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비리 '본때 있게 처리' 宣戰布告(선전포고)! 대한민국의 興亡(흥망)의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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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원전비리 '본때 있게 처리' 宣戰布告(선전포고)! 대한민국의 興亡(흥망)의 길은 法(법)과 原則(원칙)을 세우는 힘의 根源(근원)에 있다.
[잠언14:11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악한 자 정직한 자라는 기준은 각기 다르다. 각 나라마다 종교마다 각기 다르나 모든 기준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 있다. [요한계시록4: 2-3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에 앉으신 분 유일무이하신 조물주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선악의 진위의 기준이 되신다. 그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 하나님만이 善(선)이시다.
하나님과 永久(영구) 결합 연합하는 자들은 선의 根源(근원)을 얻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 결합 연합하는 자들은 선의 근원을 얻고 그 선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말하자면, 선 그 自體(자체)가 되시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행하게 하신다. 그 사람을 통해서 만물을 造化(조화)의 調和(조화)를 이루는 황금비율을 찾아 善用(선용)하게 하시고 그 선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시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선하신 하나님으로 사는 것 그리 살게 하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正直(정직)하다 하신다. 악이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지혜로 인간의 능으로 사는 인본주의와 그 속에 악마를 담고 사는 적그리스도를 統稱(통칭)한다. 인간의 그 모든 合(합) 곧 融(융)복합으로 사는 것도 포함된다. 인간은 선이 아니기 때문에 만물을 선용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의 정한 이웃사랑도 파괴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엔 전혀 이르지 못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만물을 흉기로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인간은 어려서부터 많은 지식을 쌓고 기술을 연마하고 많은 스펙을 쌓아도 그것들은 다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김일성은 그 체제를 세우기 위해 많은 지식을 쌓도록 선발된 인재들을 육성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악마의 체제의 흉기에 지나지 않는다. 악마의 종자 북괴는 그것들을 다만 세상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만 삼기 때문이고 흉기로만 삼을 수밖에 없는 속성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각기 속성의 중력을 전혀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 세상에 興亡(흥망)의 의미가 있다. 과연 무엇이 흥하는 것이고 망하는 것인가? 이도 역시 인간의 각기 기준이 있고 나라마다 다르다. 하나님의 기준도 있다. 본문에서 흥망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을 근거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영생이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흥함과 망함으로 구별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永久(영구) 실패를 망했다고 하고 永久(영구)성공을 흥했다고 한다. 국민의 개개인의 선택이 영구성공의 길로 가는 것이 주류를 이루면,
그 나라는 국가계속성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된다. 국민의 개개인의 선택이 영구실패의 길로 가는 것이 주류를 이루면 그 나라는 국가계속성을 확보할 수 없다.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나라는 흥하고 만물을 악용하는 나라는 망한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만물을 악용한다. 그 때문에 망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만물을 선용한다. 그 때문에 흥한다. 인본주의의 팽창과 득세와 敵(적)그리스도의 팽창과 득세는 악마의 세상이다. 세상에 악마가 득세하면 그 세상은 망한다. 악마 그 자체가 망함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이미 永罰(영벌)에 처해져서 그 정하신 시간에 형 집행을 받을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영벌에 처해진 악마와 하나가 된 자들은 악마와 함께 망하게 된다. [마태복음25: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는 것이 망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셔 섬겨야 하는데 악마의 편으로 갔으니 악마의 종자가 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사자들이 아닌가? 불 심판에 던져진다.
모름지기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천국은 안팎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충만하게 임하여 계신다. 천국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선으로만 행한다. 그 선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것이 천국의 모습이다. 지식과 기술과 그 화려한 스펙과 경력이 있어도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기가 되기 때문에, 악마가 사용한 흉기가 된 인간은 악마의 사자로 분류되어 그것들을 위해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던져진다.
이는 영원한 파멸이다. 생각해보라. 고학력자들이 전문가 집단들이 그 가진 능력으로 항구적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긴다면 얼마나 행복한 세상이 되겠는가? 그 반대로 그러한 자들이나 집단이 결집하여 악마의 도구가 되어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면, 그들의 배운 지식과 고학력과 그 화려한 스펙과 경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각양 국가考試(고시)를 패스해서 임명된 공복들이 있고 그들이 그 직분을 기득권을 삼아 그것으로 대한민국에 빨대를 꽂고 빨아먹는다면 그 나라가 망하면 망했지 어찌 흥하겠는가?
