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를 넘기며 한국에 왔다는 말이 다 거짓인가요?
그런 죽을 고비 넘기고 왔다는 사람들이 게시판에 쓰는 글들을 보니 한심 하네요.
이시간 이후로 탈북자에 대한 삼정이 확 바뀝니다!
이렇게 글도 못쓰고 함부로 욕지거리 하시고 싶어서 한국애 오셨나요?
그런 욕 하시고 한국에 대해 불만이 많으면 다시 돌아 가세요!
한국이 이만큼 사는데 도와준거 있수?
왜들 그러시우...제발 정신 차리세요!
한국에 대해서 욕하고 할때 우리는 뼈빠지게 일해서 이나라 일어켜 세웠다우...
이런 난장판 만드는 사람들 한테는 물한그릇도 아깝다우
나원참!!!!!
멸공님.. 공산당이 나쁜거 아닙니다.. 그런 체제를 가지고 자기의 이익을 챙기는 사람이 나쁜겁니다..
공산당의 정책도 옳바르게 인도하고 다듬으면 좋은 정책으로 될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도 그 초기에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미국이나 유럽나라들에서 백여년동안 경험하고 다듬어서 합리한 정책으로 만든후 전수받은것이여서 한국분들은 자본주의의 그 본질적 피해를 적게 받았겠죠..
님들은 아마 자본주의면 민주주의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물론 공산이란 허황적이고 그 실험에서 실패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좋은점만 접수하고 민주주의과 결부하면 사람지간에 서로 잡아먹게 만드는 자본주의 사회 보다 더 좋고 합리한 사회를 형성할수 있는 정책이 나올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연길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해서 훽갈리시나요?
님이 말씀 하시는것은 자본주의 입니다.
중국도 북한도 민주주의라고 합니다.(예,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한국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혹시 듯 밭으신 부닝 계시면 몇분이서 공동체를 조직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서 3년간간 실천해 보세요
모든 욕심과 마음을 비우고 사상무장이 완벽하지 않는한
아마도 깨어 질겁니다.
실천해 보세요.....얼마나 성공 하시나....
반대로 지 멋데로 돈벌고 살아 보라고 해 보세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 경쟁하면서 크기도 하고 도태 되기도 하죠...
그 중재의 역활을 하도록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말사면 종사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것이 인지상정이져^^
두만강 건널땐 그저 배불리 먹을 수만 있다면 하다가 배부르면 그저 한국만 갔으면 하고 한국에 오면 그저 그냥 돈이나 한보따리 던져 줬으면 하고 등따시고 배부르고 조금 살만 하니까 북에있는 가족도 데려 왔으면 하는거죠^^
사람이라면 다 그렇겠죠^^
모두들 정치를 운운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정치도 사회주의 절반, 자본주의가 절반으로 섞여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그렇게도 갈망하던 공산주의가 앞으로 이사회가 만들며 나아가야할 복지국가입니다.
말은 다르지만 내용상은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대학계시판에도 글을 자주올리는데 우리가 두제도에서 살아보면서 어느시스템이 더잘되고 못되고를 알수있는것은 탈북자들입니다.
우리가 북한에서 그렇게 사회주의를 떠들었지만 결국은 사회주의도 못가고 과도기 단계에서 붕괴되였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우리학교학생들보고 당신들은 정말 행복한사람들이다.
제가 나서자란땅에서 일생을 마친다는것도 행복한사람들입니다.
우리탈북자들의 운명을 놓고 볼때 북한의 연약한 지식으로 이사회의 도전을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도 저는 대학이래도 졸업을 하고 온덕에 이사회에 공부를 도전한것입니다 제나이 51세입니다. 1년7개월어간에 자격증만 9개를 따면서 대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탈북자생활이 평균수준이 북한의 재일교포생활수준입니다.
단지 그들보다 돈이 없지 수준은 그수준입니다.
그러니 감사한 마음으로 통일된 조국에 떳떳한 마음으로 갈수있게 자신들이 준비를 갖추어나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황이팅!
그리고 탈북자님도 회원가입을 하셔서 글을 올리시길 바랍니다.
그런 죽을 고비 넘기고 왔다는 사람들이 게시판에 쓰는 글들을 보니 한심 하네요.
이시간 이후로 탈북자에 대한 삼정이 확 바뀝니다!
