거인지 묻지 않아도 잘 알수 있는거이 아니외까?
흘러간 옛노래 니밥에 쇠고기국 노랫소리 높이 부르며 북에 가실분들 날래 가시라요이?
한자 쓰면 한국인 되는거라구? 에끼 이 바보멍충아
이런 바보들이 탈북자라면 정말로 바보 멍퉁이들이다
글구 내가 탈북자들 시비 한글 한개라도 퍼 와 봐라,
너같은 머저리들은 시비를 들어 마땅 하지만 나는 탈북자들 시비한적이 없다.
한개라도 찾아내지 못하면 네놈은 정말 함부로 남을 헐뜯는 쓰레기다.
아하,, 본 글을 쓰신 수정아주머니시우? ㅋㅋㅋ 잘못했이요,
국민 혈세를 축 내지 말고 가족과 함께 그들이 칭송하는 "어버이 장군님"게 보내 드려야 합니다.
진정한 자유가 무엇이며 독재가 무엇인가를 체험으로 느끼게 말입니다.
악질 종북 판검사 법조계에서 파면,
종북 간첩무리 국회및 정계에서 감방으로.
종북 목사 신부들 십자가에 매달아서 처형
종북 언론매체 폐쇄,
이것이 남한에서 제일 선차적으로 해야할 최고의 과업이죠.
별걸 갖고 다 트집잡으니,,,,
너잘났네 내잘났네 하지 말고 너그들이 하던 일이나 제대로 하고 살아라
별 쓰잘데없는 걸 갖고 잘난척이야~~~~~~~~~~~~~~
한자 트집 좀 잡으면 어때? 별걸 다 갖고 트집이야?
남의 걱정하지말고 너나 잘해.
겉과속이 다른 인간아,, 닉네임 바꾸어서는 더러운 소리 줴치고,,고정닉으로는 아주 신사인척하는 카멜리온 같은자야, 그러는 너나 제대로 하고 살아라.
직업없이 한생 살지말고,
알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거 알면 남을 헐뜯고 다니겠니?
겸손하게 살면 네 인격이 위대해지노라
알간,,,ㅌㅎㅎㅎㅎㅎㅎㅎㅎ?
네가 그걸알면 그런 무식한 소릴 하겠니?
주둥이를 다물면 네허물을 덮을것이니라
너같은 거지들만이 직업없는 노숙자를 최고의 능력자로 받드는것이니라.
똥개눈엔 똥개밖에 안보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ㅌ
제눈엔 분명 님이 보이니까 님이 아마도 똥개인가봐유,
근데 아무리 똥개라도 말은 좀 곱게 하슈, 멀 잘몬 먹엇나봐유ㅡㅡㅡ
쓴약좀 드실래유?
쓰긴해두 님의 병은 고칠거래유
니가 한걸레 오마이만 보냐?
주체만 뇌까리는 북괴처럼 주체를 부르짖어서 니 주제를 모르냐?
장애자새키야, 한글에 50%이상이 한자어에서 온 단어라서 한자뜻 모르면 해석되지 않는 글이 많단다.
한국 살기 힘들겠다. 남보고 말 곱게 하라고 하기 전에 너부터 주둥아리 세척하고 말해라.
막 신경질 나세요? 그니가 계속 도망만 치는 거야요, 이제또 도망쳐서 한국 몰래들어오져?
일생 도망자로 사세요,
근데 한국글 잘못배운것 보니 좃-선족인가봐요?
<돌대라리> 가 아니라 --<돌대가리> 이죠. 흐흐흐
님도 좀 무식하네요, <외래어>는 알면서 <대가리>를 못배우셨군여,,ㅎㅎㅎㅎㅎ
그주제에 남을 갈치느라구,,, ㅎㅎㅎㅎ
카크러취가 그렇게 날뒤져? 님이 곡 맞는 명칭이네여,ㅎㅎㅎㅎㅎ
40평이상의 집에서 야드가 달린 복층으로 되어있는집...미국은 땅이 넓어서 NY나 LA, Chicago같은 대도시가 아니라면 집값이 한국처럼 그렇게 비싸지 않단다.
주제에 남을 가르치려는덴 선수네요, 난 도망치는데서만 선수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역시 모자라요, ㅎㅎㅎㅎ 총가지고 잘사세요, 바보,어린이님ㅎㅎ
주제에 야드 좋아하시나봐요.ㅎㅎ
그럼 불체자 자랑하져,,뭐,,,
님은 <도망자>
저는 <불체자> 뭐 피장파장이네여,ㅎㅎㅎ
그쵸???
멍청도여도 할거 다하고 살아~~~~~~~~~~~~~~~~~~~~
아직 많이 모자러유, 그래서 무슨 좃-선족-불체자란 소릴 듣는게유.
ㅎ 괜찮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