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대선불복으로 가는 민주당, 그 망령된 짓을 그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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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4:8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사람이 최면에 빠져서 자기를 망각하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하고 위험천만한 일이 아니라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자신을 잊어야 하루라도 고생을 의식할 수 없다는 것에서 善用(선용)적인 차원에서 忘却(망각)은 좋은 것이라 하겠지만 그러한 기능을 악마가 사용하면 惡用(악용)이 되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망각하고 자신의 정체와 능력과 임무와 본분과 위치에 沒覺(몰각)한 자들이 되거나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지게 된다. 줄곧 실패했어도 언제나 자신은 해낼 수 있다고 여겨 자신을 속이고 속인다.
그렇게 자신을 최면에 빠뜨리고 여전히 무모한 도전을 해대는 것을 과대망상병환자라 한다. 줄곧 자신의 행동에 실패가 없다. 자신의 事典(사전)에는 실패란 없다고 그 나름대로 성공을 한 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데 이를 발양망상이라 한다. 이런 것은 자신을 믿는 盲信(맹신)이라 하겠다. 인간은 자기구현의 욕구가 있고 그것을 위해 악마는 그에게 자신을 속이라고 유혹한다. 인간 천하에서 악마는 언제나 그런 입김을 인류에게 불어넣고 있다. 누구든지 악마의 입김 그것에 빠지면 자기 분수를 잊어버리고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언행이 오만방자해지고 후안무치 안하무인은 말할 것도 없고 큰 입과 큰 말을 하면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호언장담을 통해서 세상에 어필하고 그것으로 큰 체 한다. 난체 하는 이들의 과대망상 발양망상은 정신적인 병이다. 이런 병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교만이 그 속에 자리 잡기에 아주 좋은 여건이라 하겠다. 악마는 본질적으로 교만하다. 하여 스스로를 높여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비길 것이라 큰소리친다. 이는 자신을 최면에 빠뜨린 것이다. 스스로를 속이는 것은 그렇게 망할 짓을 자초하게 한다.
그 때문에 사람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정직해야 한다. 그들만이 악마와 그 최면을 이기고 자신과 이웃에게 정직하다.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지 못하면 그것이 자신을 속이고 자신을 속인 자들은 타인을 속이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류를 속인다. 악마의 본질은 늘 그러한 것이다. 자신을 속이는데 능하다. 그것으로 인류를 속인다. 그 하부들을 모두 다 속인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기만의 굴레에 묶여 있다. 그 때문에 반복된 짓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실패한다.
이는 그것들은 피조물이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造物主(조물주)이시기 때문이다. 피조물의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자신을 속이니 어찌 자신의 분수를 알아보겠는가?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입김에 눌려 동일한 패턴으로 행동한다. 피조물의 한계를 알지 못하고 전지전능한 것처럼 자신을 속이는 짓을 한다. 자신을 속이고 속여 그것으로 천연스럽게 세상을 속인다. 자신을 속이면 교만과 자랑이 나오게 되고 그 휘하의 모든 것들이 그를 신처럼 떠받드는 경배를 받고 그것으로 의기양양하여 세상을 속인다.
악마가 하나님과 겨뤄 그 힘의 한계를 알게 되면 이미 그 존재는 처참하게 패배한 것이다. 그 패배를 겪어도 그 본질이 기만이기에 자신을 또 속인다. 이러저러해서 이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댄다. 구실로 재기하려는 것이다. 다시 도전하면 이길 수 있다고 여긴다. 하여 또 다시 자신을 속이고 그 속임을 통해서 힘을 내고 그것으로 재도전한다. 하지만 또 패배한다. 그렇게 늘 반복적인 패배를 겪으면서도 자신의 패배를 인정치 않는 것이 악마이다. 그 악마를 품는 자들도 늘 그러한 성향 패턴의 행동이 동일하다.
문재인의 망발을 보면서 이 사람도 역시 주제파악을 못하는 자란 것을 알게 된다. 그가 이미 선거에서 졌으면 깨끗이 져야 하는데, 무슨 권모술수를 사용하여 세상을 속이고, 現대통령에게 있지도 않은 죄를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하여 재도전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과연 기회가 주어질까? 자신이 진 것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섭리 때문인데 이를 부정하고 다시 다음 기회를 만들려는 짓을 한다. 하지만 그는 NLL상납의 핵심이고 사초폐기의 책임자이고 부산저축은행의 의미와 바다 이야기 등등의 原罪(원죄)가 있다.
