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면 조심해서 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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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참 재미있는 사회거든요, 왜냐고요 대한민국 국민은 어떻게 생각하고 사는지 검은색의 인종을 보면 무조건 쥐잡듯 멸시하고 영어를 쓰며 미국에 산다면 거지라도, 혹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쩔쩔메며 살아가는 꼴을 보면 우숩다. 이북사람이라고 하면 우쭐해서 돈도없는 거지신세에 자기는 부자며 노후대책을 세워다나 어쩌대나 하여간 돈도 없는 주제에 뻥군이다 하루에 5만원을 벌면서 한다는 말이 5억벌었대나. 어떤자식은 다단게 판매를 하면서 글쎄 23조의 돈이 있다지 뭡니까 , 이양반이 글쎄 이북사람이라니까 이렇게 뻥칩니다. 23조라 대기업 2개는 인수할수있는 돈이 아니냐고 따지자 이북에서 대학나왔냐고, 나왔다고 하니까 말을 180도로 바꾸기에 제가 강남에 사는 인간들은 사기꾼이요 하기까 그양반이 하는 말이 사기를 치러면 대치동에 세들어 살면서 사기를 쳐야한다나 어쩨다나 하여간 서울변두리에살면서 사기를 치려해도 말발이 안선대냐 어쩨다나 그리고 돈도 없는 주제에 섹스를 좋아하며 특히 돈도 없는 주제에 식은 다 따라한다니까 그러니 머리가 홀랑 빠지는거야 하여간 남조선에서 사기8단을 배워 미국가서 경복궁이 자기집이며 왕손이다고 사기친것도 김대중의 삼남친구가 아니구 뭐요 요즘 이북에서 많이 내려왔다니까 사기꾼이 줄을 섯어요 줄을 이북애들은 순진해서 좋대요 글쎄 아유 먹은것이 올라오려고 하네 좌우간 남조선 아이들 돈도 없는 사기꾼이니 속지 마세요 돈있는 사람은 말이 없어 조용히 살더라고요 명심하자 경각성을 높여라 그리고 눈을 크게 떠라 하기사 통일부도 사기꾼이 아니고 뭐요 정동영이 글쎄 다음에 대통령선거에 나가려고 사기꾼 작품을 하나 쓰러고 북한 개성에 갔는디 소설책을 쓰러다 망신살이 하고 왔다지요 호호호 글쎄 연설을 하려고 연단에 서니 북축책임자 그것도 북한정권에서 명함도 못내미는 자식이 정동영의 소설책에도 똥물을 부었다지 뭣니까 연설하려고 하니까 일어서서 보란듯이 어험 하면서 나갔다가 허튼소리연설이 끝나자 척들어왔다지 안습니까 하여간 김대중씨도 김정일국방위원장동무에게 사기를 치러다 김정일이 한테 당했는데 돈의 액수가 무려 5천억원을 현대보고 주라하고 겨우 만나고 노벨쌍을 탓는데 다중령감의 하는 말이 덩일이가 나보다 한수우여 하면서 밥을 못먹간디요 남조선의 한가닥하는 사기꾼도 이북아이들하고는 게임이 안되는 고만 호호호 역시 김정일 수하들도 사기 8단이 아니라 12단 고수 하여간 나도 속고 2300만 인민이 속고 미국 부시양반도 속고 남조선인민공화국 열린당도 속았으니 아이고 나 죽네, 그런데 우리가 이 사기근이 많은 남조선에서 성공하려면 귀를 막고 앞만보며 살아야 성공의 길이요 뜬구름 잡으려다 특히 "사장님'소리 들어보려다가 평생 망한다오, 잊지들 마소 알앗시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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