이는 그들의 속에 욕심이고 그 욕심을 부추기는 것은 악마이다. 북괴가 북한주민들에게 그런 짓을 하는데 그 정도가 극심하다. 그것들의 指令(지령)을 받아 행하는 자들도 남한에서 숨어서 드러나지 않을 만큼 그런 짓을 한다. 어떤 이들은 그런 짓을 하다가 발각 당한다. 하도 많이 해먹어서 드러난 것이다. 그런類(류)들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흉기들이다. 그 흉기들을 그 자리에 앉혀 놓고 그런 커넥션(connection)을 그대로 두고 나라가 잘 되리라고 여기는 자들은 그야말로 非專門家(비전문가) 집단, 소경들이라 하겠다.
원자력발전소에 붙은 이런 기득권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하려는 ‘본때 있게’ 剔抉(척결)하려는 박근혜대통령의 의지 표명이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최근 잇따른 원전 고장과 부품업체 비리사태와 관련, "확실하게 원전비리부터 본때 있게 한번 뿌리 뽑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 고 한다. 본때 있게 발본색원 및 척결하겠다는 의지표명은 그것들의 집단적인 저항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부패와의 전쟁은 있다. 그 때문에 완전소탕은 사실 어려운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어느 정도라도 해야 한다.
이 나라의 부패는 거대 커넥션으로 구성되는데, 거대 커넥션은 특정지역의 향우회와 그 뒤에 남한 빨갱이가 있고 그 뒤에는 북괴가 있다. 여론을 가지고 노는 戰術的(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가지고 논다. 이들의 목표는 대한민국을 뜯어다가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다. 國家(국가)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私家(사가)를 세우는 것이다. 滅私奉公(멸사봉공)해야 자기 집이 흥하는데, 멸공봉사(滅公奉私)하니 나라가 망하고 나라가 망하면 자기 집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만고불변의 이치다.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힘은 곧 멸사봉공을 해내는 자기 통제력의 권능에 있다. 그 힘은 국가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전략물자이다. 인간에게 그리 많지 않다. 그 때문에 곧 부패한다. 그 힘이 없으면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만들어 낼 수도 없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권력의 압제로 만들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 곧 권력만능주의자들이다. 그런 것은 이미 역사실험으로 드러난 것이다. 북괴의 그 권력으로 멸사봉공을 만들지 못한다. 이는 그들의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수령 그 자체가 욕심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한계는 결코 멸사봉공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코스프레는 할 수 있어도 흉내는 낼 수 있어도 전시행정은 할 수 있어도 인간 스스로 본질을 바꿀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악마가 그 체제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곧 개과천선의 영구불능이라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망할 짓을 하게 되고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 북괴는 그렇게 망하고 있다. 붕괴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 때문에 자유평화 남북통일을 이루고 국가계속성을 이루려면 국가를 망하게 하는 요인들을 최대한 줄이고 또 줄여야 한다.
하지만 나날이 監獄(감옥) 교도소 구치소에 囚人(수인)이 늘어만 간다. 몇 백억 몇 천억 몇 십억 해먹고 그 돈을 어딘가 숨겨두고 監獄(감옥)에 갔다 와서 그 돈으로 남은여생을 풍요하게 살다가 죽으려고 한다.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자기들의 이익만 도모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이다. 하나님이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다. 이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공급하시는 장소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하지만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인본주의에 빠져서,
마침내 적그리스도의 장소가 되고 빨갱이의 거점이 되어 버린다. 하여 오늘 날 WCC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심각하게 모독한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신 여호와시다. 그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분은 만물과 인류를 창조하신 아버지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분을 모독하여 그 영화로우신 이름을 온갖 잡신들 곧 그 악령 악신들과 함께 하는 자리로 끌어내린다.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대한 심각한 모독이고 악행이다. 이런 악행은 그 집안에 악마를 초래한다. 악마를 초래하는 집은 망하게 된다.