그 원죄를 피하려고 대국민기만에 나선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는 이제 그 원죄를 받아야 할 때가 왔다. 북괴도 이미 그를 이용가치가 다 된 존재로 여기고 있다. 물론 아직은 조금의 사용할 가치가 있나? 그는 결국 전철을 밟아 폐기처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속인다. 하지만 그에게 기회는 없다. 그는 결국 역사 속에서 몰매를 맞고 찌그러져야 할 존재인데 여전히 나서서 큰소리치는 것은 그 속에 악마의 속이는 최면의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속이는 자들은 악마의 최면요법을 轉移(전이) 받은 자들이다.
어쩌면 악마가 그 속에 들어 있을 수도 있다. 악마의 자기최면요법에 의해 쉬지 않고 자기실험을 하는 것인데, 매번마다 패배하면서도 여전히 그 패배를 인정치 않는다. 패배할 당시만 해도 아 내가 패배했구나 하다가 곧 자신을 최면에 빠뜨린다. 하여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친다. “다시 기회가 오면 할 수가 있다.” “이리저리해서 이기지 못한 것이다.”하고 자신을 속여 그 속임으로 강하게 하고 그것으로 또 다시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해 도전한다. 하지만 또 패배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것을 이겨보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한 그는 결코 권력을 잡을 수 없다. 대권의 꿈을 접고 낙향하는 것이 그에게 더 좋을 것인데, 오히려 악마의 최면에 빠져 패가망신을 만들어가고 있다. 민주당의 행동을 보면 악마의 최면요법과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지지층은 얼마 되지 않는데, 그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당당히 유린하고 있다. 이는 각계각층에 진입한 그들의 융합 때문에 나온 시너지에 심취되어 최면에 걸린 탓이다. 사람은 썩은 새끼줄을 잡고도 튼튼한 동아줄을 잡고 있다고 여긴다. 이는 곧 최면에 걸린 망상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망상에 빠져 있게 한 것이 그들만의 핵융합에 있다. 잘 뭉친다. 호남향우회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들끼리는 잘 뭉친다. 핵융합이 핵분열보다 더 가공스러운 힘을 가진다. 그 때문에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다. 이석기가 대한민국을 향해 그 비웃는 웃음으로 큰 소리 친 것은 그 융합을 맹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피지기백전백승을 망각한다. 1965년경에 김일성은 또 다시 전쟁을 일으켜 남측과 겨뤄보고 싶다고 했다. 결국 그것으로 인해 체제경쟁에 중차대한 실책을 범하게 된다. 경제를 파괴하는 선군정치로 갔다.
하여 우리의 올림픽을 투기하고 자신들도 1989년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뭔가를 하게 되는데 결국 그것을 盛大(성대)하게 치른답시고 많은 돈을 투자하였으나, 그 체제의 경제는 돌이킬 수 없는 붕괴를 맞게 된다. 패배한 것인데, 하지만 그것들은 마치도 백절불굴로 온갖 방법으로 이길 궁리만 한다. 자신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할 수 있다고 여긴다. 하여 스스로를 강화시켜 최면을 건다. 이길 수 있다고 여긴다. 자신들의 경제는 피폐해지고 있고 인민은 못 먹고 못 입고 열악한 환경에서 질병에 시달리고,
있어도 강성대국을 만들 수 있다 한다. 그 체제의 하부는 온갖 아첨과 아부로 일관되게 수뇌부를 속인다. 속이지 않으면 그 체제가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모두 다 그 속임수에 속아서 자신들의 분수를 전혀 계상치 못한다. 아마도 집단최면에 빠져서 남침 준비를 부지런하게 한다. 땅굴 파랴 핵실험 하랴 화학무기를 만들어 실험하랴 특수부대를 만들어 훈련시키랴 남한에 빨갱이들을 업그레이드시키랴. 남조선적화의 혁명역량을 높이랴. 실로 많은 노력을 기울려 首領(수령)의 명령만,
기다리는 스텐바이를 만들고 있다. 이런 것들을 진행시키는 것은 최면의 힘이다. 그 최면은 악마의 본질이다. 그것들의 모든 합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그 때문에 여전히 남북의 빨갱이들은 악마의 자기최면요법으로 자신들의 길을 열고자 勞心焦思(노심초사) 東奔西走(동분서주) 파상적으로 달려들고 있다. 그 때문에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의 언행에서 그것들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들이 민주당이 품는 빨갱이들이다. 자신들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고 하신다. [야고보서 1: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지만 악마와 그의 사람들은 스스로를 속인다. 그것을 답습하는 인간들도 그것으로 인생의 역전을 꿈꾼다. “Yes we can!” 오바마의 구호이다. “Yes I can!” 자신의 실체를 모르는 자들이 언제나 큰소리치는 내용인데 이러한 자기기만은 실험극장의 의미다. 인생은 실험극장처럼 활용하다 죽어가는 것이 인생이라 한다. 자기실험의 끝은 사망이다.
