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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로 대한민국과 인류를 미혹하는 문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교회의 정체성을~~
구국기도 0 260 2013-11-04 13:58:55

 

제목:WCC로 대한민국과 인류를 미혹하는 문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교회의 정체성을 침식 잠식할 것이다.(1)

 

[잠언14:14마음이 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본문의 패려함은 사전적으로 말과 행동이나 성질이 도리에 어긋나고 사납다. 라고 하는데 원어에는 ‘backslide’ 본디 상태로 되돌아가다, 다시 잘못에 죄에 빠져들다, 다시 타락하다.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backslider는 패려한 자로 번역되고 사전적인 의미는 배교자 타락자를 의미한다. 원어에는 ‘to move go’ ‘turn back’ ‘move away’ ‘backslide’등의 의미를 갖는다. 背敎(배교)한 자를 패려한 자들이라고 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3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배교를 전 세계적인 추세로 만드는 것이 곧 WCC인데 이는 영적안보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영적안보는 악마의 출구를 막는 것인데,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그 악령이 들어가면 그 귀신이 들어가면 인간은 악마의 흉기가 된다. 그것들이 권력을 잡으면 인류가 파멸하게 된다. 피바다가 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로 인해 악마의 침공에 속수무책하게 된다. 하여 망하는 것인데도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는데 WCC가 앞장서는 것이다. 그 짓에 일조 및 선봉에 서려는 것이다.

 

지상엔 수많은 宗敎(종교)가 있고 토착귀신과의 神託(신탁)이 있다. 그것들과 모두 혼합하여 합하는 것이 ‘backslider’인데 이를 음녀라고도 한다. 그것들의 일치(One Unity)를 만드는 짓을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 교회 협의회)가 한다. 성경은 이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라고 한다. [요한계시록17: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WCC의 목표는 敵(적)그리스도의 인본주의로 지구상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데 있다.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을 알면서 우상과 이교와 그 지역의 토착귀신과 결합하는 곳이 가톨릭교회이다. 그 교회가 보낸 선교사들이 하는 짓은 그 지역의 토착종교와 또는 토착귀신의 神託(신탁)과 하나가 되어 기독교의 순수성을 변질케 하는 것이다. 하여 ‘backslider’가 된다. 가톨릭에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통해서 개신교가 나왔는데, WCC는 가톨릭과 연합하는 ‘backslider’의 짓을 한다. 그것의 밑바탕은 종교대화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있고 실행은 혼합주의에 있다. 에큐메니칼을 시작한 세계교회협의회(WCC)이다. 악마의 출구를 여는 기구이다.

 

전 세계의 영적안보를 무너지게 하도록 變質(변질)되어 기독교 통합 운동을 넘어서서 제 종교 單一化(단일화) 운동(Inter-Faith Movement)을 뚜렷하게 指向(지향)하고 있다. 모든 종교에게 하나(One Unity)가 되자고 창녀처럼 다리를 넓게 벌리는 짓을 한다. 그런 짓을 하면서 이를 ‘우주적 그리스도(Cosmic Christ)’라 하여 모든 종교에는 하나님께로 이르는 길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상대주의에 입각한 대화주의와 혼합주의와 인본주의를 바탕에 깔고 있다. 하겠다. 이러한 짓들은 세계단일종교 곧 많은 물위에 앉은 淫女(음녀)가 되려는 짓이다.

 

그런 배교의 음모를 품고 있는 WCC이다. 그 본부의 그 부패된 본질로 하는 진행의 그 가증스러움의 陰謀(음모)를 세상에 밝히지 못하는 그 대회유치의 개최 한국 측 운영위원들이 아닌가 한다. 다만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가 되자’ 고 강조하는 것으로 부산 WCC를 운용하려는 폼을 잡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 참여하는 그 자체가 혼합하는 것이다. 혼합이란 다리를 크게 벌리고 행음하는 음녀란 말이다. [에스겔 16:25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머리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행음하고] 악마의 출구를 크게 연다는,

 

의미가 다리를 벌린다는 의미다. [하체가 큰 네 이웃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그 회의 목적은 종교대화주의와 종교다원주의에 종교혼합주의 그로 말미암는 세상의 모든 종교와 모든 토착귀신의 신탁(무당 초혼술사 및 토착신앙들)과 하나가 되는 혼합의 일치된 하나의 종교를 만드는 것에 있다. 한국기독교의 일부가 거기에 참여하고 그 집회를 주관하는 그 자체가 이미 혼합된 것이다. 그것에서 나왔지만 이제 다시 또 돌아가는 ‘turn back’ 짓이라 하겠다. 이는 그것에 참여 하는 그 자체가 죄이고 다리를 벌리는 음녀의 짓이다.