이렇게 글도 못쓰고 함부로 욕지거리 하시고 싶어서 한국애 오셨나요?
그런 욕 하시고 한국에 대해 불만이 많으면 다시 돌아 가세요!
한국이 이만큼 사는데 도와준거 있수?
왜들 그러시우...제발 정신 차리세요!
한국에 대해서 욕하고 할때 우리는 뼈빠지게 일해서 이나라 일어켜 세웠다우...
이런 난장판 만드는 사람들 한테는 물한그릇도 아깝다우
나원참!!!!!
공산당의 정책도 옳바르게 인도하고 다듬으면 좋은 정책으로 될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도 그 초기에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미국이나 유럽나라들에서 백여년동안 경험하고 다듬어서 합리한 정책으로 만든후 전수받은것이여서 한국분들은 자본주의의 그 본질적 피해를 적게 받았겠죠..
님들은 아마 자본주의면 민주주의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물론 공산이란 허황적이고 그 실험에서 실패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좋은점만 접수하고 민주주의과 결부하면 사람지간에 서로 잡아먹게 만드는 자본주의 사회 보다 더 좋고 합리한 사회를 형성할수 있는 정책이 나올수도 있는거죠..
최근, 제3세계라고 불리는 나라들이 나름대로의 사회체계를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 부분도 지켜볼만합니다. 물론, 미국을 비롯한 열강들의 테클을 어떻게 버텨내느냐가 걱정이긴 합니다.
민주주의도 그리 좋은 체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본주의와 결부되면서 많은 폐단이 드러났죠. 멸공님이 언급하신 국민에 의해 단죄받는 퇴폐정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난 총선만 보십시오. 국민들이 염원하여 반 이상을 갈아치운 국회의원들 지금 뭐하고 있는지...
민주주의라는 것도 어찌보면 일정한 수준 이하는 낄 수 없는 그들만의 리그인 셈입니다. 그 리그에 끼려고 발악해서 공부하고 발광해서 돈을 벌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는 죽은 뒤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해서 훽갈리시나요?
님이 말씀 하시는것은 자본주의 입니다.
중국도 북한도 민주주의라고 합니다.(예,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한국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혹시 듯 밭으신 부닝 계시면 몇분이서 공동체를 조직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해서 3년간간 실천해 보세요
모든 욕심과 마음을 비우고 사상무장이 완벽하지 않는한
아마도 깨어 질겁니다.
실천해 보세요.....얼마나 성공 하시나....
반대로 지 멋데로 돈벌고 살아 보라고 해 보세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 경쟁하면서 크기도 하고 도태 되기도 하죠...
그 중재의 역활을 하도록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두만강 건널땐 그저 배불리 먹을 수만 있다면 하다가 배부르면 그저 한국만 갔으면 하고 한국에 오면 그저 그냥 돈이나 한보따리 던져 줬으면 하고 등따시고 배부르고 조금 살만 하니까 북에있는 가족도 데려 왔으면 하는거죠^^
사람이라면 다 그렇겠죠^^
제가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그렇게도 갈망하던 공산주의가 앞으로 이사회가 만들며 나아가야할 복지국가입니다.
말은 다르지만 내용상은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대학계시판에도 글을 자주올리는데 우리가 두제도에서 살아보면서 어느시스템이 더잘되고 못되고를 알수있는것은 탈북자들입니다.
우리가 북한에서 그렇게 사회주의를 떠들었지만 결국은 사회주의도 못가고 과도기 단계에서 붕괴되였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우리학교학생들보고 당신들은 정말 행복한사람들이다.
제가 나서자란땅에서 일생을 마친다는것도 행복한사람들입니다.
우리탈북자들의 운명을 놓고 볼때 북한의 연약한 지식으로 이사회의 도전을 모두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도 저는 대학이래도 졸업을 하고 온덕에 이사회에 공부를 도전한것입니다 제나이 51세입니다. 1년7개월어간에 자격증만 9개를 따면서 대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탈북자생활이 평균수준이 북한의 재일교포생활수준입니다.
단지 그들보다 돈이 없지 수준은 그수준입니다.
그러니 감사한 마음으로 통일된 조국에 떳떳한 마음으로 갈수있게 자신들이 준비를 갖추어나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황이팅!