인간은 자기구현의 욕심에 빠져 있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것인데, 그들 나름대로 어떤 목적지에 도달하면 성공을 했다고 여긴다. 거기서부터 더 큰 목적지를 향해 나가는데 결국 그 분수를 모르는 자들이 여러 짓으로 실험을 하다가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실패한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재기할 수 있다고 여긴다. 이는 모두 가 다 악마의 입김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늘 최면을 걸기 때문이다. 그 최면으로 세상을 유혹한다. 악마의 유혹하는 최면에 빠진 것이 인류인데 동일하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한다.
인본주의는 최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인간은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에 있다. 하여 인간 집단의 합, 그 모든 통섭의 합을 자랑한다. 모든 것의 합의 融(융)복합을 통해 오늘 날 문명을 만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정직한 심령을 어둡게 한다는 것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악마의 입김이 그 곁에 있고 혹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악마와 동일한 패턴행습을 보이는 것은 그것들의 동류라는 의미이다. 악마의 동류들은 모두 다 적그리스도이다. 敵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대한민국이라면 결코 악마를 이길 수 없다.
類類相從(유유상종)은 언제나 인간의 힘을 그 결집 그 융합의 힘을 과신하다. 하여 오늘 날 인류는 지성들의 融(융)複合(복합)으로 우주정복에 나서고 있고, 지구사령부로 지구를 統轄(통할)하고 그것으로 우주로부터 오는 공격을 막아낼 대비를 하는 트렌드로 가고 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다 인간의 자기실험을 멈출 수 없는 질주로 하는 양태라 하겠다. 북괴의 양태는 쉬지 않고 남한 적화를 위한 노력이다. 인간에게 자유를 준 것은 자신을 속이라고 준 것이 아니다. 자신을 속이는 자들은 그것으로 남을 대하니 타인을 속이는 것이고,
타인을 속이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닌 사기꾼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는 범죄가 아닌가? 그 때문에 인간은 자신을 속이는 짓에서 벗어나야 한다. 악마의 입김에 눌린 자들은 언제든지 자신을 속이게 된다. 바벨탑의 최면은 인간의 합으로 얻어지는 결과물과 경이로움에 잡혀 발양망상에 빠진 연고라 하겠다. 남한 내의 빨갱이들은 해방 후부터 상상할 수 없는 여건 속에서도 오늘 날 국회에 거점을 확보하고 사법부 행정부 언론 종교 및 사회 전반에 자기들의 융합이 시너지를 일으킴을 확인하게 된다. 그것이 도리어 함정과 무덤이 된다.
그것에 鼓舞(고무)된 그들은 이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수 있다고 여겨 그 융합의 시너지의 힘을 믿고 기고만장의 오만방자한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경지 그 度數(도수)의 경지에 빠져 있다. 이런 모습은 하룻강아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과 같다 하겠다. 북괴도 남한 빨갱이를 기만 속으로 몰아넣고 남한 빨갱이도 북괴에게 기만 속으로 몰아넣는다. 남한적화 할 수 있다고! 그러한 속임에 속는 북괴의 수뇌부는 언제나 기고만장하다. 언제고 수령의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남조선을 망하게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하지 못한다. 이는 그 속은 이미 텅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면의 이면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그동안 북괴를 이용하여 많은 재산을 모았다. 그야말로 웰-빙 빨갱이들이다. 전장에서 戰利品(전리품)을 많이 얻은 군사는 결코 싸우지 않는다. 도망칠 궁리만 한다. 이런 식으로 그것들은 서로를 속이고 있다. 그런 것을 위해 큰 소리를 있는 대로 쳐대야 한다. 하여 막말까지도 주저 없이 한다. 이는 서로를 속이고자 함이고 대한민국을 겁박하여 목적을 달성하고자 함이다. 그것은 사실 속이는 것이다.