 

그 자체가 곧 패려한 짓이기 때문이다. 인류를 악마의 먹잇감으로 던지는 짓이다. WCC에 참여한 한국의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은 패려한 자들이고 주관 주동한 목회자와 교회는 이미 ‘backslider’ 패려한 교회이다. 함에도 그는 길을 멈추지 않았다. 패려한 자 하면 발람이라 하겠다. 그가 바락의 돈을 받고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그 때문에 천사가 칼을 빼어 그를 치시려고 하자, 당나귀가 그를 살리고 아울러 그를 책망한다. WCC관계된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들로부터 많은 질책을 받았지만 아랑곳 하지 않는다.

 

오늘날 대회를 뻔뻔하게 치르고 있다. 특히 WCC는 용공주의이다. 이번 부산 WCC 집회는 북괴를 받아들이는 빨갱이 목회자들이 그 핵심에서 이일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다. 북괴가 그 앞잡이 발람 목회자들을 동원하여 그 WCC를 개최하게 한 것 같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을 유발시킨 것이다. [민수기24:1-10발람이 자기가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심을 보고 전과 같이 사술을 쓰지 아니하고 그 낯을 광야로 향하여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거하는 것을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신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중략)~ 발락이 발람에게 노하여 손뼉을 치며 발람에게 말하되 내가 그대를 부른 것은 내 원수를 저주하라 함이어늘 그대가 이같이 세 번 그들을 축복하였도다] 발람은 저주하러 갔다가 되레 축복하게 되는데 바락이 무진 화를 낸다. 발람이 바락의 요구에 응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라는 神託(신탁)을 요구받았지만 지엄하신 하나님의 神(신)에 의해 제지당하고 도리어 결국 이스라엘을 세 번씩이나 축복하고 만다. 하지만 妙手(묘수)를 준다. 그처럼 북괴를 위한 발람목회자들이 북괴에 코가 걸려서 북괴에게 묘수를 준다.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켜서 하나님의 손에 의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묘수를 준다. 그것이 WCC를 개최하는 추진력이 된다. 이는 심히 패역하고 망령된 짓인데, 이 패려한 자들로 인해 추진되는 것이 WCC부산집회이다.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WCC참여 목회자들이 한국 기독교를 대표해서 혼합주의에 참여 한 것이다.

 

다리를 크게 벌려서 行淫(행음)을 한 것이다. 이는 하체가 큰 것을 좋아하는 음녀들의 짓이라 하겠다. 앞으로 그 여파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불교의 통섭(統攝,Consilience)은 널리 알려진 종교혼합주의다. 가톨릭의 혼합주의도 세상에서 결코 무시 못 할 문화를 가진다. WCC의 문화는 세상을 오염하는 지옥의 바이러스인데 종교다원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통섭의 행위 종교 대화주의 종교 혼합주의의 행위는 염병처럼 세상에 번져갈 것이다. 이에 대한 면역백신이 없는 자들은 다 그것으로 인해 침식 잠식으로 미혹당해서 망하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짓을 하는 것이다. [민수기25:1-3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영적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부속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그것들이 들어오는 교회는 기독교의 순수성을 버린 가톨릭처럼 될 것이다. 교회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에 附屬(부속)이 된다면 이는 영적음행이다. ‘backslider’이고 음녀다. 음녀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교회를 미혹할 것이다.

 

그러한 교회를 잠식 침식할 것이다. 음녀 ‘whore의’ 헬라어 원어 porne {por'-nay}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 woman who sells her body for sexual uses’ ‘a prostitute’ ‘a harlot’ ‘one who yields herself to defilement for the sake of gain’등의 의미를 갖는다. 영적음행의 그런 짓을 교인들에게 가르치는 행동이다. 이는 미혹이고 유혹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떠나서 종교다원주의의 혼합되게 하는 영적음행을 가르침이다. 하여 토착귀신의 신탁을 받아들이고 그런 짓을 하면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짓을 하게 된다.

 

그것이 결국 불교와 가톨릭의 혼합주의와 맞물려 기독교式(식)의 혼합주의의 새로운 樣態(양태)가 나오게 된다. 그것이 결국 기독교의 정체성 상실로 이어진다. 발람이 세 번을 축복했다 하여도, WCC를 운용하는 목사들이 그곳에서 기독교의 정통교리를 전했다 해도 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미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나눈다는 그 자체가 종교혼합주의를 인정하고 들어간 것이고 종교다원주의를 認定(인정)하는 것이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된다. 그렇다 하여도 발람의 죄가 없는 것이 아니듯이 그들도 그러하다.

 

역시 죄가 없게 되는 것이 아니다. 발람 그가 가는 길에서 천사가 칼을 빼어 치려는 것을 당나귀가 막아주는 책망과 수모를 당하게 된다. 그가 모압 왕 발락의 요구에 응한 그 자체가 망령된 짓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였지만 이미 많은 돈을 받은 그는 그 저주 대신에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손에서 망하게 하는 묘수를 바락에게 알려준다. 하여 이스라엘의 24,000여명이 그 죄에 빠져 망하게 된다. [민수기 25:9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이는 영적음행으로 악마의 출구가 열려 발생한 염병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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