이는 악마가 이미 망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에서 안팎으로 망하게 하는 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인본적으로 독실한 기독교도였던 마르크스가 인본주의로 멸사봉공을 실험하다가 수천만이 빈곤과 기아와 전쟁으로 또는 폭압으로 죽게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아직도 그 후유증이 세계 곳곳에 남아 있고 현재의 중국과 북한에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적인 선택을 하여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거나 그것의 기회를 영구 박탈된 자들의 집안은 망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김일성도 어려서 교회성가대에서 봉사한 자였다. 하지만 그 집안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로 인해 악마가 들어간다. 김일성의 아버지 김형직과 그 어머니 강반석 (강베드로)도 기독교인이다. 외조부는 강돈욱 그 형제는 강양욱 목사 북괴 서열 2위였고 외삼촌 강진석 장로교 목사 박성철은 강양욱목사의 사위이고 그 아들 강영섭목사는 조선기독교도연맹위원장이다. 공산주의의 몰락은 인본적인 힘으로 멸사봉공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심이다.
하여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높이심에 있다. 누구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 곧 멸사봉공을 항구적으로 완성할 수 있게 된다. [요한복음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실질적인 통제를 받게 하는 은혜를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에 시달리고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길로 유혹된다.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자들은 오늘 날과 같이 WCC에 참여하게 되고 종북 짓을 하게 된다. 강물이 정하신 水路(수로)로 흐르듯이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길은 언제나 악마와 결탁하게 한다. 그들은 이웃사랑을 내세우지만 결국 이웃을 파괴하는 결과를 낸다. 이는 인간이 각기의 욕심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욕심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악마에 묶인 북한의 실정이 그것을 증명한다.
결국 그것이 얼마나 인간을 망하게 하는 지를 보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애국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물이 어디서 흐르든지 다 바다로 모이듯이 각기 인본주의라는 골짜기의 물은 곳곳에 적그리스도라는 강이 되고 그것이 다 바다로 모이듯이 악마와 결탁하게 한다. 이 거대한 악의 물결의 집회가 부산에서 현재 열리고 있다. 11월 8일까지라고 하는데, 그 곳에 모인 모든 종교의 百態(백태)가 공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共通(공통)적인 흐름이다. 그것으로 하나가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만물을 선용하는 몸으로 헌신하는 것을 거부하는 모임의 합이다. 그런 會集(회집)에는 악마의 位(위)가 그 가운데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사단의 位(위)가 거기에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는 악령과 그 인간들이 모임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목표는 지상을 파괴할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준비함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9-10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면 지상에는 악마의 종자들이 득실댄다. 그것이 곧 그곳의 망함이다. 악마가 들어간 곳이 국가라면 국가가 망하고 이는 그 집안의 망함이고 그 자신의 망함이다.
부산에서 그 짓을 하는데 이는 악마를 불러들임이다. 하지만 그 짓을 마치도 의로운 일로 美化(미화)한다. [고린도후서 11:15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악마가 들어오게 하는 것이 어떻게 의의 일꾼이 할 일인가?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2: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會(회)라] WCC는 사단의 會(회)이다.
거기에 인간도 함께 한 것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하나가 되어 인본적인 지상낙원(세계평화)을 명분하고 있으나 사실은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위한 길(세계 모든 종교의 연합 단일종교)을 예비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는 곳에는 결코 천국이 될 수가 없다. 천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천국의 중심에 계셔서 인간과 함께 거하시기 때문이다. 함에도 WCC목사들은 악마의 位(위) 악마의 會(회) 악마의 處所(처소)가 지상낙원(세계평화)이라 미혹한다.
[요한계시록 2:24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요한계시록 3:9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전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흥하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모든 종교위에 높여야 한다.
국가도 집인데 국가를 세워야 집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는 자들이 국가를 부셔서 자기들의 집을 세우려고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제 국가를 세우는 국민 천하제일의 강국 부국을 만드는 국민이 되려면 이스라엘이 버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의 기름부음으로 행해야 한다. 그분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 인본주의에 빠지게 되는데, 천국의 영광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충만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천국이 영원함을 만드는 생명수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요한계시록 22:1-2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그 생명나무 잎사귀들은 그것이 만국을 소성케 한다. 하나님이 그 잎사귀를 대한민국의 품에 넣어주셔서 강력한 생명력으로 가득하게 하셔야 한다. 그를 위해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 힘으로 모든 부패를 다스려야 한다.
그 힘은 영적안보와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를 튼튼히 하는 힘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법과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한다. 그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에스겔47:12 강 左右(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교회는 하나님의 생명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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