이런 최면요법으로 세상을 농락하려는 자들이 언제나 선거 때가 되면 이길 수 있다고 세상을 속이고 또 속인다. 세상을 속여 취하려는 것이다. 세상을 속이려면 먼저 자신을 속여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처럼 자신을 속여 세상을 잡아먹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곧 WCC목회자들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세상을 속여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요한1서 1:8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악마의 속임수로 세상을 속이고 교회를 속이는 이 목회자들은 결국 가짜 기독교도인데 진짜처럼 행세하여 세상을 속여 먹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誘惑(유혹)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멀어지게 하였다. [이사야 1:4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인본주의에 빠지게 한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기름부음 안에 거해야 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구현이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의 구현에 동업해야 한다. 그 동업엔 반드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다. 그 때문에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자신과 모두를 속이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은 결코 漫忽(만홀)이 여김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결코 속지 않으신다는 깨달음을 가져야 한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짓을 한다. 이는 그들이 악마의 악습에 빠져 자신을 속여야 세상을 속이고 교회를 속일 수 있다고 맹신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WCC목회자들은 자신을 속여 세상과 교회를 기만하는 어리석음에 빠진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을 받아주는 교회들은 모두 다 미련하고 미련하게 된다.
그 목자의 어리석음에 빠져 노예가 되어 결국 파멸한다. 결코 나올 수 없는 ‘기만의 수용소’에 갇힌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것에 자기최면요법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힘의 한계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모르면 악마의 입김에 눌려 여전히 자기구현을 위한 실험을 하게 된다. 國富(국부)를 政客(정객)들의 實驗(실험)비로 낭비할 수가 없어야 한다. 국가의 모든 부요를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쏟아 넣어서는 안 된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통제 속에 둬야 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통제아래 두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잡으시면 이 나라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의 길로 이끄신다. ‘欺瞞(기만)의 수용소’에 갇힌 樣態(양태)는 북괴의 그 체제 북한의 실상 그곳의 비밀수용소, 남한의 빨갱이들의 의식화의 수용소, 그 기만의 프레임인 그 수용소, 그것들의 지지자들이 벗어날 수 없는 수용소, 악마가 세상에 파놓은 자기최면의 수용소, 敵그리스도의 올무에 빠져 나올 수 없는 수용소, WCC목회자들을 가둔 수용소,
그들에게 묶여 벗어날 수 없는 수용소. 그 수용소에서 주인의 구현을 위해 일하는 노예들의 합심은 눈물겹다 하겠다. 이는 미련함이고 어리석음이다. 인간의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自他(자타)를 속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먼저 자신들을 속이고 대선불복으로 국민을 기만하는가? 그렇다면 선거판에 개입한 공무원들을 전수조사를 하자! 그렇다면 전공노의 모든 컴퓨터를 압수하고 그것을 들여다보자. 그렇다면 전교조의 모든 컴퓨터를 압수하고 그것을 들여 다 보자.
그렇다면 북괴 사이버 대남심리전단의 대선 개입으로 문재인을 도운 것도 문제를 삼아야지 않는가? 자신들을 속이고 이젠 천연스럽게 대한민국국민을 속이려고 한다. 자신들이 김대업을 통해 그 짓을 할 때는 로맨스인가? 대남심리전에 국가를 지키려고 이를 방어 임무 완수함을 죄인으로 모는 그대들은 빨갱이인가? 격려는 못할망정 대선불복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도리어 국정원과 우리 국군사이버사령부와 대북심리전 전체를 못하게 하는 짓을 한다. 이는 필시 적과 손을 마주잡고 대한민국을 속여 망하게 하려는 짓이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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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10-31 10: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